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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05 ]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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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개
자연과사람 2009.06.05
편안히 쉬소서........................ㅠ.ㅠ 사랑합니다..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남으신 분들 2009.06.05
문재인선생님 이해찬선생님 유시민선생님 안희정선생님 명계남 선생님 이하
권여사님과 그 가족분들 그리고 우리 국민을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큰절드립니다.
저녁노을과 철새 2009.06.05
잘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사람사는 세상 잘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이제 남은 분들이 이끌어가야 합니다.
천천히 그렇게 나아갑시다.
민주주의의 주체인 국민을 위하여.
푸른내음 2009.06.05
아직도 아닌것 같은데...가슴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데.....제를 올려야 하네요...다 보고 계시지요..
착한여고생 2009.06.05
당신께선 항상 우리와 함께했었다는 사실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기억할께요.
부디 좋은곳에서 무거운 짐 내리시고 편히 쉬시길...
꺼비 2009.06.05
명계남님 마음이 국민의 마음과 같은 마음일껍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우리 문재인님 이해찬님 유시민님 모두 건강 하시고 특히 권양숙여사님 건강 하셔야 합니다....
suny201 2009.06.05
아. 오늘이 이재군요..ㅠ
서거하신지 7일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보고싶어요 노짱님 ㅠ
tjdnl 2009.06.05
노공이산님!
가은 2009.06.05
다 계시는데 우리의 그 분만 안 계시는군요.ㅠㅠ
julia 2009.06.05
노공님 계신 그곳은 평화로운 세상인지요.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모두들 2009.06.05
거기 있으신데..
우리님은 안보여여..
초롱 2009.06.05
저기 잠시 계시는 건가요?
6월이 다 가기 전에 꼭 가서 뵈야겠습니다.
백련성 2009.06.05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이제.. 2009.06.05
좀 편안하신가요? 다 내려놓고 편안히 계세요..다음생에서도 당신의 국민으로 살게 되길 꼭 바라겠습니다...
머우실 2009.06.05
이재군요.
노공이산님, 부디 극락왕생하시옵소서.
님을 잃어버리고 슬플에 잠겨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
해바라기 2009.06.05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니 어쩝니까..그 모습 그립습니다..
정재원 2009.06.05
지금막 서거당일

cctv 모습보고오는중 ㅠㅠㅠㅠㅠ
김명숙 2009.06.05
2재..... 산 사람은 이렇게 살아가나 봅니다...
여러군데의 사찰에서 뵈었읍니다. 여전히 미소띤 모습으로 계신데 목소린 더 이상 들을수가 없네요... 더이상 흘릴 눈물이 없을줄 알았는데 펑펑 또 울었읍니다...지금도 여전히 세상은 답답할 뿐...무언가 시원한 변화의 소식은 들리지 않고...그리울땐 울어야겠습니다...그래야 아픈 가슴,답답한 가슴이 뚫릴것 같기에......
강정댁 2009.06.05
모두들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느라 몸은 가 뵙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모두 그 곳에 가 있었음을 당신은 아시죠?
오늘도 마음은 당신이 계신 곳으로 달려갑니다
fjqmthd 2009.06.05
부디 왕생극락 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꼭 한번 참석 하겠습니다.
여사님, 힘내세요.
그리니 2009.06.05
잠시 또 잊었지요. 포털들에서도 대통령님 추모글을 더이상 메인에 띄우지 않고...
내 삶을 사느라 잠시 또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게으름 때문에 대통령님을 그냥 보내드린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디 편안히 가십시요.
신현순 2009.06.05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가슴에 남아져 지워지지않을것입니다.
새털같이 가볍게 몸을 날려 이나라의 양심과 민주주의혼을 불러일이키셨습니다.
정말 보고싶읍니다, 안타깝습니다.친정아버지 말고 이렇게 죽음을 애도해고 안타까워해보긴 첨입니다. 아직도 가슴이 메입니다.
해진 2009.06.05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셨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진들을 보면 자꾸 눈물만 납니다... 그곳 봉하 마을에 계신 것만 같은데...... 정말 보고 싶습니다.
밤톨이1 2009.06.05
다시 또 눈물이 나네요..
아직 애도 기간이라 생각하며 검정옷 입고 출근합니다.
부디좋은 세상 가셔서 편히 쉬세요..,
김동언 2009.06.05
유시민님 화이팅하세요...
유족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고인이된 노무현대통령님 부디 좋은세상에서 편히 지내시길...
Tree 2009.06.05
칠칠재(7·7재, 七七齋)라고도 불리는 사십구재는 -
사후 49일째에 치르는 제사의례 중의 하나입니다. 사십구재 중 이재를 오늘 올리신 것입니다.
아래의 진혼제鎭魂祭 는 망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로 위령제라고도 합니다.
(젊은 분들께는 조금 낯설은 용어일 수도 있어 조심히 첨언합니다... 수자타합장 _()_ )
이은선 2009.06.05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유족 여러분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노란 카나리아 2009.06.05
잠 못들던 밤도 이제는 서서히 줄어 듭니다.
이렇게 잊혀지는 건 아닌가 싶어 마음이 아픕니다.
49제가 지나야 찾아 뵐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부디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하늘 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꽃향 2009.06.05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 날 보며....... 마니 마니 그립나봐요 ㅠ.ㅠ
충청도 조팝나무 2009.06.05
애써 슬픔을 멀리하지 않고 이 슬픔을 안고 살고 싶어요..애써 노력하지 않을래요. 그냥 보고싶은 그마음..안 지울래요 ..여전히 그리운 그 님을 이 가슴에 안고 ..내 마음속 대통령님...! 가족 및 많은 시간을 같이 했던 여러분들!! 힘내시고...알죠? 그분의 과업을 이뤄야 한다는 것!! 씨앗을 잘 키워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이번에 돼지저금통 2개~~
벗님 2009.06.05
노무현대통령님.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유가족분..힘내세요.그리고,함께해주신 좋은사람들~당신들을잊지않겠습니다..우리국민들 마음에 당신들을 담았습니다.노통을담았듯이~~~
리본소녀 2009.06.05
49제까지 머리에 노란리본을 달았습니다.
말보다 행을 보여주신 대통령님의 가르침에 따르겠습니다.....
엘빈 2009.06.05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정말 떠나신 것 맞습니까?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당신의 모습들이~~~~
푸우 2009.06.05
이게 정말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꿈꾸는강 2009.06.05
대통령님 그곳에서 평안하시지요..
또 눈물이 나네요. 여사님과 자제분들 부디 힘내시고, 건강 잘 추스르시길..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지내세요~
신양미 2009.06.05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움 2009.06.05
오늘 뉴스엔 생전 마지막 모습이 나옵니다.....풀 한포기 잡아내시는 따듯한 모습에 또 눈물이 납니다...편안하신지요.....너무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깊은 강 2009.06.05
불쌍하고 불쌍한 우리 대통령님, 생각하면 그저 가슴이 저리고 아픕니다.
장윤희 2009.06.05
아직도 믿어지지않습니다. 영원한 ..유일한 대통령님 부디 편안한곳에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남은 가족도 건강하고 서로 사랑하며 좋은일가득 생기길 바래요. 님들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대통령님~ 2009.06.05
이재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그 모습을 보고 또 울컥 눈물이 납니다
다른분들 다 계시는데 대통령님만 안계시잖아요
언제쯤이면 대통령님을 떠나보낸걸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김정윽 2009.06.05
....()....
평안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영원한대통령노무현 2009.06.05
아직까지도 실감이 안납니다. 어떻게 해야 실감이 날런지요...
정말.. 꿈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꽃사슴 2009.06.05
나라를 잃은 느낌이예요
마음이 너무 공허해요
이경출 2009.06.05
몸은 비록 우리의 곁을 떠나 가셨지만 마음과 뜻은 늘 우리들 곁에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비통하고 안타까움이야 어찌 말로 다 할수 있겠습니까만 이제 남아있는 우리들에겐
슬픔을 접고 그 분의 뜻을 기리기 위해 가까이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챙겨야 할 것입니다
영원히 영원히 '봉하' 를 잊지말고 정진해 나갑시다.
2009.06.05
당신은 역사가 될 것입니다...두고두고 회자되는 잊혀지지 않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강인주 2009.06.05
잘 지내시죠? 벌써 그립습니다... 소탈하게 웃으시던 모습들이...
sunny 2009.06.05
오늘 문득 노대통령님이 생각나 눈물 적셨습니다.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어느덧
당신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고...왜 당신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니어야 하는지...
유족들께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시고 나면 다시 봉하의 들판에 일하는 사람들로 넘쳐날
겁니다.올해도 봉하 오리쌀을 살겁니다.노짱은 가셔도 간 분이 아닙니다.
꿈이길 2009.06.05
대통령님의 마지막 모습을 뵈며 또 한참을 울었습니다 . 전 대통령님이
참 좋았었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오래전부터요. 청문회를 시청하고 난 후부터일거예요 정말 그때부터 대통령님을 마음속으로 한결같이 응원했는데......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아려서 .....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한 안식을 찾으소서
임맹섭 2009.06.05
지인들 사진을 보니 또 눈물이 앞을 거립니다.
여사님도 계시고 그외 여러분이 계시는데..
그리구 우리 국민이 보네요.
좋은 세상 편히 잠드소서.
사랑합니다.노무현대통령님..
정진희 2009.06.05
이 모든것이 꿈이었음.... 비통함이 그지 없습니다.
날고싶은 오리 2009.06.05
이 모든 것들이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 노짱님!
부디..부디 편히 잠드세요~~~

