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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 오재(五齋) - 정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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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개
고독한 눈빛 2009.06.26
오재 참석하고 돌아와 컴에 앉았는데 벌써 사진이....강금원,문재인,이해찬,유시민,안희정,서갑원,김두관,김민석님등, 많은분들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명계남씨의 표정없는 얼굴이 계속 떠올라 지금도 가슴이 시립니다.법당 마당을 메우고 주변 산자락까지 메워주신 많은분들의 염원에 우리 대통령께서도 오래지나지 않아 다시 돌아와 못다했던꿈 이루시리라 믿어 봅니다.
센스모아 2009.06.26
오재 사진 안올라오나 눈 빠지게 기다렷어요. 여사님 안색은 조금 나아지신것 같네요.
반가운 분들 오늘도 참석하셨네요. 후배 운동선수들이 트로피 안고 왔네요.
또 눈물이 나네요 노짱~~~~~~~~~
매그 2009.06.26
사진속 아름다운 분들 볼때마다...
울 노짱님만 떠오릅니다..
편안하신지여.....보고 싶어요..
이명박용서안해 2009.06.26
안녕하세요^^오제??....권여사님건강하세요..참여정부
이공칠이 2009.06.26
여사님 모습이 조금은 좋아보이시는게 여간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뜻을 이을 여러 지도자님들 여전히 모습 보이시는게 고맙습니다.
참여하진 못했지만 늘 그곳에 있습니다.
스누피 2009.06.26
언제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봉하마을에서 함께해주시는 분들 보기만 해도 반갑고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네임펜 2009.06.26
무등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한 개성고가 우승트로피 들고 오재에 참석했군요. 이뻐요.
꺼비 2009.06.26
개성고교 아들들 고마워요... 대통령께서 기뻐 하실꺼예요...
김선미 2009.06.26
권여사님 표정이 좀 나아 보여 다행입니다.

올해는 큰 별들이 유독 많이 지네요...
우리 노짱님 외롭진 않으시겠지요~^^
지혜롭게 2009.06.26
날 더운데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후배님들이 동참 하셨네요 ... 대통령님 편안하신가요 ...
노란바람개비 2009.06.26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셨네요...갑자기 노대통령님이 왜 안보이시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 아~ 그분이 이 사람들을 모이게 하셨지.. 하는 생각으로 흘러가더군요..참 보고 싶습니다..
쪼맨이 2009.06.26
대통령님 후배분들...그렇게 쭉~~바르게만 자라주세요~~^^ 사진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진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여사님은 좀 괜찮으신지...
오재미두 왔수 2009.06.26
1재 2재아무여요?무식이상놈여유빨랑악아르켜주어유충청두여유ㅇ미쌔스권재현두알아유여적왜모르남권중호만
신혜연 2009.06.26
여사님 건강하신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개성고교 학생분들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
진실규명 후 사법처리 2009.06.26
진실규명 사법처리
전직 대통령이 서거하셨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검찰총장사퇴로 끝날일인가?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자랑스러운 개성고교 2009.06.26
우승했나봐요

대통령을 배출한 특별한 학교이군요
구름 2009.06.26
개성고 야구부선수들의 모습 너무 이쁘네요
노짱님 생각하면 눈물이 자꾸 납니다
말도 안나오고 가슴만 치게 되네요
노짱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노짱님.........
권여사님 이해찬님 유시민님 강금원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8대는 권영길 2009.06.26
단재 신채호 조모는 權 김재규 모친도 權 16대 대통령 영부인은 權 내딸도 權
기다림 2009.06.26
편안히 쉬세요 대한민국 영원한 대통령님
들에핀꽃 2009.06.26
개성고 야구부선수들과 단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권여사님 이해찬님 이병완님 유시민님 백원우님 강금원님 명계남님 문재인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2009.06.26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이제는 가만히만 있지 않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묵묵히 일하겠습니다. 이제는 정의를 바로 보겠습니다.
참여정부 인사님들 같이 하시는 모습이 참 든든하고 보기 좋습니다.
왜 몰랐는지 그때는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제는 바로 서겠습니다.

아직도 믿어지지않는데... 2009.06.26
벌써 오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개성고 야구부학생들이 트로피를 들고 찾아와주었군요...대견하고 고맙네요^^

부디 여기 모이신 정치인 여러분... 노짱님 유지를 받을어서
분열하지마시고 서로 힘을 함해서 설치류퇴치에 앞장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슬픔사람 2009.06.26
가슴이 사진을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소금눈물 2009.06.26
보이세요 대통령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ㅠㅠ....
어디 계세요..어디 계세요...ㅠㅠ
산청선비 2009.06.26
개성고 후배님들 무등기배 우승 축하합니다! 고맙고요?
그리고 남몰래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고노무현선배님께 우승드로피를 뵈이는 것에 대하여 지하에서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란주 2009.06.26
오늘은 다들 조금은 평안한 얼굴이어서 좋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지만 ㅠㅠ
정민우 2009.06.26
더운날씨에 오제에 참석하신 관계자 여러분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성고 야구부선수 여러분 고맙습니다. 개성고 후배님들 너무 이쁘네요
산너머 가시더니 2009.06.26
한달두달 해가 또가고 돌아와주오 날잊지말고 그리운 내 님아 나를 나를두고 산너머 가시더니
속세 2009.06.26
믿음직한 분들 노짱님 곁에 많이 계셔서 마음 든든 합니다. 참여정부 모든 분들 더욱더 강건하고 굳세게 뭉쳐서 노짱님의 뜻을 이어갔으면 더 바램이 없겠네요. 언제나 함께 힘을 더하겠습니다.
아나스타샤 2009.06.26
저분들 또 봉하에 모이셨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 좋은 사람이었나봅니다.
때마다 저 사람들이 봉하까지 내려가는 것 보면.. 정말 좋은 사람이었군요. 가까이서 본 사람들이 저토록 좋아한다면... 대단하신 분이네요....

그래서 더욱 아쉽습니다.
세상은.. 한개도 바뀌지 않았고.
더 썩어들어가니..

