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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 오재(五齋)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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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9개
댓글놀이하던때가 2009.06.26
그리워요^^ 노짱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일덩인가바여ㅠㅠㅠㅠㅠㅠㅠ
전주야생초 2009.06.26
노짱님 보고 싶네요..ㅠㅠ
신혜연 2009.06.26
봉하, 서울.. 오재 잘 치르신것 같아서 맘이 놓입니다.
좋은곳 가셨을거예요.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julia 2009.06.26
상 위에 작은 새 ㅠㅠ 대통령님이 보내셨나요...
소쩍새 2009.06.26
조계사 5재 정성스럽게 잘 치루었어요...많은 분들이 참석 하셨어요 조계사 마당까지가득... 아들님께서 많은 절에서 49제하심에 감사 인사 하셨어요 . 정토원 원장님도 오셨어요.
금강경 공 사상을 열심히 독경하면서 영가되신분 편히 들으시길 간절히 바랬어요.감사합니다
클로버 2009.06.26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는데 가족인들 오죽하시겠어요.
또 눈물나오네..ㅠ.ㅜ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고 계시죠?
질이산 2009.06.26
정기 받은 永吉님 아마도 18대 대선에 우리의 믿음을 져바리지 아니하고 선전하여 청와굴 입성땅땅히하여 남부군토벌대와 함께 하실거를 믿슙니까!?
희망한아름 2009.06.26
조기숙교수님 많이 울고 계시네요.
생각만해도.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안타까우신 분.
별님 2009.06.26
하늘의 별이 되어 버린 노짱님을 그리워 합니다.
오늘 참여정부의 내각으로 지냈던 분을 보니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님도 보이네요 ^^*
센스모아 2009.06.26
한달이 넘었어도 눈물이 계속나요.
전에 티 브이에서 땅보는 지관이 봉하에서 대통 한번 더 나올수 있다고 하던데 ,
건호씨, 늠름함이 혹시? 정말로?
뒤늦은 만남 2009.06.26
제가 무얼할수있을까를 생각합니다
2009.06.26
민주당 떨거지들은 꺼져라.
엘에이 2009.06.26
종정스님께서 노무현대통령님이 49재가끝나면 환생하셔서 그가꿈꾸었던 일을 하신다는군요.
우리 모두가 노무현대통령이 되어 그가 이루고자했던 세상을 만들어야하겠습니다.
2009.06.26
이땅 어디에도 안계시다니.. 그렇게 훌쩍 다시 못올 먼길을 떠나셨다니
아까워서 어떡하나
제가 이렇게 땅을 치고 싶은데 가족분들은 어찌 버티십니까
아름답고 위대한 영혼 노무현님 당신은 제맘속에 살아계십니다
신기한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단 한번의 만남도 없었는데 그저 대통령과 국민 정치인과 국민의 관계였을뿐인데
이렇게 뜨겁게 깊게 당신을 사랑하는 제마음이 저조차도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나부터 뭐라도 해야할것같고 나부터 어떤식으로든 변해야할것같은 그런 책임감 그런 각오를 느끼게 됩니다
도대체 노무현이란 사람은 내게 어떤의미일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당신은 아버지같은 분이셨습니다
진정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가장의 모습이었습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세상을 사랑했고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동시대인으로서 그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사랑에 빚진 기분이 듭니다
당신이 떠난 이세상 당신의 꿈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세상
저도 제자리에서 저의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윤회를 믿습니다 언젠가 다시 또 동시대인으로 만나요 꼭...

serene67 2009.06.26
제사상에 찾아온 새...사람이 세상에서 제일인 것 처럼 알고 있지만 사실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선과 악을 더 정확히 알고 있다고 종종 느낍니다.저 새도 돌아가신 분이 어떤 분이신지 감응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건호씨, 굳건하게 잘 견디고 계시는 것 같지만...그 속은 오죽할까 싶어요.