아마도 아직은 2009.06.05
보고 싶고 그리워 미치겠습니다.
세상에서 살아남은 그 분 2009.06.05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님이 떠나신 그 순간부터 시간은 멈추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님은 사람사는 세상에 등불로 남아 살아계실 겁니다.

사랑합니다.
역사바로세우기 2009.06.05
정말 있을 사람 다 있는데 우리 대통령님만 안계시네...ㅠㅜ
풀내음새 2009.06.05
당신의 사진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봅니다.
그럴 때마다 너무도 그립습니다.
또 한번 봉화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알리아 2009.06.05
가장 저희와 함께였던분 ..너무가까이 있어서 진정한 존재감을 몰랐던거 갔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대통령님은 영원히 저희국민들 가슴에 살아계십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정미숙 2009.06.05
흐르는 시간속에 묻어지려나 했는데...
또 눈물이 흐릅니다...............
보고 싶습니다..
노재환 2009.06.05
보고 싶어 어떡하죠
호매실 2009.06.05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지 가슴이 미어지네요

좋은데가셔서 편히쉬셔요
보비님...우리여사님 잘 살펴주셔요

슬픔억누르며 사진찍으셨을 봉투님.. 항상 감사해요
최선희 2009.06.05
시간 되면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제 사진으로만 뵐 수 있겠죠. 아직도 실감이 안돼고 꼭 새로운 동영상으로 사진으로 우리를 만나로 오실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난 2주동안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매일 대통령님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눈물 짓습니다. 저희들 곁을 떠나셨지만 항상 저희 곁에 계신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결코 잊지 못할꺼에요. 편히 환하게 웃으시면서 쉬세요
유호진 2009.06.05
노대통령님 빠진 사진들을 보니 허전하고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분명한건 대통령님 가시고 국민들이 깨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저부터 이젠 대통령님 말씀과 생각 기억하고 썩은 정치로 고개 돌리지 않겠습니다.
대통령님의 영원한 통치국가의 국민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괴롭다 2009.06.05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아직 노대통령의 부재가 낯섭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꿈속에서 마저 돌아가신것으로 나옵니다.
이제 저는 잠재의식속에서도 노대통령님의 서거를 받아들였느다는
너무 슬퍼서 그 꿈을 꾼날에 아침에 일어나서 슬피 울었답니다.