부디 명복을 빕니다.
수원 2009.06.26
우리 노짱님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르는군요.....
노짱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서은맘 2009.06.26
당신은 바보입니다.
다시 돌아오세요...ㅠㅠ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성열맘 2009.06.26
여사님과 가족분들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마음으로 동참합니다.
윤건맘 2009.06.26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매주찾아오시는 분들도 대단하시네요.
바보대통령 그리워요~
fjqmthd 2009.06.26
시간이 갈 수록 그리워 지는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여사님, 건강 하셔야 됩니다.
멀리 봉화까지 오신 참여 정부 관계자 여러분들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부디~~~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해바라기 2009.06.26
오재가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정말 좋은 곳에 가셨길 다시한번 빌어봅니다.
그리고 7재엔 꼭 저 곳에서 함께 한마음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그립습니다.
아마도 아직은 2009.06.26
대통령님 !! 노무현 이름 석 자를 알고부터 늘 응원했으며 존경했습니다..
한번도 당신을 떠난 적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나라꼴뭐야전쟁터이명박안좋은생긴다 2009.06.26
오늘안녕하세요^^봉화관리자님수고하세요날씨덥다..휴~오늘오제날합니다..참석참여정부모여좋다!!유시민대선불가절대하지마세요...오늘권여사님건강하세요,,,보고싶다생각..봉하마을기운합니다..비석공사49일좋은날하늘나타합니다....노무현님봉화색,,,,으앙,,,그럼수고하세요
개성고 젊은친구들께 2009.06.26
고맙소~인생을 조금 더 산 제가 젊은 그대들에게 감사인사를 하오~
정말 고맙소!
그리고 부탁은 특별히 없소!
노무현 그의 정의를 잊지마오~
정말 고맙소!
serene67 2009.06.26
생전에 마음을 두신 곳이 참 많으셨어요.후배 개성고 야구 선수들이 경기에서 선전하실 때
기뻐하셨단 이야길 들었던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무등기에서 우승할 때 저도 괜히 기뻤는데,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찾아온 선수들와 감독님의 마음이 고맙네요.대의를 위해선 목숨도
버릴 수 있지만,그래도 당신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 정말로 야속하네요.오늘 김
대중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처럼 민주주의는 투표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를사랑해 2009.06.26
늘 그립습니다,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요,
꿈에라도 와주세요~
여사님 사진이 한 장 밖에 없어서 슬퍼요...
신선하 2009.06.26
오늘도 가슴한구석이 횡합니다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가 않는 이공허함.
당신이 그리워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대통령님 당신을사랑하는마음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그곳에서도 여사님 항상 지켜주세요 여사님께 힘을주세요 나의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09.06.26
고맙습니다. ㅠ.ㅠ......
박숙자 2009.06.26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김쏘바보 2009.06.26
우짜죠. 또 눈물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기억할께요.
남은 세상은.. 어떻게 한번 해볼께요..
Tree 2009.06.26
이제나 저제나.. 오재 사진만을 기다렸습니다.
먼나라에 있으니.. 사진으로나마 뵙고 건강하신지 알 수 있거든요..
여사님.. 건강 지키시고 마음 굳게 다지셔야 합니다.. _()_
아드님 건호씨는 조계사 오재에 가서 안보이네요.
조계사 오재 사진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자타합장 _()_
박체리 2009.06.26
마음이많이아픕니다
그래도지인들이옆에있어 든든해보입니다
항상변하지 안았으면합니다
부디 똘똘 차돌처럼 뭉쳐서 2009.06.26
노통님을 힘들게 했던 저거대한 기득권 조중동 을 떠바치는 세력들 기엉코 싸워 이깁시다!!!
박체리 2009.06.26
노 짱님 사랑합니다
먼곳에서 편안하게 계시길바람니다
마음속으로 늘 기역하고있읍니다
대전에서 2009.06.26
엇그제 같던 일들이 오제라니...
시간은 흐르는데 제 맘은 보내드리질 못하고 있네요.
대통령님이 마냥 보고 싶어집니다.
lemon 2009.06.26
이제 가족분들과 주변분들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인것같아 다행이네요.
저도 7월에 봉하마을 방문하려구요.
서거직후의 뜨거웠던 현정부와 검찰에 대한 책임론이 많이 수그러든것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냥 이대로 물러설 순 없는 일 아닙니까 ㅠ
우문현답 2009.06.26
노대통령님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아직도 뜨겁게 남아 있음을 실감합니다...
영원한 대한민국의 최고대통령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박아름 2009.06.26
문득 생각이나서 들렸는데 마침 오재를지냈네요... 편안하시죠?....
하완규 2009.06.26
남아 있는 우리들에게 너무큰 충격을주고 가셨습니다. 기왕에 가신분은 가셨으니 가족분들은 마음을 다잡고 절대로 건강이 상하지 않길 바랍니다. 망자께서 삻과 죽음이 한조각이라고 말씀하셨드시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입니다 다만 먼저냐 나중이냐 입니다.
참사랑^^ 2009.06.26
볼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유독 저 뿐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지금 이 슬픔, 지금 이 마음 ...결코 잊지 말고 정말 사람 사는 세상 ...한 번 만들어 봅시다.
doaeji 2009.06.26
여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아남아야 사람사는세상을 만들 수 있읍니다.
julia 2009.06.26
매일 눈물이 나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찌마미 2009.06.26
가신 우리 님이 너무나 그립지만 그곳에서 편히 계시리라 믿기에 오늘도 추스려 봅니다..
아직 가신 님께 우리는 아무 것도 보답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MB악법 부터 막아내는 것이야 말로 우리들이 해야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뿐인 우리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희망이 보입니다 2009.06.26
개성고 젊은이들 든든하군요
pool1023 2009.06.26
뭐랄까..조금씩 슬픔의 베일이 걷어지는 느낌 받았어요. 그리고 다소 안정적인 표정들..다행입니다. 권여사님도 좀 나아보이고. 가보지 못해 아쉬운 맘 크지만, 많은 분들이 여전히 참석해 주셔서 고마움을 느낍니다. 노대통령께서는 분명 좋은 곳에 계실거라고 믿어집니다.
청계리 2009.06.26
아직도
당신의 존재 때문에
두러워하는 자들이 있네요