똥시대인 2009.06.26
어서 들은 소리는 있어가지구 엘에이은똥 동일한 방식 동일한 지역 동일한 소쩍새 소쩍궁 소쩍궁 울기만 하면 가신님 오신대 써요 어더러케여기까정발걸음 반가와버선신은 발로 뛰어 나오니 그림자 였네<天飛山 重庵寺 仲梧大師>
김해진영 2009.06.26
건호씨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2009.06.26
사랑합니다......
아마도 아직은 2009.06.26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화가나 미치겠다...
우리 노짱님 살려내라.... 그리워 미치겠다...
소암 2009.06.26
그리운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노건호씨 힘내십시요.
국민들이 님을 응원합니다.
소암 2009.06.26
그리운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노건호씨 힘내십시요.
국민들이 님을 응원합니다.
숲바람 2009.06.26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극락왕생하십시오.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어요. 2009.06.26
저두..오늘 조계사에서 봉행된 5재에 다녀왔습니다..
영식 노건호씨, 김경수 비서관님, 문용욱 비서관님, 한명숙 전 장관님, 문희상 의원님, 김근태 의원님 등 참여정부 인사와 국회의원들을 직접 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summer58 2009.06.26
극락왕생하십시오
서울에 나가있는 딸 아이에게 아빠 엄마를 대신해 조계사에 가서
절이라도 올려 달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다니던 조계사의대웅전에서 어찌노무현 대통령의 재를 지내는 사진을 보게되다니
정말 또한번 믿기지 않습니다
초롱 2009.06.26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나..기독교인.. 2009.06.26
조계사 스님과 불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퍼플레인 2009.06.26
조계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러운 마음 2009.06.26
법당안에 그것도 제상에 앉은 새는 노대통령님의 혼백이 오신건 아닌지 싶네요~~
신혼초 아기를 잃었을때 마루, 안방에 나비가 날아 들었고. 마당에는 이름 모를 산새가 늘 찾아와서 지져대곤 했는데~~노대통령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김복순 2009.06.26
노대통령님 닮은 노건호씨 보니 대통령님 얼굴이 오버랩되네요
많이 닮으셨어요
노통닮으셔서 마음이 여리고 따뜻하시고 솔직하실거같아요
더불어 노통의 용기와 담대함도 가지고계실거 같아요
이렇게 노통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많다는거 꼭 알아주시고 힘내세요!!!!
조병기 2009.06.26
불심 가득한 하늘나라에서도 노무현님은 늘 밝은 모습일것입니다. 이세상에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몸소 실천하신 노무현님께 무한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가슴에 2009.06.26
욱하고 무언가 치받치는 느낌..
김동석 2009.06.26
조기숙 홍보수석님...
쪼맨이 2009.06.26
영정사진을 뵈니 또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정말 가셨구나.....노건호님 얼굴이 많이 안좋으세요..용욱님도 그렇고 경수님도 그렇고..모든분들...힘내세요...^^
judyk7405 2009.06.27
조계사에서뿐만아니라모든큰사찰에서는노무현대통령님의49제가거행되고있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사모하는마음,애도하는안타까운심정으로모든불자들은그분을사랑합니다
건호씨가 너무 마르신것같네요.하루속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종환 2009.06.27
죄송합니다 오재도 모르고 사재도 모릅니다 배우지도못하고 알지도못했습니다만 이번기회에 많은것을 알게되어 스스로 감사합니다.
뽀리 2009.06.27
늠름한 건호님 모습을 보면 대통령께서도 흐믓해 하실것 같습니다.....
조계사스님을 비롯한 불교계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마법의 나라 2009.06.27
아직도 눈물샘이 마르지 않은 모양입니다.
조기숙 교수님.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대통령님 보고 싶어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큰스님 2009.06.27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모아 합장합니다.
