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봉하사진관
- 봉하사진관
- 봉하영상관
- 참여사진관
[ 2009.06.12 ] 삼재(三齋) -2
1 2
댓글 : 301개
산기슭 2009.06.12
소리내어울어봅니다 다떠나서아버지를잃어버린 건호 정연 두분의마음만 그마음이얼마나 얼마나 절절할까 아버지를잃어버린그슬픔은 온몸의실핏줄까지 온몸의뼈마디마디 바스러지는 고통일겁니다 건호 정연 두분 힘내세요라는 맥없는말밖에할수없다는것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리운님 2009.06.12
보고픈님, 그리운님, 잊을려고 하면 할수록 더 깊이 새겨지는 님 보고싶습니다 노짱~~
삼재 동영상은 안올라 오나요~~ 동영상도 보고싶어요
노드리 2009.06.12
여사님께서 보이시지 않네요.
하루빨리쾌차하세요 여사님~~
보고또봐도 보고싶은 우리노통님~~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봄옥이~* 2009.06.12
여사님.. 얼른 쾌차하세요..
이제 좀 담담해 질때도 된거 같은데.. 여전히 보고싶고..그립네요..
그곳에서는 정말 평안하시길 바래요..ㅠ.ㅠ 보고싶어요
이인숙 2009.06.12
ㅠㅠ 대통령님.. 어제 꿈에 잠시 뵈었는데..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죠? ^^ 제발 평안하세요.. 열심히살아볼께요..대통령님 정말 평안하셔야해요 ~ 영부인님께서 얼른 쾌차하실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명박용서절대안해 2009.06.12
노건호님회복건강하세요!!위로합니다..권여사님건강하세요
쪼맨이 2009.06.12
언제쯤이면 님이 정말 떠나가셨다는걸 내 마음도 인정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꿈만 같은 이 현실이...이제는 정말 편안하신거지요? 너무나도 죄많아 죄송하다는 말도 못드리는 저..그렇게 생각해도 되는거겠죠?
김은영 2009.06.12
언제나 항상 가슴속에 계신분
버스를 타고 길에 걸린플랜카드를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늘나라는 잘도착하셨는지요
편안하신지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처럼 마
음속 깊이 담아 두고 잊지 않겟습니다
찌님맘 2009.06.12
머리가 띵`합니다 하루하루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여전히 대통령님 생각하면..너무 큰 슬픔에 두통이 생깁니다.너무도 아까우신 우리 대통령님...그립습니다.
생활인 2009.06.12
대통령님은 이제는 사진으로밖에 볼수 없는게 가슴아프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보고싶은분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사님의 건강이 빨리 회복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유가족님들의 건강을 다시한번 기원해 봅니다~
사람답게 2009.06.12
하루에 한번씩은 꼭 들르게 되네요~~~~보면서 자꾸 울컥해지는건 20여일이 지난 지금에도....여사님 건강 챙기셔야 먼길가신 대통령님도 평안 하실거예요~~~~
박민경 2009.06.12
또 사진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몇일 전 비가 많이 오던날 밤에..어찌나..노대통령님 생각이 많이 나던지..
무어라 말은 할 수없지만. 정말 아직 꿈 이길 바라는 심정 입니다,,
거긴선 행복하게 지내시고 있으시죠?..부디 많이 많이 행복 하시길,.바래요,
그리고 권여사님 께서도 쾌유하셔서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꺼비 2009.06.12
모든 국민들이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권양숙여사님도 도와 주시고요...
밀루맘 2009.06.12
지금도 대통령님의 이름 석자만 들어도 눈물이 흐르는것은 왜 일까요?
권여사님 건강회복을 기원합니다.
대통령님 모습은 볼수 없으나 대통령님의 마음은 더 깊이 느껴지네요
그동안 대통령님을 더 사랑하지 못한죄!!
어찌 사죄하오리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009.06.12
벌써...시간이 이렇게 지났군요
편히 쉬세요 대통령님
몽돌달이 2009.06.12
세상에 안계신다 생각 하면 넘 슬프니깐 그냥 살아 계신걸로 믿을래요
사랑맘 2009.06.12
아이와 강남역에 분향하러 갔었습니다. 영정사진을 디카에 담으며 왜 돌아가셨느냐고 묻는 아이에게 대답할 말이 없었습니다. 가식 없는 미소 지으시며 말씀 하시던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고사리 손으로 사랑합니다를 적었던 아이에게 반드시 얘기해 줄겁니다. 어떤 분이셨는지 왜 돌아가셨는지를...그곳에선 행복하시죠? 그립습니다. 많이...
청록수 2009.06.12
편안히 잘 계실거라 믿습니다
남은 분들 지켜주세요
진염미 2009.06.12
지금쯤이면 어디까지 가계실까요? 차마 떠나지 못하고 께신건 아니껬지요.살아 남은자들의 몫입니다.훌훌 날아가세요. 님을 그리며 눈물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그립고 아시운 죄스러운 눈물로 남겨두지 않겠습니다. 님이 대통령이 되시던날 흘렸던 환희의 눈물로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편히 쉬세요.
한이이모 2009.06.12
권여사님... 힘내세요..
tiamomolto 2009.06.12
살아계신 것만 같아서...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부처님, 많은 국민들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시죠? 원, 풀어주실 거죠?
동래 구민 2009.06.12
하루에도 몇번씩......생각이 나서 들러 봅니다.
여사님.빠른 쾌유 빕니다..날이갈수록..이 짠한 맘.어떻게 하죠.!! 내일 주말인데..또 봉하마을에 가고 싶어집니다.
suny201 2009.06.12
여사님 아직 입원중이신가요?? 그래서 안보이시나요?
여사님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여사님에게 모든 국민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셔요!
힘내세요....
노짱님도 잊지않을거에요....
보고싶을때마다
사람사는세상 들어올거니깐
노짱님도 그곳에서 사람사는세상 자주자주 놀러와야해요 ㅠㅠㅠㅠ
이연숙 2009.06.12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Tree 2009.06.12
여사님이 안보이시어 노공이산님 서운하셨을 삼재가 벌써 지나갔네요..
여사님 어서 회복하시어 노공님 가슴 아프게 하지 마세요...
여사님이 건강하게 잘 지켜주셔야 노공님 쉬실 수 있으실거예요..
건호씨 정연씨 생각하시고 힘 잃지 마세요.. 먼 나라에서 수자타합장 _()()()_
깊은슬픔 2009.06.12
자꾸 하늘을 올려다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우리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꾸벅~)
아침 2009.06.12
한번도 내 마음속에서 떠나시지 않는 님
영원히 떠나지 않을 귀한 님...
노처녀 2009.06.12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그래도 지금은 49재라도 모시니... 49재 지나면 정말 떠나시고 없음을 실감합니다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아자 아자 화이팅 ...
들에핀꽃 2009.06.12
대책없이 푸른 하늘을 봐도
가로수의 푸른잎만 봐도 노공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저 살아생전 잊지 못할 노공님,편안하신지요?

권여사님....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아까우신 우리 대통령님... 2009.06.12
얼마나 아펐을지 ...가슴이 아려요 허전하고 슬퍼서 아무일도 할수없어요
방글방글 아줌마 2009.06.12
편히 계시겠죠?너무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권여사임과 가족 분들 모두 무탈 하게 지켜주세요.
서은이가 가끔 생각이 나네요.
사진 마다 서은이를 얼마나 이뻐하셨는지가 느껴져서요.
할아버지의 부재중을 서은인 언제쯤 알까요?