당신은 대단한 바보입니다.
박철원 2009.06.26
이곳엔 대통령님과 우리의 웃는 사진이 있어야 할 자리인것을 님을 그리워 하며

새로운 세상이 우리에게 다가오길 꿈꾸며 님의 영원한 안녕을 기원합니다
둥둥이맘 2009.06.26
이리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걸요!!!
오늘도 그리움에 눈물을 흘려봅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뭉쳐 2009.06.26
대통령님의 유지 받들어서 저파렴치한 수구세력들을 쓸어 버립시다.
유림엄마 2009.06.26
여사님을 뵈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막걸리148 2009.06.26
다들왜저리늙어버렸습니까 몸이열개인들남겠습니까만 영원이살아있을노짱님과함께하시려면때로..건강들도좀챙기소서 여기컴앞에앉아 자판이나두들기는게부끄럽고죄송합니다 다들힘내세요.. 글구,여사님! 정말힘내시구건강하셔야됩니다 49제에는꼭뵙겠습니다 .
시민이산 2009.06.26
다 모여는데 님만 안계심니다.슬픔니다.
그립습니다.기억하겠습니다.
김기성 2009.06.26
안성노사모는 26일저녁11시에 가서 27일새벽4시에 도착하여 조문합니다 그리운 님을 나의심장에서 꺼내어 드리려 합니다 새벽의 맑은 공기을 드리쉬고 우리는 돌아오렵니다 다시 나의 심장에 님을 담고서
효경맘 2009.06.26
그립고 많이 보고싶어요.. 노무현대통령님
터진후라이 2009.06.26
시민님..살짝 미소 머금은 모습도 오랫만에 보는것 같고.
서서히..안정감의 기류가 느껴지는..여러분들의 표정이 다소 위안이 됩니다.
저는,,오재가 되도록..
안녕히 가세요. 잘가세요..이런 인삿말을 아직 안했습니다.
마음의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습니다.
그냥..길을 걷거나..무엇엔가 몰두하고 있는 와중이나..
독백으로..
응답은 없지만,,노공님을 가만히 불러보며..혼자..하고 싶은 말 다 합니다.
이런저런..부산한 움직임들..정리가 되어지고..
저도..여유를 찾은..그 어느날..봉하에 가서 노공님과 일대일로 만나고 싶습니다.
아들과 벗해서 갈수 있으면..그리 할거고요.
옛 영상을 보거나..옛 이미지를 보거나..할때마다..
충격의 첫 슬픔과는 또 다른..애잔한 심정으로 눈시울 붉히게 되는..
그런 그리움이 크게 자리잡음 하고 있어 줍니다.


박명신 2009.06.26
오후 내내 오재에대한 기사가 있는지 찾아 보다가 지금 막 보고있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름만 보아도 눈물이 절로 흐르는걸 막을 수가 없네요 아직도 떠나 보냄을 인정할 수 없네요
봄비처럼 2009.06.26
오늘다녀왔습니다 여사님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수척해보이셔서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하얀민들레 2009.06.26
하루 하루 이렇게 매일 그 분의 흔적을 찾아 다닙니다.
여기서 눈물 뚝, 저기서 눈물 주르륵~.
할 수 있는 거라곤 이러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 밖에 없습니다. 그분이 원치 않으실 거라는 걸 알면서...... 그래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49재에 내려가겠습니다. 나의 노짱!
부디 평안히 잠드소서......
호호 2009.06.26
유시민 전 장관님은 볼때마다 더 멋져지세요.
사모님도 아주 미인이시고요, 코스모스같은 유시민전 장관님.