49재 마지막까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봉서 2009.06.27
불교계 스님 그리고 불자 신도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추억 2009.06.27
시간은 참 잘도 가는군요... 벌써 노짱님 떠나신지가.. ㅠ
힘내세요.. 그리고 노짱님의 뜻을 이어주세요. 죽음이 헛되지않게...
fjqmthd 2009.06.27
죄송합니다. 시간을 내어서 참석하려고 했는데 집안에 일이 좀 있어서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 할수가 없지만, 건호님 참여정부 모든 수반분들
모두 건강에 유념 하십시요. 조기숙 교수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우리들의 대통령님은 모든 불교인들이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극락왕생 하옵소서~
보고싶어요.. 2009.06.27
건호님, 힘내세요. 국민들이 모두 응원해 드릴게요.
용욱님, 경수님도 힘내십시오.
노짱님 2009.06.27
보고싶어요 엉엉엉 ㅠㅠ 언제까지 울어야 죄스러움이 가실까요 사랑해요 노짱님 당신의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죽는날까지 잊지 않을께요 나의영원한대통령님
죄송해요.. 2009.06.27
오늘도 보고파서 들렀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편하셨음 좋겠어요..
사랑합니다..나의 노짱,..
이명박지지분노무현님미워하지마세요 2009.06.27
어제,,오제날,,그리움노건호님건강하세요,,,회복하세요...노여지딸행운합니다...권여사님건강하세요
이명박고발사퇴고소탄핵운동서명합시다 2009.06.27
노씨집안힘들다!!노무현님가족미워하지마세요....이명박욕하세요,,,이명박한나라당재수없음..일본이명박야..민주당힘들세요....화이팅!!
노짱 사랑해요 2009.06.27
저의 단 하나뿐인 노무현대통령님,,,
너무너무 그리워요,,
영부인 권양숙 여사님. 건호영식님,,정연영애님,,모두모두 힘내시고
당신들은 이제 저희가 지켜드릴께요
노짱님 2009.06.27
어디계시나요 울남편은 한나라당 지지자였죠 근데요 다시는 안 찍는데요 행동하는 양심이 되도록 살께요....사랑해요 노짱님
건호님... 2009.06.27
노짱님을 보는거 같아요
든든해요... 허탈함을 그나마 조금 덜어주는군요
건호님...
우리들의 노짱님으로 부활하신거같은 느낌이 와요
부디 똘똘 뭉쳐서 2009.06.27
방송장악도 막고
검찰 이인규 홍만표놈도 척결하시고
조중동 왜곡보도 막아주시고

기고만장 한날당도 무너뜨리고
그리고...
이명박사죄도 받아내주소서
부디 똘똘 뭉쳐서 ... 똘똘뭉쳐서...뭉쳐서...
이슬픔 이분노를 삭여주소서...
박영선 2009.06.27
왜이리 내마음을 아프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그립습니다
당신의 국민이여 행복했습니다....
꺼비 2009.06.27
감사합니다.... 자꾸 눈물이.... 우리 귀한 대통령님......
얼마나 힘들었을까 2009.06.27
얼마나 힘들었으면...우리 대통령..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Tree 2009.06.27
조계사 오재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드님 건호씨가 정말 대통령님을 많이 닮으셨어요.
보기만 해도 저희 마음이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대통령님을 지켜드리지 못한 못난 국민들은 가슴에 깊은 한이 맺혔습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께 사랑을 드렸듯.. 가족분들께 한없는 사랑을 전합니다.
먼나라에서 가슴만 아픈.. 수자타합장 _()_
정우 2009.06.27
경수님,무심님,
우리 건호씨 잘 지켜주세요
두분도 마음이 아프시겠지만.......꼭 부탁드립니다
이아침에 2009.06.27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모든 것 털어내시고 편안히 잠드소서.
기다림 2009.06.27
난 여기만 오면 울어요 왜가셨어요 조금 만 더참아보시지..... 원망 아닌 원망과 함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명박고발일본자주간다 2009.06.27
내일28일이명박일본행간다..왜..태어,뭐..재수없는놈,,,망할놈
봉하마을그리움보고싶다 2009.06.27
보고싶다...거위꿈
그립습니다 2009.06.27
따님은 미국에 가셨나요?
