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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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수척해지신 권여사님~~모습을 뵈니..반갑기도하고 안쓰러운 마음입니다... 아무리 되내여도 부족한말 ~~노짱님~~사랑합니다..우리가슴도 이런데요~~권여사님 마음은 오죽할까요..힘내십시요~~오늘 뉴스엔 안양구치소에 노짱님이 거처하게될~~독방에 대해 뉴스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분통이 터집니다...건호님 ,정연님 생각하시고 손자손녀들 생각하셔서 빨리 기운을 차리시면 좋겠어요~~저도 봉하마을에 꼭 다녀오겠습니다.. |
nacdol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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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회장님 모자 쓰고 다니세요~ '명계남님' 건강에 유념하시구요. |
rlawjdgus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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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그곳에선 평안하신지요...보고싶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사랑합니다.. |
노짱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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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립습니다..너무너무 |
소금눈물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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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울어야지. 이제 그만 울어야지 하면서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청록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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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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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엄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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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을 뵈니 반갑기도하고 눈물이 나네요. 여사님 힘내시고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이은영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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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나 뵙고 싶은데 권여사님과 가족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부디 건강하시고 .. 좋은 세상이 오리라 믿습니다. (노대통령님이 꿈꾸시던) |
신혜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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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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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정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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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영부인님! 건강하세요. 얼굴이 창백해 보이세요.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
쪼맨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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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흘릴 눈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여사님과 강금원회장님을 뵈니 또 눈물이 나네요..건강하셔야합니다. |
꺼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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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 건강하세요... 강금원회장님... 건강하세요... 명계남님...건강하세요... 모든분들이 수척하셔서 마음이 안좋네요 .... 건강하셔야되요.... |
바람처럼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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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영부인님, 힘내세요.! 명계남님 힘내세요! 강금원님 건강하세요! 봉하식구들 힘내세요! 이 척박한 시절, 모두 힘내시고 다시, 다시 일어서요 |
복수하자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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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을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왜 자꾸 주책없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
그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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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분들 뵙고 있자니.. 노짱님 생각에 또 눈물만 납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 |
떡돌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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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짱님은 왜 안보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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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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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물이 ... 자꾸만 눈물이 흐릅니다..넘 마음이 아파요..여사님 힘내세요. |
박지영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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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대통령님 사진을 볼수가 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더 무겁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대통령님!!사랑합니다. |
황금마차1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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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그리운님,,,,,
아,,,아,,,아,,,보고픈님,,,,,
앞으로 어찌 산단 말인가,,,,
앞으로 이 나라가 어찌 될 것 인가,,,,
도데체 나라꼴이 어찌 되려는지,,,,, |
황금마차1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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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숭모(노무현을 숭배하는사람들의 모임)는
제2의 노무현을 찿아 노무현의 꿈과 이상을 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한민족 현대사에서 노무현처럼 태생적,민족적 ,역사적 ,개혁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그 가치를 노무현 처럼 화산이 터지듯이 실현 시킬 수 있는 제2의 노무현을 찿아야 한다,,, |
박영숙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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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명계남씨가 오셨네요..안색이안좋아보이셔요..건강챙기시고 연기자로써도 자주뵈요..연기자로써 불이익이 없길바래요..ㅠ.ㅠ 대통령님 오늘 반가운얼굴을 다 볼수있어 행복하셨겠어요..평안하셔요..그리고 여사님를비롯한 유가족분 힘내셔요.. |
아울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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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을 사진으로 뵈니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권여사님! 힘드셔도 건강을 챙기셔야 합니다. 가족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권여사님을 비록하여 가족분들이 힘을 내어 건강 하셔야 합니다.
이 어둡고 힘든 시간이 계속 되겠습니까? 이 어둠의 시간이 지나면 밝은 세상이 기다릴것입니다.
꼭 힘내시여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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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킹왕짱무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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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민의영원한 넘버1 대통령..노무현대통령님~~~ 영원한 넘버1 영부인..권양숙 영부인...영원히 사랑합니다~~~ |
아마도 아직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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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곳에와 이런 사진을 보면서 또 확인하는군요 가셨구나!... 정말 대통령님은 봉하에 안 계시나요... 정말 우리 곁을 떠나셨나요.. |
이명박천벌사퇴운동서명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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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건강하세요.노씨집안회복하세요,노무현님보고싶다..으앙.. |
명성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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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힘내세요 큰일하시는분 맞추고 사시느라고 고생도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노 대통령님은 뵐수 없지만 여사님을 뵙고 그리움을 달랠수 있도록 말입니다 사랑해요 |
pool1023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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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퇴원하셔서 다행입니다. 부디 건강을 지키시고 마음 굳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님은 비록 가셨지만, 저희에겐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가려졌던 진실과 대통령님의 업적에 대한 올바른 평가 등. 부디 역사가 올곧게 기록되어 자리매김하는 것을 지켜봐주시고 큰 도움주시길 바랍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준서빠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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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같습니다... 믿기 힘든일이 벌여져 기쁠때도 슬플때도 마치 생과 사가 동전의 앞뒤같듯이 좋은일도 괴로운일도 님의 말씀처럼 하나임을 깨닫고 싶습니다. 여사님 방금전 예전 청와대골든벨 동영상을 보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신혼부부처럼 환히 웃으시던 님의 모습이 닿을듯 가까운데... 정말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슬픔이 기쁨으로 승화될 그날을 기다리며 부디 건강하시고 웃음 되찾으세요. 주변에서 더 힘들어하시는 많은 님들도 부디 건강 유의하시고 바다에서 만날때까지 건승하시길... |
기쁨모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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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재입니다. 영면을 기원하는 온 국민들의 소망이 있어 당신은 우리곁을 편안하신 마음으로 떠날 수 있을런지요? 그러셔야 되겠지요. 그러나 사진속의 당신의 미소를 보며 우리는 어쩌면 당신을 보낼 수가 없어서 어쩌나~ 하늘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
정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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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님,우리 여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눈길영훈님,우리 여사님 잘 부탁드립니다 강회장님,수술하시고 다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존경합니다 |
최원석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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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잘 좀 모셔주세요. 노짱님이 바라는 사람사는 세상을 꼭 보실수 있게요... |
노드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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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울어야지~ 근데 자꾸 눈물이 납니다 영부인님 우시는걸 보니 또 눈물이~ 에고~이제 울지 않으렵니다 힘내세요~~ |
이슬픔 이분노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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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잠드소서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강금원회장님 수술 받으셨군요 모자를 쓰면 수술부위 열이 발생해 좋지않답니다 안정을 취하셔야 될텐데 걱정입니다
영식 건호님 .. 보기만 해도 든든해요 여사님 건강하시옵길 간절히 빕니다 간절히... |
내 마음을 움직이는 노짱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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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 회장님 모습이 보이네요..수술하신것같은데..건강하시길 빕니다.. 여사님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마음이 또 아려오네요 |
마음아파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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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회장님 수술 잘 되셨는지 궁금하고-- 여사님을 비롯해 모두 얼굴들이 많이 수척해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여름이니까 건강 더욱 잘 챙기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
눈문만...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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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이. 더이상.. 안나올줄 알았는데.. 미치겠네요.. 자꾸.. 눈물이나구 너무 많이 힘드시죠??/ 여사님.. 힘네세요.. 얼굴이 너무 창백해 지셨어요 기운좀..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하늘에서.. 노 대통령님.. 편안하셔요되요.... |
가경, 승민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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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안색이 넘 않좋네요 건강을 챙기셔야 할거같아요 여사님도 안색이 넘 않좋네요 옆에서 건강을 챙겨줘야 할거 같네요 모두 힘내세요 |
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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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여전히 봉하에 머물고 계시면서 글로써 가신분을 위로 해 주시는 듯 합니다. 헌데 얼굴이 너무 많이 상하셨습니다. 이젠 건강도좀 돌보셔야 할 듯 합니다. 힘내세요! |
최영숙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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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합니다^^봐도봐도 안게시네~ |
백현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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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모습을 뵈니 반갑네요. 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신 듯해. 또 마음이 아픕니다. 가시는 길 편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시는 길 눈물로 발목이 잡을까봐 걱정됩니다. 눈물이 자꾸 나와 큰 일입니다.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이미정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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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두손모아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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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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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눈물만 나네요. |
둥이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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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많이 수척해 지셨네요..힘내세요..눈물이 나네요 |
t신미영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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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자꾸 나오네요..마음이 너무 아파요..살아서 못하신 일들 우리가 하실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습니다.평화로운 나라,살기좋은 나라를 꿈꾸며 그분을 보내드려야지요ㅠㅠ |
world4me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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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모습을 뵈어서 조금은 마음이 놓입니다만 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신 것 같아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여사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기운내십시오.강회장님도 수술예후가 좋으시길 기원합니다.사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초롱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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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으로 빌면 소원이 이루어지겠죠. "극락왕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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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합니다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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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모이신 귀한분들..꼭기억하겠습니다..노짱을기억하듯이~~ 권여사님,건강하세요~~강금원회장님도건강하세요~~반드시,꼭,행복하고,좋은날,,사람사는세상 올꺼예요.. 그리오래 걸리진않을겁니다....국민들과함께 이곳에모이신분들....마음으로기억하겟습니다. |