이제 누구를 믿고 따르면서 이 현실을 견뎌야하나요.
이란주 2009.06.05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국민권력 2009.06.05
3년후 결코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권력의 힘이 어떤건지 보여줘야합니다.
한낱 대통령의 야비한 권력으로 세상을 버렸지만 시민의 권력이 그 어떤 권력보다
앞선다는 것을 그들에게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의권력을 이룩하고자 했던 당신 지켜봐주세요! 고이 삼드소서~~~
섬진이 2009.06.05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건만 왜 자꾸 눈물이 흐를까요~
끔찍한 오월을 지워버림 다시 우리들곁에 돌아오시렵니까~
현실을 받이들이자니 아직은 마음에서 준비가 안된것같습니다.
대통령님~ 그곳에선 행복하신가요~
보고계신가요~쓰리고 아려서 진물러터진마음과 눈물들을~~
어찌하면좋습니까~~보고싶은이마음을~~
용서 2009.06.05
마음 편히 쉬십시오
용서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남은 자 들의 몫이지요
나니규니맘 2009.06.05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또 다시 노짱님 같은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땐 국민들이 끝까지 믿어드리고 지켜드릴 수 있을까요?
ForeverPre. 2009.06.05
오늘이 벌써 이재군요. 세월은 유수와 같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대통령님을 잊게 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한 대통령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대통령님의 유지를 잊지 않도록 새로운 각오로 하루하루를 생활하겠습니다.
포포 2009.06.05
대통령님...이제 편안하신지요....
하늘에서 보고 계시겠죠? 국민들이 이토록 그리워 한다는걸 아시고 계시겠죠?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마르케 2009.06.05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엄미선 2009.06.05
노무현.. 나의 대통령님..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9.06.05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ㅠㅠ
오치맘 2009.06.05
당신을 보낸 후에 정치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함부로 투표하지 않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유희경 2009.06.05
아직도 작년이쯤의 모습이 생생사게 남아 있는데 ....
받아드리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나모 2009.06.05
컴퓨터만 켜면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보고 싶습니다.
두둥실 2009.06.05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슬픈 사건. 생활의 곳곳에서 문득문득 탄식처럼 이는 상념. 아, 시간이 5월 23이전으로 돌려질 수 있다면 .... 어떻게든 무슨 수를 쓰든 말려볼텐데....
이원순 2009.06.05
사랑합니다 같이하고 싶습니다만 저는 제할일 잘하는것이 님들 돕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에 분노는 버리십시요 지신에 몸만 망가집니더 하나하나 이루어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조급해하지마세요 천천히 차분하게 하입시데
서영호 2009.06.05
인간적인! 넘도 인간적인 대통령! 우리가 언제 다시 당신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엔젤 2009.06.05
대통령님! 벌써 이재를 지내네요. 대통령님의 뜻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많은 이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세요... 온국민이 하나되어 민주주의를 이룩하도록...
냉정과열정 2009.06.05
노짱님 보고싶어요~
광주아짐 2009.06.05
저희 결혼 기념일이 6월 6일 입니다. 작년 이맘때 기념일 여행겸해서 봉하를 다녀왔습니다. 고작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우리 대통령님이 안계시네요. 아직도 뉴스만 보면 가슴이 아프고 매일 이곳을 들락거리게 됩니다. 너무나 아까우신 분을 놓쳐버렸네요. 작년에 뵙던 그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길..우리들의 대통령이었던것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엉이 2009.06.05
믿기지 않는 현실..허나 인정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
자꾸만 마음의아픔과 그리움..미안함에 눈물로 밖에 표현을 하지못합니다..
이현실 에서 헤어나 오는가 싶다가도..사진을 보면 ..다시금 그리워집니다...
열심히 정직하고 모든 분들 ..가까이 에게신.. 상대방을 생각해주며...보시하며 살겠습니다..
가족분들 건강잘 챙기셔요...
도투 2009.06.05
노짱님 아직도 믿어지지않습니다. 이게 누구의 이재라는건지 도무지 적응되질 않습니다.
노짱님 저희들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국민이어서 정말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시태어나도 저는 노무현대통령의 국민 할껍니다. 사랑합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ㅠ.ㅠ
이현미 2009.06.05
꿈이라면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통령님이 계시기에 행복했던 시절 이제는 그리워만 해야하는지.. 아~ 그립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은희 2009.06.05
텅빈 가슴 어찌하오리까?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이요,
당신을 생각하면 아직도 행복한데...
가족분들 몸 잘 추스리세요~
대통령님 이제 좀 편안하신가요?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로베르타 2009.06.05
컴퓨터만 켜면 자꾸만 노대통령소식을 찾게됩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매일매일 계속나오는 눈물을 어찌할수 없었는데 지금도 그러네요...왜 이렇게 자꾸만 눈물이 날까요? 편안하게웃는 모습 정말보고싶습니다..봉하마을을 또한번 찾아야될것같네요
꼬뭉 2009.06.05
극락왕생하소서...
미키 2009.06.05
노짱님이돌아가신지이제일주일정도되었지요,전 일상생활을
아무렇치않게생활합니다.이런제가밉습니다,,,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아리랑이기미친나 2009.06.05
그럼너도죽어라
송미애 2009.06.05
평안히 잠드소서.
봉은 2009.06.05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극락왕생하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남정민 2009.06.05
노무현 대통령님을 지켜주소서.
Ellying 2009.06.05
평안히....
goya. 2009.06.05
편안한 영면을 기원합니다.
이 땅에 더 없이 큰 가치를 심어주고 가셨습니다. 함께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숲바람 2009.06.05
보고 싶습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봉하에 계신것 만으로도 세상살이가 든든했었는데.......
대통령님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었습니다. 극락왕생하시옵소서.
보비님~ 2009.06.05
보비님 권여사님 잘 부탁드려요 ㅠㅠ
아리랑이싫다 2009.06.05
제발 이곳에 오지좀마라
이은 2009.06.05
대통령님이 떠나신걸 아직도 인정 할 수가 없네요.
유쾌했던 우리의 대통령님은 정말 저희곁에 안계신건가요?
서글프고 그리운 마음에 오늘도 들려봅니다.