제발 민주당 찌질이들은 오지 말았으면하는 바람이 있네요.
떡줄사람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마시는거 보면 되게
웃긴다는.ㅋㅋㅋ
이충위 2009.06.26
부디부디 좋은 곳으로.....
생전에 못 뵈었지만 꼬옥 찾아갈께요....
도꾸가와이에야스 2009.06.26
는 12시간 야간근무
지못미 2009.06.26
흐~흑 언제쯤이면 이아픔이 내일부가 될까요?
희망한아름 2009.06.26
왜 그기 계신지.........ㅠㅠ
복수할꺼야 2009.06.26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어요...
밤마다 잠자기 전에 꿈에서라도 뵙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고 잠들어요...ㅠㅠ
어디에 계신가요? 잘지내시죠??? 우리들 지켜보면서 외로워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대통령님께서 미리 가셔서 그곳에서 우릴 기다리고 계시는거죠??
저희들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다 가야하는 곳 이잖아요..
그곳에서 사람사는세상 만들며 모두모두행복하게 살아요...우리들 잊지마시고 기억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여전히당신이그립습니다 2009.06.26
언제쯤 님이 가신걸 인정하게 될까요... 그곳에선 편안하세요 저흰너무도 불행합니다...
그리움 2009.06.26
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립습니다.
노란달 2009.06.26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바보민지 2009.06.26
가슴이 답답합니다. 제 모습도, 우리나라도, 한심하게만 느껴지네요.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게 힘을 주세요. 노 짱님이 힘을 주세요.
블루스톤 2009.06.26
대통령님,
후배들이 우승컵을 영전에 올려 하늘나라에서 흐뭇해 하실 모습이 떠오릅니다.
ojd 2009.06.26
당신이 그리워 북한산을 갔습니다 원효암을 오르는려면 바위고개를 넘어야 하는데 바위고개 정점에서 당신을 그렸습니다 낮은곳에서 누구나 같이 행복 해야한다는 진리를 주장하던 당신 오래전부터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지만 먼곳에 있어기에 당신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보면서 언제가 같이 어우러 질수있는 사람사는 세상 을기다렸는데 당신은가고 어디선가 귀를때리는반칙이없는 세상을 연설하는 모습이 겹쳐집니다 통성명 인사는 없어지만 우리에 대통령 항상 생각을 조금이라도 이해 해줄것같은 서민삶을 사랑합니다 우리도 그곳에서 못다한 얘기를 오래지않아 뵙게습다
退食口 2009.06.26
H-mart http://www.hmartca.com에 하루발리 짬밥 선반에 올려놓지 마시구 퇴식구로 쏙 중국인도 모르는 오토메틱잔반처리 시스템 퇴식구 만일내가 권중갑 회장님이라면 안목수 다시불러 푸드코트내 거냥쑥 맹글고 스키다시벽에는 그림하나 떡 금상첨화 누이조코매부조코 입출구를 지금처럼 각각이아닌 하나로 한다면 소비자는 킹왕짱 계기준 미주지역 본부장은 몽고 출장 中소비자안내박스눈좁은실내서외부주차장으로 안내원은 미쓰토론토 흐메쥑인다!!!그리되면 해방조국에 문지기 아니새워두 다부지게스리 일함 해볼텐대 합천산 김창우와 함께 통일될그날까정
박영숙 2009.06.26
명계남씨 또 오셨군요..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왠지 늘 감사하네요..
박성미 2009.06.26
극락왕생하십시오
金敏烱 2009.06.26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이 더더욱 그립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최고의 대통령이셨습니다
서러운 마음 2009.06.26
권여사님의 모습이 지난주 보다는 조금 나아지신듯 하여 보는이의 마음이 한시름 놓이네요...
기운 잃지 마시고 힘을 내세요.. 노대통령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비비츄 2009.06.26
제가 존경하는 우리 강회장님 수술해서 몸도 안좋으실텐데 오셨군요...암요 오셔야죠~고맙습니다...전오늘 조계사로 노짱님 만나러 갔답니다...참새한마리가 나라들어오길래 노통님이 환생해서 오셨구나했습니다...
마리나맘 2009.06.26
노대통령님 영전에 트로피를 바친 후배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이 무더운날 오재에 찾아주신 많은 참여정부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토원 오르는 길 땀이 비오듯 쏟아졌을텐데요. 강금원 회장님, 건강 잘 돌보시고 우리 영부인님 힘내세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소쩍새 2009.06.26
오재... 너무 그리워 머리에서 뜨나지 않는 환한 미소 생각하며 잠을 잔 몇일전 노대통령님께서 평소의 편안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하고 계셨다 꿈에서도 현실이길 간절히 바라며 바라보는대 노대통령님께서 다시 환생하고 싶다고 하셨다 나는 너무 슬퍼 몸이 어디 있냐고
소리치자 꿈에서 깨었다.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니 위로라도 하고 싶어셨나보다...흑 꿈이었다..
agnes 2009.06.26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어요...
바람을타고.. 2009.06.26
아직도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권여사님 더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우리의 곁에서 항상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원망도 슬퍼도 하지 말라고 하실테지만 쉽지는 않아요.

홀로 생각하며 2009.06.27
산다는 것이 왜이리 힘든지 ...??????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먼저 떠나고 남은 우리는
얼마나 더 괴로워 해야 하는지 ,,, 사는 날까지 비겁하지 않고 떳떳하게 노대통님을 잊지 않고
살아 가겠슴니다,, 오늘이 오재이면 <구재 까지> 남은 일정을 띄워 주세요,,,,,
그리움 2009.06.27
분명 극락왕생 하실거예요... 초선의원으로써 대정부 질문을 하시던 모습은 잊을수가 없읍니다. 그런 강인함은 다 어쩌시고 그렇게 가셨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하니... 분명 좋은 곳에서 행복하실 거예요...
영원한 대통령님...
강영희 2009.06.27
보고싶은 노무현대통령님 벌써5제라니가슴이져려옵니다그나마안심인것은주위의분들이서로모두를위로하고있다는마음이듭니다 특히여사님의조금편해지신모습을뵈오니조금은안심이됩니다우리들은영원한노사모가아니겠어요 영원히사랑합니다.
코코님 2009.06.27
노무현대통령님짱!!! 잊지 않을께요!! 절대루..그리고 권여사님 힘내세요!! 유시민장관님도 너무 멋있으세요. 또.. 이해찬총리님!! ㅋㅋ 아무리봐도 차기 대통령감이시네요~~짱짱!!!^^
김종환 2009.06.27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오재를 모르다보니 생각없이 지나쳐 너무나 황망합니다 정말 이런거보면 배워야하나생각듭니다.
이별 2009.06.27
노무현 대통령님..아버지..죄송합니다..ㅠㅠ 사랑합니다..
조영숙 2009.06.27
대통령님 벌써 오제 입니다 남아 있는 저희들은 눈물 밖에 드릴께 없습니다
할수 있는것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을 잊지 않는것 하고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할겁니다 마음속에 깊이 고이 간직할겁니다
대통령님의 사랑을 말입니다
벌써 2009.06.27
세월이 그렇게 빨리 흐르는군요
마음이 허허바다네요.
대통령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강정은 2009.06.27
늘 변함없는 분들이 참석하셔서 정말 맘이 뜨거워지는군요...
또 눈물이 맺힙니다............
사람세상 2009.06.27
노짱님 그립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그리고 다시 오소서!!!
영천 은해사 2009.06.27
아침 10시부터 은해사에서 오재를 봉행했습니다.
최재호 2009.06.27
오재!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바람이 불 때면..대통령님이 오신것을.....편히 쉬십시요..
홍은미 2009.06.27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는군요...오늘아침 노짱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곳에오니 오재를 지내셨군요..아직도 봉하에서 웃고계신 나의 노짱님!! 곧 뵈러갈게요.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리워요.. 2009.06.27
괜찮은줄알았습니다.괜찮다 생각했지요...당신의 사진을 보거나 소식을 들을때면 왈칵 쏟아져나오는 눈물이....아직은 괜찮지 않은가 봅니다....보고싶어요...
天理兒 2009.06.27
무더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셨네요.
이방인이지만 대통령님을 존경했던 마음을
齋에 빠지지 않고 참배하는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불교인이 아니지만 대통령님의 齋에는
종교를 초월할 수 있는 도량이라 여기고 참배하고 있음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환생과 진화를 주재하시는 우주체 月日 천리왕님의
오묘한 理가 대통령님께 미쳐 명복하시다가 어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용재의 진실한 마음을 받아들여 좋은 곳으로 가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 늘 노고하십시요.
김민수 2009.06.27
보고 싶습니다. 내 마음속 영원한 바보 대통령.....
사람사는 세상을 꼭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보고싶다 2009.06.27
사무치게 ...너무너무 보고싶다 ...노짱님 보고싶어요..염치없지만 불쌍한 우리 서민들 좀 지켜주세요 사랑했습니다 나의캡틴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김선희 2009.06.27
반가운 사진들....이제는 입가에 살짝 미소도 띄고 여유를 찾은 모습이어서 다행입니다.
여사님 사진이 한장이어서 섭섭하구요 서은양 볼수가없어 너무 보고싶어요.
여사님 힘내세요....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잖아요????
송민정 2009.06.27
오늘도 보고 싶네요 그때 좀더 목소리 높여 당신을 응원 했어야 했는데 좀더 적극적으로
동참했어야 했는데 영원히 언제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온달겅쥬 2009.06.27
님들이 있어 그나마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저희들의 마음속에 그 모습 그대로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영부인님도 강건하심을 어제 사사세에서 확인하였네요 ^^*
선거때보자 2009.06.27
누가 그러대여 용서가 최고의 복수라고....
아직은...원망하렵니다. 제동씨 말처럼...
조계사 오재에...건호님..연호하는데..웰케눈물이 쏟아지는지..참..
김현영 2009.06.27
오재때 은해사 주지스님이신 돈관스님께서 법문을 하셨군요..좋으신 스님들께서 노짱님이 좋은데 가시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돈관스님 불교대학에서 강의하실때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여기서 또 뵈니 더 반갑습니다 부디부디 노짱께서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영원한님 2009.06.27
당신이가르쳐주시고간 그뜻 영원히잊지않겠습니다..소중한게무엇인지 ..정말고맙습니다...권양숙여사님과 ,유가족분들....건강하십시요!
김태경 2009.06.27

