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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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갈수록 슬픔이 아려옵니다.. 대통령님!! 노짱님!! 노공이산님!! 그리고 아버지!! 부디 평안하소서 |
아마도 아직은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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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 매일 눈물만 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한번도 대통령님을 떠난적 없습니다.. |
paramita21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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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하루속히 인도 환생 하시어 이 어리석은 중생들을 교화하소서..."원칙과 상식이 소통하는 세계"를 이루워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여사님 가족여러분 부디 건강하세요! 멀리서 바람소리 합장 |
이정은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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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께선 아직 많이 힘이 드신가 봅니다. 모습이 안보이시네요. 저도 이렇게 힘이 들고 그리운데.. 어서 기운내세요 여사님.. |
여사님께선 입원을 하셨대요...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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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view에 기고되었던데요... 하루빨리 기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대통령님.. 많은 사랑으로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에요... |
이영숙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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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사람 냄새가 나는 살 맛 나는 세상이 되도록 멀리서나마 지켜주세요.지금의 어려운 현실을 잘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 |
fjqmthd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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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려요. 너무나 뵙고 싶고 그립습니다. 여사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여사님의 빠른 쾌차를 빕니다. 저도,친구엄마 49재라서 절에 자주 갑니다. 절에서 대통령님을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
쟈카란다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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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를 뵐수 있기를 .. 어리석고 우매한 중생 이끌어 주소서.. 사람사는 세상이 살맛나는 세상이 되도록 후손들을 지켜 보아 주소서.. 여사님과 가족여러분 건강하시기를 .. 두손 모아 합장하옵니다.. |
julia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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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에 태양 둘레에 오색 무지개가 떴어요. 햇무리라고 하던데.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신거지요? 매일 매일 눈물납니다. |
밤톨이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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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오늘이 삼재인데... 생각했습니다.. 매일 새벽 우리 노짱님을 위해 기원드립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라고... 정말 시간내어 봉하마을에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와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 따뜻했던 노짱님 정말 세상에 안 계시다는 것이 이렇게 가슴 아플 수 없어요.. 정말 편히 쉬시고 가족 분들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노무현님보고싶다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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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건강하세요,위로합니다.. |
쪼맨이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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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루고자 했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서 더이상 방관만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아직도 먹먹하기만한 이 마음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행복한 날들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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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씨가 흐립니다.....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내려 보시고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 마음이 아프셔서 눈물을 감추시려 합니까? 부디 편한히 쉬시옵소서...... |
suny201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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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201 2009.06.12 여사님 아직 입원중이신가요?? 그래서 안보이시나요? 여사님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여사님에게 모든 국민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셔요! 힘내세요.... 노짱님도 잊지않을거에요.... 보고싶을때마다 사람사는세상 들어올거니깐 노짱님도 그곳에서 사람사는세상 자주자주 놀러와야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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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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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편히 쉬세요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
구카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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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늘 노통을 사랑하는 사람들곁에서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너무나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님 서거에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바보지만 대통령님도 여기 홈피와서 그래도 글읽으실거라 믿습니다 |
사람koo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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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오늘은 어떠세요? 잘 지네시죠?!... 저희들 잘 할께요 대통령님! ... 편하게 쉬세요.. 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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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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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편히 쉬세요. 바보 국민들이 바보 노무현의 뒤를 따릅니다. |
노장사랑님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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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봉하마을 다녀왔어요. 노오란 바람개비를 보면서 대통령님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두 시간동안 생가와 사저를 내려다보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
호박별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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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그 곳에서 편안하신지요? 많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매일 매일 노짱님이 그리워 눈물이 나옵니다. 우리끼리 여기가 하도 시끄러워 깐따삐야 별에 잠시 가신거야. 조용해지면 돌아오실거야. 하면서 서로 위로합니다. 노짱님! 정말 정말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그립습니다. 미치게 바쁘면 생각이 안나는데, 이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인터넷을 보는 여유가 생기면 책상 앞에 놓여있는 노짱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이곳의 사진을 번갈아 보면 가슴이 아려오면서 눈앞이 흐려지네요. 아! 보고 싶어요...... 노짱님. 부디 그곳에서 편히 계세요......꾸벅~ |