연꽃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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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명계남님의 지극 정성이 마니 느껴지내요..마음이 짠 했습니다.. 건강좀 챙기시며... 노대통령님 보살펴주세요...고맙습니다... 노대통령님도 다 보고계실꺼예요..."고맙네~자네" 하고..말이죠 ㅠㅠ |
서은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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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신 가족분들의 모습,대통령님을 가까이서 보필하셨던 분들.... 우리 아버지 대통령님 닮으셔서 그렇겠지요. 보고싶고 ,그립고 , 눈물만 납니다. |
밀루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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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나오셨군요 삼재에 못나오셔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힘내세요 대통령님께서 사랑해주신만큼은 아니지만 멀리서 여사님 많이 사랑해요 대통령님 보고싶으면 봉하에 내려가서 여사님 뵈면 되죠?? 다음주에는 대통령님 뵈러 봉하에 가요 그 다음에 봉하에 갈때는 여사님 뵈러 가고 싶은데요 가면 얼굴 보여주실라나요~~ |
망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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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잊혀질까 두려워 시선이 가는 곳 모든 곳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진으로 도배를 했는 데.. 그런데 아직도 당신이름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인간 노무현을 사랑했던 모든 분들 사진해서 뵈니 너무들 수척해지셨어요. 건강들 꼭 챙기세요. 그래야 결전의 날 싸울 거 아닙니까? |
센스모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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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 회장님 오셨네요 수술은 되셨는지요 건강한 모습뵈오니 반갑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유빈엄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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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힘내세요... |
수술하셨군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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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님 .... 수술 하셨군요.... 머리가 짧으니 더 선하게 보이십니다... 완쾌를 빌겠습니다... 여사님,, ... 힘 내시자라는 말 밖에........ 사랑합니다....여사님.... 눈길 영훈님,,, 못 볼줄 알았는데 사진에서 뵈니...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유시미님, 안희정님.. 강금실님,,, 그리고 한영숙님.... 명계남님,,, 그리고 이름을 알 지 못하는 님들 (죄송)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색채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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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얼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아직 많이 힘드시게 보이군요 왜 안그렇겠어요 뭐라 위로의 말을 할수가 없네요 아들 내외분이 엄마 옆에서 잘좀 보살펴 주세요 서로 힘이 ㄷ되어주세요 그리구 강금원 회장님!! 몸은좀 어떠신지요? 수술을 잘되었나요?? 불편한 몸일텐데 같이 함께 해주시는걸보니 제가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
소라조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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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
부산시민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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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선생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저 영화나 TV에서 멋진배우이다 생각뿐이었는데 이번에 많은걸 느꼈습니다. 너무 힘들어보이십니다..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금원회장님도 오셨군요. 수술은 하신건지요.. 모든분들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힙내십시요..우리 여사님도 잘 보살펴주세요..ㅠ.ㅠ |
들에핀꽃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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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회장님께서도 참여하셨군요 건강은 어떠신지....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
메주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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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건강 하십시요,,노공님 정말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또 울고있습니다, 날이 갈 수록 노공님의 빈자리가 더 커집니다. 지금 나라를 보십시요,,노공님,,너무 그립습니다 , 두분 사랑합니다, 봉하지기 여러분 사랑합니다 |
수원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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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려고 했는데 눈물이 또또.....납니다 |
행복한 세상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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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건강챙기시고... 노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이 잇다는것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
tnsal3825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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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건강하십시요 식사잘하시고 기운차리세요 진짜남자이신 강금원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김정욱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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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힘내세요. |
안현미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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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날 노짱님 뵈러 정토원에 갔었습니다.영결식끝나고 주말에 문경에 있는 시어른들이 오셔서 봉하에 가보고싶어하셔서 모시고가고,2번째였어. 이번에는 친정어머니가노짱님 서거직후 가고싶어하셨지만 제가 직장에 다니느라 못모시고가고 저번주에 아침7시에 부산에서 출발해서 정토원까지들르고 봉하마을 사저 뒷산까지 부엉이바위는 접근못하도록해놓았더군요.다시 뵈어도 영정에 우리 노짱님은 그냥 순수하고 욕심없이 편안함 그대로였습니다.친정엄마가 사저를 보시고는 흥분하시더군요.저렇게 검소하게 국민옆에서 편안하게 살고 싶어하신분을 왜그리 못살게 굴었는지 너무 화가나신다며, 그날까지 병원에 계시던 권여사님 걱정을 하셨어요.모든분들 끝까지 건강하시고 힘내세요.당신들 뒤에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습니다. |
아직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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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식사 꼭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저희들의 마음이 이렇게 텅 빈 듯한데 여사님과 가족 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강금원회장님도 꼭 건강하세요. 그리고 4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우리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대통령님이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는 게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지만... |
콩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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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이눈물이 멈출수 있는지 ... 그나마 유가족분이 건강 상하지 않고 견뎌 주는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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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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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잊혀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눈물은 마를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눈물이...눈물이... |
블랙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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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부디 건강 챙기시고요...명계남님도 넘 안색이 안좋아요..ㅜㅜㅜ 강회장님 몸 조심하셔야 해요~~~너무들 감사합니다. |
정신일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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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님... 시간을 되돌리는 타임머신 꼭 좀 만들어 주세요..네...? 제발 빨리 좀 만들어 주세요...네...? TT....TT....TT... |
정겨운칭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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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 수록 그리움이 더해만가고.... 여사님 힘내세요!!! |
안향순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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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그 분을 잃은 슬픔이 줄어들지요....모두가 계신 그곳에 "덥지요 여러분이 쉴수있는 그늘이라도 있어야 하는데..."하시며 밀짚모자 벗으시며 웃으실 우리 노짱님이 안계시네요...그래도 명계남님 강금원님 안희정님 유시민님 서갑원님....많은 분이게서서 좋습니다...모두 너무 수척해지신거 같네요..우리의 대통령을 이 억울한 세상에서 지키시려면 꼭 건강하세요..힘내시구요...보고싶습니다..노무현대통령님..이젠 노무현이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짠해지며 마음이 먹먹해집니다..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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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장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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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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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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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강금원회장님, 명계남님, 유시민님 유난히 수척해 보이셔서 넘 마음이 아픔니다. 하루빨리 건강회복하시고 평상심으로 되돌아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먼발치에서 대통령님을 그저 바라만 본 평범한 저희도 대통령님 뉴스만 들어도 아직까지 가슴이 먹먹해지곤 하는데 ... 가장 가까이에서 대통령님을 모셨던 님들이야 평상심을 찾는게 쉽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수척해뵈는 님들을 바라만 보고있는 저희들의 마음이 넘 아프네요 |
pelham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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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
바위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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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노짱님을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인생찬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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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게남님 고맙습니다. 발걸음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명게남님이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잘 되시길... |
명계남 선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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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 기운 차리소...젤 맘이 아프요... |
비슈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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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곳에 들리는 게 이젠 낙이 됐습니다. 그런데 들릴 때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오늘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정말 너무 너무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래도 명계남님, 유시민님 이하 여러분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희망을 갖습니다. |
일편단심 노짱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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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다시 아려옵니다..그리고 우리 노짱님이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권양숙 영부인님..부디 건강챙기시어야 합니다..수척해진 모습에 가슴 찢어집니다..더 좋은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다같이 힘모아요~~ |
주홍글씨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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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만 보면 눈물이 납니다. 힘을 내시라고 말한들 힘이 나겠습니까? 차마 잊지못해 괴로을테지요 |
끼리코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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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님...수술하신 자욱이 사진으로도 보이는군요... 여사님도 가족들도, 그리고 명짱님이랑... 그 자리에 참석하셨던 모든분들...꼭 건강 지키시길... 모두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천일동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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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먼발치 에서나마..보고싶습니다..이젠 그럴수 없다는 현실이 가슴미어지게 합니다.. 사진으로나마 보고싶어서 들럿습니다.. 수척해지신 권여사님..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강금원님 꼭 건강해지시기를... |
소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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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님/명계남님...몸 돌보셔요ㅡ 저희들 이끌어주시려면 건강잃어선 안됩니다ㅡ |
소나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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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뭐 좀 드세요 쓰러질거 같네요 가보진 못했지만 사진을 보는내내 그분을 떠올리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
은빛노루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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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바보라 칭하며 국민을 위한 대통령 우리는 그현자를 몰라본 바보국민이었습니다.아름다운사람 진정 아름다운 사람 사람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나이가되면 저도 그 마음이 아름다운거라고 어느분이 말씀하셨지요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노무현~~그 이름 영원하리라 |
doaeji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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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님 건강하시죠? 그리구 가족분들도 건강하리라 믿어요? 영부인님 반듯이 노무현대통령이 꿈꾸셨던 세상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그리구 모든분들도 건강하셔야해요. 그래야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지요 |
vosejcook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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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슬픔이 조금은 가실거라 믿었는데 아직도 사진만 봐도 눈물이 왈칵 쏟아지곤 합니다.. 그리운 사람을 볼수없다는것이 이렇게도 가슴 먹먹한 일인줄 몰랐습니다.. 그곳은 평안 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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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온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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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부디 힘내세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여사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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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가슴아파요... 노통님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모두들 간사하고, 힘내세요... 가족분들 부디 건강하세요... 여사님....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사무치게 님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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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 문득문득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
임성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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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베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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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
