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위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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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이군요... |
김미정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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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육재이군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저역시도 며칠전에 갔다왔는데...또 눈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
센스모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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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젠 가시나요? |
존재의기쁨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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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보고플겁니다... |
쪼맨이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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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정말 무심히도 가는군요...여사님의 얼굴을 아직도 창백하시고...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이 현실을... |
세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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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무심하게 빨리 지나가는군요. 그립습니다 잊지않을께요 |
김남용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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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배객중에 임수경씨도 있네요...세월이 흘렀음을 알겠네요...얼굴을 보니... . 고인께서 남기시고 간 인재들...꼭 고인의 뜻을 이어받길빕니다...추호도 흔들림없이 고인께서 살아생전 하셨던 것처럼 단심있게 이어가길 바랍니다... |
터프가이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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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미어집니다......... 큰 스님분들께서 애써 주심에 대통령님께선 극락왕생 하실것입니다... |
반달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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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사랑했습니다,, 사랑 합니다.. 제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누구게?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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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 계신분들 가운데...18대 대통령 국무총리 각부 장관 각지방 도지사 시장 구청장 군수까지 모두 모이신 예비모임이라 생각하니...한결 마음이 푸근해 지는게 아주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벌써부터 투표도장 찍구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합니다.
권여사님 건호씨 정연씨 제발 힘내세요~ 저희들이 지켜드릴께요^^특히 권여사님 건강 하셔야 합니다.만수무강 하세요^^ |
꺼비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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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우리 노무현대통령님..... 쾌남아 우리 노무현대통령님.... |
준서빠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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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수석님 눈에 고인 눈물이...참 애잔합니다. '여생'이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특히 노짱님과 각별한 인연이 있던 리더분들께 '여생'을 그분의 뜻이 이루어질수있도록 진력을 다해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물론 남은 우리들도 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
아마도 아직은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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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대통령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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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이..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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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습니다. 이제 정말 가시는군요. 대통령님.... 죽어도 죽지 않는 당신. 영원히 제마음에 살아 숨쉬어 주세요. |
노통팬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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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당신이름만 들어도 눈물부터 납니다.. 이 눈물이 언제쯤 마를까요? 내일 당신을 만나뵈러 갑니다,, 49재인 7월10일에도,,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 이젠 봉하가 제 친정같습니다,, 영부인 권양숙 여사님,,,건강하셔야 합니다,, 이젠 저희 국민들이 지켜드릴께요,, 가족분들 모두,,사랑합니다, 참여정부 모든 핵심인사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초롱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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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님이 청와대 수석으로 있을 때였습니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신문 기사를 읽고는 '대통령께서 참 이뻐하시는갑다'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조선찌라시에서 물고 늘어질 때 '찌라시가 지랄하는 것 보니 진짜 대통령께서 이뻐하시나보네'했습니다.
저는 조기숙님 볼 때마다 아마도 대통령께서 여사님이나 피붙이 빼고 '가장 이뻐하셨을 여자분'이 아니셨을까 생각합니다. 조기숙님, 우리 노짱 영원하도록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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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아빠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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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ㅜ. |
fkdudtls808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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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신가요 ......부디부디 평안하시기을.................... |
미니혀니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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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반가운 얼굴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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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씨도 오셨군요 단발머리 파마 ..당당하고 야무진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기에 슬픔과 노여움이 많은 분들...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노짱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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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제가죽어 노짱님이 살수만있다면...사랑해요 노무현 대통령님.. 영원한 나의대통령님 |
겨레아버지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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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참!! 볼 때 마다 눈물이 흑흑흑~~ |
매그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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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노짱.... |
봉하찍사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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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해요 우리들 보라고 정성다해 사진찍어 올려주시는거 다 알아요 정말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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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성혜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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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제를 지내도 마음이 이렇게 아플까요 . 사진을 보면 눈물이....... 모든사람이 제 마음과 같지 않을까 합니다. |
그냥 그냥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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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사시게 놔두지 불쌍해서 어떡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을... 죽을때까지 가슴에 품고 살께요..노짱님 지켜주지 못한게 평생 한이 될꺼 같네요 죄송합니다 |
아마도...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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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많으신 우리 대통령께선... 임수경님 아프고 힘들었던 마음도 어루만져 주셨을 거 같아요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힘이 되어 드릴께요 |
유희순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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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떠난 이곳 대한민국 너무도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우리가 꿈꾸던 세상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노짱님 사랑합니다. |
무극이아빠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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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통령님을 보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
이나영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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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 못봤는데 49제도 얼마남지 않아서 다시한번 대통령님을 찾아 봉하마을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눈물이 앞을가려 넘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다시 볼수없는 참다운 인간 노무현 대통령님을 잃어버린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넘 힘이 듭니다(하늘,땅이 아는만큼 세상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언젠가는 대통령께서바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될것입니다 참민주주의 |
행복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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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을 제손으로 뽑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고 그분과 한시대를 살았던것에 눈물짓는 행복함을 느낍니다 바라지 않아도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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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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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의 49재가 큰 슬픔을 조금씩 완화시켜 주면서 이겨나갈 수있는 힘으로 승화시켜 주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이제 일주일 뒤 마지막 칠재로 49재가 마무리 되겠네요.. 먼 나라에 거주한다는 핑계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수자타합장.. |
민지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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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깊이 당신의 존재를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비둘기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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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
이나영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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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 그리고 가족분들께서 건강하셔야 됩니다 식사도 더 잘하시고 먼미래를 바라보세요 바라보시는 대통령께서도 가족모든분들이 건강하셔서 당당한 모습을 바라고 계실겁니다 이아픔은 겪여보지 못한사람은 모를겁니다 누구보다도 가족분들은 가슴에서 피를 토해내듯이 아플겁니다 이아픔을 참고 견디시는것처럼 아픔또한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식사가 보약입니다 그리고 건호님 사위님께서도 찾아볼수없는 인물입니다 앞으로 정계에 몸을 담으세요 그래서 다시 노무현대통령께서 정치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보는것처럼 보고 싶습니다 그 뒤에는 노사모 아니 우리 국민전체가 있습니다 그아버지에 아들아닙니까 앞으로 지껴보겠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현명한 판단을 내리셔야합니다 현실이 중요합니다 건강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과 함께 정계에 몸담아주신분들께서 많은 고생을 하신줄 압니다 저희들은 힘이 되어드리지도 못하고 맘만 아플 따름입니다 유시민님 청와대 비서실장님 이해찬님 모든분들께 국민한사람으로써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통령가족분들을 위해 많은 힘이 되어 주세요 그리고 대통령께서 계실자리는 수맥이 없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잘 모시겠죠 |
안향순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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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노짱님을 보내드릴수 없습니다......시간이 흐를수록 더 그립고도 보고픈분..... |
權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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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재이군요. 아침부터 사진이 올라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이제 정말 자연으로 돌아가실 날이 다가 오는군요. 가슴이 또 한번 미어집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소서... _()_ _()_ _()_ |
포실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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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대통령님... 김대중대통령 말씀처럼 저희가 영원히 깨어있어 노짱님께서 죽어도 죽지 않았음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살아있음을.. 꼭 알아야 하는 그사람들에게 일깨워주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마지막 인터뷰책이 오늘 출간되어 주문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마음속의 대통령님.... 저희들은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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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qmthd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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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부디 극락왕생 기원합니다. 여사님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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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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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 회장님 건강 잘챙기시고요 내내 감사한마음 갖고 살겠음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정신을 이어주실분들 많이 계시네요 앞에서 끌어주세요 열심히 따르겠읍니다. 우리가 있잖아요 |