여사님 건강은 개안으신지.....
마중물 2009.06.27
3년도 채 남지 안았다, 우리의 희망의 밝은 날이....
맥돌 2009.06.27
아 !!! 사진들보니 정말 가슴이 막막합니다. 작년 여름 휴가때 부산을 거쳐 봉하마을 꼭 다녀올려고 했는데... 다른사정으로 올해 갈려구 했는데... 이젠 절대 그분을 살아서 볼 수가 없다는게 너무 마음에 한으로 남네요. 그때 가 볼걸.... 명복을 빕니다. 조계사 감사합니다
영면하십시오 2009.06.27
상위에 저 새도 입에 문 음식을 가지고 가족에게 가겠지요~
노전대통령님~가고싶은 곳으로 이제 가셔서 돌아보지 마시고 원하시는 것 하십시오!
세상은 남은 자의 뜻대로 쉬이 돌아가진 않겠지만
분명 세상은 시민의 힘으로 바뀔 것 입니다.
goood 2009.06.27
너무 속상해... 엉엉엉엉............................................................................................
새싹 2009.06.27
대통령님 사진만봐도 자꾸 눈물이나와 홈피않올려고해도 궁금해서 자꾸오게되네요 5제 무사히 잘마쳐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수고하셨어요 내 눈에서 눈물이 언제 마른런지... 자꾸만 흐르에요
flower4u 2009.06.27
사진속 아드님과 여러분 뵈니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십시오.
햇감자 2009.06.27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사찰에서 49재를 지낸다고 합니다.
불교계에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오래된 된장이다 2009.06.27
먹어봐야 된장인지 오래둔떵인지안다.생각해봐야 그렇다
한정진 2009.06.27
가끔씩 노짱님을 떠올리면 눈물이 납니다.
좋은사람 2009.06.28
봉은사 갔다 왔습니다. 노무현 영가님이라 하는데 정말 슬퍼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우리곁에 계시고 이 모든 걸 다 보고 계신다고요. 그리고 당신에게 이제 사랑을 고백하는 마음들도 다 알아주신다고요..
감사... 2009.06.28
생사가 둘이 아니란 불교의 교리때문인지
노대통령의 서거를 대하는 불교계의 정성이 보통아니군요.
왕생과 윤회의 실체를 이해할 수 없지만,
장례치루고 슬픔을 스스로 눌러야하는 인간사에서
망자와의 관계를 극진히 정리하는 불교문화가 인상적이군요.
서울 사람 2009.06.28
콩 심은데 콩나고 팥심으데 팥나고
쥐 심은데 쥐나고
비약일지모르지먼 민초의 한사람으로
노 건호 황태자님이시여 옥체 보전 하소서
서울 사람 2009.06.28
만 보존
서울사람 2009.06.28
삼가 또 삼가 님의 영전에 눈물 바칩니다
진정한 조광조 이후 우리 민초의 어른 아버지 임금님이시여
우리 마음의 눈물길 꽃길로 잘 가세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외롭게 고군분투하신 그대 풍운아여
신화와 전설이 그대 순교위에서 역사가 된님
부디부디 이승의 끈을 놓고 어서어서 승천하옵소서
그대라는 분 된사람 든 사람 난 사람
그대 용이란 전설의 동물을 지배계급의 속성이 있다고 말 하신 분
그대 현실에서 용이 되신 분
용이 되셔서 이 나라 이 계례 돌봐 주소서
님 바보님
말과 행동이 일치 하신 분
님 기억 합니다
부와 권력을 중시하지도 말고 멸시 하지도 말고
나 답게 사는 게 아름답다고 하신 님
그 전제 조건을 만드시려고 그다지도 모진 길을 뚜벅뚜벅 가신 님
님은 신보다 위대 하신 분이세요
신 .......이 나에게 머라 하겟네요
그대 계례와 사람을 귀천을 따지지 않고 권력에 있슬 때나 내려왔슬 때나
사랑하신 그대
우린 미네르바와 부엉이의 이야기를 이젠 이해합니다
님 부엉이 처럼 밤에도
용처럼 낮에도 우리를 굳어 살펴 주옵소서
님의 전설과 신화가 역사 되었듯이
님의 온화하고 정감 어리고 님의 가치를 역사에 우리가 &#45930;칠 하게 우리를 도와주세요
노간지 노다지 사랑합니다 공경합니다
님의 발자취는 만세만세 영원할 겁니다 800백건의
노무현 왕조실록은 만년이 되도록 후대 사학자들의
공부거리가 되겠죠
남은 우리가 님의 역사적 숙제 과업을 계승하도록 또 또
진지하게 숙제 검사 받겠습니다
님에게 역사에게...