paper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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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여사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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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그렇게 가셨지만, 이제 남은 어머니만큼이라도 아버지 몫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셨으면 합니다. 제게 대한민국 대통령은 노무현 단 한분이었듯이 국모도 여사님 단 한분 뿐입니다. 여사님 뒤엔 든든한 국민들이 있다는것 잊지마시고 기운내세요. 사랑합니다. |
ㅎ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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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떨거지들은 왜 자꾸 오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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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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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정할수가 없다 기가 막힌다 그분이 그렇게 가셔야했다니..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희망이 있는가 |
노공짱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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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님! 당신의 마음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당신의 원한을 반드시 풀어드리겠습니다. 당신을 울게한 그들에게 반드시 피눈물로 되갚아 줄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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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nuju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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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내세요.....이말씀만 드릴수 밖에 없음이 더욱더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건강 하셔서 꼭! 대통령님의 억울함이 풀릴그때 함께 소리쳐 울었음 좋겠습니다. 지금은 입술 꽉 깨물고 때를 기다릴겁니다. 여사님도 기다려 주세요. 국민의 힘으로 ... |
간지간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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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마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뵙습니다. 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여사님을 비롯한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우리가 곁에서 지켜드릴테니 기운차리십시요.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hwrasa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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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가서4재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못가서 죄송 합니다. 여기오신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우리 대통령 좋은곳으로 벌써 가셨을겁니다. 그리고 강금원 회장님 수술하고오셨군요. 빨리 회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hwrasa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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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님 힘내시고 식사거르지 마세요. 꼭 이겨내셔야 합니다. 우린언젠가는 우리의 날이 꼭 올겁니다.오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
영원한내사랑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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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도록 그리운분 도대체 어디가셨습니까 보고싶구 가슴이 저려옵니다 |
완사랑 수정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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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인가?이아픔을 이원통함을 이분함을 눈물은 하염없이흐르고 당신의국민은 가슴을 쥐어 짜고 통곡을 해봐도 다시 볼수없어...가신님 그리워 어쩌란 말인가? |
모두 건강하소서..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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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명이 다하는 동안 모든 분들을 계속해서 보고싶습니다. 몸 건강히 챙기시고 계속해서 제가 볼수 있게 몸을 다스려 주시기 바랍니다. |
pyxis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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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참모습을 이제야 느끼게됨을 정말 죄스럽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
거인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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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나마 뵙습니다. 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패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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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여사님!! 가슴이 미어질..듯 너무아픕니다.... 하지만 언젠간 꼭 좋은 날이 올겁니다..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아니겠습니까...ㅜ.ㅜ |
착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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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짜리 우리반 아이가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는 볼 수 없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눈으로만 볼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도 볼 수 있단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잘 보는 사람이야!'라고 했더니 그 아이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1학년에겐 너무 어려운 선문답같은 말이었지만 그 순간 노짱님 생각이 나서 얼마나 눈물이 흐르던지... 그만 아이앞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마음으로 노짱님을 볼 수 있는 눈! |
비비츄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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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회장님 모습이 보이네요...누구보다 슬플거라 생각됩니다...수술잘되서 다행입니다...우리노짱님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명계남님 모습보니 넘 맘이 아픕니다... |
껌은콩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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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님..명계남님 모습뵈니..눈물이 또나오네요... 감사합니다..건강하셔야합니다..할일이 많은 분들이잖아요.. |
노짱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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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노짱님....왜이리 눈물이 납니까?... |
마당발 이혁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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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선생님 아니 바밤바님 제발 건강 잃지 않도록 잘 좀 챙기세요 매일 이 곳에 와서 울기만 하는데도 넋이 나가는데 바밤바님 제발 건강 잘 챙기세요 |
토론토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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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분들 힘내세요.... 많은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
우성댁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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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마치고 정토원에서 내려와 원두막에서 명계남님을 뵈었습니다..저보고 식사했냐고 물어보시더군요..제가 혼자였거든요..제 앞을 지나가시고 그 뒷모습을 뵈니 넘 쓸쓸해 보이더군요..제가 할수있는건 힘내시라는 말뿐이였습니다.건강 챙기세요... |
중속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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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님들을 직접뵈오니 여한이없읍니다.오늘 봉하마을에오신분중에 노란티에노짱님얼굴,검은양산,검은썬글라스하신분, 몇몇어르신들 사진찍어주신분 이리로(mc461@hanmail.net)소식전해주세요....강회장님 건강기원드립니다. |
유극무극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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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생 극락을........ |
사재를 올리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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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에게 큰 언덕이셨던 노짱님. 서러운 날들이 다시 오는거 같아 두렵고 힘들다. 이제 서민들은 어디에 기대야 하나? 노짱님 그립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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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맨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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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님 몸도 마음도 힘든 시절입니다. 기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
의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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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식사 꼭 챙겨드십시요. 건호님 정연님 모두 힘내세요 |
사랑합니다.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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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손에손잡고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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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가을여자.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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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뵈니..눈물이 앞서네요.. 많이 걱정했어요..부디 용기 잃지마시고..~ 사람사는 세상 우리함게 만들어 가요..~ 여사님..건강하시길 빌뿐입니다.. |
바람의 말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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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의어머님도 회향때까지 힘내시구요 건호씨도 며느님도 힘내세요 명계남 선생님도요 모두가 힘들어 합니다. 보는 이도 힘듭니다. 저희들은 계속 힘을 내고 내야겠죠 다섯살 난 아들이 유치원만 갔다오면 호주머니속에 종이배 비행기를 접어 옵니다. 그러고는 엄마 이거 접으면 대통령 할아버지 다시 살수 있어 하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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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들꽃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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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네요..너무 슬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진들이 봉하사진관에 올라올 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대통령님 평안하소서.. |
물망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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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힘내세요.. 건강하셔야해요. 눈물이.자꾸만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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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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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사님!! 힘 내세요.. 너무나도 수척해서 곧쓰러질것만 같았던 여사님... 여사님 연배의 어떤 아주머니께서 여사님 차에 오르는 차문을 잡고 여사님!! 힘내세요!! 여사님은 어머니 잖아요,, 어머니는 강하잖아요.. 어머니께서 힘을 내야 합니다. 다급한 말씀을 전하는 그 아주머니 말을 전해 들으며 한참을 울어야 했습니다.. 노짱님!! 들리던가요... 우리들의 여사님 힘내야 한다는 가슴울리는 그 소리를.. 존경하는 대통령님.. 여사님과 유가족곁엔 우리들이있습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편안히 쉬소서... 싸랑합니다.. 그리고 훌륭했습니다.. 존경합니다.. |
우리님 떠나보내고...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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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사진관에서 늘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노짱님...이젠 영정사진으로만 뵐수있는건가요? 세상에 태어나 처음느껴보는 이런 상실감을 어떻게 견뎌내야하는지 너무 낯설고...힘들구요 ....여사님..가족분들...사랑합니다..부디 건강하소서...강금원회장님 건강하세요.. |
유진~~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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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척 해지신 여사님 모습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여사님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사간이 갈 수록 그리움이 더해만가고...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요.. |
이진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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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아직 우리 곁에 머물러 계시지요? 이토록 마음이 아픈걸 보면 아직 제 마음속에서 살아계시는 것이 확연하다고 믿습니다. 제발!~여사님께 힘내고 견디라고 꿈에라도 나타나셔서 부탁해주세요... 여사님 사랑합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시어...노짱님이 그토록 이루시려던 민주주의 근원이 되어주시길... |
순심이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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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너무 야위어셔서 큰일입니다... 강금원회장님도..건강 빨리 회복하셔야할터인데... 또..울컥해옵니다.... |
남동철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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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나의 우상이여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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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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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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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룽남편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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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왔던 눈물 또 나오ㅏ요. 여기에 댓글 다신분들 다들 텔레파시가 통하나봐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
우치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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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도 '이게 사실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인정하기 싫은 마음일까요... 보고싶습니다. |
눈물만^^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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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 흐릅니다 ,,,,,,,,,,,,, |
386아줌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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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여정부의 단골인사들과 권여사님 모두 계시는데 우리 노짱님 도대체 어디 계신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방이라도 나타나셔서 "국민 여러분 그동안 놀랬지요?"하실 것만 같습니다.ㅠㅠㅠ
노짱님 부디 다음 세상 태어나실 때는 우리가 분명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놓겠습니다. |
해바라기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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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마음이 먹먹해 지네요. 모두들 건강 잘 지키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야 힘을 내지요 ^^. |
간지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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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지날수록 사무치는 마음 뼈까지 아파옵니다 그래도 오래 오래 슬퍼할렵니다 |
호호아줌마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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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노무현님 그리고 가족여러분.... 힘내세요. |