대구에서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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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은해사에서 6재를 여법하게 봉행하였습니다. 자꾸만 슬픔이 더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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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스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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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지켜보세요 당신께서 원하신세상을 꼭 만들도록 노력할께요 잊지않을것입니다 꼭 심판할날일 올것입니다 이명박씨는 기대하셔야될것입니다 우리국민이 어떻게 하는지를 -------- |
강금원회장님을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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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면 눈물이 솟고 가슴이 더 아파집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서 노짱님의 가족분들 많이 챙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참여하신 많은 님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노짱!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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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맘속에 노짱을 담고 살겠습니다. |
행복한 봉하마을 소식통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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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사진관 이라 씌워져 있는 맨위 글씨가 오늘따라 처연하게 눈에 들어오네요^^ 우리님 진정 가신겁니까? 보내드릴수없습니다.믿을수없습니다.눈물만 흐릅니다.ㅠ.ㅠ |
보고싶어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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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
연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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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까봐두렵습니다.그러나결코잊지않겟습니다 |
여사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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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호님과 손주분들보면서 힘내주십시오. 여사님은 우리 노대통령님이 지켜주실겁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노대통령님 가족모두.................... |
잊지말아주세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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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우리를 잊지말아주세요...우리가 당신을 못잊어 애타듯이 우리를 잊지말아주세요 |
푸른하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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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마땅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저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
정신적인지주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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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ㅠㅠ |
이 청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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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젠7일만있으면 저승길로 돌아갑니다 저승길에서 편한히 계십시요 아무걱정하지마시고 편한히잠드소서 사랑하는 백성 청수올림 |
사랑은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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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우리가 님을 기억하고 님의 뜻에 따라 사는것이 곧 님이 살아있음일것입니다... 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유산... 잘 가꾸고 지켜나갈것입니다.. 님... 부디 우리곁에 바람으로 늘 함께해 우리를 위로하고 인도해주세요... 언제까지나 내 심장이 멎는 날까지 님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님은 우리에게 가장 커다란 선물이고 행복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날이갈수록 사무치게 님이 그리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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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판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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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웁습니다...극락왕생 기원하나이다... |
햇살아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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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요즘 지난 당신 모습을 볼수 있는 하나tv에서 당신을 보려고 하니,남편이 아직 마음이 너무 아파 차마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당신 모습만 보면,당신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는것을.. |
aks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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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혁세력 대동단결하여 대통령님의 유지를 이룩합시다 이길아니면 꼴통들에게 이기지못합니다 가슴이찟어짐니다 |
mijung0408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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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대통령님! 여사님 힘내세요!!! |
김인순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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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날들은 흘러 대통령님 가신지 벌써 42일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꿈 악몽인가,,그런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잊지않습니다, 멋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여사님 건호님 힘내세요,,,참여정부 여러분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
오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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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재 갔다왔는데.. 여사님 실제로 뵈니까 너무 고우시더군요..ㅠㅠ |
헤가하늘바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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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토원에 6재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늦게 찾아뵌것 같아 님의 영전사진을 제대로 볼수없었습니다 부디 편안 하소서..... |
햇살아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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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도 그리워 하나tv에서 지난 당신모습 보려했지만 남편이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 차마 보지 못하겠노라 합니다..저 또한 당신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는것을.. |
푸로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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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건호님..정연님...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
솔바람향기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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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으로 사람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비열함, 저급함, 잔인성, 우리도 그들에게 똑같이 돌려 주는 것이 잘 하는 짓인지 아닌지도..... 노무현 대통령님은 원망하지 말고 미워하지 마라고 했지만 타살자 그들에게 비열하고 치졸함이 얼마나 잔인한 짓인가를 깨우쳐 주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다시 살리는 길은 우리가 살아 있는 날들 동안 깨어있는 국민의 힘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
서리꽃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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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 대통령님을 못견디게 그리워 찾아드는 저들을 보고 계시나요 |
어딜 가셨단 말입니까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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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님이 안계시단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아직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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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새록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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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새록 대통령님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이제 막재까지 딱 1주일이 남았네요 아직도 환한 웃음을 보이시며 봉하에서 맞아주실 듯 한데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
김해진영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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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무현대통령님의 큰 뜻을 이어받아 이땅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딴나라당을 이땅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
김건해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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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당신은 영원히 우리곁에 계실것입니다. 좋은곳에 가서 편히계세요.언젠가는 그곳으로 가서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시연짱~~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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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이젠 보내드려야 될거 같네요... 편안히 어딘지모르지만 그곳에서라도 행복하고 맘껏 못다한 일들 꼭 이루시길... |
이정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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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곳에서 쉬시길 바랍니다..... |
사랑으로~~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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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사랑하는 대통령님 ... 남은 저희들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직도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
수원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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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눈물이 마르지 않는군요 나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진정으로 당신을사랑합니다 이몸 바쳐 당신을 살릴수 만 있다면 기꺼이 내몸하나 바치겠씁니다 사랑합니다 노짱님....... |
이명박저고발주세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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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픈 |
따사로움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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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깨어있는 민주시민이 되겠습니다.... 극락왕생 하십시오.. |
오늘슬픈노무현날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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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비가와요~보고싶다..6일재??,,봉화마을악화하지마세요..노무현님늘건강하세요...권여사님만수무강하세요..노건호회복하세요...사랑해요,, |
윤언니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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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한번도 봉하마을을 찾지 못했지만, 49제 이후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 |
가을여자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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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눈으로 보고도..~귀로 듣고도..~~ 영정앞에 울었슴에도..~~~~믿어지질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연인이 되신 님..이시여..~ 영원히 잊지않고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
melon2009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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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은 우리 곁에 항상 살아 있습니다. 항상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합니다. 이런 때 노무현 대통령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원통합니다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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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가 정말이지 너무합니다 정말이지 너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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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님 살려내라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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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노짱 살려내라...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힘들었으면 ㅠㅠㅠㅠ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
따뜻한 사람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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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흘러 벌써 7월이 왔읍니다. 그러나 당신은 우리의 가슴을 눈물의 바다로 만들어 놓고 말 없이 우리곁을 떠나 버렸읍니다.오늘은 6재를 올리고 왔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서글프지기만 합니다. 이것도 전생의 인연이라 할까요.아니면 당신의 그 진실한 삶이 나를 더욱더 감동시켜는지도 모르겠지요. 항상 당신의 진실을 감사하면서 영원히 빛나리라 믿으면서 두손모아 부처님전에 발원합니다. 권양숙여사님 가족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고인의 넋이 영원히 빛날수있도록 ............................ |
julia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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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1% 도 안믿어집니다. 돌아가실 리가 없는데..... 그럴리가 없는데..... |
감사합니다.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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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육재라니... 이제 곧 49재... 토요일 아침 님의 서거소식을 속보로 보면서 뒤통수를 가격당한느낌... 바위에 가슴이 짓눌려버린 그 심정을 다른분들도 느꼈겠지요. 그날부터 며칠만 지나면 이 마음이 가라앉을까싶었는데 오늘 노통님의 사람들을 사진으로뵈오니 또 눈물이 그렁거립니다. 아니 오늘 아침부터 이곳저곳에서 올라오는 님의 사진과 영상들로 울다 웃다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믿어지지않는 님의 부재... |
당신의 백성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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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계시지요? 자꾸 이렇게 이곳에 오게 되네요...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
깔루아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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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거기선 편안하신가요?... 한 번씩..제 꿈에도 나타나 주시어요....