우리를 버리지마세요... 2009.06.05
남은 우리들을 굽어 살펴봐주세요....
박영숙 2009.06.05
명계남씨 이재까지 와주시고 왠지 감사하네요..정승집말이죽으면 가도 정승이죽으면 권력이 끝났기에 안간다는말이 있는데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님에 진심어린 마음에 괜히 고개숙여지네요..오늘도 대통령님의 서거에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없어요..다시 시간을 돌릴수없는지..ㅠ.ㅠ.
리디아 2009.06.05
꿈이련가...사랑합니다 남기신 큰 뜻 남은 저희가 지켜나가겠습니다
유족분들, 지인들 모두 모두 건강챙겨서, 노짱님을 영원히 우리 민족의 역사에 각인시키고 보란듯이 기념관도 만들어서 후손들이 길이 길이 추모할수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요
이혁 2009.06.05
내내 힘이 듭니다
보고싶구요
사랑합니다
벨비아 2009.06.05
잊지 않고 기억하렵니다.
산하 2009.06.05
영원히 님을잊지앉겠습니다 부디편히쉬세요
박선화 2009.06.05
너무나 많은 눈물를 흘렸는데...사진을보니 눈물이 또 다시흐를려고합니다...
당신이 국민들에게 아주 큰 힘을 주고 계셨나 봅니다.. 부디 그곳에서만은 편히 지내십시요...언제나 그리울 것입니다....
아줌마 2009.06.05
아이들도 잊지않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의 백성이었던걸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겟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영원히 2009.06.05
눈물이 다 말라버린 줄 알았는데 자꾸 또 흐르네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인도여왕 2009.06.05
하루라도 사진을 안보면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박기순 2009.06.05
아버지 보고싶어요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어요
이젠안울어야지 하면서도 노무현대통령님 볼때마다 서러움이 밀려오네요
대한민국 국모이신 권양숙 여사님 항상 저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옆에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여사님 힘내세요 노무현대통령님 정말보고싶어요
손에손잡고 2009.06.05
이재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권여사님과 자제분들도 힘내세요.
봄비처럼 2009.06.05
너무나 멋지셨던노무현대통령님 영원히그대를 잊지않겠습니다
박점순 2009.06.05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우리도 울었습니다 이제는 울지 않으려합니다 우리가 울면 대통령님도 우시니까요 편히 잠드소서.
sunny 2009.06.05
힘드셨겠지만...국민장 지내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노짱이 어떤 의미인지
알려주는 중요한 역사였다고 봅니다.봉하에 자주 가지 않았던 것은 언제라도 그곳에 가면
당신이 계셔줄 줄 알았기에...떠난 당신이지만 언제나 그곳에 있으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토담길 2009.06.05
이아픈가슴 언제까지 가려는지...
그리운사람 보고싶습니다.
봄비처럼 2009.06.05
아리랑님이 정말싫어요 제발이곳에 들어오지마세요 부탁이에요
이렇게 진심으로 슬퍼하는 사람들이 보이시지 않으십니까?
정현주 2009.06.05
그저 평안하시길 빕니다
우리의 슬픔에 크다한들 유족분들의 아픔에 비하겠습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의 슬픔이 모여 그 아픔을 덜어드렸으면 하는 기원 드립니다
묘각사 2009.06.05
南伊 묘자리,집터 함부로 손대면 돼나안돼나 전국토를 뉴클리어 테스트 화력시범장으로 사용 하지 마시오 "국토사랑 나라님"간곡히 부탁드립니다.울 아리랑님은 좀 쌩뚱하나 봉수대 연기 피어오르는 그날 부활하신 님과 함께할자
오수영 2009.06.05
남겨진 저희들 결단코 당신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부디 부디 편안히 계십시요. 진정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_()_
김은애 2009.06.05
보고싶습니다!!

영원히 잊지않을겁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강화진 2009.06.05
아직도 이 가슴은 진정이 되질 않네요....
언제나 보고픈님....편히 잠드세요....
파주아지메 2009.06.05
대통령님 이제 평안 하신가요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_()_
이선조 2009.06.05
오늘 원불교신림교당에서도 영정사진모셔놓고 새벽6시 저녁8시30분에 2재를 모셨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교도들과 함께 모실것 입니다. / 늘 살아계시는 부처님처럼 모시며 노대통령정신을 전인류가 닮아가려 할 것 입니다.
이선조 2009.06.05
대통령의 유서



너무 힘들었다. 건강도 잃었다.책을 읽을 수도 없다

글을 쓸 수도 없다.



살아도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할 것이다

누구도 원망하지 말아라.

아무것도 원망하지 말 아라

삶과 죽음은 다 자연의한 조각 아니라던가.



화장하여

봉화산입구 마을 가까운 곳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주라.





슬퍼하지 말라

원망하지마라

단호한 짧은 유서속의 굵은 언어






세상을 바꾸어 보겠다고

우직하게 대들었던 그가

바보처럼 사슬에 걸려

뛰어내렸다.



세상의 개혁을 외치며

새로운 세상을 열어보자던

순수한 꿈을 다 이루지 못하고

이제 하늘에 맞겨 비상 하는 사람.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한 많은 꿈

사람 사는세상 외치며

그를 사랑하는 가슴마다 작은 비석하나 선물하고

시대의 창에 타살되어 피를 흘렸다.