봉장미 |
200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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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립습니다... 뵙고 싶은데.................... 뵐 수가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노통........ 편히 계신거죠....?? |
찔레꽃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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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정토원에 다녀왔어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리워서요... 사랑합니다. ㅠㅠ |
하나베베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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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아직도 이현실을 어찌받아들여야할지 ,, 애통하고 너무나도 슬픕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대통령님,,그곳에서 편안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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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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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여전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계시네요. 안희정의원님, 유시민님, 한명숙님, 강금실님... 그런데.. 다들 왜이리 얼굴이 안되신거에요.. 쓰러지시겠어요. 힘내세요. |
효자동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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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공님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노공님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애석하고 안탑갑기만합니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여사님 힘내시구요. 건강하셔야합니다 노공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
최현숙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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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이 나네요...... 언제쯤 마음이 평온해 질지...... 여사님 힘드시겠지만 기운 차리셨으면 합니다. |
보고싶어요...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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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재라니...벌써 한달이나 지났는데..노짱님은 사진속 모습 그대로이시네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겠죠?ㅠ.ㅠ 여사님 건강하세요................ |
소리죽여우는민초...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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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그저 눈물로 님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던 민초입니다. 벌써 4재.... 한때는 님을 엄청 사랑하고, 한때는 님을 엄청 원망했던, 결국은 님의 선택이 너무 가슴 아퍼 제 가슴을 두둘기며 소리죽여 하늘을 보는 민초입니다... 당신의 모습을 내 죽어서도 잊을 수 없는데.....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기나긴 죽음의 시절 꿈도 없이 누웠다가 나 이미 큰 강 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원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 작은 이 한 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흙먼지 재를 쓰고 머리 풀고 땅을 치며 신새벽 안개 속에 떠났다고 대답하라 ... 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이 곡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왕생극락하시기 두손모아 비옵니다.... 왕생극락하소서...... 왕생극락하소서..... 왕생극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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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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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그리워 지는군요. 오늘 안양구치소 기사를 읽었습니다........너무 슬픔니다. |
가슴속에큰별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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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물주다가 밥하다가 길을가다가 별을보다가 구름을보다가... 문득문득 노짱님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서은이가 어른이되어서 할아버지의 큰뜻을 알때까지 우리나라가 제대로된 민주화가 될때까지 권여사님 건강 하셔야 합니다. 제발 건강해주세요.. 2009년 5월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모든 바램과 원을 실어서 건강을 빌고 또 빕니다. 내 마음속에 대통령님 극락왕생하시고 부디 편안하시길... |
유리별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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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도저히 믿어지질 않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혼자 떠나실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아무 힘이 없는 민초들이 슬프군요. 안양구치소 기사는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합니다. |
보고싶어요...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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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늘 가슴 한구석에 노전대통령님이 아니 노짱님이 보고싶어요...그리고 서럽도록 가슴이 아픕니다. 가시는 걸음걸음 얼마나 힘이드셨을까....... 너무보고싶어요. 제가 정말 마음이 아퍼요. 얼마나..... 권여사님 어떤말이 위로가될까요.....찾을수가 없네요....권여사님보다 못하겠지만 저도 노짱님이 보고싶어요..... 그곳에서 권여사님과 가족들을보살펴주시길..........노무현대통령님 미안합니다.... |
GOYA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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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영면을 하십시요.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도 사랑 할 것입니다. 당신의 뜻은 이 땅에서 마르지 않는 물줄기로 승화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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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휘엄마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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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기운차리십시오. 그리고 서은이 잘 돌봐 주십시오. 흘린 눈물만큼 앞으로 여사님 바라보며, 사랑하며 살아 갈 것 입니다. |
고마워요바보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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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영부인님 부디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하늘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꼭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국민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
대구사람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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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도 수척해지셨네요. 봉하마을에 계속 오래 머무르시는것같던데.. 권양숙여사님도 많이 수척해지셨어요 ㅠ 휴.. 시간이 조금흘렀다고 청와대에선 사과할필요가 없다고 스리슬쩍 넘어가고... 정말 분통터지고 슬픕니다. |
안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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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눈물만 자꾸 나는지... 가신님이 그리워서 아쉬움, 안타까움이 내가슴에 사무쳐서 가슴이 애려오네요 |
라일락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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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49재의 4재였습니다..........이 죄인이 무슨 염치로 봉하에 가겠습니까? 그저 이곳에 들어와 염치없이 보고 갑니다. 저희가 아버지을 놓지 못하고 있으면 편히 잠드시지 못한다고 하니 놓아 드려야 하는데...그것도 쉽지 않고요...그저 아버지의 웃는 얼굴 한번 보고 싶습니다 |
박진용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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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
이의문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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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그날 어디계셨어요? |
호빵맨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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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여사님 .. 강금원님 힘내세요 .. 우리 노짱님은 우리 염원대로 극락 , 천당에 가장 고귀한 자리에 계실 겁니다. 저도 눈물나지만 .. 모두 힘내서 .당신의 못이룬 꿈을 위해 노력합시다 . |
동그라미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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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楠妙琺蓮華經 _()_ |
찬둘아범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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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여사님 뒤에는 노짱을 사랑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구 명계남님, 강금원님!!! 얼굴이 너무 많이 상하셨습니다. 부디 건강유의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해야할 더 많은 일들을 위해~~~ |
어찌잊으랴~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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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가족분들, 강회장님, 명계남님..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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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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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사람사는 세상... 홧팅!! |
찌니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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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사진으로나마 뵈오니 반갑기도하고 한편,마음이 좋치가 않습니다.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식사 잘하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여사님 잘돌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대통령님은 분명!!좋은곳으로 가셔서 지켜보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
김은영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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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힘을내시어요~~ |
아띠아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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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그 곳에선 편안하신지요... 홀로 남겨진 여사님 생각하면 맘이 넘 아파옵니다... 여사님 건강 잘 챙기세요... 늘 이나라 국민들이 함께한다는것 잊지 마시고요~~~여사님 아 자!!! |
승민사랑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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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의 간절한 기도하시는 모습을뵈니 가슴이아려옵니다 가족분들의슬픔이 느껴지는듯 저의가슴또한 미어집니다 여사님 부디 건강하시고 슬픔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는지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
이미연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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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수척해지신 권양숙 여사님ㅠㅠ 힘내세요!!!! 노무현 대통령님과 권양숙 영부인님은 저희에겐 항상 현재진행형 입니다!! |
변혜원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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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침묵하는 것 같지만 님께 힘을 실어드리는 다수 여기도 있습니다. |
김인순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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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여사님 뵈오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힘내셔야 합니다, 가족 여러분 슬픔 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참여정부 여러분 감사 합니다, 대통령님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이십니다, 아까워서,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님이시여 49재 되는날 다시 태여나세요, 당신같으신분이 필요합니다, 이사바세계 로 다시 돌아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
이복형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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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세요. 이제는 눈물이 그칠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요.많이 보고싶네요. 그립네요. 편히 쉬세요..당신이 그리던 좋은 세상 반드시 올겁니다. |
맑은물빛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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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은 고등학교때부터 저에 정신적 지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 |
sumi51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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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그리움은 더해가고 갈수록 분노와 아쉬움과 애통 절통함이 더 합니다. 길가다 불어오는 바람이 노짱님의 흔적이거니 하며 그리움 달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더 더욱 이런분을 잃었다는것이 한이 맺힙니다. |
노짱이 그리워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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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 당신을 그리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 사람사는 세상 "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도 머나먼 길을 떠나신 노무현 " 인간 노무현이 너무도 아깝고 그리워 오늘도 봉하마을을 헤메고 다닙니다 "
|
시간이 지날수록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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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리워지기만 하니 어떡해야 합니까 바보 노무현 바보 노무현! 너무 보고싶은데 이땅에 더는 안계시니 어떡해야 합니까 |
기다림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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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면 항상 뵐수 있을거란 생각에 언제나 행복했어지요 지금은 자꾸 눈물만 나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영원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명계남 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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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모습이 넘 안타가워요 화이팅 |
원또원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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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님 오늘도 그려보며 못보내드리는 마음 달래보며 울어봅니다. |
우와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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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림니다 오늘 대한문앞 분향소를 유가족이 원한다며 이제그만 철수를 원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허나 7재까지는 해야합니다 우리모두가 상주이고 유가족이기때문입니다 노대통령을 항상 가족이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윤옥희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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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사신 분... |
유희경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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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님 수술잘되신듯하여 감사드립니다 여사님 이제 아프지마세요 여기모인 우리라는 모두가 건강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뭐든 함께 무언가를 할수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모두들 우리 캡틴을 잊지맙시다 |
김미순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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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픔니다...권여사님 힘내고 건강하세요... |
청계리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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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하고 또 기억해서 잊지 않을 겁니다.