꿈에서라도..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대통령님..정말 고마웠습니다.... |
대전아줌마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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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심비(마음의 비석)에 영원히 남을 이름 자꾸 불러봅니다. 어디에 계신가요? 보낼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
좋은벗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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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서 다 보고계시죠?? 그리 믿겠습니다.. 그 믿음마저 없다면 정말 미칠것만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tnsal3825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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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깊이 기도를했지요 노짱님 부디좋은곳으로 가시어 평안하시라고 .... 부엉이 바위를 보면서 가슴이 아리고 저렸습니다 잔디밭을보면서화가났습니다 공사중인터를보면서는 어안이 벙벙하였습니다 어떡해요 대통령님 당신을 보내드릴수가없는데 잡고싶은데 꼭붙잡고싶은데어쩌면좋아요 너무슬픕니다 지금의현실이... 또뵙고싶어요 뵙고싶어 내일또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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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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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울고만 있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정말 너무 보고싶습니다,... |
세연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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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보내드려야 하는건가요? 마르지않는 눈물 오늘도 역시 대통령님에 사진만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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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서 만나뵙기를.....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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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에서도 님을 미워하고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저는 도통 이해 할수가 없군요..... |
박영숙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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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명계남님 참석하셨네요..고맙고도 감사한마음이고 대단하신것같아요..님에 변함없는 마음에 박수를 쳐드리고싶어요... |
부산에서...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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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가까운곳에 계셨기에 어두운 현실에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었는데, 대통령님이 안계시는 지금 맥이 빠지고 절망의 시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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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을 사랑함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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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믿기지 않는 이 현실이 참으로 원망스럽습니다.너무도 생생한 대통령님의 모습이 왜 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는지... 정말정말 사랑합니다.영원히 사랑합니다 |
알파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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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노짱님! 마음은 날마다 님이 계셨던 봉하마을로 향합니다^^ 사랑합니다... |
노짱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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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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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안고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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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대통령님! 님이 계시는 곳에서는 편안하신가요? 전 아직도 여기 올때마다 웃기도 하고,울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이젠 편안히 보내드려야 할텐데 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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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하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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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평생 기억하며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당신께서 못다 이룬 꿈 우리들이 이세상의 모범이 되어 정말로 사람사는 세상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당신을 너무 사랑 합니다. 보고 싶어 또 눈물을 흘립니다. |
송나겸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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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토원에 가서 추모곡을 부르고 왔습니다 김해 사암연합회에서 주관하고 있어서 제가 다니는 절에서 음성공양을 올리고 왔습니다. 저희 합창단에게 여사님께서 감사의 인사를 일일이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너무 여윈 여사님께서 빨리 힘내시기를 바라면서오늘 부른 노래가사를 올립니다. 님을 보내는 저희들의 마음입니다.~ ~ 1.영원한 광명 아미타부처님 그품에 안기려 임은 가셨네 지난시절에 정다운 모습 살아계신 듯 가까이 있네. 2. 끝없는 수명 아미타부처님 그크신 은혜에 고이 잠드소서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연꽃수레로 돌아오소서. 3.광명의 나라 아미타 극락세계 연꽃 봉우리에 태어나소서 부처님 뵙고 큰법 깨치어 찬란한 빛으로 돌아오소서. |
우문현답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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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신 노무현 대통령님... 진정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모범을 보여주셨던 노짱님...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날아라오금동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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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내시구 꼭 건강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대통령님도 편안하실거예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하나님....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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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우리의 님" ... 천국에서 만나뵙고 싶습니다. |
연가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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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에 연가를 내더라도 봉화에 찾아 가고 싶습니다. |
김민수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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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했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노무현대통령과 同時代를 살았기 때문에...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자랑스럽다."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노무현대통령의 國民이었기 때문에...