ㅠㅠㅠ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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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편안히 쉬세요~ 그리구 행동하는 양심이 될수있도록 저희들을 도와주세요 |
티나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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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켠이 이리도 아림은 제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함입니다.사랑한다 감히 말한마디 못하였지만 세상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차마 봉하엔 가지못했지만 늘 가슴 가득 자리한 봉하입니다,,,죽어서 제 가슴에 부활한 영원한 나의 대통령 |
소쩍새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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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삼재 다녀 왔어요. 정토원에서 왜 영정사진에서 웃고 계시는지.....그래도 많은분들이 명복을 빌어 주셨어요. 혜총스님 법문에 용의날은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신분이래요 스님과 만난날이 용의날이고 서거하신날이 용의날 49재날이 용의 날이래요, 이제는 편히 쉬세요. 눈물났어요 |
박영숙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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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가 또 오셨군요..참 고마우신 분같아요..연예인으로써 쉽지않을수있는데...감사드리고싶어요..대통령님께 힘이되어주셔서... |
아줌마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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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욕못하는 사람이 요새 욕많이 하고 삽니다. 이런일이 어떻게 일어날수 있답니까? 사과는 왜 못하나요? 찔려서요? 사과하세요? 벌받습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대통령 선거 안했습니다. 담에는 꼭 하렵니다. 선거권의 중요성을 알겠습니다.가족 모두 힘내세요 참여정부 여러분 힘내세요 담에는 제대로 한 표 행사하겠습니다. |
무주공산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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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곳에서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
손에손잡고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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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속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미소지움에 가슴이 시리고 아프네요. 함께 하지 못함에. 이렇게 눈물만 나네요. 부디 편안히 쉬십시오. |
끼리코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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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늘 저희들 마음속에 미소짓는 얼굴, 다정하고 진심어린 목소리... 늘 함께라고 생각하며 그리움을 달랩니다... |
katie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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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이 눈물의 정체은 사랑입니까?? 아님 그리움입니가??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요..ㅠㅠㅠㅠ |
정진희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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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기지 않는데.. 한분 한분 모이신 분들을 뵙다가 무릎꿇고 앉아 계신 중년신사분을 뵙고.. 눈물이 터졌습니다.. 지성으로 참여하신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건호씨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권양숙여사님 힘드실텐데 어이하면 좋을꼬 ㅠㅠ |
디냐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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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노짱님!! |
한편의 장구한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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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요 삶 그자체 희노애락애오욕이 녹아 만들어진 장엄한 대서사시 제1막1장이 끝나고 배우와 관객이 혼연일체가되어 각본,연출,대사,무대감독없이 또다른 연극을 준비"봉하 가는 길" 沒有了共産黨的中國社會,將會恢復仁,義,禮,智,信等中華傳統道德,人與人之間將會更加關愛和睦<天飛山 重庵寺 仲梧大師>저서:하늘의 길과 사람의 길 思維 |
영원한추억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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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네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정진희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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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께서 사진속에서 웃고만 계신 이 현실이.... 너무 잔인합니다. |
푸른연꽃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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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때는 몰랐는데 돌아가시니 많이 보고 싶습니다. |
뉴~노사모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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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사모 를 만듭시다 노건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노건호를 제2의 노짱으로 추대합니다 |
희망한아름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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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기 계시는지.............ㅠㅠ |
우듬지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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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사람세상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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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나의 대통령님 부디 명복하시다 돌아오소서......... 그립습니다. |
~엉이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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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님 아직까지도 국민들이 걱정돼어..안좋은일이 있을때면 천둥과 번개..비가 하염없이 내림니다....하늘도 화를 내고..대통령님도 맘아파 울고있으리라...이승을 떠났다면..그곳에서라도 맘편하셔야할텐데..어떤일에서의 대비를 ..방패망을 ..전경들..전경들의 방패에 ..전경들의 호신용 봉에 .으로 대처하며..그것에의해 .맞아 땅에나뒹굴고 머리다치고..그런국민들을 보며 너무 아파하시는건 아닐지요..저희들도 방송..언론에서 자세한 내용은 .. 보여주지않으나..정말 기가 막힌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아무리 대화가 통하지않는다고 해서 어쩜 그리도 잔인한지....그래서 더더욱 지금의 현실이 슬프고 .맘이 아픔가 봄니다.....그래서 더욱더 그립습니다...제발 담선거때에는 이런 권력적 힘없이 ..다시금자율적 민주적으로..투표의 기회를 저버리지 않겠 씁니다..미래의 아이들과 지금의 우리들과 대통령님의 바램을 ....기원드림니다 |
아주 늦게야 바보 를 안 백성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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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셨군요 아무리 소리쳐불러도 다시볼수없다는게 참 미치겠군요 |
매그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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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너무 그립습니다... 봄이 오기만 기다렸는데....