당신의 고귀한 가치를 이 땅에 노오랑 꽃으로 가득가득 피우겠습니다.
편안히 가시옵소서. |
벌써..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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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입니까...정말...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겠네요... 이 슬픔은 그대로인데... 대통령님...보고싶습니다....... |
기다림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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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 당신이 옳았다고, 당신은 결백하다고 하는 조중동의 대서특필을 기다립니다. 누군가의 사과는 바라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최소한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을테니... 그 생각만으로 당신이 떠난 대한민국에 웃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떠난 자리, 당신이 세상을 바꾸고자 했다고 세상을 향해 도전을 했다고들합니다. 아닙니다.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신은 세상을 이미 바꾸었고,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자기만의 생각이 아니라 국민들의 생각과 함께 움직였습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주말 오전, 독방에 갇힐뻔한 당신에 대한 기사를 읽다가... |
늦어서 죄송합니다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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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재라네요...벌써..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데...자꾸 인정해야 한다며 최면을 걸어요. 아침에 작은애가"어젯밤꿈에 노무현대통령 할아버지가 나와서 우리 외삼촌처럼 호탕하게 하하하 윳었는데 보기 좋았어" 라고 하더군요....편안해 지셨으리라 믿으려구요...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짱님...절대 잊지 않을께요... |
김은영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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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내세요!!!!!!건강하세요!!!! |
잊지못할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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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람사는세상이 문을 연이후로 매일 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여전히 어제처럼 그런 따뜻한 대통령님의 목소리가 묻어나는 글이 남겨질것만같은데요... 한달을 꼬박 눈물지었는데도 님을생각하니 또 눈물이 철철흐릅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하나님의 세상이라면 천국에서 부처님의세상이라면 또 다른 삶으로 이번엔 끝까지 님의 신념을 세우시길 ㅠㅠ |
사랑합니다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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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수척해지신 모습에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 슬픔 오죽 하실까요.. 건호씨도 영결식때보다 더 야윈 것 같고..
오늘 하루를 노무현 대통령 책 읽으며 울적한 마음 달래고 있는데 여사님의 모습뵈니 걱정이 앞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
연꽃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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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시골 아낙네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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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세월이 흐르면 받아 들일수 있을런지.. 아직도 가슴은 휭하니 바람이 불고... 사진으로 뵙는 귀한분들 건강이 염려 됩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이 당신들로 인하여 위안을 삼는...이유. 희망의 씨앗을 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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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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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 명계남 눈빛영훈님 감사합니다,모두 건강하세요. 여사님 이제 짐을 조금 덜어내시죠,, |
criss66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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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텅빈 마음을 어떻게 채울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보고싶고 듣고싶습니다. |
김주연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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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멋진 영웅 노무현대통령님 평안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보고싶습니다ㅠㅠ |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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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은 안보이시는군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어디 병이라도 나신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여사님과 건호씨 옆을 묵묵히 지켜주시더니 많이 편찮으신가봅니다. 마음의 병이 더하겠지요.
여사님 건강하세요. 기운 내세요. |
보아스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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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분노가 가시지 않네요 영원히 이원한을 잊지 않을겁니다 여러분들이 계시니 든든 합니다 우리 백성들 절대 잊지 않을께요 |
노랑손수건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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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이하 가족, 동료 여러분 ^^ 님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멋진 분과 함께 살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조원영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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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국민이였기에 행복했습니다.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봉하마을 가족 여러분.권여사님.그리고 명계남님,강회장님.유시민님,안희정님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진실앞에서 한없이 겸손하시고 권력앞에 당당하신 당신들이 있기에 희망을 버리지 않으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
권혁운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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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저 세상에서 편안히 쉬기길 기원합니다.. 고마웠습니다.. |
옥이이모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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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울님이 그립습니다. 님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아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갑니다. |
신선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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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여사님 힘내십시요 대통령님께서도 여사님의 건강을 걱정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여사님께서 건강하셔야 가족분들께 힘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여사님의건강을위해 항상 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십시요 |
박현미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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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좋은 시대에 살게 해주신 노무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인생은 유한하지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 |
오메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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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짱님 뜻을 길이기위해서는 분열과 논쟁이 아닌 철저히 표로써 저 거지 꼴통 같은 똥나랑당 넘들을 표의 힘으로 보여줍시다 시간흐른 뒤의 잊어버리는 국민성이 있기에 저 무식 꼴통이 저렇게 날뛰는데 어쩌면 우리국민의 수준이 저 꼴통의 수준이 아닌가 싶은데 이제는 아니면 아닌것으로 표로 힘을 보여줍시;다 |
로지나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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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부디 건강하세요.그리고 제사에 참석하신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
...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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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 생길것 같습니다 가슴속 응어리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존경하고 사랑하고 믿고 의지했던분이 왜 그렇게 슬프게 아프게 가셔야 했나요 현실이니까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그게 안되니까 괴롭습니다 생각할수록 오히려 비현실적 상황같아서요 울분을 가슴에 담고 있으려니 괴롭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이명박이 탄핵이라도 당하면 괜찮아질까요 그럴것같지 않습니다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것같습니다 |
발해땅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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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하시는 분들이 다보이 시네요 정말 좋으신 분들입니다 또다시 가슴이 아파네요 |
새와나무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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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도 저는 믿고싶지도 인정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걸... 하루 하루 갈 수록 그리움만 더해가고 상실감이 커져만 가네요... 대통령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신가요... 가슴 저리도록...뵙고싶습니다... |
시골이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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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수척해시진 여사님.......아직도 믿어지지 않으시겠지요 ,그래도 힘내십시오 |
나그네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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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승자이십니다. 역사는 평가할겁니다. |
홍소영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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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 마음속 대통령..당신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권여사님 힘내세요~~!! |
정진희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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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님 노건호씨 가족분들 모두 힘내십시요. 눈물이 흘러 더 쓸수가 없네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
강이식장군 |
200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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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회장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posill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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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대통령님...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 마음 간절합니다... 먼저 가신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
이상희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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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찿아 오는것이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권양숙여사님 건강하세요 |
그리움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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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통령... 우리의 영부인 제발....건강하게 그자리에 계셔주시길....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
늘푸른 그곳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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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립습니다. 한 움큼의 눈물을 또 쏟아내고는 먹먹한 가슴과 목메임의 한숨을 내쉬어 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보대드려야 하는데 마음은 아직도 그렇질 못해 괴롭기만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무칩니다. 바람이 불면 오신줄 알겠습니다. 비가 내리면 오신 줄 알겠습니다. 눈이 내려도 햇살이 비추어도 ..... 말입니다. |
봄은간다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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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 버티셔야 해요.. 건강하시구요...마음속으로 항상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
굿변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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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이 자기과 정치인이라고 손들어준사람.. 유시민님.. 그리고 그분과 뜻을 같이 하던 님들...힘을 모읍시다. 그리고 이겨내어 승리하고 쟁취합시다. |
명계남씨 괜찮으시길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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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고 빌고 또 빕니다.. 천국이 6개가 있다던가요. 가장 좋은 나라 가시기를.. 믿습니다만 그래도 빌고 또 빕니다.. |
fjqmthd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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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마니 마니 수척 했지셨습니다. 여사님께서 건강하셔야 됩니다. 부디~ 편한 하옵소서~ 우리 국민들의 영원한 대통령님은 노무현 대통령님 영원한 국모님은 여사님 뿐이랍니다. 대통령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황석산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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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4재가 봉행되는 장면을 보니 가슴이 저미어 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십시요. |
속세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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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영부인님! 하루 속히 건강 회복하셔서 우리 노짱님 빈 자리를 대신 하여 주세요. 노짱님이 관람객들 앞에서 여러 가지 말씀 해주셨듯이 이제 영부인님께서 그 자리에 서셔서 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세요. 억울한 일, 원통한 일, 고생하셨던 일 모두모두 이야기 해 주셔서 우리 노짱님의 한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꼭 요. 빨리 힘내셔서 노짱님의 한을 풀어 주세요. |
선거 때 보자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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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려야 하는데....보내드려지지가 않네요. 어쩜 좋을지..날이 갈수록. 법문을 들어도..귀가에 맴돌고.. 눈물만 나고.. _()_ |
아용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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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찾아뵙겠습니다..너무 늦게가서 죄송합니다.. 좋은곳에서 평안하세요... 정말 사랑합니다.. |
수련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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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부디 건강하세요. 노짱님은 원망하지마라 하셨지만 저들의 말로를 봐야하지 않겠어요?? 꼭 건강하셔야합니다.. 손자들 재롱을 보시며 시름을 잊으세요. 그리고 건호님 , 정연님 사랑합니다. 노짱님을 사랑하는 만큼. |
선거 때 보자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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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의江.. 분노의江. 미안함의 江.. 49재 회향하면....화해의 바다로 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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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분명히 분노한다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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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분노할 줄아는 자가 용서할 줄 도 안다 영부인님! 건호, 정연씨! 우리가 있어요 대통령님께 빚 진 만큼 보다 더 지켜 줄거예요 힘내세요 사실 날이갈 수록 더 슬프고 분노가이는 건 어쩔수없지만 힘내자구요!!!! |
최성님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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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넘아파서일편단심민들네가애창곡이되엇어요 |
울지마세요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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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지마세요 너무나 훌륭하신 분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내어 주셨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엄청난 큰역할을 하셨어요 이렇게 좋은 대통령을 가졌다는 사실이 우리를 얼마나 기쁘게 했는지 아시나요 .그런 분을 지켜드리지 못하여 아직도 눈물이 흐르지만 이제 우리 울지 말아요 우리 자랑스런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했던 맘만 기억해요 우리들이 공유햇던 찬란한 민주의 추억만 기억해요 그리고 한발 한발 앞으로 손잡고 나아가요 사람사는 세상이 온전히 올때까지 ...사랑합니다 !!! 부디 건강보전하시고 기운내시길 빕니다 . |
전점택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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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생전에 봉하마을 찾아 뵙지 못한것이 .... 안타깝습니다 ㅜ...ㅜ...ㅜ.. |
보고싶어요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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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멍먹한 가슴이 저리며 아파요 |
지루한 5년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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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도 MB는 검찰과 언론을 앞세워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언제 저들이 정신차릴까요^*^ |
이준수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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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눌이 나네요. 진정코 노짱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만 이라도 떠나신 님을 대신해서 그분의 꿈, 희망, 신념을 이루기 위해 굳건한 마음으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서울에서 매일 분향소에가서 조문했지만 49제 전에 봉하를 꼭 다녀 오려 합니다. |
하늘미소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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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과 권양숙영부인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정의와 진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꼭 보여주겠습니다.