편안 숨이나 쉴 곳으로 고개 드셔야 할텐데

어이어이서러워라

그를 위한 천도 위패를 쓴다.
김자영 2009.06.05
사랑하고영원히잊지않을것입니다문재인님수고많으셨습니다유시민임고맙습니다외모든분들사랑합니다
zambi1 2009.06.05
와서 보면 또 눈물이 납니다...ㅠㅡ
바라미 2009.06.05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 한 켠 채울수 없는 공허함은 여전합니다..
많이 보고싶습니다... 참으로.....
디보이 2009.06.05
아침에 일어나면 숨이 막혀오곤 합니다.
어.. 안계시지............ ㅠ.ㅠ
디보이 2009.06.05
유시민의원님.
국민은 의원님을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을 다시 꾸려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의 선택 아닐 수도 있지만 아닌 이는 운명으로 보입니다..
보고싶습니다. 2009.06.05
그립습니다...대통령님..............
서은아!! 2009.06.05
서은이는 오지 않았구나...건강하게 잘 자라거라...권양숙여사님..아드님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노짱!!! 2009.06.05
노짱님 넘 그리워요....
잘지켜보고 계신거죠??
꿈이시여 2009.06.05
보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ㅇㅇㅇㅇ이 그리움을 어떻게.......
전성예 2009.06.05
편히 쉬세요.... 보고싶습니다. 마지막 가는길 뵙지못한것이 후회스럽네요. 가슴이 시려옵니다.....
강아지엄마 2009.06.05
편히 쉬세요...정말 그립습니다..바보대통령님.....ㅠㅠ
이현우 2009.06.05
안녕하세요? .......
보고싶어요 2009.06.05
다 계시는데 왜 당신만 안보이시나요
보고싶어요 그 목소리 너무도 듣고 싶습니다
보고계십니까 당신은 잊혀지지않을겁니다 영원히 우리가슴에 살아계십니다
편히 쉬십시오ㅠㅠㅠㅠ
파란토마토 2009.06.06
잘 계신거죠...마음이 너무 아파요..조만간 봉하에서 뵐께요...ㅠㅠ
권영호 2009.06.06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
느리게걷기 2009.06.06
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그립고 그립습니다.. 영면하소서.... 아무것도 당신께 부탁드리지 않을께요.. 영원히 편안한 단꿈꾸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정성훈 2009.06.06
죄송합니다......
정경란 2009.06.06
보고싶습니다. 봉하마을에서의 정겨운 모습이 그립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노무현대통령님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지내야 겠네요. 부디 편히 쉬십시요...
지못미 2009.06.06
이렇게 절절히 그리워할줄 노통님 생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마지막 풀뽑고 계신 모습에서도 반가움과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주미정 2009.06.06
그곳에는 편안하신가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대통령님은 영원히 국민들 가슴 속에 살아계십니다. 여사님과 가족분들 건강하시고요. 안녕히계십시요.ㅠㅠㅠㅠ
정호 2009.06.06
정치인 이름은 잘 모르지만..
계속 같은 분이 살짝 살짝 웃고 계시는사진이 몇장 찍혔는데..
좀 거슬리네요.
앉아 있는 사진 속에서는 핸드폰 보고 계시고..
성함은 기억이 안나는 군요..
가엘맘 2009.06.06
아직도 봉하마을에 가면 계실것 같은데...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빕니다.
저의 영원한 대통령님....
노짱불사 2009.06.06
노짱님에 대한 문재인변호사님과 유시민의원님의 의리.....진짜 남자로 태어나서 본받을만하다고 생각됩니다...존경합니다.
이런 분들을 곁에 둔 노짱님은 행복한 남자였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존경하고요...
내 가슴 한곳에 항상 자리 잡고 계실겁니다..노짱불사
청출어람 김해 2009.06.06
아직도 눈물이 나려합니다
보내는 마음이 왜이리 쉽지가 않은지요.
이런 제맘 아시고 가시었는지요? 그래서 더 쉽지만은 않으셨겠지요..
눈물이 납니다.
보고파서. 그리워서. 환한 모습뵐수가 이젠 없기에,
언제나 곁에 계실줄 알았나 봅니다.
언제나 저는 늦게나 달려가지도 못했는가 봅니다.
어두운 틀속에 갇혀버린 마음이 되었나봅니다.
눈물이 고장이 나버렸나봅니다.
어떤 음악을 들어도 다 방울방울 맺혀져서는 책을 보기가, 일에도 집중 못하는
저는 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던 바보인가봅니다.
아 제 고향도 꽃피는 ~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수가 없다면 누군가 오해하겠는지요?
그래도 설령 내 짝이 질투하더라도 어짤수 없을것 같습니다
김해인은 솔직하거든요 맘에 없는말 못하는 거거든요
순수하거든요 그래서 악의는 할줄 모르니께
사투리는 고향일뿐이고
여전히 제 맘에는 계시니 이제 울지 않을 거예요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까요
사랑은 함께 하지 않아도 마음이 변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사랑은 꼭 남녀 간의 이성간의 사랑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사랑은 뜨겁게도,
사랑은 먼발치서도,
어느때고 할수 있는 것이니까요
오늘 이제 충혼탑으로 가렵니다. 제 마음을 추스리려고요..........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니혀기 2009.06.06
이젠 여사님께서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숙 2009.06.06
벌써 이재군요,,,너무 멀리 있다보니 직접 가볼수도 없구,,,그래서 맘이 더 아픕니다,,
항상 기도할께여...멀리서나마,,,
정말 사랑합니다,,,절대 잊지 않을꺼에요,,,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sunwayhof 2009.06.06
가슴이...가슴이...아직두 저려옴니다
사랑했읍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 살겠읍니다
꼬꾸마시 2009.06.06
ㅠ.ㅠ
하얀까망 2009.06.06
부디 극낙왕생하세요.사랑합니다.
봉하마을 떡볶이집 2009.06.06
노짱님 옆에서 떡볶이랑 오뎅이랑 팔면서 살고 싶었는데.. 그렇게 사람사는 세상에서 함께 하고 싶은 꿈을 꾸었었는데.... 내가 사랑하고 함께 하고픈 노짱님만 안 계시네요.. 아직도..... 꿈이기를~ 그냥~ 꿈이기를~~~
이영자 2009.06.06
잘부탁합니다... 이제 남은 분들 몫이니까요..잊지 않을것입니다.
무관사 2009.06.06
서민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신 노전 대통령님! 당신의 삶만으로도 서민들에겐 희망이었습니다. 아직도 당신의 초상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아픔니다. 당신이 마지막 한말씀인 삶과 죽음이 자연에 한조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남아있는 국민들은 대통령님처럼 처연하지 못합니다. 부디 빛으로 우리곁에 다시오시어 다시 한번 희망을 주소서.
당신의 영전앞에 맑고 향기로운 일주청향 올립니다. 무관합장
내마음속대통령 2009.06.06
내 마음 속 대통령...
연꽃사랑 2009.06.06
이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의 뜨거운 마음이 분향되어 하늘로 오를지이다..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거나 그마음 변치 않으리..
환한 미소되어 다시 내려 올때..
그의 뜻이 이 험한 세상에 다시 이루어 지리라..
나의 대통령 2009.06.06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람세상 2009.06.06
극락왕생하십시오............._()_
이해찬님, 유시민님, 명계남님... 좋은분들 많이 오셨네요. 생전에 좋아하시던 분들이셨을 텐데.....
노대통령님 부디 이 분들께 맡기시고 편히 쉬십시오.
그래도 저희를 잊지는 마십시오. 영원히 새겨둘 겁니다. 사랑합니다!
시민 2009.06.06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pmj8870 2009.06.06
노무현 대통령각하님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당신은 이제 한국사의 영웅이 되셨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니 인물의 크기가 뚜렷이 드러나는군요 부디 영면하소서
별이되어 2009.06.06
아무리 울지 않으려 해도 미소짓는 님의 모습만 뵈어도 눈물이 납니다.
당신의 몸짓과 미소에 행복해 했던 그 시절이 그립고,너무나도 믿기지 않는
현실이 원망스럽군요.
님이 아니 계셔도 아침이 밝아오고 또 해가 집니다.
그렇게 벌써 일주일이 흘렀네요~