부디 편히 쉬소서!
정현주 2009.06.12
아직도 믿기지 않는 일입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구수한 사투리로 말씀하시는 모습
언제든 뵐 수 있을 거라 여겼는데...
남겨진 가족분들이 더욱 마음 아픕니다
힘 내시라는 말씀 올립니다
야심이 2009.06.12
하루에 몇번을 뵈어도 울컥 눈물부터 나네요...보고싶습니다..한없이 온화한 님의 얼굴을 다시 뵙고싶습니다...
대구토박이 2009.06.12
아버지, 다음재 때 찾아뵐게요. 편히 쉬시고, 여사님 지켜 주세요. 사랑합니다.
양지연 2009.06.12
사진속에 환히 웃고계신 우리 대통령님을 쳐다보고 있으려니 어느새 또 눈물이 글썽거려옵니다
아직도 기가 찹니다.
언제나 우리들 곁에서 손을 흔들며 웃어주실것만 같은 님..
아.....보고싶어 죽겠습니다. 아십니까? 이절실한 마음을
윤태식 2009.06.12
현실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합니다.
뭔가 미치도록 하고싶은데....
이것이 무엇인지....왜 뜻대로 되지를 않는지..
참여정부 모든인사분들 정말로 분풀이가 하고싶습니다요,,
고마워요바보 2009.06.12
여사님께서 하루 빨리 일어서시길 기도하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에서 보구계신거죠? 모든 짐은 저희가 안고가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김윤환 2009.06.12
대통령님 부디평안히 쉬십시오,명복을빕니다
이상훈 2009.06.12
아.....하염없이 분노하고 슬픔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가족분들 하루빨리 일어나셔서 고인의 가치 업적 다시 재평가 받는 그 날....까지
힘을 내어야 합니다.
국민은 믿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가세요...영원히 지지합니다.
이란주 2009.06.12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이런 현실을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이현숙 2009.06.12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미친 검찰 .....
김영조 2009.06.12
초야의 깊은곳에서 이네 한몸이 통곡하노라 . 왜이리 세상이그리운가? 갈수록 진한 사모함은 무슨연유인가? 져가는 꽃잎에서 향기를찿고 깨어진 기와조각에서 정겨움를찿고 . 봉하마을 돌담및 이름모를 플이 위대해 보이는 것이 바로 당신 노무현이기에 통곡하옵니다.
막걸리148 2009.06.12
내죽어 내무덤에창을열고 님을 한번만이라도뵐수가있다면 ...님 지금 내 눈물도사치인가싶어요 보고싶습니다 꿈에서라도한번뵙고싶습니다 님...천년만년님을사랑할겁니다.
이수화 2009.06.12
벌써 삼재시네요...
이 나라 이 국민은 어쩌라고 그리 가셨습니까....
여사님의 쾌차를 빕니다.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우매한 국민들에게 지혜를 주십시요~!
프리다 2009.06.12
노짱님.. 편안하신가요.. 벌써 삼재가 되었건만 아직도 믿을수가 없어요.. 보고싶습니다..
신경희 2009.06.12
문득 그립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말입니다. 이 눈물은 언재쯤 마를까요.
선거때보자 2009.06.12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_()_ 삼재를 지내도 분노..원망이 가슴에 사무치니..어찌할줄을 몰것네여..
박순화 2009.06.12
당신이 그립습니다. 님을 뵙고 드릴 말씀이 있었는데 ... 기다리다 늦었습니다.
박은경 2009.06.12
어제 꿈에 대통령님이 오셨길래 손을 부여잡고 그리 울었습니다...
아마도 이제는 정말 가시려고 오셨던가 봅니다..대통령님...사랑합니다...ㅠㅠ
우리 님 2009.06.12
힘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여사님께....그립다 말로 표현되겠습니까.서럽다 눈물로 대신하겠습니까. 가슴이 찢기고 심장을 도려내듯 숨 조차 쉴수가 없는데 여사님에 고통을 생각하며 밤 잠을 설친날이 며칠입니다.힘내세요 힘내세요.당신을 응원하는 우리가 있습니다.꼭 힘내세요
박은주 2009.06.12
아..대통령님. 나의 대통령님. 정말 가신건가요?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멀리 봉하에 계셨기에 항상 그곳에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말 가신건가요? 하늘나라에서 보고 계신건가요? 이 눈물이 언제쯤 마를까요.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너무 슬프고 원통해서 살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대통령님. 나의 대통령님. 당신의 영원한 국민입니다.
노짱님 2009.06.12
제발 저희들을 버리지 마세요~
박은주 2009.06.12
권양숙여사님, 건호씨, 정연씨...힘내서 봉하마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그 어느 동네보다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지켜주시고 저희들이 찾아갔을때 건강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가면 소리칠 겁니다. "여사님~ 나와주세요" 노무현대통령님이 보고 싶어 미치도록 슬픕니다. 제가 이런 마음일진데 유가족의 아픔은 어떠할런지요. 그래도 힘내시라고 부탁드립니다. 뒤에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world4me 2009.06.12
대통령님 평안하소서.
그리고 여사님을 지켜 주소서.
여사님의 쾌유를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 여러분, 힘 내십시오.

삼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너무도 고마워서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경 2009.06.12
여사님 입원중 이신가봐요? 힘내세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믿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들 교육 제대로 시키렵니다. 지금 역사가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모두 힘내세고 저희 아버지 같은 분을 잃어 너무 슬픕니다. 제경험상 49제 전에 가시기전에 가족들 꿈 속에 한 번씩 보이고 가시던데...그리고 첫 명절 문을 두드리며 찿아 오시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는 세상 하나 밖에 없는 대통령님 이십니다. 가족 모두 힘내세요
항상 응원해 드릴께요
진실된 세상 2009.06.12
마음의 분노가 꽉차 머리가 터질것 같고 몸이 녹아 내리는 것 같은데 가족 분들은 어떨지.
여사님 부디 마음을 추스리셔서 건강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에휴
emfrnrghk 2009.06.12
마음이 아픔니다...참석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김한상 2009.06.12
여사님 기운내시구요
나머지 가족분들도요
그리구 같이 계속게신분들도 감사드려요!
무우수 2009.06.12
벌써 삼재를 올리셨네요. 왜 이리도 눈물이 날까요? 님께서 보내는 깊은 슬픔의 에너지가 온 나라에 퍼져있나봅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풀꽃같은 삶을 접어야만 했던 그 순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부디 부디 모든 것 내려 놓으시고 편안히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리고 여사님 안 보여서 걱정입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십시요.
무우수 2009.06.12
벌써 삼재를 올리셨네요. 왜 이리도 눈물이 날까요? 님께서 보내는 깊은 슬픔의 에너지가 온 나라에 퍼져있나봅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 풀꽃같은 삶을 접어야만 했던 그 순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부디 부디 모든 것 내려 놓으시고 편안히 새로운 삶을 시작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그리고 여사님 안 보여서 걱정입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십시요.
이경희 2009.06.12
잠시나마 노 대통령님의 자랑스런 국민으로 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영원한 제 마음속의 대통령.... 훗날 하늘나라에서 재회하면 꼭 다시 저희의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오늘따라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하늘빛 2009.06.12
오늘 노 대통령님 삼재에 하늘에 해무리가 떴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31110 이 분이 올려주신 사진으로 보실 수 있네요. 가신 님 생각하며 눈물 훌쩍 하다가 보았답니다.
시간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49재엔 꼭 찾아 뵙겠습니다.
박지영 2009.06.12
오늘 삼제에 참석해주신 모든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이틀전에 전토원에 가셨습니다 ...눈물이 나와서 영전을 바라볼수가 없셔서요
영전이라도 실컨 볼려했는데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못다하신 꿈 부디 다른세상에서 마음것 누리세요 보고십습니다
GOYA 2009.06.12
편안한 세상에서 영면을 기원합니다.
당신은 이 땅의 새로운 신 입니다.
당신을 사랑하갈수 있는 내 삶에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초딩훈장 2009.06.12
이놈의 눈물은 언제나 마르려나~~ 그곳에서 편안하신가요? 너무 마음아파하시지 말고 꼭 행복하셔야해요
무주공산 2009.06.12
님 부디 그곳에서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끼리코 2009.06.12
대통령님...
너무 많이 그립습니다...
가행수 2009.06.12
대통령님께서는 틀림없이 좋은 곳으로 가셨으니 건호씨 힘내시구요..
이제 남은 우리가 모두가 잘먹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님의 유업을 받들 것이오니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judyk7405 2009.06.12
여사님부디부디건강하시여가족들과행복하게지내세요.극락에가신님께서도그것을원하실겁니다.어서건강회복하세요.
이제야당신의뜻알겠습니다 2009.06.12
부디 하늘나라에서 저희국민들 잘지켜봐주시고 이나라를 온전히 민주화물결이 일토록 저희들도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junebird 2009.06.12
이토록 간절한 기도 들어 주옵소서...
디냐 2009.06.12
노짱님 그립습니다.
이곳 하늘 아래가 텅빈 듯 합니다.
마산댁 2009.06.12
오늘이승철의노래를부르다가노짱님이그리워눈물이주르르흘러내렸답니다ㅜ.ㅜ
아직도너무나그립네요,사랑했습니다!!!
덕혜화 2009.06.12
노무현대통령님 정말 정말 좋은곳에서 극락왕생하시길 마음으로 빌겠습니다.제발 대통령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마음에서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진희 2009.06.12
노건호씨 건강하십시요. 힘내십시요.
범은 범을 낳았으니... 부디 잘 이겨내십시요.
노건호씨 수척한 모습에 마음 아프실 부모님 생각하셔서라도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황석산 2009.06.12
벌써 3재이네요. 권여사님 빨리 건강회복하십시요.
서형진 2009.06.12
노대통령님 여기 오신 모든분들께서 당신을 보고싶으시답니다.
그러나 아제 다시는 볼수없다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보고싶답니다.
부디 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시길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히시어 책도보시고 글도 쓰시기를 빕니다.
임승분 2009.06.12
노짱! 님께서 그렇게 가시고... 벌써 삼재가... 너무나 그립고 미안하고 가슴이 아직도 미어질 듯 아픔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이미경 2009.06.12
노대통령님 몇날몇칠을 인터넷에서 눈을 땔수없었습니다.
귀여운 서은이 모습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그리울 사람들을....
지금은 그날아침처럼 활활타오르는것은 아니지만 잊지 않으려 합니다.
이정국 2009.06.12
눈물만 흐름니다... 한줌에 재...노란풍선이 빨간풍선으로
전만연 2009.06.12
눈물이 나네요...
아!우리 대통령 우쨔꼬 2009.06.12
금오산,팔공산,가야산,봉화산 거제도,하의도,영일만,가로림만 안상수 인천 갈매기 忠淸人의 마지막 至尊 18대로!!
바보 노무현... 2009.06.12
우리 노대통령님은 眞人이셨습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냥 좋아요, 좋대요 2009.06.12
바보라는 별명이 그냥 좋아요.
일 할 때는 욕을 짜드러 했쌌더니 노니까 좋대요.
아~~~tv를 틀면 언제라도 그 사람냄새 나는 대통령님의 얼굴이 보일것만 같습니다
일 하실때도 너무나 좋아 했었습니다
극락세계에 잘 도착하셔서 평안을 누리시길 빕니다.
여사님,을 비롯한 모든 유가족분들 어서 어서 몸과 마음 추스리시고 우리 모두
노짱님을 추억하며 살아갑시다.
돌아가신 부모님보다도 더 생각이 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정~~~말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 ^*^ ^*^
김혜형 2009.06.13
그렇게 힘드신 것도 모르고 ...힘들어도 언제나처럼 오뚜기처럼 우뚝 서실것 같아서 ..
철인을 기대한 우리들..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국민들.. 대통령님의 말씀을 깊게 새겨서 듣고 이해할 줄도 몰랐던 무지몽매함이 가슴저리듯 아픕니다
언제나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님 보내드리기에는 아픔입니다 ...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봉하에 처음 오셨을 때처럼 기분 좋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오니 2009.06.13
님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뜨커운것이 올라와 숨을 쉴수가 없어요 당신이 하신 말씀한마디한마디을 듣고 또 듣곤한답니다 말씀말씀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잊지 않을랍니다 절대로... 무거운짐 다 놓으시고 편히쉬세요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희망한아름 2009.06.13
다시 돌아와 주세요.
그리움을 안고 2009.06.13
여사님께서 얼른 건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대통령님 영상을 보게 되네요...
몽촌 2009.06.13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봉하 마을 사저 앞마당에서 밀짚 모자 멋들어지게 쓰신 노짱님 . 꼭 만나리라.'했는데.. 봉하 마을에 계실것 같은 분이 ... 서거 소식 듣고 제 귀를 의심 했습니다. 지금도.... 현실이 의심스럽고 믿기질 않네요...
노짱님... 외롭게 해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노짱님이니까 잘 견디실거라....이기적 생각이... 안일한 게으름이.. 노무현 대통령님.. 침묵 하고 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죄송해요. 그리고..두번 실수 하지 않겠습니다.
세월이 무상 2009.06.13
벌써 3재.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고
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강채완 2009.06.13
뭐라고라도 글 한 줄 남기고 싶은데... 말이 되질 않는군요.