ps: 명계남님 그동안의 수모와 고초 보상받을실 날이 곧 올것입니다. |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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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진관에 들어와 노공님 모습 간간이 보며 버거운 삶의 무게를 잊고 다시 힘내서 살아왔는데...이제는 노공님의 빈자리만 확인하니 가슴이 뻥 뚫린듯 너무 허전하고 아픕니다. 유가족 분들 반드시 꿋꿋하게 살아남으셔서 다시 되찾을 영광스런 그 날을 함께 하길 바래요..건강 반드시 지켜주세요..ㅠ ㅠ |
또 눈물이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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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수 가 없습니다. 이렇게 가시다니..보내드릴 수 가 없어 이 여름이 더 뜨겁습니다. 여사님, 건강하셔야 해요. 꼭 봉하마을에서 당당히 건강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봉하마을은 절대 쓸쓸하지 않을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늘 그리움에 찾아가는 마음의 고향일테니까요. |
바다사랑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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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곁에 노짱님이 계신것 같아요.. 믿을수가 없어요.. |
너무 그리워요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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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신 ''노짱''님이 이렇게 보고싶고 그리운데 가족분들은 얼마나 사무치게 그리울까요. 권여사님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명계남씨도 너무 힘들고 그리운신가 봅니다. 그래도 힘내세요.강금원씨도 힘내세요~~~''노짱''님은 너무 무정하시네요. 이렇게 그리워하는 가족,등등을 다 남겨두시고~~~ 부디 좋은데 가시옵소서... |
좋은인연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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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
키 작은 소나무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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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라고 말한다는 게.....너무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이 나라 이 국민들을 위해 그렇게......무수히 날아오는 화살을 홀로 막아서면서 대통령업무를 수행하셨던 노짱님. 결국 그 숱한 모함까지 받으시는 도중에, 살인마들의 손에 비명으로 가시게 되었는데. 권여사님을 향해, 오래오래 버텨주셔야 한다는 말......정말 잔인하게 느껴져서, 차마, 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노짱님을 지켜드리지 못한 죄인 중에 한 사람(이 나라 국민) 정말 면목이 없고 부끄러워, 뭐라 말을....... |
은사랑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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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않아요.!!!! 그저 눈물만 나내요.ㅠㅠㅠㅠ 그립습니다. |
어디로 가셨나요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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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슬픈 운명을 생각하며 오늘도 웁니다 바보 노무현.. |
당신이 그립습니다 |
2009.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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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님이 그리워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다시 봐도 또 봐도....눈물만 흐르고...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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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201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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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봉하마을에도 장마가 오겠군요.. 작년이맘때가 생각나네요.. 여사님과 비서님들은 다들 잘 계시나요? 사재 사진을 보니 또 마음이 숙연해짐니다. 이렇게 사진을 보고 나니 맘이 또 아파오네요. 저와 우리 가족 모두 항상 마음은 이곳 봉하마을에 가있습니다. 그곳 모든 분들도 건강히 지내시고 장마에 안전대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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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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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재 라니 세월이 너무 무심하고 빠르네요 . |
사무치는 그리움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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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기가 어려울만큼 마음이 아픕니다. 입원하셨던 권양숙 여사님의 얼굴을 사진으로 뵈니 한편으로는 반갑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고 심장이 아립니다. 서 계신 것도 힘들어 보이세요.. 말로 다 못할만큼 힘드시겠지만..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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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미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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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렇게 이곳에 오면....목이 메어오고 눈물이 납니다. |
이니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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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은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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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오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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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마가 시작되면서 많은비가 내리는군요 노짱님을 기리는 제맘의 눈물이 이 비만 못하지 않을거에요 아..그립습니다..!! |
박미라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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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건만으로도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권양숙여사님! 건강하셔야합니다. 남은 사람들은 여사님을 지켜드려야합니다. 사랑합니다 |
박은주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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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힘내세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사님의 모습을 보며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하겠습니다. 부디...부디...건강하세요.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가현&소이맘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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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노무현 대통령님 편히 잠드시고 당신을 가슴에 묻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두 눈 똑바로 뜨고 살렵니다. 권여사님 제발 건강하세요 여사님 생각하면 더없이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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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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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강금원회장님, 명계남님 유시민 장관님 ....힘내세요. 얼굴이 너무 안좋아 보이네요..건강하셔요.....꼭이요~ |
한이선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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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울지마세요. 노대통령님도 이제 국민들 마음 아실거예요. 그리고 이젠 천국에서 편안하시고 행복하실 거예요 |
희망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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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좋은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
혜원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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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을 다시 뵈니..너무나 안도의 마음이 듭니다...심신이 많이 불편하실텐데...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리네요... 강회장님도 수술잘 되셨다니...빨리 쾌차하시구요... 벌써 사재가 지났습니다...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러가는데...슬픔은 더 쌓이기만 하네요... 명장님도 기운내시구요...우리 노짱은 좋은 곳에서 쉬고 계실껍니다... 편히 쉬시고..기운 충전하시면 바람을 따라, 강물을 따라...항상 곁에 계서 주실꺼라 믿습니다... |
임경아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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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마다 홈피들러 보곤합니다. 마음은 여전히 서거날 뉴스를 보는 것 처럼 무겁고,,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 집니다. |
임경아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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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편히 쉬십시오 |
마이트리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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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뵈오니 저희들도 힘이 솟네요... 건강유의하시구요 막재때까지 저희들도 꼭 빠지지 않구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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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파도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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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렇게 슬프고, 안타까울 수가 없어요. 오늘도 눈물이 나옵니다. |
splendor587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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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만 울어야지.진짜 마지막이야 .시간이 약이겠지 생각했는데 가슴이 아프고 그리워 자꾸 눈물이 흐르네요.당신의 사진도 볼 수 없어요 .당신의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요.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어서...사랑하는 노짱님.보고싶은 노짱님.부디 극락왕생 하소서.. |
정미진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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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신은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할것입니다.... 당신이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으니까요~~~ 당신이 없기에~~독재정권에서 사는 우리는 우물안의 개구리, 꼭두각시로 사는것 같습니다. |
sunny73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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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울어도 울어도 가슴이 시원해 지지도 않아요. 대통령님..4재가 끝난 후 너무도 생각나서..뵙고 싶어서 봉하로 향했습니다. 언제 이 울분이 풀릴 수 있을까요.. 제가 살아 숨쉬는 동안에는 잊지 않을 겁니다. 반드시 준것 보다 더 많이 되돌려 받아야 할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 그런날을 손꼽아 기다릴 것입니다. 대통령님 부디 극락왕생 하옵소서. |
fsb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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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재...서거하신지 한달... 막재는 7재... 나는 어리석게도 49제라길래 아직 많이남았으니까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노통... 이제 슬픔을 거두고 싶어요...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인이셨고, 부패한 이땅에 큰사명을 지니고 오신 분이셨기에... 그리고 그 사명을 다하여 천국으로 올라가신 거잖아요...^^ 정말 노통은 참 슬펐을거예요... 나는 돈욕심이 없는데... 나는 자유롭게 자연과 소통하며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춰가며 살아가고 싶은데... 나는 돈욕심이 전혀 없는데... 저들은 내가 많이 부러운게 보다...내가 많이 질투나나 보다... 나를 이용해서 무슨 득을 보겠다고 저러는건지... 저들이 참으로 불쌍하구나... 세상을 개혁하기엔...내뜻대로 개혁하기엔...세상은 더러움에 너무나 많이 노출되었구나... 죄송합니다...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당신은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이세상에 태어나서는 안될 사람이었고, 이 변방의 작은 나라의 지도자로써는 더더욱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세상은 너무나 당신의 청렴함을 비웃었다지요... 늘 처음으로 모범이 되어주신 당신... 처음으로 서민대통령이 되고... 처음으로 시골로 귀향하신 대통령이 되고... 처음으로 최고 권위자에서 낮은자보다 더 낮은 위치로 가려 노력하고 처음으로 민주주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신대통령님... 당신에게는 처음이란 말밖에 붙일 수 없을거 같아요... 너무나 많은데... 다 써내려갈 수 없을만큼 당신에게는 처음이란 말이 붙나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바로 우리의 영부인님 건호씨 정연씨 사위 며느리 서은이 친노위원님들 아닐까요...? 노짱님과 가장 가까이 계셨던 것 만으로도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7재가 되면 참았던 눈물이 쏟아질거 같습니다... 노통... 저요... 잊지 않을거예요...내가 죽을때까지...절대 잊고 싶지 않아요... 망각할까봐 두려워서 늘 이곳에와서 님을 되뇌여요... 다시 태어나셔도 영부인님과 함께하는 그 자리에서 태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또다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나실까요...? 나는 부탁합니다... 주님 이제 노통께 크나큰 사명을 부여하지 말아주세요... 작은 사명만으로도... 노통은 큰 힘이 되어 세상을 이끌어 나가실꺼예요... 차라리 그 사명...저에게 주세요...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남들보다 저를 더 많이 사랑하신다는거 진심으로 느끼고 있어요... 나는 그냥 순수하게 순진하게 세상을 살아갈래요...노짱처럼... 자기 소신껏 살아가고 싶어요...불의를 참지못하고...마음에서 하고자하면 하고, 절대 부패된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어느 누가 개혁할 수 있으려나... 우리일거예요... 우리 자신... 그들도 국민아닙니까? 현직 대통령도 국민아니셨습니까? 우리가 힘입니다... 우리가 개혁하여야만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노통... 잘가세요... 나는 기억할게요...촛불의 염원으로 당신을 기억할게요... 노.무.현 이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이셨다... 하늘에서 내려주신 대통령이셨다... 기억하겠습니다... 이제 평안히 그 곳에서 편히 쉬세요...늘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노통 가족분 측근들도 늘 하늘아래서 내려다보시며 좋은일만 가득하게 해주실거라 믿어요^^ 노통은 바보라서... 국민들까지도 하늘아래서 내려다보시며 응원해주실꺼지요... 그리고 이 대한민국을 노통 당신이 간절히 원했던 그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게 도와주실꺼지요... 나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노짱이 사랑했던 그 서은이에게... 우리가 겪었던 세상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겪었던 세상보다 나은 삶. 민주주의....물려주고 싶어요...서은이에게 말도 해주고 싶어요...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친할아버지를 둔 행복한 아이였다고.... |