사랑하는 우리 님^^
영원한 안식처에서 부디 평안하십시요.
오늘도 님 그리워 하며 힘을 낼게요!!
사랑합니다.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需 昕 2009.06.06
어느 스님께선 고인은 소신공양을 하셨다 하셨습니다.
이젠 국민 모두가 정신을 가다듬어야 할 때 입니다.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동서통합 2009.06.06
그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모든걸 잊고 편히 쉬소서
그대의님 2009.06.06
당신이 무엇을개혁하시려고 했는지...이제서야..확연하게 모두 드러나고있습니다...소수만알던 그 개혁의 의미와 실체를이제는대다수의 국민들이 알아가고있습니다....아직도,저들은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듯합니다...노무현대통령님...당신이 더더욱그립고,...그렇습니다.
"추모열기가 그리길게가지않을꺼같다라는등"...이속의담긴뜻도모르니..정말답답한 무리들입니다...당신을보내고,(애통한마음),잘보내드리고,그때부터 우리는 이제부터,당신이못다한 사람사는세상을만들기 위해,..그리고,당신이 목숨보다 더 지키시고,더 가치있게 실천하셨던 민주주의의 가치와복원을위해..국민들마음하나하나에 지금..새롭게 새기고,그야말로국민의 힘을보여주기위해..준비하고있다는걸 전혀모르고있으니 말입니다...한심한정권입니다.....
죄송합니다..대통령님..모든근심잊고..행복하게 모든짐내려놓고,천국에 계실텐데...우리국민의 마음과 호소는 살아있는 현정권에게 할수가없습니다..소통을 늘하셨던 당신에게는이렇게 쉽고,가신님에게까지도,할수있는 우리국민의소리를 이들에게는이젠 희망이없어 보입니다....
님이시여~~당신의뜻을계승하고,그뜻을 펼치고자하는당신의 사람들을 사랑하면서..당신을 더더욱 기억해내겠습니다..지켜봐주세요..하늘나라에서..사랑합니다.
자꾸 눈물이.. 2009.06.06
보....고.........싶...........습...........니...........다..........
시......간....이....흘........러..........도..........
이쁜할미 2009.06.06
우리의 대통령님은 영원히 국민들의 마음속에 함께 하실 겁니다...서민의 고통을 알아 주시던분..낮은 자의 서러움도 아시던분..농촌을 지극히 사랑하시던 평범하시던분..이제는 내 생전에 다시는 만날수 없는 님이시기에 자꾸만 슬퍼 지지만 대통령님과 같은 세대를 살았었다는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려 합니다...칠제 전에 꼭 한번 내려 가겠습니다..보고싶습니다..
억울해요 2009.06.06
가슴이 응얼이가 풀리질 않습니다. 그래도 억울합니다. 왠지도 모르는 응얼이를
어찌합니까
오월의 노래 2009.06.06
님을 보내드릴 수 없는 우리는 열두달 내내 오월의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김정일 2009.06.06
당신의 자취를 찾아보며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항상 당신은 제 가슴속에 계셨었습니다. 편안한 곳에 가셔서 우리들을 보살펴주세요.
설봉호 2009.06.06
나마 있으서 괴로운 시대에...
끼리코 2009.06.06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윤하나 2009.06.06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6월의 하늘은 저렇게 푸른데 말이죠 ㅜ
5월은 너무 잔혹한 날이네요 ㅠㅠㅠㅠ
우리대통령님 벌써부터 많이보고싶어요.
제겐 영원한 대통령님은 바로 당신입니다.
하늘나라 가시면서 까지 민주주의를 원하셨던, 서민을 사랑했던... 한사람.
우리 노무현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영원히 죽을때까지 못잊겠습니다, 아니 잊지않겠습니다.
저도 노무현대통령님을 본받아., 열심히, 모든일을할때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본받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아픔없는,걱정없는 그곳에서 평온하게 행복하시길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미리내 2009.06.06
또 눈물나네..편히....
학생 2009.06.06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웃으면서 돌아오시면 안되겠습니까?
거짓말이라고 누가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힘냅시다 2009.06.06
어~~엉 노짱 ㅠㅠ
하늘나라에서 세상근심 잊고 평안하시길
온다이 2009.06.06
국민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주세요...사랑합니다..노짱님!!!
조혜경 2009.06.06
애써 마음 추스렸는데 보고싶은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보고싶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박정현 2009.06.06
아직도 밀집모자 쓰시고 자비롭게 미소짓던 님의모습이 눈에 선하네요...너무너무 아까운분...보내드리기가 너무힘겹네요...삼제땐 만사제치고 님의 극랑왕생을 빌러 가겠습니다...
노진아 2009.06.06
엉엉~ ㅠㅠ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보고싶어요 노대통령님~부디 편안히 쉬세요
최홍정 2009.06.06
또 눈물이 나네요... 봉하마을로 달려가면 언제가 그 자리에 계실것 같은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이제는 편히쉬세요.. 그리고 이재에 오신 정치가 여러분들.. 지금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권여사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박선희 2009.06.06
지금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영원히 내마음속에서 지우지 않을게요..지금도 그인자하신 모습이 보고 싶어요...편안히 우리들모두다 지켜 주세요..
허소미 2009.06.06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이정숙 2009.06.06
다음 생에서도 당신의 국민으로 살겠습니다. 너무 그리운 당신이시여...
서영훈 2009.06.06
왜그렇게 그리운지요.... 눈물이남니다.. 노대통령님 편안히 쉬세요...
탱크2006 2009.06.06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김진숙 2009.06.06
내일 뵈러가겠습니다. 극랑왕생하소서... 권여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준희 2009.06.06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부디 편안히 쉬세요......사랑합니다....매일 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라고 기도할께요...
상준 2009.06.06
가족을 잃은 심정입니다....대통령님 제가 죽는날까지 생각날거예요~~
제 손으로 뽑은 대통령님인데......다른세상에선 아주아주 많이 행복하시고
훗날 꼭 뵙겠습니다....사랑했습니다
여보도와줘 2009.06.06
마른줄 알았던 눈물이 또다시..주르륵 그립습니다. 좋은 곳에서 그 좋은 웃음지으며 저희들 다 보고 계시지요? 그 곳에선 부디 부디 행복하시길...빌겠습니다. 여사님 기운내시고 강해지세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십니다.
정보경 2009.06.06
에제 노무현 대통령님의 생전 모습을 뉴스시간에 뵙습니다...너무나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현인 2009.06.06
오늘도 편히 계시는지 찾아왔습니다. ... 극락왕생하세요..
조정희 2009.06.06
대통령님... 당신께서 계신 세상이 진정 사람사는 세상이었습니다. 이제 누구라서 감히 당신의 그 멋진 모습을 닮을 수 있겠습니까! 보고 싶습닏. 사랑합니다. 존경함니다. 그리고 당대통령님 혼자 그렇게 힘들었어도 몰라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셨습니다... 평안히 잠드소서! 저도 정토원에 한 번 가서 대통령님의 체취라도 느끼고 오겟습니다.
김나경 2009.06.06
노무현 대통령님..안녕히 가세요ㅡ
아직도 실감나지 않지만..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세요
이희정 2009.06.06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대통령님 사진과 기사를 보면 눈물이 나요...
우리의 바보 노무현 대통령님..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무우수 2009.06.06
시간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고 있네요 벌써 이재 라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부디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사바세계에 빨리오시길 발원드리옵니다.
뭉게구름 2009.06.06
잘 계실꺼라 믿겠습니다
노짱사랑해요 2009.06.06
잘계시죠?너무 그립습니다.가여운우리대통령님,남은여생쉬지도못하시고 그리 보내드려 눈물이 멈추질않네요,아부지의 억울함은 하늘이 풀어주실거라믿으며 당신을 제 맘속에 고이 모셔둡니다..ㅠㅠ부디 편히 지내셔야해요 그곳에선 아파하지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사랑합니다,그 깊은 사랑 알아드리지 못해 너무너무 죄스럽고 한스럽습니다.아무것도 못하고 보내드려야하는 힘없는 국민이란게 이렇게 괴로운적은없었습니다,대통령아부지 너무 죄송해요,그리구 사랑해요,담세상에서 뵌다면 꼭 한번 안아드리고싶어요..사랑합니다.부디 편히 쉬세요
내서사람 2009.06.06
아직도 노짱님의 부재가 믿기지 않습니다.
다음 만남은 오래도록 이어지길 빌며...
노짱님이 계신 곳은 어느곳이든 천국일겁니다.
죄송해요 2009.06.06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편히 쉬시고..
정말 바보 노무현.... 당신의 뜻 잊지 않겠습니다.
시골이 2009.06.06
아직 안 믿어집니다 ㅠㅠㅠ 극락왕생하시옵소서~~~~~~~
귓가에 바람 2009.06.06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굽이 살피소서.
부산에서 2009.06.06
이땅에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 살려 주십시오
소신공양 2009.06.06
"나를 불태워 세상을 밝히는것"