그러나, 나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내 스스로에 대해 자책해야한다. 왜냐하면, 그 분을 지켜드리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다짐합니다. 대통령께서 생전 지키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에 대한 그 가치를 저도 지키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생전 그렇게 사랑하셨던 서민들... 그 이웃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생전 그렇게 강조하셨던 성숙한 국민의식..조금씩 성숙시켜 가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내 마음속 유일한 대통령님 |
해바라기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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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예고 편에 나오는 대통령님 목소리에 울고 말았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힘이 되어주셨는데... 이젠 그 목소리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그립습니다. 아직도 제 마음속에 살아계시는 대한민국 유일한 대통령님.. |
바보할배국민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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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받은거 되돌려 줄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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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엄마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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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참으로 빨리도 가네요....그립습니다...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세요...ㅠㅠ |
하나베베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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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빠르네요, 아직 마음속 슬픔은,,여전한데 ,, 이렇게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네요, 대통령님, 그곳에서,,,꼭 편안히 쉬셔야해요,,, 그리고,, 영원히 그리워 하고, 기억하며,,,,살아가겠습니다. 대통령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봉서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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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지난 6재가 되었습니다. 지금 없어도 어디엔가 계셔서 오실것 같은 분...지켜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영원한 대통령님..그리고 주변에 계신분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건강하십시요.. |
sumi51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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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먼저 읽고 사진보려합니다. 사진도 않보고 눈물부터 앞섭니다. 믿기지않는 현실에 아직도 망연자실하고 있으니 ... 가슴이 찢어집니다. |
하늘이시여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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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당신의 정신과 뜻을 이어갈 이 분들을 지켜주세요. 세월이 많이 흐른 뒤 지금의 마음들을 잃어 버릴까 두렵습니다.. |
hjung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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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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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바람이분다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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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는 아직도 그대로 남아게신데...6재라니요? 지난번 5재에는 정토원에 참석했는데 어제는 참석도 못하고 님의 극락왕생을 마음속으로만 빌었습니다. 대통령님! 그 세상과 이 세상이 뭐 다르겠습니까? 최후의 민주주의를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
김복자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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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의그우렁차고힘있는목소리. 솔찍하고 결백하고 당당한 그 특유의 말씀과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앞을가리는군요.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두손모아 빌고또빌겠습니다. 그리고 여사님 건강하셔야 됩니다. 당신의 곁에는 우리국민들이 지켜드리겠저희어머님습니다. 작년 8월3일 오후4시 저희 80이신친정어머님과여동생,제부 저희남편과 같이 봉하마을에 가서 대통령님을 눈앞에서 만나뵙고 저희 어머님 소원풀었다고 말씀도드리고 했었는데 ... 우리 국민들이 다 알고있읍니다. |
맑음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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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이 이토록 클줄이야 ,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까요? |
구은진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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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에는 아직도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라도 등록되어 있는데...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
이강희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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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그리워,눈물남니다 |
바보올림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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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여름이 다가왔답니다. 여사님과 휴가 즐기시던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아려오네요....막재가 될때까지 아니 노무현대통령님 성함만 들어도 가슴이 미어지면서 마음껏 울어도 용서해 주시어요.............. |
보고싶습니다.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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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눈물이납니다... |
진여성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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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에서 대통령님을 만나는데 이제 정 말 가시려나 봅니다. 이제 막제 남았군요ㅠㅠㅠㅠ부디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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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아빠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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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습니다. 가셔도 가시는 게 아님을. 있어도 있는 게 아닌 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실 우리 님임을. 이젠 눈물을 이겨내고 행동하려는 양심들 속에서 함께하심을. 오늘에야 님의 사람사는 세상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님의 소원을 곱 씹어 봅니다. "노동자와 농민이 더불어 잘 사는사회 먹을 것 입을 것 걱정 안하고 하루 하루 가 신명나게 사는 세상 굳이 일류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높은 자리에 올라가지 않아도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세상 더불어사는 사람사는 세상 을 만드는 것이 제 소원 입니다." 저의 소원도 님과 같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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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주민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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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원통합니다. 부디 저승에서 만나 길 간절이 부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
권송미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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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분명 당신은 좋은 곳에 가셨을꺼에요.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 한편이 아리고 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늘 생각합니다. 부디 하느님의 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
안젤라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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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봉하마을로 갑니다..가고 싶어도 애들 ,남편 뒷바라지때문에 항상 여기서 글로만 읽고 있었는데 다음주 토요일에 어머니 모시고 갑니다..64세이신 저희어머님도 노대통령 가시는 길은 보고 싶다고 하셔서 힘들지만 가려고 합니다..살아계실때 가뵙지 못한것이 많이 한이 되는군요..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민주주의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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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너무 보고싶습니다........ |
황원규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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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죠...안장식때 찾아뵙겠습니다.. 서민을 위한,서민을 위해 사신 대통령님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지켜드리지못해 미안합니다.... |
kkkwon10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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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을 가슴 깊이 간직하여 제마음 속에 항상 살아 계시도록 하겠습니다.
권여사님 건강 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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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몽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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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은 제 인생 최고의 만남이었는데 보내드려야 한다는 이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영원히 죽을 때까지 제 가슴에 남아 계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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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맘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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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동시대를 함께 했음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슴벅찼습니다. 님은 가셨어도 영원히 제게 유일한 대통령님으로 남아있을 것이며 님의 아름다운 가치또한 제게 각인되어 지키며 살도록 노력하겠지요. 건호씨.. 정연씨.. 소중한 아버님을 잃으셨지만 우리 국민들 많은 국민들은 님들의 아버지를 영원히 존경하며 기억하고 있음에 힘내시구요 비록 조중동의 언론에 고통받으시고 힘드셨지만 대통령님의 진가를 진작부터 알아봤던 국민들이 정말 많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예쁜 서은이 훌륭히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항상 기도드리겠구요 우리 여사님.. 대통령님 비록 곁에 없으시지만 여사님 걱정하고 살펴드리고 싶은 많은 국민들 생각하셔서 건강 잘 돌보시고 힘내세요. 평화를 빕니다.... |
흥부마눌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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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많이갔는갑다 강회장님 당신의 모습에서 남자의 포스가 작렬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먼훗날 한자리에모여서 다시만세부를수있기를 기원합니다 |
과거 Y.S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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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B 미래 Y.G |
world4me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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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대통령님~ 대통령님이 대통령이셨을 때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대통령이었습니다.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소서! |
책지기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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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습니다...이제 제 마음속에 당신을 영원히 묻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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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의자에앉아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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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실이지만 봉하마을에 다녀오려 계획을 드디어 세웠답니다.. 이렇게 시간이 시간이 자꾸만 가는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다시 되돌릴수 있다면 이런 현실이 믿지 않아도 될것을 가슴이 저려옵니다..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보내드릴수 없지만 준비를 해야 함이 서럽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로 도 표현 할수 없는 ...그 큰 그리움을 어찌 할까요.. 어찌 하면 좋을 까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
당신을 못잊은 사람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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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떠난 이후 하루도 당신을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참으로 고맙고도 소중한 분 당신과 한시대를 살수 있었다는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
아눈나키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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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님 얼굴이 창백하네요. 그 뜻을 다 이루고 가시지는 못했지만 그 분만큼 사랑받는 대통령이.. 어디 있었을까요.. 그러니 이제 몸 잘 추스리세요. 우리 대통령님 이제 보내드리는 마음이 이루 말할 수 없네요. 이제 책도 읽으시고 몸도 괜찮으신가요.. 부디 편히 쉬세요.. 지켜 드리지 못해서.. 마음 한켠 보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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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대통령님이시여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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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님의 발자취에 목이 메입니다 49재 가뵙지못하는 죄스러움 집에서 마지막 절 올리ㄱ겠습니다 왕생극락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그냥나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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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요...많이./ |
별빛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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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後悔)
한용운
당신이 계실 때에 알뜰한 사랑을 못하였습니다. 사랑보다 믿음이 많고 즐거움보다 조심이 더하였습니다. 게다가 나의 성격이 냉담하고 더구나 가난에 쫓겨서 병들어 누운 당신에게 도리어 소활(疏闊)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가신 뒤에 떠난 근심보다 뉘우치는 눈물이 많습니다. |
M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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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Nozzang~!! From all the way in USA, with great LOVE and RESPECT, I LOVE YOU ~~!!
Oh! I truly loved <THE WAY YOU LOVED PEOPLE.> <YOU KNEW HOW TO LISTEN> <YOU KNEW HOW TO TALK> and most of all .........<YOU KNEW HOW TO CONSOLE TROUBLED PEOPLE> you were dare to b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A BRIDGE to carry the PEOPLE to the Better World. You gave PEOPLE a GREAT HOPE. That we call LOVE.