윤순희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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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울어도 끝이없어요 자꾸만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여사님 건강 꼭 챙기셔야 합니다 식사도 꼬~옥 하셔야 되구요. 아이들 방학하면 봉하마을에 갈려구요. 꼬~옥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여사님~ |
꿈꾸는강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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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내세요. 금방 쓰러지실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잠시 잊었다가도 그리움과 억울함이 울컥 치밀어 오릅니다. 대통령님!! 그곳에선 평안하시지요? 여사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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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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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님 모습을 뵐수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영부인님을 노통님 뵙듯이 뵙겠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
그리운 님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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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이 눈물이 마를까요? |
미니혀니맘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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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이렇게라도 뵐수있어 행복합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최순방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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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를 몇번을 갔다 왔건만 자꾸만 가고 싶습니다 ..영원히 저의 가슴에 간직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을..... |
anjc1219 |
200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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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언제나 사랑합니다. |
이쁜 딸기들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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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ㅠ.ㅠ 제발 힘내셔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이 보잘 것 없는 저에게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
김태영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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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한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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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빠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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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뵙겠습니다 |
맑은두눈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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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바로 어제일 같습니다. 한달전... 아버지의 수술실 앞에서 뉴스를 보고,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수술을 무사히 끝낸 아버지를 병실로 옮기는 제 손의 떨림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아버지의 수술이 무사히 마쳐지길 기다리던 순간처럼, 한달간, 노무현님이 무사히 다시 돌아오시길... 기도하면 다시 나타나실것만 같아서 조문도 가지 못하겠고, 주저앉은채로 기도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기다림이, 그리움으로 바뀌는 순간들을 겪으면서도 아직도 이 현실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기도하고,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살아남은것이 슬픔으로 끝나지만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
진우,미조,진영이 아빠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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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던 민초입니다. 일곱식솔 챙기느라 후원금 한번 보내드리지 못한 민초입니다. 천당이 있다면 천당에, 극락이 있다면 극락에 가셨으리라 굳게 믿는 민초입니다. 노무현님을 공부하며 노무현님의 정신을 곁에 모시는 민초입니다. 더 큰 성군으로 환생하시리라 믿습니다. |
강정은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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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께서 저희들 곁에 안계시다는게 받아드리기 힘드는군요..... 당신의 존재가 얼마나 위대하시길래 아직도 맘한켠은 뻥뜷린걸까요.... 그립습니다....이깊은 새벽이 길게 느껴지네요.... 깊은새벽 편히 주무시고 담에 또 오겠습니다...... |
이명환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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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십습니다.그립습니다.당신의 모습과 열정을 가슴에 새깁니다.그래도 화가 나는 군요,당신이 여기에 없다고 생각하니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당신을 사랑합니다.유족께 위로를 보냅니다. 함께하시는 당신의 사람들에게도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사람사는 세상이여 영원하라. |
김선희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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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이 우리곁에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오네요....너무 맘이 아파요.. 권여사님의 고통은 더하겠죠..기운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나라꼴은 점점 더 엉망이 되어가고 이 나라가 너무 싫어집니다..부디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우리 다 함께 만날 날이 오겠지요..눈물만 나요 ㅠㅠ |
주영 맘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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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지금 당신 모습이 꼭 제 모습 같습니다. ㅜ.ㅜ |
희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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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자꾸 눈물이...ㅠㅠ 이 눈물이 언제쯤이면 마를까요?? 많이 수척해지신 권여사님...명짱님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당 |
나의 대통령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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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으로 처음으로 저 분을 대통령으로 찍어야 겠다고 마음먹은 민초입니다. 탄핵...속이상했습니다. 힘이없는 대통령은 저렇게 당하는구나..흑흑 퇴임때 고향가시는 모습 참으로 뿌듯했습니다. 내일처럼 잘.사시겠지..좋은일 하시는 모습보일때 든든한 후원자 같았습니다. 봉하마을 사람들이 부러웠습니다. 옆에서 대통령님 매일보니까. 어느날 청전벽력같은 소식에 눈물만 주룩주룩 ..종일 텔레비젼앞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벌써 4재라니 노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런말들이 가슴에 밀려옵니다. 두고간 우리들 가슴에 왜,사랑한다는 말들이 떠오르게 하는 대통령이 앞으로 나올까요. 전,없을 껏 같습니다. 두고두고 당신을 기억하겠습다. 아버지 같은 대통령님 이승에서 못 다한 꿈 다음생에 꼭이루시길.. 우리곁으로 다시 돌아오세요 기다릴께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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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저편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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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회장님 부디 건강하셔서 다시 웃는 국민들 얼굴을 보십시요 꼭 이겨 내십시요... 가난한 자를 돕고 뜻을 품은 자를 돕는게 죄는 아닐껍니다. 아마 하늘에 계신 높은분도 아실껍니다. 꼭 이겨 내고 건강하십시요 |
이현숙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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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부디 극락왕생하십시요. 그곳에서 나라일이랑 접어두시고 그저 편히 쉬십시오. 권여사님과 가족분들도 이제 대통령님을 편히 보내드리고 슬픔에서 벗어날수 있게 힘내십시오. 국민과 역사는 오래토록 당신을 기억할겁니다!!! |
오분쉼표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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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이 슬픔.....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저희가 이럴진대 가족은 오죽~~ 권여사님은 또 얼마나~~~ 힘을 살 수만 있다면 보내 드리련만..... |
단무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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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잊지않고 그리워하겠습니다. |
데이지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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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픔 이마음 평생 간직하고 추구하셨던 가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조금씩 끊이지 않고 실천해나가겠습니다. |
정단비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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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이 눈물이 마를까요? |
가지리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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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납니다. 유가족분들도, 참여정부인사분들,명계남님 모두 건강하시길... |
오수영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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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보고싶읍니다 |
리돌팍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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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너무나 아쉬워 다시 찾으려나 두리번거리듯, 오늘도 하릴없이 이곳에 들러 여러분들 절절한 댓글들 눈동냥하면서 다시 눈가에 이슬이, 그리고 목구멍밑에 치미어 오는 무언가..... 천리만길 머나먼 길에 고운님 고운님 여의옵고 이 길따라 내가 왔네 이 길 따라 내가 왔네 내마음 둘 곳 없어 냇가에 앉았드니 저 물도 내만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
뽀순이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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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도 답답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우리의 앞이 있을 것 같습니다. 권여사님 힘내세요. 우리들은 세상끝날때까지 노무현 대통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
Mr.Rome-hyun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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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not built in a day.All products made in Italy.While quantities last.Rome reserves the right to limit quantities.If you are interested in buying art collections and photo frames and mirrors visit us at http://www.romahomedecor.com그분의 이름을 헛되이 할자 이개시반에 들어오기없기 노래부르자 곡명은"봉하아리랑"작자미상 |
마산댁 |
2009.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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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어요~~그땐몰랐지만 이마음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이젠알아요 사랑이무언지 마음이아프다느거얼~~~날이가도 왜이리 그리운지요ㅜ.ㅜ |
빙고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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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요....아~~죽도록 보고싶네...우리이제 우째요..눈물이 안마르니...ㅠㅠㅠ |
류경숙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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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립습니다. 우리가 이런데 하물며 가족들은 말해 무엇할까요..갈수록 그리워지는 사람!! 영원히 우리 가슴에 성자로 남을 사람!! 사랑합니다. 무슨 말로써 사무치는 그리움을 얘기할 수 있을까요 |