여사님과, 가족분들 마음 생각하면 그립다고도 못하겠습니다.
명복을 빈다고는 더욱 못하겠습니다.
그 자체로 성인이신데, 그런 단어는 어울리지도 않고
그런 기도는 후에 하겠습니다.
여사님.
힘내세요.
파란곰 2009.06.13
님을 보내기전 누군가가 언론왜곡 이라고 모여 외쳐 드렸더라면 그나마 외롭지 않으셨을텐데
님을 보내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저도 언론에서 연일 방송되는 님의 뇌물수수에 반신반의 했던게 너무나 죄스럽고 미안합니다. 대통령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매일 들러서 안부 여쭐께요. 저도 잘 살아가는지 스스로 되돌아 보며 하루하루 올바르게 살겠습니다.
눈물은..여전히 마르질 않네요 ^^;;
저희 곁에서 애써주셔서 너무나 행복했구요..감사했습니다.
또 다시 뵈러 올께요.
안미옥 2009.06.13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언제나 경건한 맘 잃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좋은 곳으로 보내드리려는 이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보이시는 지요.
부디 부디 좋은곳에 계셔야 합니다,.
오니라 2009.06.13
노짱님!! 보고싶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애써 마음을 감추려 했는데,,,
당신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네요...
오늘 일 하는데 구도청(광주)에서 당신의 육성이 들린 상록수 노래가 흘려나오더군요...
정말 가슴 아파 또 울었습니다..보고싶어요...
dus 2009.06.13
어제 저녁까지 사진 기다리다 일찍 잠들어 버렸네요. 지금에서야 확인합니다..
부산에 살면서도 삼재에 참가하지 못했네요...49재때는 꼭 봉하에 가겠습니다..
아직도 그분이 안계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이별 2009.06.13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각하께서 받았을 고통을 !!
저들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외로워 마세요 저희가 함께 합니다
많이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각하께서도 저희들을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고인숙 2009.06.13
가슴한켠이 항상 허전하고 아립니다..
부디 영면하시고 하늘나라에서 가족들 잘 보살펴주세요..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네요...
사랑합니다... 노 무 현 대통령님...
원명도 2009.06.13
님이 가신지 3주가 지났지만 님은 우리곁에 더 가까이 계십니다.
모든 국민들이 애도하고 그리워하는 그모습을 위에서 보고계신거죠
왜 계실때 수수방관하고 있다가 이렇게 가슴아파하는지 스스로 죄스러운 마음 가눌길없습니다. 국민이 주권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 현정부의 모습을 보니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역사의 심판은 국민이 할것입니다. 대통령님 생전에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애쓰셨던 모습 이제는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권양숙 여사님! 부디쾌차하셔서 꿋꿋하게 사시는 모습보여주세요. 대통령님도 마음아파하세요. 49재때는 봉하마을 꼭 가고싶은데...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자연스런 유머감각과 소탈한 국민의 대통령님의 미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부디 부처님 나라에서 극락왕생하십시오.
박숙자 2009.06.13
여사님 힘내십시요 건강하십시요 대통령님 계시던 곳 지켜주시구요
최양연 2009.06.13
정토원을 다녀왔습니다 티비로만보던곳을....한번도 뵙거나 말을나누지 않았는대도 어찌이리 가슴이 시리고 아픈지요,,대통령님 부디 세속의 무거운짐 벗어버리고 하늘에선 편안하십시요..
선거때보자 2009.06.13
언능쾌차 하십시오.자제분들...엄뉘 잘 보살펴드리셔여.
함께꾸는꿈 2009.06.13
지장보살님... 부디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살피셔서, 고통없이 편안히 쉬실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그리움 2009.06.13
극락왕생하시고 극락정토하소서.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2009.06.13
하루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요..
매일매일 생각이 나고 .. 무지 그립네요..
사진 보고나면 눈물만 나오네요..
여사님이 안보여서 더욱더 맘이 편하지 않아요..
부디 얼른 쾌차하사길 바랍니다.
손미경 2009.06.13
사랑합니다.많이 보고 싶어요.
김정은 2009.06.13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어요. .
눈물만 납니다 .가슴이 넘 아파요.
무등산 원효사 에 대통령사진보고 .눈물만 한없이납니다 .
소탈한 모습이 너무나 그립니다 ..
죽어도 대통령잊지 못할겁니다 .
사랑합니다 .
편히 쉬세요.
그리움 2009.06.13
우리대한민국에 태어난걸 자랑스럽게 여기게만들어주셨던 유일한대통령님..노무현대통령님당신은 역사에 가장빛나는 우리민족의 아버지요,국민의 아버지이였음을 다시한번 상기시켜봅니다...사랑합니다...국민의 영원한 님이시여~~~
여사님,어서쾌차하시고요...유가족분들...건강챙기세요~~~앞으로우리국민이 한형제가되어서..당신들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은주맘 2009.06.13
몇일전 노대통령의 꿈을 꾸었어요. 그 날 하루는 몸이 너무 아팠어요. 너무 많이 울고 슬펐든지 . 제 꿈에서 괜찮다고 다 이해한다고, 아직 봉화마을 가진않은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갈거예요.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편안하게 쉬세요. 봉화마을의 가족들을 지켜주세요. 보고싶습니다. 너무너무......
마음은봉화 2009.06.13
그곳에서는 고통없으셔야 합니다.
제겐 단하나의 유일한 이상적 정치지도자이고
내 호주머니에서 꺼내 후원하고픈 열정을 만들어주신 대통령이십니다.
오랫동안 울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이 맺힙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이 눈물이 언제가 되어야 마를지.
제 마음은 이제 항상 봉하에 있습니다.
묵묵히 유가족을 지지하며 노대통령의 유지를 받드는, 다시 태어날 열린우리당을 기다리렵니다.
fjqmthd 2009.06.13
여사님,자리에 안 계시니까 더 허전하고 쓸쓸하네요.
빨리 쾌차 하시옵소서
여기서라도 뵙을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들의 염원 입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기를 발원합니다.
황영희 2009.06.13
정토원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노짱님! 고통도 , 번뇌도 없는 편안한 곳에 가셔서 바보처럼 아무생각없이 사시라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존경하고 훌륭하신 노짱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그놈의 헌법 2009.06.13
노통이 5년만 대통령직에 더 머물었더라면 박통이 1년만 일찍 권좌에서 내려왔으면 인간을 옥죄는 법을 "신주단지"처럼 끌어안고 갈때까지 가보자식 심사보다는 개악이 설령될지라도"고려연방공화국 통일헌법"의 시금석이 되는 잠정적한시관계법 그날이언제 갑자기 올지는 준비하고 기다리는것과 맥놓고 있는것과는 때가때이니만큼 천양지차
boxfish 2009.06.13
아직도 마음은 5월 23일에 머물러 있습니다.
어떻게 해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서서히 정리하며 떠나가시는 모습을 보아도........
아무것도 믿을 수 없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사랑 2009.06.13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로.. 사람냄새 물씬나던 당신이 그립습니다.
착한여자 2009.06.13
시간은흐르건만 잊을수가없고 믿을수도없고 울화가 치밀어 견딜수가 업네요
어떻게 해야속이 시원한지 시원해질수있는지 답답합니다
살아있는 정권에 우리가 어떻게 맞설수 있겠습니까
민심은 천심 어느교수님이 글을쓰셨네요
우리국민에 마음이 이런데 저기 청기와에 살고있는 한사람은만 모르는척
눈감고 귀막고 자기 착각속에서 해매고 있네요
잘못했다 하면 누가 때려죽이나 그런용기도 업는것이 지도자라니..........
지나가는 쥐도 웃겠다.
정말화가 나서 미치겠네~~~~~~~~~~~~~~~~
김은지 2009.06.13
아 바보노무현 책을읽었읍니다.가슴이아프고 서글픔에 눈물이납니다.죄송하고 미안한마음에 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딸과 님에대한 이야기꽃으로 하루가 시작됩니다.
미치겠다.. 2009.06.13
여사님이 안 보이셔서 걱정이 됩니다.
빨리 완쾌하셔서 봉하마을을 당당히 지키셔야 할텐데...
아무 일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자꾸만 화가나서..분노가 치밀어 날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속세 2009.06.13
길을 걸어도,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도, 일을 해도, 당신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떠올라 눈물 짓습니다. 당신은 웃으시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당신을 벼랑으로 내몬 짐승만도 못한 놈을 가만히 두지 않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남겨진 가족들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이렇게 아픈데...
혜랑.. 2009.06.13
바보 대통령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오늘도 눈물이 흐르지 않기를 바래봅니다만...
언제쯤이면 눈물이 멈출까요...
보고싶고 보고싶습니다..
지후맘 2009.06.13
이 나라 대통령을 이렇게 맘아프게 보내고
이렇게 그리워하게될 줄 몰랐습니다
대통령님 ........
보고싶습니다
지금도 제눈에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다시함 잊지않겠습니다
권양숙여사님의 건강을 바라고바랍니다