Good bye my HERO. GOOD BYE....my LOVE~~~ |
꿈은 하늘에서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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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진들보다 그저 한 순간, tv에서라도 좋으니 살아계신 대통령님을 뵙고 싶습니다. |
조쩍새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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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날들이 흘러도 항상 오늘이둣이 몇나날이 지난 언젠가는 노대통령님을 뵐수 있겠지만 그날에는 못다한 말 " 당신이 계신것 만으로도 삶의 큰 힘이 됨을 감사 드립니다" 라고 인사 드릴래요. 사랑 합니다! 그립습니다! |
dream2009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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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슴이 찡하며 눈물이 흐르네요. 부디 편히 잠드시기를~ |
만정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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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아게신 것같아 뵙고싶네요. 분 합니다. 억울 합니다. 노대통령 같은분이 언제 또 오려는지! "사람사는 세상" 매일같이 보는것이 하루의 일과였느데...... 혹시나 대통령님이 글이 올라 왔는가 해서..... 이제는 모두가 과거가 되어 버렸으니1 그립습니다! 사랑 합니다! 부디 영면 하소서! |
예지어멈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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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놓아드려야 하나봅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너무 서글퍼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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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로사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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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당신의 발자취를,,,,, |
박갑연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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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고 되돌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맘이 듭니다 벌써 49재가 다가오네요 이제는 정말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드려야 하나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사랑합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
박성철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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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이 보고싶네요.... 저는 외국에서 살아서 못 가봤는데... 참.... 이곳 스리랑카 한국절에서도 사십구제를 올립니다... 한국에 다니러 가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봉하에 가게요... 열심히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나라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만드는데 꼭 힘이 되겠습니다. |
김시봉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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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이 더 커지는군요!!...님에 뜻을 아드님과님과뜻을 같이하신분들께서 이어가시길....강추합니다!!....부디 이나라을 굽어 보소서!!!! |
삼성산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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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창이 시원한 미용실입니다. 어느날 날벼락같은 뉴스를 접하곤 온몸이 마치 돌덩이가 되어멍순이가 되었지요.....또~벌써 잊어진분이 되진않겠지요.?넘넘 멋진 큰어른은 가시고 씨잘때기없는 조무래기들이 떠들어대는 한심함을 ....보이지않는곳에 계신 당신께서....그립습니다..!!!!!!!!!!!!!!!!!! |
장상훈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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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습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이 썩어빠진 나라를 구해주소서 , 제발 구해주소서 당신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아름다운사람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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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저들을용서하지않겠습니다. 그리고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부디그곳에서 편히쉬소서 |
신인수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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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슬픔니다 큰 영웅을 잃은게 너무도 슬퍼 하늘에 대고 소리침니다 왜 영웅의 끝은 이렇게 슬프게 끝나야만 하는가요 왜 서민을 위한 사람은 짭디짭은 생을 마감하고 이렇게 억울하게 죽어야만 하는지 하늘님과 부처님께 묻습니다 다시 세상으로 보낼때는 죽지않는 불사신 영웅으로 우리에게 보내주세요 당신을 늘 사랑했습니다 항상 영원히 살아있는한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노을산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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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일깨워주신 님은 우리들곁에 영원히 살아계실 겁니다. 영원한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님 사랑합니다. |
이희경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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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가슴속깊이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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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신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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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까두렵습니다 이렇게 그냥지나쳐버릴까 두렵습니다 민주주의를 원하시는분들~세상모든분들~ 가신님 영원히 기억하면서 꼭 민주주의를 지켜야합니다~ 남은 우리가 그것을 지켜야 가신님 편히 쉬실겁니다.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중근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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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너무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이 더 커지는군요!!... 님에 뜻을 같이 하신분들께서 힘차게 이어가시길!.... 김대중선생님께서도 이승에서는 당신이 저승에서는 님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자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께서 행동해야할 때인것 갔습니다!...
님이여 당신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있는데 어떻게 외롭겠습니다. 당신의 육신은 우리곁을 떠났지만 당신의 정신은 우리곁을 결코 떠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선하게 ' 당신의 육성이 성성하게 들려옵니다.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후손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는 말씀을, 그리고 당신은 실천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역사 이래 가장 훈륭한 대통령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노문현 대통령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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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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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에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안녕하십니까 ~ 하시면서 밀집모자 쓰시고 나타나실것만 같습니다 꼭오실것같습니다. 뵙고싶네요~~~~~~~~~~~ㅠㅠㅠㅠㅠ |
필요없어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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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살려내..살려내나라고..울노짱 살려내 얼마나 힘들었으면 |
허경철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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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은 꼭 참석을 해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을 가슴에 다시한번 새기고 맹서를 한다 |
오흑룡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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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만나 뵙지는 못했어도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했다는 것이 살아갈수 있는 이유 이며 후손들에게 노무현이라는 대통령이 있었다고 이야기할수 있으니 난 행복 합니다 이젠 편히 쉬세요 |
엄지옹주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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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간만에 다녀갑니다 웃고 계신 모습에 또눈물이 납니다 세월이가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아버지를 영원히....... |
아....,,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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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따듯하게 웃음을 지어주시면서 반갑게 맏아주시고 해맑으신 웃음으로 저희에서 도움을 주셨는데 혼자만 힘드시게 하시고 보내서 죄송합니다 다시보고싶을 겁니다 사진을 보니 눈물이나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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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향기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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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통령님의 육재를 지내고 마지막 49재를 지내야합니다. 가까운곳에 살면서도 찿아 뵙지못하고있습니다.여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건강하셔야합니다. 제가 고육영수여사님 다음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돌아가시고 몇일 안되서 대통령님을 꿈에서 뵈었습니다. 깨끗하고 하얀 모시한복을 입으시고, 대통령님시절에 앉아서 정무를 보시던 의자에 앉아 계셨습니다. 너무도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49재지나서, 조용히 대통령님의 묘소에 참배가려구요. 지금도 앵두가 있으려나......대통령님께 드리고 싶은데.... |
그럼에도..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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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눈물이 납니다...우리 모두가 죄인인지라 언제쯤이면 대통령님 얼굴을 웃으면서 볼수있을런지... 깨어있으라 하셨지요...그토록 바라셨던 사람사는 세상...저희들이 이루워 놓고 ....그땐 웃으면서 대통령님을 회상하겠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 우리들곁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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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배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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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재였군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곱고 아름다운 님이시여! 높고 순결한 님이시여! 남은 우리는 어쩌란 말입니까? 보고싶고 듣고 싶고 만지고 싶고 우러르고픈 님이시여! 내맘속에 꽃으로 남아서 늘 향기로 감싸주소서! |
도투락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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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합니다. 대통령님 49재 우리들의 뜨거운 마음 그곳에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
마리앙도트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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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대통령님,,..ㅜㅜㅜ
한번이라도 만나뵐수 있다면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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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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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사랑하신 아름다우신 분,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 ... |