참 아름답게 살다가셨던 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금붕어 2009.06.27
나라의 평화를위해 질적으로 양적으로 애쓰셨던 노 대통령과 그 왜 사람람들에게
정말 감사를 드리고 싶고 여사님에게도 드리고 싶은말은 말할수없이 힘이드시겠지만
예쁜손녀들을 보시고 빨리 해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그네 2009.06.27
보고싶다..........보고싶다..............오래토록.............
편안하게 쉬시길.............
대구줌마 2009.06.27
사랑합니다 나의캡틴 나의대통령님 보고싶어요..너무너무 ..죄송해요..미안해요..
선산댁 2009.06.27
아직까지는....하루도 빼놓지않고 기억합니다..
세상이 바뀌는 그날까지....
tkfkdgkqslek 2009.06.27
고맙습니다
다빈유진엄마 2009.06.27
마음으로만 노대통령님을 지지한 저를 용서하시고
극락왕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ㅠ.ㅠ

나그네 2009.06.27
이제야당신의 높은뜻을알게된사람들 원망스럽습니다 저또한 원망할께요
어부골 2009.06.27
따가운 여름날의 햇살은 싱그러운 녹음을 만들고 시원한 바람 소리...
지저기는 새들은 떠나신 님을 부러듯 하루종일 울어대는데.

텅빈 가슴속은 아직도 울먹이고만 있을뿐 ...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없는 5월의 그날을
인정하기엔 내맘의 슬픔이 현실로 받아들이지못 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계시던 희망이자 꿈으로 여기며 살았는데
이제 시원한 바람도, 지저기는 새 소리도, 따가운 햇살도
함께 할수 없다는 절망감 가슴이 미지는 듯 합니다.

가며 갈 수록 그리움에 사무처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며
왜 가셨습니가? 왜 왜.....라는 원망과 아쉬움만 커지고.

가신님... 고이 보내드리지 못하는 이놈의 욕심이 답답하고 밉지만
긴 시간의 흐름속에 역사라는 한 부분으로 얘기 할수있을 때 까지
님의 뜻 고이 간직하고자 멍하니 푸른 하늘만 바라보고
맘속으로 약속 할 뿐 입니다.
가을여자 2009.06.27
오늘은 집안에 일이 있어서 이제야 뵙네요..
대통령님..너무너무..~그립습니다..
하루도 생각하지 않는날..없습니다..

아마도 영원히 잊지않고..~기억하고 존경할 겁니다.
여사님..뵈오니 반갑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여..~못다이루고 떠나신 님..의 그뜻을..~
우리들과 함께..이루며..살아가시길 바랍니다..