가족들의 건강도 바라고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

오인식 2009.06.13
님의 숭고한 뜻을 이루는 것은 이제 남은 자들의 몫입니다..........부디 편안히 영면하소서.........
영원한 서민 2009.06.13
그립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이 역사로 남겠지만 부재의 허탈함은 역사로도 말하지 못하겠죠.
안타까움 2009.06.13
당신이 없는 자리가 이렇게 큰 것을 이제야 아는군요 . 편히 쉬소서
이전도사 2009.06.13
이제 슬픔을 털고 시작해야지요 천천히 그리고 세밀하게 말입니다.
태야 2009.06.13
어서 슬픔 마음들 추스르 시고 다들 힘내십시오. 고인의 유지를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청산지기 2009.06.13
이제 다시 이 세상에서는 님의 모습을 뵈올길 없다는 것이 가슴아픕니다.
대통령에서 다시 서민으로 돌아오셔서 모든 국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시던 대통령님.
너무나 인간적이시기 더욱 아름다웠던분.
부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님께서 추구하셨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대통령님의 참뜻을 이으려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09.06.13
오늘따라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
늘 한결 같으셨던 우리의 대통령님......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김인순 2009.06.13
애달픕니다, ,너무 슬픕니다, 대통령님 아까워서 ~미치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저는 은해사 에서 삼재 올렸습니다, 안녕이란 말 아직도 못하겠습니다, 사랑만 하겠습니다, ,
백련사 2009.06.13
노전대통령님의 뜻을 이어갈 인재 반듯이 나타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대통령님께서도 부디 저세상에서 도와주시고 편이 계세요 어느새 3재 지났네요.우리모두 화이팅!
테디베어 2009.06.13
봉화마을에다녀온지도일주일이지났군요..부엉이바위는위상을뽑내면그자리에잘도있읍디다.서점에서 대통령님의책을보다가소리없이눈물을흐렷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리움 2009.06.13
다 흘려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또 눈물이 흐르네요.
사람들은 다 바보인가 봅니다. ..
항상 후회만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너무 좋은사람을 놓치고 나서 후회하는 바보들...

2009.06.13
인터넷을 하다가 .. 시위중에 도망가는 시민에게 방패로 머리를 강타하는걸 봤습니다.뒤이어 다른전경이 또 한사람을 방패로 강타해서 쓰러지는걸 봤습니다. 그 청년들도 멀쩡한 국민인데 의무로 끌려나온 청년일텐데 ... 뭐땜에 그렇게 화가났는지? 누가 그렇게 시민들을 패라고 내몰았는지 ... 이런 황당한 일을 볼때마다 .. 노무현 대통령님이 너무 그리워 지네요 ..
이병숙 2009.06.13
죽은거는 안되지만 너희 서방이냐 눈물이 아직도나게 죽일년들 죄를 지어으면 죽어야지 뭘못이져 처먹고 할일 없는 년들아 권양숙 대통령 부인이면 체통 지킬 것이지 너희갇른 게돈이 없어 돈받아먹고 남편 죽이냐 무식하면 차라리 가만이나 있지 남편을650만불에밖아잔어 잘됬지^^^^
한소희 2009.06.13
죽은거는 안되지만 너의 서방이냐 눈물이 아직도 나게 죽일년들 죄를 지어으면 죽어야지
대통령 사랑해요 평안히 계세요 안녕히 가세요 소희가
콩새 2009.06.13
노짱!!어디서든 누구앞에서든 당당하셨던 하지만 국민앞에서만은 예의를 갖추던 그 모습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살아있는 우리들의 대통령 어찌하면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
언제라도 그곳에 가면 대통령님을 만나뵐수 있을거라고 마음 놓고 가보지 못함을 억울해 합니다. 한마디라도 힘내시라고 진즉 전하지 못함을 속죄합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노짱을 믿는다 어떤 시련도 이겨내시라고 한마디 하지 못함을 이제와 소리내지 못하는 눈물로 가슴 아파합니다
세상은 시간을 잡아주지 않는다는걸 이제는 목소리를 내어 큰소리로 말하고 행동하겠다고 이제야 정신을 차립니다.
노짱!! 우리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한소희 2009.06.13
노짱!!~~어디서든 누구앞에서든 당당하셨던 하지만 국민앞에서만 예의를 갖추던 그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살 아있는 우리들의 대통령 어찌하면 눈물이 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최고의 대통령이다 아 슬퍼라 나는 너무너무 슬프다 왜냐하면 우리 대통령이 돌아가시지만 않았다면 우리는 이렇게 발전 하지 못했죠 노짱!!~~우리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그거만 알려주세요
세상은 시간을 잡아주지 않는다는걸 이제는 목소리를 내어 큰소리로 말하고 행동하겠다고
이제야 정신을 차리겠다고 해야 겠다
노무현 대통령 사랑해요 --
백형기 2009.06.13
원망하지 말라 하셨는데, 화가납니다, 통탄스럽습니다, 아직도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뻔뻔스럽게 지내는 자들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시한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하면 유가족분들께서도 힘내시고 용기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혜로운 삶 2009.06.13
가족분들 제발 건강챙기세요. 여사님 식사잘 하시고 하루 빨리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다현 2009.06.13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그루터기 2009.06.13
왜 이렇게 가슴 아픈지 친정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내일이면 27일째가 됩니다 건강한 모습에 아직도 실감이 나지않아 엄마 앞에선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삼키고 또 삼키고 여기와서 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노무현 대통령님
맑~음 2009.06.13
며칠전 꿈에 노전대통령님과 저, 그리고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여러 사람들이 함께 앉아서
얘기하는 꿈을 꾸었어요...노전대통령님을 직접 본적은 딱 두번, 대선 전날 서울 두타앞에서
마지막유세때, 그리고 퇴임하시는날 서울역 먼 발치에서 손흔드시는 모습 보았을 뿐인데...
아마도 항상 마음속에 그 분의 내음을 담고있어서 꿈속에서나마 가까이 뵐 수 있었던것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오늘도 애잔한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사진을 봅니다 .....
김선비 2009.06.13
이때 한번 치구 들어와 싸게 한마디 하이소 정치가 니편내편 갈라쇼로 허구헌날 쌈박질하는거이 정치는 아니라구 보는디 김선비 생각은 어떠한지요 이곳 청도 "소싸움"도 너그들 마냥 박터지게 싸우다가도 상대가 슬며시 꼬리내리고 뒷모습을 보이면 왕방울 시선처리로 배려도 한다더만 긍께 인간은 워낭소보담 못혀 갈때까지 가보자식 막다른 골목,벼랑끝 죽음(전술),All or nothing 으로 끝장보기를 즐겨하는 사회적 분위기로는 희망이 업심니다 파국을 막는 중재와 협상으로 우리의 자존과 권리가 지켜지는 그날 우리는 문명사회 삶이 보장됨니다<天飛山 重岩寺 仲悟大師>
풀내음새 2009.06.13
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요?
마음의 공백을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가 않네요.
그만큼 당신이 뿌린 씨앗이 튼튼함이겠죠.
건강하게 자라 잎도 열매도 맺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움 2009.06.13
자꾸만 대통령님 생각이 납니다..그립습니다
지법행 2009.06.13
여사님 노짱님의 빈자리 즐즐히 가슴시리시겠지요
하지만 건호씨 정연씨 생각하시여 건강을 챙기세요...
봉하마을 2009.06.13
여사님 빨리 기운 차리세요
봉하마을 2009.06.13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당신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났니다
상록수 2009.06.13
지금 이 나라는 엉망진창 이랍니다
아까운분...당신을 놓쳐버린 바보탱이 국민들의
죄값일까요.....다시 돌아와주세요 제발....
영면하소서 2009.06.13
어제 꿈에 대통령님이 나오셨어요.
노란 물결로 물든 봉하마을...
잘 계시는 거죠??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냥....티비,뉴스,신문에서 모습을 못 보는 것일 뿐..
이 세상 계시지 않다는것이 너무나 믿기지가 않습니다.