한상혁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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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떨치고 갑니다 .... 부디 좋은데서 뜻을 이루시길 빕니다. |
보고싶어요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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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사람을...죽어서도 잊지않을께요 나의대통령...얼마나 힘들었을까 |
이명박개새끼야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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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대통령살려내..내가 죽어 노짱이 살수있다면...불쌍해서 서러워서... |
농축울라라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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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
손진호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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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죽지않고 우리곁에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
나비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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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늦은것 같지만... 참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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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날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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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님 힘내셔야 합니다... 그 말밖에 못드리는 제가 더욱 더 밉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사랑하시는 가족분들을 지켜보실 것입니다... |
유림엄마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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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잊지 않겠습니다. 여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사랑합니다. |
김민철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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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이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여사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서현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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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우리대통령님 이제 49제를 남겨놓고 다시한번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말 세상때가 하나도 묻지않으신 순수무공해 우리노대통령님 어떻게 보내드려야하나... 이곳에 들어오면 아직도 봉하마을에 살아계실것만 같은데... 찾아간 국민들을위해 밝은웃음 지으시며 반겨주실것만 같은데... 이허전함을 어찌해야한단 말입니까 |
노짱님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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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죽고싶을정도로...미안해요..글고 죄송해요 |
정희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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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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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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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가족끼리 지내면 될것을 그처럼 소란을 떨고 해야 되는지... 정말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갈려는지 걱정되네. 죽은 사람은 죽은거지. |
달무리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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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지라 |
이성운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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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다 한분 나올까말까 참으로 맑고 순수하신 분 ...정의로운 분... |
날이갈수록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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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한 마음이 더해만 갑니다..... |
권오경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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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을 잊지 않고 평생 간직 할것 입니다. 그뜻을 받들어 갈 사람들은 이나라에 수없이 많습니다. 염려 마시고 편히 쉬세요 ! |
bttb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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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님은 힘이 없어진거 같이 보여요..표정이 다들 다시 우리를 이끌어 주시길 매일 기도합니다.. |
fjqmthd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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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참석 할려고 했었는데 한번도 참석을 못하고 벌써 혼자라도 절에서 열심히 기도 올려드립니다. 부디,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jaramter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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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제에 가보려 했는데 못갔기에 7제 때는 전날 저녁에 퇴근하고 갈 참입니다. 아직도 '근조'리본을 아직도 책상에 두고 보면서 대통령님을 생각합니다. 막제 때, 그 날은 대통령님을 보내야 하는 건가요. 아니, 영원히 보내지 못하고 그 정신을 가슴에 새기렵니다. |
이명수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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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노무현 내인생에 처음으로만든 대통령입니다.. |
후리지아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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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죄송함과 아쉬움은 49재일로 접겠습니다. 내가 태어나 잘 한것 중 하나가 내가 대통령을 선택했고, 믿었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당신의 몸은 떠나지만 그 열정어린 목소리와 마음만은 우리곁에 영원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제가 당신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음 생애도 당신의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
노을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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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하시고 좋은곳에서 모든 근심걱정 다 노으시고 편안히 쉬십시요.. 생에 못다하신 일들은 우리에 목으로 우리가 마무리 하고 대대손손 유지도록 하겠습니다.. |
정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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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안되는 그리움........... |
세상이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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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세상아! 세상아! 알고 있겠지 |
춘삼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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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
최혜은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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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재를 다녀오고난후인데도..믿기지.않습니다... 영정의 환한 사진속의.님의 모습.. 부디.이젠.평온한 곳..편히.쉬세요.... 영원히...잊지않겠습니다.... |
사랑하는희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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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사랑하는 노무현대통령만나려 갑니다 영원히 내가슴에 살아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요 이마음내생다하는날까지 지속 될것같아요 |
김진만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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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제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7월 10일은 꼭 참석 하고 대통령님을 뵙고 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
ddddd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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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3 b |
민우라우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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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만 나는군요... 보고 싶읍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의 따뜻함을 기억하겠읍니다 |
해운대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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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생각나는사람 노무현 대통령님 벌써49제 마지막날이 다가오네요 보내드리고 싶지는 얂은데 내마음속에 평생 못잊을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여사님 많이도 야위셨네요 부디 건강챙기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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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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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무심히도 잘도 흘러가네요.. 아직도 이렇게 가슴이 쓰라린데.. 세상은 어찌도 이리도 무정하게 잘도 흘러가는지.. |
유영일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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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봉화에 다녀 왔읍니다. 빨리 가보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아서 발만 구르고 있다가, 30도가 넘는 7월2일, 한 여름에 가게 됏읍니다. 정토원에 도착했는데, 눈물부터 나더라구요.어떤 젊은 부부가 왔는데, 여자분은 눈물을 닦느라 계단을 오르지도 못하는 걸 봤읍니다. 정토암에서 분향하고 절을 올렸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내와 함께 급히 나와 수도가에서 눈물을 훔쳤읍니다. 무더위에 봉사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먼저 가신 대통령님이 꿈구던 세상을 위해 미력하나마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며 천리길을 돌아왔읍니다. 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
대통령님을 사모하는이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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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많이 보고 싶어요.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노무현대통령님 나빠요 그렇게 국민들을 아프게 하나요 미워요 사랑합니다 ㅠㅠ |
바보를 사랑한 국민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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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로 당신을 어찌 보내오리까!~~~~~ㅠㅠ |
노무현대통령님의손녀!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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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이렇게... 버려두고 가시려니...힘드시죠...?? 편한....곳에서....편히 쉬고계세요.... 오직...제맘속에..대통령은... 당신 한사람....노무현 대통령님...이랍니다...하늘에서...꼭 ...지켜주세요.... 조금만.... 기다렸다...우리다시 만나요.... 늘 사랑하고 늘...존경합니다.... 땅에서....노무현대통령님을....맘속으로...존경하고 사랑하는...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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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죽음은 한조각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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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조각