노짱님께선 소신공양을 하신겁니다. ... 어느 스님께서도 그리 말씀하셨다지요?
바보 노무현 2009.06.06
이 허전함을 어찌해야 좋습니까
이슬픔 이분노를 어찌해야....
아이엄마 2009.06.06
보고 싶습니다. 벌써 보름이 다되어가네요....마음이 아려오네요...아들녀석이 유치원에서 수업을 받았는지 착한일 하신분이 텔레비전에 나온다구 하더라구요...그냥 울었네여
그곳에선 편히 지내시겠지요?
a솔향기a 2009.06.06
어떻할까요~~~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이 비통함을 표현 할 단어가 없습니다...ㅠㅠ 여사님과 가족분들께서 기운을 잃치 않키를 바랄뿐 ......_()_
plady62 2009.06.06
극락왕생 하십시요!!! 여전히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믿기지도 않습니다. 어디선가 웃으면서 나오실 것만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뚱이 2009.06.06
다음 주면 그곳에 갈 수있을런지...노짱님이 걸었던 그 길을 걸어보고 싶네요..이제는 눈물이 안날줄 알았는데..오늘도 ..
연못 2009.06.06
멍하니 창공만 바라보고 기도합니다
나무 2009.06.06
아직도 비통함이 남습니다. 푸르른 솔처럼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제이사랑 2009.06.06
당신 뜻이 세상에 두루 펼칠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사랑합니다,,대통령님,,,
석이 2009.06.06
사랑합니다.내 맘속에 영원한 대통령님.
아름다운 세상완성 2009.06.06
오늘도 님이 그립습니다. 부디 편히 쉬시고 대통령님의 유지를 따르며 살아가겠습니다!