영원히 저희 마음속에 계셔 주실거죠?
김미경 2009.06.13
왜 가셨어요... 너무도 그립습니다.
김정화 2009.06.14
여사님!!!아.프지 마시고 꿋꿋하게 버티세요~~~~
정명섭 2009.06.14
대통령님 ..너무보고싶어요..아직도 눈물이흐르네여..힘들때마다 불러봅니다 ..넘그립습니다..노..무..'현
임진봉 2009.06.14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보고싶습니다
서 미숙 2009.06.14
여사님 힘네세요. 내마음속의 대통령님 오늘은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따뜻한 사람 2009.06.14
권양숙여사님 가족 여러분님 모든 마음 편한하게 잡수시고 늘 건강하시여 국민들의 소망을 들어 주소서.........나무아미타불
현우마눌 2009.06.14
잊지 않을게요.....
노짱살앙 2009.06.14
노짱 가신지가 벌써...시간이 갈수록 마음은 더 먹머해지고,,그리움은 더해가요....가족분들 얼굴이 너무 헬쓱해지신것 같아 맘이 안좋네요....그래도 대통령님 생각하며 더 힘낼게요..그립습니다 노짱...
오래된정원 2009.06.14
삼재가 지나가네요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들여다 보지 않으려해도 만날 길이 이길 밖에 없네요 아직도 살아 계시는 듯하여.
박향숙 2009.06.14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을 이제 뵐수가 없다는사실이 너무 가슴이아픕니다. 지금도 봉하마을에가면 웃으시면서 마중나오실것같은데 ....보고픈마음에 생전에 함께 찍었던 사진을 폰에 저장해서 본답니다. 부디 아귀다툼없는 세상에서 영생하시고 아울러 권양숙여사님도 지켜주세요 . 사랑합니다
터진후라이 2009.06.14
노공이산님.
묵직하고..낮은 회색의 하늘에 마음 휑한..
11월.2월..
이 계절들이 저를 많이 닮았다..싶습니다.
무언지..마음 깊은곳에..설움과 슬픔이 왜이리 많은지..
나와도 많이 닮은 슬픔을 가진..노공님.
특히나..쓸쓸하고 을씨년스러운..지리멸렬할 저 계절즈음엔.
단정한 매무새에 소담한 선물 챙겨서.
노공이산님 만나러 가야지..이렇게 다짐하며
저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생각속에 노공이산님의 형상들과..같이 살고 있습니다.
땡순여사 2009.06.14
이항망한 마음을 알까요?....이허망함은요....부디 편히 잠드소서 가시는 걸음이 무거우시거든 잊으서서 지난 시간의 괴로움도 고단함도 내려놓으시고 빈손으로 오신 그길로 편히 잠드소서 당신을 기억하는 눈물이 이어지고 있는한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별이이고 희망입니다.
그 별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슬픔이 산이 되고 눈물이 강이되어 오늘도 낼도 이어질겁니다. 그 오랜 당신의 역사가 분명 옳았다고 기억할겁니다. 외롭고 힘든길을 함께할수 없지만 당신의 태산같은 푸근함과 소탈한 말투는 항상 그리울겁니다. 계실때 힘이 되지 못한 자책감이 밀려옵니다. 부디 편히 가시고 다음생엔 당신이 꿈꾸는 세상에서 맘껏 뜻을 펼치시기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아 디비져자 2009.06.14
ㅇ내용없슴
강아지엄마 2009.06.14
부디 평안하셨으면 합니다..매 재때마다 한번은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를 못하네요..49재 전에는 꼭한번 연차써서 참석해야 겠습니다..
너무도 그립습니다...
이............. 2009.06.14
부디 편히시세요 그리고 하늘에서 만나요
황원규 2009.06.14
사랑하는 대통령님.....정말 그립습니다..발인식날 일찍봉화마을 찾아 절 두번하고 나오는데 어찌나 눈물이나든지 그러나 참았습니다..그런데 수광전들러 부처님께 절하고 다시 대통령님께 절하고 난뒤에는 피눈물이 나더군요...하늘나라에서는 꼭 대통령님 모시고 싶습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미안합니다...부산의 어느 민초가 올림...
최문경 2009.06.14
49재 지내고 꼭 좋은곳으로가세요 ~~먼저가신 현대정몽헌 대우건설남상국 부산시장안상현 박태영 이준원 김영철 고인들도 좋은곳으로가길 함께 진심으로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한소희 2009.06.14
노짱!!~~난 전대통령이 예의 발았던 모습이 제일 자랑 스럽다고 생각한다
전대통령 사랑해요 부디편히시세요 그리고 하늘에서 만나요
우리 외삼촌 만났죠 우리 외삼촌 돌아가셨거든녀 좀 오래됐어요
유림엄마 2009.06.14
대통령님 보고파 마음 미어집니다. 날이 갈수록 그립습니다 .여사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요
ㅠㅠ 2009.06.14
말도안돼.. 못받아들이겠습니다....그래도 좋은곳 가시라고 빌어드려야겠지요.. 우리 잊지 마세요. 이렇게 슬픕니다. 알아주세요. 당신은 결코 실패한 대통령아니었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대통령이라는 것을요.. 꼭 알아주셔야 합니다..
눈물 2009.06.14
국민들이 바보 ,,,,,,,,,,,,,,,,,,,,,,국민들이 쪼다 ,,,눈물만 납니다
박주현 2009.06.14
정말 생각할수록화가나고 속상합니다..지켜드리지못한저희들을 용서해주세요...사랑합니다..내마음속 대통령노무현대통령님
kkkwon10 2009.06.14
무엇보다 권여사님과 가족분들의 건강이 염려 됩니다.
건강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국민도 이렇게 가슴이 아파 여미는데
권여사님과 가족 분들의 심정이야 오직하겠습니까?

그래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노대통령님이 걱정하시지 않게
건강하셔야 합니다.




유하 2009.06.14
대통령님 잘 계시죠?....보고 싶습니다.............
박주현 2009.06.14
여사님을 지켜주세요... 대통령님..잘계시지요..그립습니다
사뿡 2009.06.14
이세상의 짐 다 내려놓코 이제 맘편히 쉬세여.
정유경 2009.06.14
오늘다녀왔습니다.가슴이메어와 미칠것같았습니다.사랑합니다.미안합니다.하늘도 같이울어주더군요.다녀오는길에 조금더 일찍찾아올걸후회했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소소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2009.06.14
문득문득 일상에 젖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지만 주말에 또 사진으로나마 대통령님을 뵙고 싶어 이렇게 또 사람사는 세상에 접속을 하내요..문득문득 마음이 아파 이렇게 그리워 해 봅니다. 요즈음 뉴스를 접하면서 저같은 보통시민도 한숨 그것도 큰 함숨이 나올때면 대통령님이 더 그리워집니다. 위에서 보통사는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시겠죠..정말 진심으로 대통령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안타까워요... 사랑합니다. 매번 그립지만 또 이렇게 지면으로 만나려 올께요...
뽀리짱 2009.06.14
자꾸 자꾸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ㅜㅜ 부디 부디 편하게 지내세요...
우듬지 2009.06.15
대통령님의 목소리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안히 쉬시기를...
김지윤 2009.06.15
여사님 퇴원하셨다는데...좀 괜찮으신지 걱정입니다.
힘내시구요 ... 정토원 가서 눈물만 흘리고 왔는데... 당시 산에 오르실때 대통령님 맘을 생각하며 한번 더 눈물흘렸습니다.
가장렬 2009.06.15
지금도 마음이 안정이 안되요.꼭 정토원에 가까운 지인들과 가겠습니다.
정민우 2009.06.15
삼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이 너무도 고마워서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장희수 2009.06.15
친정어머니 돌아가셨을 때에도 가슴이 천근 돌덩어리를 올려놓은 듯 마음이 그러하더니..
대통령님 가신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동안 그 병을 다시금 앓게되었습니다.
보고싶습니다.목소리 들으면 나아질까 동영상도 보고....그립습니다.
솔향기 2009.06.15
ㅠㅠ보고 또 봐도 마음이 아픔니다...표현할 단어가 없네요...제 머리속으로 생각나는 단어로는 부족한듯 합니다...._()_..그리고 저 사진속에 나오는 정치하시는분에게 부탁이 있다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참 정치인이 되어주시길 바랄뿐입니다....._()_
풀향기 2009.06.15
님의향기날려 놓고님 멀리가셔네 부디평온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지장보살 2009.06.15
이제막바지 일마침나다 봉화로곳 가서 님뵈겁니다 너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파이팅
안개꽃 2009.06.15
너무 그립습니다..
한심한 세상 2009.06.15
삼재까지 지낸 이 마당에도 박연차를 들이대 노무현을 이용한 검찰이 잘못한 것 없다라는 식의 언론이 있네요!
하긴 죽은 사람 앞세우면 산 사람이 편할테니 그리고 죽은 자 말이 없으니 산자가 뭐라고 까내려도 결국은 산자의 편을 들어주겠지요~
오늘자 뉴스...참 기가 막힙니다.
은주맘 2009.06.15
노통장님 잘 계시죠.
토요일에 아이들과 같이 갔습니다. tv로만 보던 부엉이바위를 직접보니 가슴이 아파 차마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우리아이들도 직접와서 보니 마음이 다른것 같더라구요. 정토암에 가는 길 "얘들아 이 길이 노대통령님이 항상 다니는 길이였단다. 마지막날에도 이 길을 걸어서 멀리 멀리 우리곁을 떠나갔었지" 올라가는 길이 너무 마음이 아파 한숨밖에 나질 않았어요.
정토암에서 바라본 봉화마을은 아늑하고 산들이 높지 않아서 그럴까요 마을사람들까지
온순하고 차분한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이 아름다운 곳을 떠나시는 당신의 마음의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시려왔습니다. 봉화마을 그 곳에는 대통령님의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어떡해요. 속상하고, 속상하고,.... 언제나 가면 그 곳에 있을거라 해서 살아 생전에 가지못한 것이 후회돼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얘들같은 말이지만 "정말 다시 오&#50100;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뉴스만 봅니다. 항상 봉화마을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다음에도 가겠습니다.
그때 뵈요. 안녕히 계세요.
민혜 2009.06.15
보고싶은 나의 대통령님, 잘계신거죠?그렇게 믿고 있을께요,제발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하고싶은것 맘껏 하시면서 행복하고 평안하게 있으시길 바랄께요..사랑합니다♡
cfd 2009.06.15
dd
봉하사랑 2009.06.15
걸어오신 발자취 우리손으로 봉하마을 가꾸고십습니다.인자하신 모습 약자에겐 한없이 자기를낮추시는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여사님 힘내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항상 걱정됩니다. 요즘은 대통령님 업적에대한 공부를 많이한답니다.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는저로서는 많은공부가 됩니다 .
노짱사랑 2009.06.15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노짱님 보고싶습니다. 현실은 참 냉혹하고 차갑기만합니다.
여사님께서 안보이시네요.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괴로우실까요?
힘내시구요.얼른 건강회복하셔요...서울에서 기원합니다.
부산 2009.06.15
보고싶습니다..
미안노기 2009.06.15
블로그의 추모동영상을 보다보면....
가슴 속 깊이....
눈물이, 설움이 북받쳐 올라오네요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는 노무현대통령의 서거사실이...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요.
다시 보고 싶습니다.
그 기운찬 목소리... 다시 듣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김계숙 2009.06.15
너무 보고싶습니다.
지금도 자꾸 화가 나구요.
생전에 한번도 만나보지도 않고 차 한잔 같이 마시지 않았지만 왜 그리 보고 싶은지요.
어쨌던 이분을 잃었다는게 이 나라의 큰 손실이 아니겠어요.?
너무나 아깝고 위대하신 분 영원히 잊혀지지가 않을거 같아요.
노짱님 부디 편안하시고요 여사님과 가족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정교순 2009.06.15
날이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욱 가슴에 그리움이 사무칩니다. 사진을 볼 수가 없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서. 권여사님 꼭 기운차리시고 힘내세요.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박진영 2009.06.15
정말 보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좋은 곳에가시길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이현숙 2009.06.15
나의 대통령님. 왜 거기 계신가요? 날 좋은 날 뜰에 논에 골목길에 당신이 계셔야 하는데... 어디서 당신을 찾을까요?
백합꽃한아름 2009.06.15
모든사실은다똑같이넘슬프고넘아프지만..내사랑님을먼저보내야하는여사님이젤형용할수없이안타깝죠....... .시간이흐를수록 너무나보고플땐어떻게야하나요.//눈물나고답답해서맘이넘아파요...하지만현실인걸아무도본인맘을대신해줄사람없죠....건강하세요.....
다다dada 2009.06.15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마음이 저려옵니다...눈물은 마르지도 않는 지...ㅠㅠ
현실 생활을 지탱할 수 없을 만큼 힘이 듭니다.
유가족 참여정부의 다른 님들은 더욱 힘드실테지요...