아름다운분들이 다 계시네여.. 서울광장에서 뵌 백원우의원님.. 여리고 여린 모습이엇는데.. 멋지세요.. |
창원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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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시리게 많이보고 싶네요 저도 이런데 가족분들마음은어덜지 마음이 많이아프네요 웃는모습 목소리아직도 귀에들리는것만같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아니 믿지 않을래요 그냥 항상그곳에 계신다고 생각할래요 |
민주주와 대화와 타협을 모두 수거해 가시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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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엔 이제 이걸 다시 한 번 소리 외쳐 쟁취해야 할 것이 되어 버린듯 합니다. 당신이 낮은 목소리로 말씀하시던 걸 이제 우린 소리쳐 외치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하늘로 모두 수거해 버리신건가요? 존재 그 자체로 만주와 대화와 타협의 신화가 되어버린 당신의 미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
my78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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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납니다. 하늘나라에서 저희 지켜보시면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머릿속에 대통령님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바보연가 노래 들으면서 또 그리워합니다. 눈물 흘립니다. |
천리아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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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빌며 가면 갈 수록 그리움이 가슴을 적십니다. 독사진으로 내가 여기(흰상의)에 나왔다니 영광 또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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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미 |
200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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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아무런 글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도, 마음의 소리도 그저 보고 또 보고. 울분과 좌절감에 시달리며 무엇으로도 내마음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대통령님! 언제가는 봉하에 가 뵈올거라 여겼었는데... 언제라도 달려가면 기다리고만 계실 줄 알았는데... 아직 전 봉하에 대한 단 하나의 추억도. 대통령님의 인자하신 사진 한장 갖질 못했는데...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여사님. 그리고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십시오. |
지환엄마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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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놓아드리지를 못합니다.... |
그날이 오면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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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눈물이 말라버렸는가 했는데 사진을 보니 다시 눈물이 나네요. 님의 뜻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깨어 있는 국민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루에도 몇번씩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저의 이 다짐을 굳건히 할 수 있게 노대통령님이 도와주실거라 믿어요. |
곰돌이아내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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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신 노대통령님 같은분은 향후에도 절대 대한민국에서는 나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립습니다.. |
박주현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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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속상합니다..자꾸 눈물납니다..편히 쉬시길바라는데도 님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
fsb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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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계시겠지요? 지금쯤이면 천국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게 계시겠지요? 하나님께서 반가이 맞아주셨겠지요? 노통... 49재. 7월 10일이 곧 다가오네요... 그날 진짜 너무 슬플꺼 같은데 ㅠㅠ 마지막 제사라 진짜 너무 슬플거 같은데 ㅠㅠ 노통... 진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여사님 건강 조심하세요... 만수무강 하셔야지요.. 대체 진실은 어디까지인지.. 날이 가면 갈수록 그리움이 더해가고, 보고싶음이 더 커지고... 유가족분들은 오죽할까... 너무나 아까운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ㅠㅠ 아 ..... 아직 세상에 할일이 산더미인거 같으신데 ㅠㅠ... 노통 제가 49제때는 꼭 봉하마을을 가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제가 사는 곳이랑 너무 멀고 부산으로 갔다가 부산에서 김해버스 타고 가야되서 굉장히 멀고 복잡해요 ㅠㅠ 그치만 꼭 한번 갔다올거예요... 이럴땐 차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흑흑흑.... 정말 꼭 한번 뵈러 갈께요 ㅠㅠ 절대절대 우리 국민의 촛불의 염원으로 절대 잊지 않을거예요. |
영원한지지자 |
200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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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명숙누님 언제뵈도 자애롭고 후덕하고 푸근한우리누님 꼭서울시장으로나오셔야하는대 |