chldmsal 2009.06.27
언제나 가슴속에 살아계십니다.
좋은벗 2009.06.27
이 허허로운 마음을 하늘에서나마 알고 계실까요...
그리워 또 목이 메여옵니다..........
하얀파도 2009.06.27
생각 할수록 분통이 터지고 님이 그립기만 합니다.
님이 떠난 이 자리가 왜 이리 허허로운지 눈물만이 납니다.
정신일도 2009.06.27
더운 날씨..정토원까지 오르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잊지 않고, 힘듬 무릅쓰고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이 다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노짱님은 잘 지내고 계시겠죠?
님 그리워! 2009.06.27
사진으로라도 노무현대통령님을 볼수있어 고마워요 더운날씨에 찾아주신 모든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노건호씨 어머님 잘 보살펴드리세요 힘드시더라도 용기잃지마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셔야되요 멀리 한양에서 기도하고 또 기도드립니다
김진분 2009.06.27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이 미워집니다 상실감과 허허로운 마음을 달래려도 정토원에 다녀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소박하게 미소 지으시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작은 비석이 세워지면 아이들 데리고 다시 한번 뵈러 가야겠읍니다. 거실 한 켠을 지키고 있는 상조 리본은 영원히 버리지 못할 것 같읍니다.
락천 2009.06.27
아름다운 분들! 볼 때마다 듬직하네요. 다른 분들도 다 그렇지만 문재인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노통의 곁을 지키주실 것 같은 믿음이 드네요. 저도 늘 그 분 곁에 있겠습니다.
김인순 2009.06.27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 합니다, 권여사님 건강하세요,,,힘내세요,,,
사랑합니다 2009.06.27
바보~~~~ 사랑합니다
안영규 2009.06.27
매주마다 올리는 제를 동영상으로 볼수 없습니까 수고하시는 김에 좀올려주이소
박수진 2009.06.27
편히 잠드소서 사랑합니다....
도투락 2009.06.27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모든 고통과 괴로움 다 잊으시고
하늘에서는 편히 잠드세요.
이전의 국민들에게 보여주신 푸근한 웃음 그대로..
하지만 우리들을 잊지는 말아주세요. 당신이 떠났어도
당신은 우리들의 아버지고 대통령님이시고 전부니까요.
항상 우리들을 지켜주고 바라봐 주세요.
어리석은 우리들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당신은 그런 우리를 지켜주셨으니까.
그곳에서도 당신은 우리들의 대통령이셔야해요 ㅠ
영원히사랑합니다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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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2009.06.28
너무 슬프지만 .. 이렇게 아름다운 분에 대한 추억 가질 수 있는 거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곳에서 우리 지켜봐주실거라 믿어요.
죄송합니다01 2009.06.28
떠나신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제 곁에 계실것만갑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늘푸른 그곳 2009.06.28
그립습니다. 늘......
가본겨늘푸른그곳하게 2009.06.28
와본겨 여기도 노푸른 소녀두있읍니다.고삼임다
sjw0611 2009.06.28
너무 그리운 우리님 .........매일 이곳에 들러 님의 흔적을 찾아보곤 합니다 ..날이 갈수록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님 ....이제 부디 편히 쉬시길 바라구요 ..영원토록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
和姐姐哦了监护仪 2009.06.28
什&#20040;&#19996;西看不&#25026;!
박미양 2009.06.28
시간이지나..세월이흘러도..보고싶고 보고싶어요.가슴속에 영원한 대통령...
흥부마눌 2009.06.28
모두 그곳에 그렇게있는데 님은 왜 마음이아프다 저기모이신 저분들 힘내서 다음정권을 창출했으면한다 진심으로
재수생ㅠㅠ 2009.06.28
신분이 재수생이다보니 봉하로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고3때도 사진보면서 꼭 봉하가서 뵙고싶었는데..너무 마음이 아픕니다...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건전하고 바른 생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씁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외골수 2009.06.28
너무도 가슴아픈 한국가의 최고 지도자 였으면서도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여 주셨던 그분은
저하늘 어디에선가 소외되고 나약한 사람에게 닥아 오셔서 힘과 요기 희망 주실줄 믿습니다
속세의 저은적 인생을 불상히 여기소서!!
외골수 2009.06.28
최소한의 규칙도 못 지키는 현시국 무엇이 님을 그렇게 허망 되이 보낼수밖에 없었는지
죄송합니다 송구스럽 습니다 진실과 정의가 가슴에 와&#45802;는 사람냄새 물신 풍기는 님의 뜻 반드시 이룩 하겠습니다 부디 극락 왕생 하시옵소서 아~~~~~~~~~~~~하늘이시여
외골수 2009.06.28
살아계실때 한번 찾아 뵈옵지 못한 이 못난 존재 천추에 한이 서립니다
용서 하여 주시겠지요 역사에 길이 빛나실 국민 대통령 노 무현
인정많은 사람 가슴가슴 마다에 영원히 살아 계시기를 작은비석이 아닌 세종대왕비!!!!!!

따끈한커피한잔 2009.06.28
문재인변호사님 많이 수척해지셨네요 하고싶은말 못다한말 너무나 많겠지요
님향한 일편단심 존경합니다
선거때보자 2009.06.28
은해사 주지스님이시구나... _()_
이강희 2009.06.28
바위고개
이강희 2009.06.28
님이 생각나 눈물남니다 그리워 그리워 눈물남니다
매일들르다 2009.06.28
벌써 오재라니..믿기지 않습니다. 풀어야할 문제가 많은데 오재를 지났다니. 오년이 지나도 이 마음이겠죠?
곰돌 2009.06.29
강회장님... 이리 된거.. 유시민 의원을 후원해 주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가야지요......
덕혜화 2009.06.29
제발 다음 모든 선거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 받을 수 있는 분들이 당선되기를 정말로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싶습니다..부끄러움을 모르는 정권을 벌할 수 있는 분들이 당선되기를 우리 모두가 선거를 잘 하는 길만이 돌아가신 분의 뜻을 받드는 길인거 같습니다..
노짱님 2009.06.29
누군가와 술도 한잔 마시고 수다도 떠들며 웃다가는
혼자가 되면 왜 이리 제 슬픔을 아직도 가눌수 없는가요...
노짱...보고싶습니다..보고 싶어요................
참세방아갓 2009.06.29
우리는항상노무현대통령님을생각하고그리하고있습니다.어디에계시나요.뵙고싶습니다사랑하고존경하는함성에소리들리시죠.더러운세상백년대게로저희들이이끌고가겠습니다.후손들에게부끄럽지않은세상만들어주겠습니다.권여사님힘드시겠지만건강챙기시구요좋은세상기대해주세요..^^
사랑받는 공주 2009.06.29
오재 전날...다섯시간 걸려 내려가서 제가 서 있던 그 자리에 오재인 날은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그날은 단독으로 대통령님을 만날 수 있었는데,,,하루 지난 다음날은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네요..대통령님 좋으셨겠어요....정토원에서 만난 대통령님은 여전한 모습이신데...쫌만 더 일찍 찾아 뵈었더라면 하는 생각에 목이 메이고 후회가 땅을 쳐....대통령님이 바라보셨을 산위에서의 마을 풍경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합니다. 다시 찾아뵙겠습니다...내가 뽑은 유일한 대통령님...사랑합니다.
화개장터,섬진강 2009.06.29
머리속에선 항상 노무현대통령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수원 2009.06.29
언제까지 정토원에 계실 겁니까? 이젠 털고 일어 나오세요. 제발...^^
시민2 2009.06.29
나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부디 편안히 계세요.....
여름휴가때 봉하마을 비석 참배하며 님의 큰정치를 다시한번 새겨보리다.
나비잠 2009.06.29
노통님 보고싶네요
생전에 한 번 뵌 적도 없었음에도
아주 잘 아는 분 같이 친근감이 듭니다