권양숙 여사님...건강 잘 챙기세요...!!!
손성락 2009.06.15
언제나 그자리에 계실줄알았던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용서해주세요 봉화산에 다시한번봉황이 날아들기를
그립습니다. 2009.06.15
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이 언젠가 꼭 큰수확을 볼거라고 믿습니다...
대통령님의 서거가 헛되이 되지않을것임을...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이제는 마음속으로나마 할수밖에없내여...
이젠 평안하십시오...
주원맘 2009.06.15
그 곳에서는 마음 편히 건강하시기를...
원하시던 책도 맘껏 읽으시고 글도 쓰시고....그렇게 행복하시길....
사람사는 세상 너그러운 눈으로 굽어 보고 계실 대통령님을 그리고 있겠습니다...
윤순희 2009.06.15
권양숙 여사님! 꼬옥 꼬옥 건강챙기셔야해요. 그래야 대통령님께서도 기뻐하실꺼예요. 힘내시구요. 저도 제 아들 딸 보고 힘내고 살아가거든요. 여사님께서 힘을내셔야 가족분들도 힘을내실꺼예요. 항상 기도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가랑비 2009.06.16
정말 가슴깊이 뼈저리게 아픔을 달래보지만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저도 2007년 아버님돌아가시고 6개월후 2008년 꽃피는 봄날에 어머니께서 작고 하셨는데 .. 두분 모두 아무말씀도 안하시고 홀연히 떠나버리셨던 생각에 제 마음은 더욱 가슴이 절여옵니다. 건호님.정연님! 힘내시고 권양숙 여사님 옆에서 많이 지켜보셔야 합니다.
평생을 같이 하셨던 분이라 그 어느누구보다도 정말 가슴속 깊이 목메어 소리없이 울고 계십니다. 국민들 모두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나 아쉬워 하
면서 울고 있습니다. 이제 저 높은곳을 향해 함께 힘모아 꼭 이루어 냅시다.. 예서 말순 없잖아요. 힘내시고 ! 끝까지 도전 합시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 2009.06.16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이루려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을 아직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가슴에 품고 살렵니다!!! 어느새 언론에선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조용하고....
500만이 넘는 우리가 하나되어 슬퍼했던 현실이 꿈이 아니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남았으니 무엇이라도 하며 살아야죠... 잊지말자구요!! 제발~~~~~
정광택 2009.06.16
님께서 그리시던 사람사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멀어져가ㅂ니다. 늘어가는 한숨속에 수 많은 서민은 피가 마릅니다. 그래도 대통령님 계실 때는 이렇게 허망하지는 않았는데 어디에다 마음을 두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남은 가족 돌보아 주시고,어렵게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 보살펴 주세요. 노무현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영숙 2009.06.16
유시원의원님 권여사님을 잘의요부탁합니다
세상 2009.06.16
그님이 발고지나간자리 그립습니다
세진엄마 2009.06.16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유리아즈메 2009.06.16
단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왜이리 보고싶은지요?이눈물은 언제쯤 마르게 될지요?하루번 몇번씩 들어와 읽고 가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존경합니다.한용훈님의 '님의침묵'이란 시귀를 읽으며 왜그리 당신이 그리워 지는지 모르겠네요.육체의 이탈이 영원한 이별이 아니듯 영원히 우리 가슴엔 남아계십니다.
풍뎅맘 2009.06.16
마음속에서 대통령님을 떠나보내진 못하겠지만, 이 현실에 계시지 않는다는게 가슴 답답합니다. 그냥 계시는것 같아요. 그냥 부디 부디 다시 이 세상에 나오셔서 하고 싶으신 일 다 하실수 있으셨으면 하는 바램. 가족분들 마음 그 어느 누가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겠습니다. 여사님 건강 잃지 마시구요. 내마음속에서 그냥 훨훨 날려드리고 전 여사님이 꿋꿋히 살아가실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속세 2009.06.16
노짱님1 악랄한 쥐새끼 없는 곳이 좋으시지요? 그러나 저희들은 걸핏하면 눈물이 흐름니다. 죽을 때까지 영원히 눈물이 마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분을 잃었기에, 노짱님! 당신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통을 당하는 것이 괴로우셔서 당신을 버린신 거 알기에 더욱 더 설움이 복받칩니다. 당신이 안계신 지금 너무도 허전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신 것을 잊어버립니다. 당신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우리 곁에 계시기에, 사랑하고 또 존경합니다.
민들레 2009.06.16
매일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추모곡을 들으며 영상으로라도 노 대통령님 보곤합니다..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뵐수 있어 그리움을 달래 봅니다, 권여사님 가족들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요!
박진수 2009.06.16
사진을 보니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언제까지나 그리웁고 보고픈 우리의 대통령님 입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하세요.
메기 2009.06.16
삼재때 뵈러 갔습니다 정토원 계단에서 환한 미소로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맑고 티없으신 고 노대통령님
상품상생하시고 4재때 또 찾아 뵙겠습니다.
꿈꾸는강 2009.06.16
시간이 참 무심합니다. 벌써 삼재라니..
대통령님께서 가신 후 텅 비어버린 듯한 가슴은 그대로인데...
눈물은 언제쯤 마를려는지..
건호님과 정연님 권여사님께 힘이 되어 주세요~
건강하세요~ 항상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힘내세요~~
최준열 2009.06.16
대통령님
이제 남아 있는 가족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굽어 살펴주세요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거칠은 벌판을 혜매고 있습니다.
님 께서 가시받길 혜쳐나가는 방법을 알려주시지 않고 가셨기에
이렇게 힘에 겨운가 봅니다.
또한 여사님께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rladudgml 2009.06.16
가슴저리게 보고 싶어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문득문득 생각 날 때면 미칠듯이 보고싶어요.
어찌해야 한는 겁니까?! 보고픔에 가슴이 멍이 들어 갑니다. 보고싶어요.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여사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정말 힘내세요. 간절히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보고싶다 2009.06.16
벌써 보고 싶습니다
돌아 오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한소희 2009.06.16
가슴저리게 보고 싶어요!!!!!!!!!!!!!!!!!!!!!!!!!!!!!가슴이 먹먹해져요
노짱 사랑해요
이경주 2009.06.16
자꾸 자꾸... 눈물이 쏟아져요...
.......
유민맘 2009.06.16
6월14일 일요일..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군포 집으로 돌아오려는데...마침 그곳앞을 지나는 노란 봉고버스와함께 깃발들고 걷고잇는 대여섯명의 일행을 봤어요. "걸어서 봉하마을까지"라는 깃발이더라구요..아..나도 같이가고싶구나 생각했어요..저도 꼭 봉하마을내려갈겁니다..49제 하는날은 제가 사정이 있어 못가지만(꼭 가고싶었는데..)..꼭 조만간 갈겁니다. 가서 꼭 노무현 대통령님 뵙고싶습니다. 보고싶어요..너무너무너무.........................ㅜㅜ
그리고 권여사님,건호님,정연님도 꼭 힘내시구요
그래도 가족들을 뵈니, 노무현 대통령님 뵙는것처럼 맘이 좀 안정이 됩니다
항상 곁에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저희들이 있으니..꼭 힘내세요
전덕호 2009.06.16
왜 아직도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영정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와서 이젠 영정은 장농문 뒤에다
걸었습니다 내생전 이렇게 울어본일이 없습니다 친조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도 인자하셨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도 이러지 않았습니다 집사람이 이제 그만 노대통령을 지우라 하는데
도무지 지워지질 않으니... 미치겠습니다 정말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김미숙 2009.06.17
전 아직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저목숨 끈어서 노대통령님 만나서 한번 뵈면 다시 환생해서
님들 한테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그 멀고도 멀긴을 어찌 노대통령님이 혼자 가셨을까요전 아직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저 노대통령님 만나려 갈려고 합니다 전 지금도 믿을수가 없어서 노짱님 뵈러 갑니다 .혼자 외로울것같아서요.....이궁 울아들이 너무나 가로 막고 있습니다 불쌍한 노짱님 !!전 지금도 믿지 않습니다 나에 영원한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성머리 2009.06.17
우리의 대통령림이 환하게 웃는 모습에 왜 자꾸만 가슴이 애려오는지....
영부인님 빨리 쾌차하셔서 우리의 꿈이 되어 주세요