한조각~
이 한조각 꼭 !!쥐고 있을께요
각하께서도
이 한조각 꼭 잡고
놓지마소서~
밝고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영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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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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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기지 않네요..시간만 되돌 릴 수 있다면,,5월 23일 이전으로
되돌리고 싶네요... 대통령님..편히 쉬세요..보고싶고 죄송한 마음에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 보고싶습니다.. |
보고싶어요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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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노대통령님!!! |
국민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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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에게 더 이상의 각하는 없습니다. 임기후에 알게된 각하의 피땀어린 노력과 배려... 엄마처럼 섬세한 손길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보듬어 주셨던 당신... 왜 이렇게 한사람을 죄스럽게 만들고 떠나셨습니까... 외롭게 홀로 울며 소신껏 사셨던 당신, 이제는 전 국민이 각하 한분때문에 울고 있습니다. 이승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셨던게, 제 가슴팍에 날카로운 가시를 찌릅니다. 한번만 다시 뵐수있다면, 감히 각하품에 안겨 끝없는 눈물을 쏟아내고 싶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각하... |
연안부두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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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 청문회 가슴 후련한 질문들을 들으면서 부터 대통령님을 사랑했습니다. 조건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님을 영원히 제 가슴속 깊이 모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대통령님! |
바다 갈매기 벗삼아 |
2009.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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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빗방울맺히는 방에 홀로앉아 저 멀리 수평선너머 그님과의 추억을 그리며 아나고회 한접시에 두깨비한잔 |
그대의찬손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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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님. 휴가를 다녀왔습니다.그림같이 아름다운곳으로 말입니다. 헌데..즐겁지가 않았습니다. 푸른파도가 넘실거리고 사랑하는 아들이 해맑게 웃고있는데도 가슴이 자꾸만 아파오고,맛있는것을 먹어도 맛있는줄 모르겠고,자꾸만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님은 저를 모를텐데..나중에 저세상에서 만나도 나를 모를텐데..근데 전 오늘도 마음속의 별이 꺼진사람처럼 슬픕니다. 언제나 헤어나올수 있을지..전 정말 깊은 마음의병에 걸린것입니다. |
김미숙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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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흐르네요 아직 우리대통령 웃음이 앞에 보이네요 잊지않으려해도 세상을 살다보면 또 잊혀지겠죠 하지만 가끔 꼭생각하고 그리워 하겠습니다 내 아들 딸에게 꼭 우리 바보대통령이 만들려했던 사람사람세상에 대해 이야기 해줄것입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봉하마을" 홈페지 영원할거죠 가끔 우리 노짱 그리울때 들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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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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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벌써49제네요...누가뭐래도 꿋꿋하셧던 분이셧는데..너무나가슴이 아픕니다. 부디이세상에서 못이룬모든것들, 꼭 저세상에선 이루시길 두손모아 빕니다.내 가슴속에서 영원할 노짱님을 보내며... |
박시현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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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마세요 ㅠㅠ |
이정희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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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오면 노무현 이름 만 들어도 자꾸 눈물이 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국민이었을때 행복햇엇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원히.... |
소망주부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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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여름 광복절에 고 노무현대통령님을 만나뵙고 좋은 얘기듣고왔습니다. 아이들에게 판사 검사 대통령되어라 ` 말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 이제 그 뜻을 이해할수 있을것같습니다 .. 부디 저또다른세상에 가셔서 이세상에 못한 아름다운세상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박영관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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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서거가 헛되지 않도록...측근들께선 신경많이 쓰셔야 할겁니다. 밥그릇 싸움하지 말고...대동단결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하는 놈들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 똑같다'라는 소리 듣지않으려면,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
송주현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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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아직도 믿을수 없고 인정할수 없는 이 나약하고 힘없는 저를요...어디에 계신건가요? 얼마나 멀리 가셨기에 못 돌아오시나요..,하루도 빠짐없이 님의 생각에 속절없이 눈물로 사는 저를 어떻하면 좋을까요? 언제쯤 이 긴 절망감과 상실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내마음속 이 어두운 긴 터널은 언제 정도면 빛이 보일까요..내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님 다시 돌아오세요 제발!!!!!!! |
부끄러운사람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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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잊지 못할거예요. ... 내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까지 영원히 당신의 이름을 마음을 역사를 사랑을 이야기 해줄게요. 사랑합니다. 너무나 많이 고맙습니다. 뒤돌아보지 마시고 잘 가세요..... |
김명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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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님꼐서 건강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우리의 바램입니다 여사님...... 꼭 꼭 건강지켜 주세요 .... 우린 그나마 여사님이라도 바라봐야 합니다 .... |
신사임당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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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은 자손대대로 전설처럼 대통령의 뜼을 기려나갈겁니다 .잊을수가 없는 대통령님 우린 잊지못합니다 .. 부디 잘가세요 마음속다짐은 우리들이 알아서 할겁니다 걱정마십시요 . |
주영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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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당신이 너무 보고싶어 생전 가보지도 않았던 봉하마을이라는곳을 찾아갔습니다.. 거기가면 당신을 만날수 있을것 같아서 말이에요..하지만 당신은 없고 당신을 기리는 플랜카드랑 당신이 환하게 웃고있는 사진뿐이더군요..법당에서 환하게 웃는 당신의 영정 사진을 보는순간 왈칵하고 쏟아지는 뜨거운 무언가를 느꼈답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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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로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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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웃으시는 얼굴만 봐도 눈물납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원하시는 균형발전 많이 도와주십시요 사랑합니다 |
파란디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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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뜻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올곧게 부러질듯 올곧게. 사랑하고, 미안하고 애달픕니다. |
맑은미소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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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인 가야방송에서 하는 추모공연과 안장식을 보면서 며칠전 갔었던 봉하마을과 정토원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모든걸 잊으시고 극락왕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박희남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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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시더라도 영원한우리의대통령이십니다... 존경하고사랑합니다.. 이젠아무걱정하시지마시고편히쉬십시요... 언제나그환하게웃는모습마음속에간직하면서살아갑니다. 항상곁에계신다고믿고용기를가지고살아갑니다.. 노짱님우리국민들응원하고계시잔아요.알고있습니다..존경합니다... |
김재겸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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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왜아직주체할수없이 눈물만 흐를까요? 넘뵙고싶어요.이제평안한 하늘에서 이조국의활짝핀민주주의를 지켜보세요.님은가셨지만 님의고귀한영혼은 우리를지켜보시겠지요.꼭빛내겠습니다.진정한님의정신을... 사랑합니다.ㅠㅠ |
지못미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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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 당신은 우리 시대에 영원한 영웅이 십니다......당신은 영원히 꺼지지 않고 우리들 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역사의 좌표 특히 이나라 정치인들의 영원한 좌표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많이 사랑 합니다.편안히 잠드세요... |
달달한 달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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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보내고 나서 생각합니다. 정말 사랑했었구나...정치인 노무현 인간 노무현을 구분할 수 없이 "노무현" 그 자체를 사랑했었구나...가슴속에 회한이 넘칩니다. 제 가슴 속에 작은 비석 하나를 세웁니다. 제 속에서 영원히 사실 것입니다. |
바보같은?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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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오시는분들 왜! 대통령님의 짐을 함께 짋어지지못했습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모든걸 다잊어야하는겁니까? 이세상 답답합니다. .... |
초록별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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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유학중인데, 9일날 한국으로 들어 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안장식에 참석 시켜,봉하의 역사속과, 민주주의를 바로 알아야 된다고 10일날 새벽에 봉하로 출발해서, 안장식에 참석시고,오후에 부산대 추모식에 참석 시켰습니다. 담날은 같이 시청에서 행사한 이명박 탄핵집회에 참석 시켰습니다.노무현 대통령 사랑합니다.영원히.... |
젊은이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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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올 가을에는 유난히 진영단감을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 아삭아삭, 달콤달콤... 단감 먹으며 대통령님 생각 많이 나겠지요... 보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도 눈물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당신의 젊은이이기에 이 눈물 참지않고 열심히 흘려가며 그 뜻을 이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렵니다. 언제나 저에게는 최고의 대통령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돌배군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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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승리하셔야 합니다. 국민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당신들을 아끼는 생각에 노짱을 생각하시면 절대로 골프 치지 마세요. 양주 보다는 막걸리 잡수시구요. 자가용 타시더라도 한번쯤 자전거 타세요. 눈 감고 딱 3년만 그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은실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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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아파요 진정한 대통령님 다시뵐수없으시 다는게 우릴 슬프게 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 |