마중물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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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하고 비통합니다. |
강유정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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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늘 기도하겠습니다..... |
이미경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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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수없고 해드릴수없다는게 가슴을 짓누릅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립고 가슴한켠이 시리는 이그리움 대통령님 불러만 보아도 눈물이 나옵니다 이런세상에 살고있다는 그사실이 서글픕니다 여사님 건강챙기세요 |
소나무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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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그립습니다.영원히 제 가슴속에 그리고 당당히 우리 대통령님을 자랑스러워 할것입니다.그리고 당당히 저의 영원한 대통령님이라고 말할것입니다.. |
두리바보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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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한명숙총리님,유시민장관님,강금원회장님 모두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너무나수척한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사람사는세상이 올때까지 건강들 하셔요... |
이수호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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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모구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십시오. |
goodear88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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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봬야되는데 조만간 49재때 찾아 뵙겠습니다. |
양선옥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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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을수없어 혼자 눈물흘립니다. 여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영원믿음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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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학기간에 봉하마을에 가겠습니다. |
금선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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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여사님 건강하십시오. 막재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
부산에서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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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여건이 허락치 않아서.. 기회가 되면 찾아뵐께요.. 늘 마음속에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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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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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콘서트 보고나서 더없는 고마움과 반가움을 느껴봅니다.사람사는 세상 사이트에서 사재영상보며 여사님 모습보며 또 슬프고 울었습니다..49재에는 꼭 봉하마을 다녀오겠습니다..건강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영심이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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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을수 없습니다. 가슴이 아리고 또 너무 아파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 믿을수 없는 일을 현실로 받아들이게 될까요. 권여사님, 건강하십시요. |
죄송합니다노통님..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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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척해지신 가족분들 뵈니 또 가슴이 아프네여...힘내세요!!! |
강인창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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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에 모든분 그리고 권여사님 힘내시고 여름방학에 꼭 애들데리고가겠읍니다 |
이참판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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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모인 당신들은 죄인입니다,,, ,,뼈를깍꼬 살를 도려내는 아픔이 따르더라도 가신님의 업을 이어받아 다음엔 기필코 정권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기필코 !!``` |
김순환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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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서 참고 또 참았는데 어쩔수없이 찾아 뵙네요 . 제 마음엔 노대통령님 의 앞에 고 라는 글자를 절대로 쓸수가 없습니다 . 예전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저의 가슴엔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 처음으로 봉하마을 사람사는 세상 찾아 뵈었습니다 .노짱님을 사랑하시는 모든님들 건강 지키시어 노짱님 못이루신 일 이루어 주십시요~~~ |
rlaqudwh |
200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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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하면 눈물이 쏘다지니..나 원 참 허~~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내 친 부모도 아닌데.. |
조덕례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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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그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어요. 사랑합니다...마음속에는 있으면서 결코 하지못해서 힘을 실어주지 못한말.... 권 여사님 그리고 식구들...정말 힘내세요 항상기도할게요 영원히 가슴속에 있을 겁니다. |
정희숙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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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때 못 뵌게 한입니다..남으신 가족분들 건강하십시요.. |
홍미숙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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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권여사님 !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
장운익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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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울지말아야지...다짐을 다짐을 해도 참 힘드네요. 이제 놓아 드려야하는 줄 알면서 자꾸만 안타깝고, 원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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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148 |
200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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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힘내세요 정말정말 노짱님의뜻이 저하늘에서우리들가슴가슴에 포근이다가오는그날까지...정말요즘은세월이지겹습니다 우리들 이자리마져 같이하는걸못하게한다면어찌할까요.. 쥐박이...쥑일놈이..아무리없이살아도맘은정말행복했는데...노짱님..사랑한다고,보고싶다고표현밖에할수없어정말죄송합니다 다말라없어진줄알았는데 또눈물이납니다 오늘밤 꿈속에서님을뵐수있다면 저 지금부터라도잘렵니다. |
연안부두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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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님은 참! 나쁘신 분 입니다. 저를 매일 울게 만드시니까요 지금도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마음은 제 생애가 끝날때 까지도 계속될 것 같아요! 님의 서거를 제 가슴에 묻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십시오. |
멍구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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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볕이 따갑습니다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보고싶구 그립습니다 어예쁜 손녀 딸은 보고계십니까 ? 참지 참아야 했어요 조금만 더 더 .. 양심이 뭐라구.. 밉군요 또 보고싶습니다 이곳을 보고 이젠 무어라 하실겁니까 죽을때까지 당신은 밉습니다 살아야 했어요 누가 뭐래도... |
komo2358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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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당신의 모습이.... 얼마나 그리운지.... 보고싶습니다...
각 횐님들.... 현 시점에 .. 희망 절대로 잃지 마세요.... 힘내세요 !!!!!! |
수원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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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정토원에 계실 겁니까? 이젠 털고 일어 나오세요. 제발...^^ |
국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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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가세요. 나아질거에요. 나아질거에요.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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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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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
서현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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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
옛 친구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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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면 만날수 있나요?나의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위대한 승자이신 우리의 대통령님 지금 어디계십니까 ! 사람사는 세상 문 활짝 열어놓고 설마 무지개 다리건너가신 건아니겠지요,,,,,,,,,,,, |
정 원열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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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아픔과 생각을 모르면 .군주의 자격이 없습니다. 아픔을 본인의 방식 대로 승화하셨습니다. 꼭 당신이 못 다한 바 , 제가 이루겠습니다.. |
추억에서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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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고싶어 왔습니다 평안하시죠? 그립습니다.. |
시간이..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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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면 잊혀질 줄 알았지요. 아니 애써 잊으려 노력했지요. 하지만 아직도 당신의 모습이 눈앞에 맺히네요. 그립습니다. 평안하시죠?^^ |
뿌옇게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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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눈앞이 흐릿해지며 눈물이란 것이 고이네요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싶네요 |
이창헌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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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릅니다....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용서를 하십시오. |
舛思哀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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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살아계실때는 힘이 들어도 같이 아픔을 달래가듯 생각하며 살았는데 요즘은 그게 아닌듯 하네요....내가 사랑하던 내님이 떠나가 이제 어디에 정을 붙일까요...아픔을 달래보려해도 진정이 안 돼네요....사랑합니다.....조금더 그리워지면 그대가 계신 곳으로 달려가려합니다. |
아줌마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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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가슴에 남겨 놓고 멀리 떠나버리신.... 슬퍼서 눈물이 나옵니다.나라 정세가 이리도 험하게 막 가는지 걱정이 됩니다 어느신문에 잡아가면 뭉친다는 글귀가 떠 오르는 군요 진정한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분들이 이나라를 이끌어 주었으면 ..앞으로는 그런 분들이 이나라를 리드해 주셨으면합니다 부디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죄없는 분들 그만 희생시켰으면..우리나라에선 빽없고 줄없고 가진것 없고 부모 잘못만나면 고된 인생길입니다.그래도 노짱님처럼 당당하게 살자구요 그리고 노력하자구요. 여기에 오신분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별빛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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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誹訪)
한용운
세상은 비방(誹訪)도 많고 시기(猜忌)도 많습니다. 당신에게 비방과 시기가 있을지라도 관심치 마셔요. 비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태양에 흑점이 있는 것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당신에게 대하여는 비방할 것이 없는 그것을 비방할는지 모르겠습니다. |
중년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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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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