원생이 2009.06.17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하고 힘드시고 분하고 원통하심..훌훌 털어버리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매부리코 2009.06.17
노짱을사랑함과똑같이문재인비서실장을사랑합시다
둥둥맘 2009.06.17
여사님 빨리 쾌차하시고 기운내세요..
건호씨 정연씨도 늘 건강 챙기시구요..
오늘도 가슴이 뻥뚤린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그립습니다..그리고 죄송합니다...그곳에선 편히 쉬세요..ㅠㅠ
앙술이 2009.06.17
헛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여 순 덕 2009.06.17
향상 먼
꽃비 2009.06.17
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
당신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 영원이 우리와 함께 할 거니까요
나정숙 2009.06.17
지금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곳에 가면...당신을 만날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제가슴속에서...당신은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임연옥 2009.06.17
아무리 참으려 해도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누구도..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으렵니다.
수선화 2009.06.17
그 목소리 그 몸짓! 보고싶고 듣고 싶습니다. 열반을 당해 얼마나 당황하십까?
부디 해탈 천도 하시어 큰 성자로 다시오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요새 2009.06.17
님을 생각하는 마음 가득하니 다른 님이 어이 들어오리.
전홍민 2009.06.17
우리 대통령님.... 영원한 우리 대통령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ㅊ ㅏ ㅁ 2009.06.17
13일 봉화를 다녀왔습니다.
님을 가슴 가득히 담아 보았지만 채워지지않는 허전함과 서러움을 어찌합니까?
흐르는 눈물로 당신 그리움을 씻어봅니다.
님과 같이한 시간이 있어 고맙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미영 2009.06.17
노무현님이 없는 빈자리 갈수록 허전하고
왜 이리 자꾸 눈물은 흐르는지
오늘 한미 정상회담자리에 서있는 이명박이
저 자리에 노무현님이 서계시면 그림이 얼마나
멋있을까 하는 생각에 님이 그리워지네요
시국이 날로 어질워지고 불안합니다.
이럴때 노무현님께서 계셔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부질없는 바램이
생기네요
노무현님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여사님도 가족분들도 지켜주세요
심야의폭군 2009.06.17
가진게 너무많아 잃는게 두려운자들의 의해 타살된 님의 억울함을
우리가 풀어드릴수있을까요?
아직도 분하고 원통해서 견디기 함들 저또한
행동하지 않은 부끄러움으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참~~보고싶습니다
창공을날며 2009.06.17
언저리 돌아돌아 오늘도 님그리는 맘 한량없어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애미 젖찾는
어린아이 마냥 두눈만 껌뻑일 뿐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디 푸른 오늘 하늘위로 뭉게구름 하나 흘러감에 가슴이
저리도록 시려오는 까닭은 무슨 연유일까요?
아~ 많이 보고싶은 오늘입니다



이은지 2009.06.17

보고싶습니다. 정말...
천혜란 2009.06.17
많은분들이 오늘도 노무현대통령님을 찾고 계시네요..
저또한 보고싶어 들어왔습니다..
보고싶습니다..ㅠㅠ
김선혜 2009.06.17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족분들 권여사님 제발 기운 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김선혜 2009.06.17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족분들 권여사님 제발 기운 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과장 2009.06.17
노짱..........그곳에서 행복하시길.....
영면하시길...........아픔없이 환히 웃기만 하시길.........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개밥바라기 2009.06.17
수시로 사람사는 세상을 찾습니다. 너무 빨리 당신을 잊을까 경계하는 마음으로...
아직도 노무현이라는 이름 앞에 '고'라는 한자가 붙어 있다는 것에 목이 매이지만,
너무나 현실에 적응 잘하는 제가, 제 아이에게 당신의 꿈과 뜻을 전해주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막제에는 꼭 찾아뵐게요~ 하지만... 이게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강화숙 2009.06.17
영원히 대통령님을 기역하겠습니다 역사에 길이길이 빛나실거에요 편히 쉬세요
김종환 2009.06.18
엇그제 일요일 당신이 보고싶어 다시 찾아갔습니다 정토원절에도 올라가고 당신께서 무너져내리신 부엉이 바위옆에도 가보고하면서 당신의 반겨주는 정겨운 웃음에 내가슴은 억장이 무너져내리지만 아무것도 하지못한 나자신을 돌이켜보면서 현실로 돌아오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잊지않을께요 2009.06.18
정말, 모든사람들이 평생 잊지 않을 만큼의 국민을 생각하셨던분, 인터넷에 뜨는 실시간 1위가아니라 국민들 가슴속 1위 입니다. 항상 언제나 힘들때나 기쁠때나 당신을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쉬세요. 사랑합니다 노짱!!!!!!!!!!!
내마음의 아버지 2009.06.18
멈추지 않는 눈물. 너무도, 너무도, 너무도 뵙고십습니다...
영원히 기억하며 당신의 정신을 반드시 이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히 쉬십시오......
소희 아빠 2009.06.18
당신이 생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세상 남아 있는 우리가 반드시 이루겠습니다.편히 쉬십시요 아무 근심 걱정 없이요.
달이엄마 2009.06.18
보고십은노대통님/어디가셔나요/저높은하늘나라에서우릴아파하는걸보고잇나요/한없이다정다감하신환한모습을어디서...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영원히잊지않게습니다..
진영이아빠 2009.06.18
지나고보니.대통령님재임기간이.사람사는세상에한발더.우리근접했는것같습니다.봉하마을그시골에.귀향하신대통령님.시골에서라도국민들에게.좋은모습남길수있을을텐데.아쉽습니다.하지만.역사에기록될것입니다.인간적이고.감수성풍부하고.진정한서민대통량이었다고....
최일식 2009.06.18
대통령께서 떠난 빈자리가 너무 허전합니다.
양경화 2009.06.18
사랑 합니다! 보고 싶슴니다!!!
우리의 영원한 노짱님! 가신곳에서도 국민들이 걱정이되어
노심초사 하시지는 않으신지요.귀한분을 우리의 보물 노짱님을
잃어버린 슬픔은 쉬~~가실줄을 몰라 오늘도 머~언 하늘만 바라 봅니다....
ykh019 2009.06.18
사랑 합니다! 보고 싶슴니다!!!
우리의 영원한 노짱님! 가신곳에서도 국민들이 걱정이되어
노심초사 하시지는 않으신지요.귀한분을 우리의 보물 노짱님을
잃어버린 슬픔은 쉬~~가실줄을 몰라 오늘도 머~언 하늘만 바라 봅니다....
김경태 2009.06.18
곧 봉하마을엣 다시 뵐게요..아직까지 님에대한 그리움으로 온 국민들은 마음속에서 님이 멀어질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곧 다시 뵙는날까지 평안히 계세요..
수기 2009.06.18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평안한 곳에서 영생을 누리소서.. 님의 국민을 아끼시던 깊은 마음 우리 모두 잊지 않을 것입니다...소탈한 서민의 대통령이셨던 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하늘을 잃어신 유가족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구...견디기 힘든 슬픔이지만 슬픔을 잘 추스러길 바랍니다..
백설공주 2009.06.18
현실이 아니면 좋겠어요!
시간이 갈 수록 더욱 그리움이 깊숙히 파고 듭니다. 대통령님! 평안히 잘 계세요!
못난이 2009.06.18
가신뒤에당신에대한그리움이사무치네예진작당신의진가를몰랐던이무지함을용서하세요이렇게라도글으올려야내자신에게용서가될것같아요늣게나마죄송하다는말씀올리겠읍니다
새로운시작 2009.06.18
노인요양시설에 실습을 갔다오면서 생각했습니다. 지금쯤 각하께서 치매라는 병으로 계시는 요양시설 어르신들을 뵈면 뭐라고 하실까? 외소한 체격에 그저 평범하다 못해 이웃집 할아버지로 불리시듯. 아마도 어머니 잘 드시고 아무걱정마세요. 여기선생님들이 다 도와드릴겁니다.라고 하시며 각하만의 미소를 보내시지 않았을까 한번 회상해 봅니다. 편안하신가요. 이곳 당신이 계셨던 이나라는 지금 혼란상태에 있답니다.각하 생가사가 둘이아니듯 다시 돌아오실때는 꼭 이나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해 주십시요.
tnsal3825 2009.06.18
당신이넘 보고십습니다
아직도 제자리에 돌아가지 못하고 헤메고있어요
당신을 넘사랑해서 힘이덤니다 내일은 당신을뵈러갈겁니다
이제는 가도 목소리를 들을수없으니 어쩌란말입니까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보고싶어면 언제나 달려갔었지요
그러나 전 행복합니다 대통령님을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을 했기에 전 행복합니다
당신의 명복을 두손모아 간절히간절히 빕니다
한소희 2009.06.18
소리내어 울어봅니다~~!!아버지가 떠나신 건호오빠 불쌍하나 건호오빠
마음껏 소리 쳐서 웁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조수진 2009.06.19
노무현님이 너무 그리워 왔는데..아직도 눈물이 흐르는걸 보니...
잊을꺼라 맘 먹었던 그 맘이 아직 마음만인가 봅니다