덕양사람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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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명계남님,, 너무 너무,,고생이 많았습니다, 항상 그림자 처럼,, 뒷치닥거리 다 해주시는 명계남님,, 남자는 의리인데 그걸 지켜주시는군요,,, 대통령께서도 그걸 아시리라 믿습니다,, |
신경순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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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당신이 보고싶습니다....저희를 정말로 사랑하셨던 당신을 저희도 정말로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
윤수원 |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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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늘 우리곁에 있는 마음속에 대통령님 |
이윤수 |
200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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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은 가슴속에 잊어지지 않습니다. 이런짓을 누가 했는지.. 이것을 보고 눈물부터 납니다. 왜 이렇게 만드셧죠?? 여긴 진짜 인간의 평화로운 세상이 맞습니까? 아니면 인간의 죽음세상입니까? 하지만.. 하지만 우리 故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며 있다가.... 결국..매일 웃는 얼굴만 보여주시고 웃는얼굴로 돌아가시다니.. 믿기지가 않군요... 그래도 우리 국민의 슬픔이 더커지게 하셧지만.. 어차피 더 커질거를 줄여주신 故노무현 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어째서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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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생각납니다. |
가시리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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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틱한 그 선한얼굴이 가슴속에 잊혀지질않네여~~ 사랑합니다 고 노무현대통령님 |
공룡능선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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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네요. 오늘처럼 날씨가 화창해도 장맛비가 퍼 부어도 날씨가 흐려도 날마다 생각납니다. 가끔씩 가슴 한 켠이 허전해집니다. 용기와 열정과 꿈을 주셨었는데... |
잘가세요 |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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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떠난다음에야 아는 걸까요 그 석자 불러보고 사진만 보아도 눈물이 흐르네요. 진심으로 그리운 사람입니다. 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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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지 |
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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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이름 석자만 들어도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사진속의 환한 모습을 더이상 볼수없기에 더 슬픕니다...사랑하는 대통령님 그곳에서는 모든 짐 내려놓고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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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탁 |
200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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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을통털어노무현대통령같이국민을아끼고사랑한군주가있읍니까세종대왕께서는위대한업적을이루시고박정희대통령께서는국민을배불리고강대국을만들려고노력하셨고이순신장군께서는나라를구하셨읍니다모두위대한분들입니다노무현대통령께서는너무나국민을사랑하셨읍니다그래서명박이가두려웟읍니다해서정치보복을한나뿐놈입니다명박이가보통놈만되도이번사태를막을수있었읍니다아주역사에길이남을놈입니다 |
박영호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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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잘못섰습니다 죄송합니다 노무현님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
하영미 |
200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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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 들어오면 가슴이 아려옴을 당신은 아십니까 그립고또그립스니다또원망합니다 왜그리 가셨는지 당신이 밉고 또 보고싶습니다 아마 많은사람들 가슴에 노무현 이라는 불도장이 영원히 찍혀있을 겁니다 사랑합니다 이보다 더한 말을못찾겠습니다 평한하세요 |
김종철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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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싸이트만들어오면...가슴이찡~합니다. 보구싶은마음이야,머라말을표현못하구...그저 한숨만나옵니다. 사랑합니다 |
산호수 |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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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큰 지도자를 잃었으며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기약없는 행로가 된것같은 어두운 사막같습니다. 부디 가셔서 이나라를 보살펴 주세요. 당신을 살아 생전 많이 사랑하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
허정미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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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참 많이 보고싶습니다... |
조재봉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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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자꾸 생각이 납니다. 편히 쉬시길... |
ccc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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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빈다 노무현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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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대중대통령님도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뉴스에서 소식을 듣는데 또 당신이 그리워졌습니다 하늘에서 김대중대통령님과 함께 우리나라위해서 지켜봐주세요 보고싶습니다 가족도 아닌데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편안하시죠? 보고싶어요...... |
사랑합니다.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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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님 서거 과련해서 이야기를 들었을때. 생각이 나서 처음 방문 하였습니다. 정말로 가장 인간적이고, 가장 숨김 없이, 거짓 없이 사셨던 분 같습니다. 편안하시고요. 사랑합니다. |
조문희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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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그립습니다. |
고구마사랑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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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다시금 사진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는구나..김해 그곳에서 함께 하지 못했지만...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다시사랑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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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사진들 가슴이 쓰립니다 그 곳에 어디선가 하시던일 변합없이 하실건만 같은 우리 대통령님. 꿈에라도 보고 싶읍니다.여사님건강하세요 주위에 계신 모든분들 내일을 위해 우리나라을 위해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노무현님..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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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만봐도 너무너무 눈물이나요 보고싶어요...ㅠ |
변진구 |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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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모습 정말 보기좋았는데...다시보구싶어요 그리워요.. |
승현이엄마 |
200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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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은만큼, 그리운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
dsk94 |
2009.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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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 이루지못한꿈,,제가 이루고싶습니다.,. |
군식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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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뽑은 대통령 이었습니다. 진정 약자와 서민과 대한민국의 강성을 위하신 분이었습니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모든 근심 버리시고 편히 쉬세요. |
최성길 |
200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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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날까지 당신과 같은 대통령을 한번이라도 더 만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밉습니다. 왜 그리 일찍 가셔야 했는지....아직 할일이 많은데 그립습니다.정말 그립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
노짱 |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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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는 않으신가요.. 많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
바비 |
201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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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립고 아깝고 합니다 오랜시간 지나도록 잊지 못하겠습니다 또 봐도 눈이 뜨거워 집니다 . |
마음속 |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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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으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문득 인터넷을 열고 들어와보니 마음이 짠하면서 눈가에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새삼 느낍니다. 나는 아직도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나라라는것을 부정합니다. 왜냐면 보수언론 보수세력이 규합하여 민주세력을 부정적으로 보기때문입니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한사람으로 마음이 무거워지고 어두워짐은 왜그럴까요? 국민여러분들 다시한번 2009년5월23일을 잊지마시고 흩어지지 마시길 두손모아서 기원합니다 그리고 잊지 맙시다 우리의 영원한 바보대통령 노무현을 절대로 잊지맙시다 절대로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1주기가 곧오는 군요 서거1주기 때는 나도 봉하마을좀 다녀오려고 합니다. 마음속으로 잊지 마시길....... |
ysh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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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이땅에 진정한 지도자 이셨읍니다.이땅 이나라 사랑하는 대통령 이라 밑읍니다.죽를때까지 사랑합니다 고이 잠드시길 빕니다.... |
양진용 |
201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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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우리나라의영원한대통령이십니다. 그마음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편않히 계십시요.........그리고 노무현대통령님은영원히잊지않겠습니다. |
호리이장님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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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호리이장님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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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