아직도 목이 메입니다

.... 더워지는 날씨에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진희 2009.06.29
아직도 악몽을 꾸고 있는 듯 괴롭습니다. 대통령님이 눈을 뜨면 살아오실 듯 가슴 속에 생생하게 살아계신데 다시는 볼수 없음에 또다시 목이 메입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산사람 2009.06.29
많은 분들이 여전히 이렇게 옆에 계셔주셔서 마음 든든합니다..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대통령님 제일 사랑하는 사람 앞으로 나오시요 하면 제가 제일 먼저 앞에 나가겠습니다.사랑합니다.소중한 나의 대통령님.
정인영 2009.06.29
정토원의 오제에 참석하여 대통령님의 극락왕생을 빌고 빌었지만 턱없이 부족함을 압니다.
조금은 마음이 정리된줄 알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대통령님의 영정조차도 제대로 뵐 수가 없었습니다.(법당에서 향을 올리고 친견하면서 큰 절을 올리는 행운까지 얻었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고, 노란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아가는 걸 보니 분명, 대통령님의 바람이
다시금 불어와 우리네들을 일깨워주심을 확신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 그 조직된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점심(잔치국수)까지 챙겨주시는 정성과 따뜻함에 다시금감사드립니다.
안나 2009.06.30
노대통령님!
어디계세요....왜이리 눈물이 자꾸 흐르는지...아직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가슴이 아퍼서 미칠것같아요.
jeunumlawski 2009.06.30
이렇게 먼곳에서 인터넷상으로 소식만 듣고 앉아있는 제 자신이 몹시 초라하기만 합니다. 마음은 봉화마을에서 서성이고 있지만,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너무나 놀라서 망치로 뒷퉁수를 얻어맞은 것처럼 그렇게 얼얼 하기만 합니다.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대통령님의 서거소식을 독일 TV방송에서 늦은 밤에 처음 들은 남편이 저를 새벽에 깨우면서 들려주어 알았읍니다. 가슴이 덜덜 떨려서 방송뉴스를 듣는동안 귀가 멍멍했고 먼 곳에서 들리는 소리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잠자리에 들어서는 각하가 환한미소를 띄우며 나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큰 바위가 눈 앞에서 자꾸 어른거리는 그런 꿈을 꾸었는데, 아침에 마주한 나의 남편이 말하길, 꿈에서 너희나라 돌아가신 대통령이 나타났다고 하여 저희 두사람에게 모습을 보여주신 우리의 각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루빨리 고국에 나가서 봉화마을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고국을 떠난지 오래되어 한번도 뵈온적이 없으나 인터넷으로 여러분들이 올린 글을 읽으면서 생전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어떤 성품을 지니셨던 분인가 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단박에 그리움으로 뵙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들 계속 수고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고국에 나가서 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양래 드림
냉정과열정 2009.06.30
여사님 건강하세요.
이슬픔 이분노... 2009.06.30
대통령님....아니 아버지...그립고 보고싶어 어이합니까...
이 응어리 조금이라도 풀수 있다면
매번 광장에 나가 촛불을 들겠습니다

프로메슘 2009.06.30
첨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해주신 분이었는데 ......
첨으로 제손으로 뽑은 대통령이셨는데...
첨으로 사랑했던 대통령이셨는데...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흐름니다.
보이세요? 대통령님
많은사람들의 대통령님을 그리워 합니다.
그간 근심 걱정 다버리고 부디 그곳에서라도 편히 쉬세요.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연꽃향기 2009.06.30
아마 지금쯤이면 저 하늘 천당에 도착하셨을 듯 싶습니다.
부디 극락 왕생 하시어서... 평안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다나71 2009.06.30
오늘도 눈물 바람 입니다. 편안하신가요. 보내드려야하는데 힘이드는군요.
잊지않고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겠습니다.
늦깍이 2009.06.30
노무현 대통령님 을 이제야 알았다는게 참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어요 2009.06.30
노짱님 너무 보고싶어요..보고싶어요..
김용혁 2009.07.01
너무 그립고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전 당신의국민입니다
이상국 2009.07.01
대통령님 찾아뵙지못해서죄송합니다 부디좋은데가시게부처님께빌고 또빌게요 앞으로영원히사랑할게요
기원합니다 2009.07.01
노무현 대통령님! 좋은 곳에 계실거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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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미자 2009.07.01
내 마음 가득채운 대통령님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리움에 매일 들어와 대통령님 뵙고 인사 드리는게 일상이 돼버렸어요 남편이 좀더 슬픔이 가셔지면 가자는데 전 당장에 가 뵙고
싶습니다 너무도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에 영원한 대통령님~~~
박애자 2009.07.02
왜 당신사진만 보면 가슴이 미어오는지 ..자꾸 슬퍼지네요 이렇게 다들 아무렇치 않게 살아가고 있답니다....바보 대통령님 편히 쉬세요...사랑해요
여시엄마 2009.07.02
대통령님과 뜻이 같은 내오빠 만나셨나요?어느 누구 구애받지말고 두분 이승에서 못다한 애기 나누시길 빕니다'
바실라 2009.07.02
또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슬픔에 젖어있는 저희들이 보이나요?
너무나 보고싶고 또 보고 싶습니다. 꿈 속에라도~~
그나마 참여정부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잇는 모습 보며 위안삼으렵니다.
영원한 저의 노짱님, 부디 그곳에선 맘 편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쌍둥맘 2009.07.02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오직 대통령은 당신 한분 뿐이였습니다.
yoon-a 2009.07.02
아직도... 가슴시리고 눈물이 나네.. 그 곳에서 편안하시죠??? 전엔 홈피 들어오기 편했는데.. 지금은 많이 망설여져요.. 사진 보기가 가슴아파 넘 힘들어...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항상 기도 드립니다!!!!!
유현정 2009.07.02
지금도 느껴지지 않고 너무나 많이 슬퍼집니다.
눈물이 뚝뚝 ....
노대통령님 당신의 뜻을 영원히 되새기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정치하시지 마시고 좋아하시는 글쓰세요.
하늘나라에서 당신없이 사는 저희 모습 많이 지켜봐주시고 보살펴주세요...
슬은빈 2009.07.02
노대통령님 없는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희망이 안 보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게 진정한 삶인지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노대통령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편안하시지요......
김경옥 2009.07.02
노대통령님 전 뇌성마비를 키우는 연약한 엄마랍니다 각하께서 계실때는 우리 장애엄마들은 많은힘과 용기를 내었지만 지금 현실은넘힘듭니다 각하는 대통령같지 않은 서민같은 분이었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좀 더 깊이 생각하셨더라면 우리 장애엄마들 가슴에 못질 안하셨겠죠 각하께서 가셨다 이 세상은 변한것이 없습니다 당신이 넘 그립습니다 우리 아들 효균이 자라서 당신같은 미소와 마음을 닮아 살아간다면 넘 좋겠습니다 언젠가 는 우리 이 세상을 떠나서 각하를 만나면 그때 백배 인사를 드릴께 요 당신이 계셨기에 우리엄마들이 힘내어 살았다고 우리 아들도 그런 인사는 할수 있으니까 오늘도 이 홈피 들어화 각하 의 해맑은 웃음에 울고 또울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각하 가족들 저하늘에서 권양숙여사 특히 더 보살펴 주세요
김홍균 2009.07.03
노짱님,너무도 그립습니다. 지금 봉하로 갑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단나 2009.07.04
아직도 추모 열기는 가시지않았고 노짱 당신을 사랑하는 맘 여전한듯 합니다.
49재 기간중 한번은 뵈리라 다짐했는데 아직.... 죄송합니다.
막재는 뵐수 있도록 .... 내맘속의 유일한 대통령님 죽음은 끝이아닌 다른몸을 받는 과정이라 합니다.
부디 다시 이세상에 나투시어 밝은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드릴께요.
권양숙 여사님 힘내세요!!!
별빛 2009.07.05
우리님