김종숙 2009.06.06
그립습니다..
좋은곳에서편히쉬세요..
여사님건강하세요..
안미옥 2009.06.06
정말 아까운분, 대통령님은 분명 좋은 곳에서 잘지내고 계실겁니다.
저도 나중에 대통령님이 계신 좋은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거기서 대통령님을 만나면 그땐 정말 놓치지 않겠습니다. 여기에서처럼 아름다운 바보를 지키지못한 진짜바보는 되지 않을겁니다.부디 부디 평안하십시오...
하늘이주신님 2009.06.06
이생에 모든 서러움, 외로움, 괴로음, 다버리시고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하는 노짱님 2009.06.06
내마음의 대통렬님 한번씩 tv에 모습이 보일때마다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지금이 정녕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재불량토끼맘 2009.06.06
세상은 왜 이렇게 빨리 잊는지요. 사진을 보면서 너무 가슴이 아파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남은 가족들에 대한 배려도 이렇게 빨리 잊을까 염려됩니다.
행복한참여 2009.06.06
권양숙 여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가족여러분과 참여정부 인사분들도 힘으내시구요.
소쩍새 2009.06.06
꿈이길..그토록 열정적인 분이 한번만이라도 힘들다고 하소연 하셨다면 ... 너무 보고싶어
조계사에 가니 대통령 영가 사진이 꽃에 쌓여 있으니 믿기도 싫고 안 믿기도 어려워 대통령을 외롭게 보낸죄 참회하고 놓아드려야 휠휠날아 가실것 같지만 아쉽어도 극락왕생 기원드렸어요
마루49 2009.06.06
언제나 맘속에 남기겠습니다.편히 가십시오~_()_()_()_
백은정 2009.06.06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glbreabo 2009.06.06
문재인 선생님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마무리 잘 부탁드립니다..
청계리 2009.06.06
하늘이시여!!!!
우리 대통령님을 편안히 쉬게 해주시옵소서
김은실 2009.06.06
아직도 눈물이 나요..
살면서 이렇게 마냥 머리속에 떠올리기만해도 눈물이 흐른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나도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보고싶어요,,ㅜㅜ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지금도 우리대통령님 사진이나 관련된 동영상을 보노라면 가슴이 답답하여
주먹으로 치며 눈물을 훔칩니다..부디 좋은곳에 가셨으면..
그러나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는..언제쯤이면 실감이 날까요...
왜이러죠..왜이러죠 안울어야지 몇번을 다짐해도 자꾸자꾸 눈물이 납니다...
자판이 보이질 안하요..ㅠㅠㅠㅠ
우문현답 2009.06.07
당신께서 남겨주신 아름다운 모습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몽촌 2009.06.07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온몸으로 알려주신 분. 어리석어 이제야 깨닫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무한 감사합니다. ㅠ.ㅠ
현이아빠 2009.06.07
먹고산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것이 이렇게 후회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노무현님... 당신의 국민에 대한 사랑을 제 자식을 통해 세상에 알리도록 살겠습니다... 진정으로 존경하고....많이 사랑합니다... 장례가 지나면 눈물이 마를줄알았는데..... 그것도 저의 착각이었나봅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진정으로 사랑합니다.
monomeet 2009.06.07
소름끼치는 노무현대통령사건의 법의학자의 추리를 읽어보세요
죽지안아 2009.06.07
믿기지가 않아요..무슨.이런잔인한일이 다있습니까..유시민장관님 가슴에새겨주십시요...대통령님에 뜻을....
가을여자.. 2009.06.07
여사님..쓰러지시면 안됩니다..
가신님도..~서럽고..여사님 생각만하면..~~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여사님 홀로두고 떠나실때..~그 마음 헤아려 주세요..~
사랑으로 가슴에 고이 묻으시고.~~사람사는 세상과 함께..~힘내세요.

그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모든분들..~~존경합니다.
가을여자. 2009.06.07
그래도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

대통령님..~~~~~~~~~~~그리워서 죽겠습니다..~~~~~
jks530 2009.06.07
당신 바보...!!! 왜죽어..!! 떳떳히 싸웠어야지
kimna 2009.06.07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노란로봇 2009.06.07
그립습니다...
우듬지 2009.06.07
봄날 환하게 웃던 대통령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하늘북 2009.06.07
보고 싶어요 , 대통령님
수빈이아빠 2009.06.08
잊지 않겠습니다
김정현 2009.06.08
많이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소라조아 2009.06.08
많이 뵙고 싶습니다.
가슴이 저립니다.
평안한 영면 하시길 빕니다.
얼마후 저역시 그곳으로 가면
정 나눔 해후도 하며 품속 깊이 포옹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님이 계셔 행복했습니다.
이현주 2009.06.08
그립습니다.
아직도 미소짓고 계신 사진을 보면 저도 모르게
같이 웃고있습니다.
평안하소서......
김성희 2009.06.08
아들과함께 여름방학에 대통령님 보러가자고 약속을 했는데........
활짝웃는 미소가 보고싶고,우렁찬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마음의아버지....국민의아버지........대통령아버지......
리스에미 2009.06.08
권여사님 뵈니 또 눈물이 나네요.
다음에 뵙게되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그리운나의대통령 2009.06.10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매일 눈물이 나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아름드리 2009.06.11
편히 쉬세요~ 이제 님을 마음에 담고 일상으로 가겠습니다.
일광 2009.06.15
참여정부 참모님들 봉하마을 지켜주세요....
모두가 2009.06.24
사랑합니다 !
맘짜 2009.07.07
대통령님을 다시뵐수 없다는 것이 맘이 서글퍼 지네요...부디좋은곳에서 평온을^^
별빛 2009.07.29
님의 침묵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남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려 갔습니다.
날카로운 첫키쓰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 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
그러나 이별을 쓸 데 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사랑합니다 2009.08.22
사랑합니다 노짱님.
이제 내일이면...외로우시지는 않으실텝니다.
두분...하늘나라에서..꼭 국민들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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