님.....영면하소서



그대그대 우리마음의 머금은 눈물길 꽃길로 잘 가세요

아직도분해 2009.06.28
오재를 지내고도.. 원망하는맘이 가시질 않으니..걱정입니다.
눈물이 &#50788;케 나는지.. 건호님 멀찍히 보니..더욱 슬프고..참..
emfrnrghk 2009.06.28
종재에 가고 싶었는데...그날따라 유치원 아이들 데리고 캠프를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원아와 찍은 사진...볼대마다 맘이 아프기도 하고 푸근하기도 합니다.
종재에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이진생 2009.06.28
너무 너무 보고 싶다.
이동훈 2009.06.28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십시오.
우리 모두가 2009.06.28
콩쥐팥쥐 콩깍쥐 뒤집어 쓰부&#47328;네 1.24군부대 청와대 습격사건과 부언이 바우일은 장군님과 그분은 확실하게 모르리 그러니 우리도 모르리 아는 놈은 이쑤리
정민우 2009.06.29
조계사스님 및 참여정부 관계자, 그리고 불교계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다비짱 2009.06.29
노무현대통령 당신은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마법같은 힘을 가지셨어요
당신만 생각하면 당신만 보면 눈물이 흐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행복하소서
보라연꽃 2009.06.29
당신의 사진만 쳐다보아도 왜이리 가슴이 미어지는 건지요~~눈물이 나와 볼수가 없습니다~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ㅠㅠ
허브 2009.06.29
사랑합니다 흐흐흐 다시날울입니다 좋은나라가셔서 우리들을 지켜보고계십니다 노무현 영원한 대통령님 ....
냉정과열정 2009.06.30
언제쯤 노짱사진을 봐도 눈물이 흐르지 않을까요?
조계사스님들과 불교신자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님은 가고... 2009.06.30
마냥 슬퍼만 할수없죠?
깨어있는시민들이여 뭉칩시다
뭉쳐서... 조선일보도 무너뜨리고
노공이 이루지못한 언론개혁 검찰개혁..뭉치지아니하고선 ...힘이 없습니다
한날당 이명박 친일기득권 들의 반대쪽에 있는 모든사람들... 지금은 연대할때입니다
서상희 2009.07.01
5재대 봉은사에 다녀왔어요. 사진으로 보니 조계사는 더 많은 스님들이 참석하셨네요. 여러분! 아직 6,7재가 남아 있어요.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빌어드려요..
돼지 2009.07.02
건호님 모습 마음 든든 합니다
한명숙 총리님 항상 건호님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넉넉하고 인자하신 모습 건호님의 또한분의 어머니 이십니다
노대통령님 께서 총리 지명하신것 선견지명 이셨지요
늘거기서 2009.07.03
지금도 부엉이 바위에서 어떤 심정으로 서계셨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세끼 밥을 챙겨먹는 것이 이렇게 죄스러울수가 없습니다.
대통령님,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노대통령님은 제겐 산소같은 분이셨고 희망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천해 2009.07.08
정말 힘들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이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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