그리운 노짱님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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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그곳하늘에 자리 하신지도 벌써 3주 째군요 노공이산님께서 걱정하시던 이 나라는 꼴이 말이 아닙니다 부디 돌봐주세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명계남선생님 |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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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힘내세요~~~~~~얼굴을 볼때마다 너무 슬픔이 많아 쓰러지실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노짱아버지 |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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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힘내세요 |
2009.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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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낼때마다 가고싶은맘 굴뚝이지만 나서기가 만만치 않아서 이러고 있답니다.. 여사님 자녀분들과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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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정 |
200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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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여전히 내가슴을치고있습니다. 그분은 내 인생에 있어서 삶의 이유엿고 삶의 목표이셨습니다. 내 아들을 교육시키는 목표였고 내 아들이 존경했으면 하는 분이셨습니다. 공허한 마음에 매일 이곳에 들러보지만 그분을 지키지 못한 회한에 가슴만 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 |
소상공인 |
200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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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님께서 대통령이실 때 저희 모두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조중동도 딴나라도 쥐한마리도 없는 그곳에서 영면하시옵소서. |
기억의저편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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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삼제가 되었군요 영면하세요 평안하게 계실꺼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
옹골찬우리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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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삼재를 지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노무현 전대통령님과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철학과 생각들이 잊혀질까 두렵습니다. 많이들 잊어가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특히 수구 보수 놈들! 이젠 한술더떠 주저리 주저리 지껄이고 있는것을 보면 전라도 우리아짐 말그대로 '아가리'를 확 찢어놓고 싶습니다. 이제 시민주권,국민주권 다시 찾아오기위해 우리의 생각들과 말과 계획들을 한데 모아서 나아가야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빠른시간안에 주권찾은 국민으로 우뚝서야 합니다.그것이 우리마음속 노짱의 서거를 욕되지않게하는 길입니다. |
여두환 |
2009.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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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우린 언제..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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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언제 이런 분을 다시 대통령으로 보실수 있을런지요.. 그런 시절이 언젠가 올까요? 그냥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그냥 생각합니다. 다음 선거에는 내 어떤 일이 있어도 투표를 하리라.. 내 주의에 사람들을 어떻게든 자신 있게 설득하리라.
거리에 나갈 자신도 없고,, 비겁하고 나약한 한사람의 시민이지만,,, 진짜 힘은 나로부터 나올꺼라 그리 생각합니다.
선거때 봅시다.
당신 때문에 이번 선거는 반드시 내 의사를 표현할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 선거도,, 그 다음선거도,, 우리 애들 에게도,,,
정말 그립습니다.
우린 언제 당신같은 대통령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별빛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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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한용운
당신이 맑은 새벽에 나무그늘 사이에서 산보할 때에 나의 꿈은 작은 별이 되어서 당신의 머리 위에 지키고 있겠습니다. 당신이 여름날에 더위를 못 이기어 낮잠을 자거든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당신의 주위에 떠돌겠습니다. 당신이 고요한 가을밤에 그윽히 않아서 글을 볼 때에 나의 꿈은 귀뚜라미가 되어서 책상 밑에서 '귀뚤귀뚤' 울겠습니다. |
노짱사랑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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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을 하나로 만들고 싶어하셨고 동서를 하나로 만들고 싶어 하셨고 빈부를 줄이려 그리도 애쓰시던 님은 가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시어서도 님의 염원이셨던 하나로 만드는 길을 밝혀주소서...님이 영원히 그리울 것입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송형석 |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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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님의 정신은 영원히 영원히 살아있을것입니다. 진실이 왜곡되어가는 세상 !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통탄할 따름입니다. 당신께서 대통령 이실때 길을가다 넘어져도 놈현 때문이라고 떠들던 인간들 참 백성이라는 존재가 어찌해야 하는지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