그리워 그리워 불러보아도...사람살아야 하는 세상에 그분의 부재가
심장이 터질듯 아파오네요...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그분의 그 미소도 아프고 그 눈빛도 그 발걸음 하나하나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몸부림쳐도 어찌 할 수 없는 이 현실과 이 대한민국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그립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나의 봄입니다
노무현 그 소중한 이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dksdltns1 2009.06.19
세상이 원망스럽군요 시간이가면갈수록아픈마음이 더해가네요 언젠가 봉하마을에서 환하게 웃으시는대통령님을 꼭한번뵙고싶었는데 가슴이 메입니다 하늘에서나마 아니 꿈속에서라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당신은 다정한 정말 사람냄새나는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부디 영면 하시옵소서
연화지 2009.06.19
당신은 빛이었습니다.
가시고 안계신 이세상 당신의 빛은 영원히
찬란 할 것 같습니다
내일이 벌써 4재네요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나무광명진언.나무광명진언.나무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
소화데레사 2009.06.19
문득 문득 하늘을 보면 당신이 생각이 납니다. 당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국민이 되겠다고 다시금 가슴에 새김니다. 당신을 잊지 않고 가슴에 안고 살아가겠노라 다짐합니다. 제 아들들에게 당신이 얼마나 참 좋으신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영원한 나의.. 우리의...대통령이십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요.
노짱님 보고 싶습니다..ㅜㅜ 2009.06.19
미치겠습니다..ㅜㅜ 오늘도 하루 종일 노짱님의 연설 동영상과 관련 내용들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당신의 국민이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신 우리 대통령님.
보고파서 2009.06.19
여사님이 보이질 않아 마음이 아파요,,당연히 힘드실줄 알지만 우리가 그 아픔 함께 나눌거에요 ,,힘 내시고 노짱님 잊지 않을거에요,,
태권브이 2009.06.19
둘도 없는 마음속에 영원한 대통령님
눈물이 2009.06.19
퇴근길에 항상 바라보는 서울역사...
어디선가 웃으면서 나타나실것만 같은 생각...
좋은곳으로 가신거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자꾸만 2009.06.19
님이여...님이시여..
보고싶습니다.
사진 보니 자꾸만 눈물이...ㅠㅠ
하늘이 2009.06.19
어느덧 일상으로 돌아와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떠들고 있다 문득 생각이 나면
눈물이 흐릅니다....
호탕하게 웃던 대통령님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계신곳에서는 행복하신지요??
낼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임승택 2009.06.19
님은 가셨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겠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어떻게 하는 것이 님의 뜻에 맞게 사는건지.
치열하게 살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이신혜 2009.06.20
천상에서 편히쉬세요.... 그곳에서 내려다보세요. 잘하는지 .... 누군지 아시죠.
윤애리 2009.06.20
슬프다못해
괴롭습니다
보고싶어서 미치겠다는 말
무슨뜻인지 알겠습니다.
이가슴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운분
죽어서도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살아서
머가 옳은건지 작은힘이나마 보태
앞으로 살아갈이유로 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지켜봐주세요...
정토원 2009.06.20
A little anxiety is normal,but constant worry is not 약간의근심은 정상 끊임없는 불안은 비정상
만월도 2009.06.20
노무현대통령님 !! 꼬오옥 극락왕생 하소서 ......
김인순 2009.06.20
노무현 대통령님 슬픔을 넘어 고통 스럽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게시판 에 정말 바보가 되어보시라고 했는데, 당신의 모든것 가슴에 묻고 영원히 기억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배꽃이고싶다 2009.06.20
여사님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기운차리시고 우리곁으로 오세요
이슬 2009.06.20
대통령님 ... 언제쯤 대통령님 생각을 해도 눈물이 안나올까요?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김경자 2009.06.21
정말 보고싶습니다. 아무리 힘드셔도 우리곁에 있으시지 바보대통령 빨리 다시 환생해 주세요
목련꽃 2009.06.21
부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하시고 싶은 일 마음껏 하세요.
초롱꽃 2009.06.21
대통령님 노제때 하늘로 승천 하시는거 봤읍니다. 다시 성군으로 이세상에 오실때 저도 대통령님의 국민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바보 대통령님
아침이슬 2009.06.21
권 양숙 여사님 힘내시고 아프지 마세요. 우리가 있쟎아요. 여사님을 사랑하는 국민이 많습니다. 육영수 여사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여사님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제뉴어리 2009.06.21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겨울연가 2009.06.21
바보 대통령님 손녀딸 서은이 안보고 싶습니까. 조금만 참으시지 언젠가 우리 대통령님 양심 대통령님 국민들이 알아 보실텐데. 오늘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언제쯤 이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요. 노
마음을담아 2009.06.21
얼마 전 고재열 기자의 블로그에서 아직 슬픔이 끝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 상중이시라고... 떠나보내드리는 일도 쉽지 않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존재임을 다시 한 번 떠올립니다.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한마음 2009.06.21
오늘 노대통령님 한테 다녀 왔습니다 49재때 또 노대통령님 뵈러 간다고 약속 하고왔습니다
에룽그 2009.06.22
ㅠㅠ
부디좋은곳으로 2009.06.23
노전 대통련님 부디 참 좋은곳에가길 ㅜㅜ
그리운님,, 2009.06.23
세상 어디에도,, 지구끝까지가더라도 노대통령님을 뵐수없다는 생각에 정말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픕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저도 이렇게 눈물이 마르지않는데 가족분들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009.06.24
사랑합니다.......평안히 잘 계시죠????
여긴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그 곳 날씨는 어떨런지.....
사진을 볼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 수가 없네요....
부디 가족분들도 힘내시고 이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분을 남편으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함께 했음에 더욱 힘을 내세요~~
보고픈님 2009.06.25
보고싶고.듣고싶습니다....같은세상에서...보고도싶습니다.
봉하마을을..다녀오고도...당신이..보고싶어요.작은마을의..대통령님
너무초라했어요..당신을..믿습니다.슬픕니다.보고싶어..소리내어웁니다....보고싶어요..눈물이마르지않아요...
장추월 2009.06.25
꼭한번은 뵈어야한다고 ...,세상사람들은 님을 몰랐습니다 님을지지한탓에 저는무시도 당했습니다 대통령시절 님을부정하는주변사람 에게 열변을토했습니다.참사람을 볼줄모른다고...
님께서 가셨습니다 님의 빈소에 참배하겠다고나서는그들 이해가 되지않았죠 병주고약주는건가!부처님법을따르는불자라는제가감히화가났습니다 님께서 봉하마을계실때 제마음은참으로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한번은찾아뵙고 참으로 수고하셨노라고 가슴으로 인사드릴기회를갖으려노력했는데 성급하신당신은 그렇게 가셨습니다 저라도그랬을겁니다만제게 그기회마져 뺏았아버렸습니다 정토원엘다녀왔습니다 제가가는절에도 님을 모셨습니다 편안히 극락왕생을 기원드리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님의정이 듬뿍담긴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09.06.26
이렇게 위대하셨던 분인걸.. 돌아가신 후에야 알았습니다. 살아계셨을땐.. 그저.. 우리나라 대통령중 한분으로만 생각했던.. 제자신이 창피할 따름입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박현주 2009.06.30
당연히 사랑받아 마땅하신분 지친 회사생활중에도 그분의 소식궁금해서 봉화마을 들립니다.
마음속에 또울고 또울고, 보고싶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제마음 속 깊숙이 당신의 뜻, 마음 깊이 새깊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당신과 한 시대를 살았다는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사랑합니다..
박원호 2009.07.21
노무현 대통령님사랑해요 ,그리고 영원희사랑할게요
황소영 2009.08.21
그분을 직접뵌적도 없는데.... 사무치게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이생에서 못다하신 일 다 잊으시고 늘 평안하시길..... 그분의 소탈한 웃음이 참~ 가시질 않네요. ㅠ.ㅠ
권 양숙 여사님 힘 내시고 건강 하십시오.




Copyright (c) 사람사는 세상. All rights reserved.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6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