한용운

대실로 비단 짜고
솔잎으로 바늘 삼아
'만고청청(萬古靑靑)' 수를 놓아
옷을 지어 두었다가
어즈버 해가 차거든
우리님께 드리리라

조용기 2009.07.05
내맘속의 영원한 대통령...
아~ 당신이 그리운건 왜일까요?
아침 2009.07.06
맘에 묻고 싶어도 잘 되지가 않는 건 ... 어쩔 수가 없네요 ...
진실을 말하는 저런 분 들이 함께 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립네요 2009.07.06
아.. 망할 .. 그 돈이 뭐길래. ...
김영지 2009.07.06
바보 노무현 당신은 우리들에 영원한 바보입니다 ㅠ ㅠ
한재연 2009.07.06
노무현 대통령님 아직도 슬프네요 ㅠㅠㅠㅠ 편안히 잠드세요 ㅠㅠㅠㅠㅠㅠ
노짱 2009.07.07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살며시 다녀감니다...,
좋은날 2009.07.09
그리워 미치겠습니다
TT 2009.07.10
미^팅^화^상^채^팅 사^이트에서 기다리시기 지겨우시죠^
솔직히 남자들은 그거 하는게 목적 아닌가요
성^매매특별^법^대체 남^자들은 어째야 되나
걱^정했었는데^이제 걱^정없이 풀^수가 있습니다
hananoame6.oparun.com
새로 고침!
박상원 2009.07.10
민주주의는 복수도 미움도 아닌 사람사는세상 이란걸
사람사는세상에서 민주주의로 가기위해선 만들기 위해선
당하기만하지말고 상대방이 무릎꿇게 하는 큰 결단도 필요합니다
맑은바람 2009.07.10
보고싶습니다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이 흐립니다
언제나 이 눈물이 잦아들지
사십구제 안정식을 보는 내내 가슴이 저렸어요 빠른 시간안에 찾아뵐게요
여사님 힘내세요 우리 모두 그 분을 너무 사랑하고 여사님도 사랑합니다
물망초 2009.07.13
노무현대통령님 하늘나라에서 땅에 두목잘살펴보시고 잘못하면 바로 벌주세요.두번 세번 계속벌 받을 도둑두목인간 그인가 발걸음마다 따라다니면서 못살게 벌주시던가 "암"을 내려주소서.
yunser68 2009.07.21
작년10월11일에봉하마을에서대통령님을직접뵈었습니다이웃집아저씨같은푸근한인상과고향에내려오셔서평범하게사시는모습감동이었습니다아직도믿어지지않는현실입니다여사님힘내세요우리서은이가있잖아요
초록이 2009.08.01
지금도 환한 웃음이 기억에 남습니다...그곳에서는 늘 웃으시며 지내세요.. 지금도 넘 슬프네요..살아계심 좋았을텐데...
서라벌 2009.08.24
너무나 인간적이고 서민적인 대통령님 시간이 흘러도 더욱 그립고 안타깝습니다. 아수라장인 세상 모두 잊어시고 영면하소서, 가시면서 남겨주신 큰 마음 "생사일여"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조각이라는 말씀 저히들에게 큰 가르침이셧습니다. 남은 저히들에게 큰 등불이 되고있습니다.
상록수 2009.08.25
얼마 전에 강남에 사시는 한 中老의 아주머니께서 정토사엘 다녀왔다더군요. 그런데 그 분 살아생전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렇게 욕을 하고 또 돌아가신 후에도 그렇게 욕을 하고 계시던 분이였답니다. 그런데 그 분 그렇게 나쁜 마음으로 그곳에 올라갔다 내려오다 발목을 삐끗하셨다더군요. 노 전 대통령께서 살아계실 때 강남 집 값이 그렇게 폭등했는데.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그렇게 나쁜 마음을 품고 계신 분인지 모르겠네요. 아하, 종부세요? 자본주의사회가 각자 능력데로 벌고, 또 번 만큼 세금으로 내는게 기본 이치인데 버는 건 좋고 세금 내는 것은 싫다.... 이것은 그야말로 도둑님 심보아닐까요 --- 우리의 정신적 지주, 당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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