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노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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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
뮤리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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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리고 싶지 않은데..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행복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
쌍둥이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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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의 대통령 노무현~ 당신을 사랑합니다...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
시민이 행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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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빽바지 입고 나오셨네 웃어야 하나 울어야하나 국회에서 그 난리를 치더만 그 버릇 남주리 행님아 동생들앞서 모범좀보이소 내도 구멍난 빤스입고 가끔 나가서 설래빨친다.관음노출증이라구나할까?우리네멋이라구할까? |
손에손잡고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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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의 안식을 기원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하얀구름나그네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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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다는 * 말처럼 당신을 보내드리고 싶지않네요. 노 무현 대통령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우리들 가슴속에 언제나 살아계실겁니다.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사랑합니다...나의 바보 노 무현 대통령님... |
박상영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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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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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지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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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면 덜해질거다 했는데..빈자리가 점점 커집니다. 남은자들의 슬픔은 가시는 분의 걸음을 더디게 하고 심란하게 한다던데...쉽지 않습니다. 방학중 청와대견학 신청서를 아들이 들고 왔습니다. 이놈의 학교는 왜 진즉에 보내지 않고..이제서야 보내나 욕을 한참 했습니다. |
노무현님영원안녕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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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기억할가요..사랑합니다 |
꺼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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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무현대통령님..... 이제는 남긴자들을 믿고 편안하게 아주 편안하게 쉬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눈물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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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이제 남은 우리의 몫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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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한아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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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살아계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도 눈물이........... 영원히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
낚시왕자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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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우리에 영원한가슴속에 살아계시는 대통령님 이제는편히쉬세요 당신에 정신은 부끄러운우리들의 묷입니다 |
김정숙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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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빠 같은 대통령님 이셨습니다 벌써 49제 이군요 그래도 제마음에는 영혼히 오빠로 남으실것입니다 꼭 한번 찾아가 뵈겠습니다 |
최지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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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영원히 ..... |
김건기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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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분통하고 가슴이 아립니다... |
사랑합니다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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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을 자꾸만 붙잡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겠죠 노짱님의 누명이 벗겨지지 않으면 제가슴속 한은 풀릴 길이 없습니다 노짱님 그곳에서 제발 힘좀 써주세요 그리고 이나라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노짱님 안녕히 가세요 부디 편안하세요 당신을 기억할께요 제가 마음으로 했던 약속들 지키며 살께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노짱님 |
당수골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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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 모든 짐을 편안히 내려 놓으시고, 저승에서는 편히 영원한 안식을 찾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는 영원히 편히 쉬시옵소서..... |
사랑해요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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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제 가슴속에 살아 계실겁니다. |
장윤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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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내드리어야함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이렇게 49일이란 시간이짧으네요.어떡하죠. 어떻게 살아야할런지. 내맘속에 영원한대통령..노무현님..영원히 잊지않을겁니다. 오래도록 사랑합니다. |
장윤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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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내드리어야함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이렇게 49일이란 시간이짧으네요.어떡하죠. 어떻게 살아야할런지. 내맘속에 영원한대통령..노무현님..영원히 잊지않을겁니다. 오래도록 사랑합니다. |
노무현대통렬을사랑하는사람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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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오늘가보고싶었는데 그나마 날씨가 좋아 다행 이였어요 밤에 비때문에 얼마나 걱정 을했는지 부디 좋은곳에서 편안이 쉬시길~~~ 낭신 은 우리나라의 영원항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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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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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영원히 내가슴속에서 활짝 피어있을 노짱 |
바보할배국민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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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리는 거 아닙니다...편히 쉬시도록 해드리는 것 뿐입니다.. 절대 마음에서 지우지 않을 겁니다...대통령님 사랑합니다...더 드리고도 부족할만큼 존경했고 사랑했습니다...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강아지엄마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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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세요........ㅠㅠ |
해당화사랑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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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 살아생전에 웃음을 주셔서 행복했었는데, 이제 저 세상으로 가시면서 이토록 많은 눈물을 주시고 가십니까? 서거하시던 날로부터 오늘까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고 눈물이 절로절로 흐릅니다. 남편도 울고 저도 울고 우리는 이렇게 아픈 울음으로 회상에 잠깁니다. 나무라지 마시옵소서. 부디 환생하시옵소서. 이 나라에 꼭 필요한 분이셨습니다. 정의의 횃불로 돌아오소서. 고마웠습니다. 사랑했습니다. 아직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잘 가오. 그대. 마지막 짧은 이 두 귀절에 서러움이 북받쳤다가 솟구칩니다. 안녕. |
동백꽃집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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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오.잘 가시오. 통증없이 잘 가시오. 그대께서 뭣땜에 고통을 받으셔야 합니까? 영부인 권양숙여사가 홀로 어찌 살라고 그렇게 무정히 떠나십니까? 돌아오소서. 돌아오소서. 며칠 머무시다가 돌아오소서. |
그대 내 님이오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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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마음속에서 잊을까 두렵습니다.. 영원히 영원토록 잊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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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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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대통령님의 동영상을 봅니다. 그나마 살아계실 때의 모습이라도 볼 수 있어서 위로 아닌 위로가 됩니다. 돌아오실 수 없다는 걸 알지만 ...... 대통령님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한실들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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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며 칠만머무시다가 돌아와요 할일이 많찮아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팬들과 함께해요 미치겟어요 실감이안나요 바보같이 짱 하고 나타나봐요 눈물이 말라버렸어요 당신의 이상과 가치는 역사가 평가합니다 여보 나 좀 도와줘 노무현의 상식혹은희망 노무현과 함깨하는 참여정부 서적 길이 간직하겠나이다 잘 가오 그대 편히 잠드소서 |
그리움을 안고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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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세요...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지만 이젠 보내 드려야겠죠? |
별빛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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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한용운
비는 가장 큰 권위를 가지고 가장 좋은 기회를 줍니다. 비는 해를 가리고 하늘을 가리고 세상의 사람의 눈을 가립니다. 그러나 비는 번개와 무지개를 가리지 않습니다.
나는 번개가 되어 무지개를 타고 당신에게 가서 사랑의 팔에 감기고자 합니다. 비오는 날 가만히 가서 당신의 침묵을 가져온대도 당신의 주인은 알 수가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비오는 날에 오신다면 나는 연잎으로 웃옷을 지어서 보내겠습니다. 당신이 비오는 날에 연잎을 입고 오시면 이 세상에는 알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이 비 가운데로 가만히 오셔서 나의 눈물을 가져가신대도 영원한 비밀이 될 것입니다. 비는 가장 큰 권위를 가지고 가장 좋은 기회를 줍니다. |
초록별^*^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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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면 노짱님께서 오신 것을 알고 마중 나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요^^ 오늘도 눈물만 하염없이.... 옛날 어른들이 산사람은 어째든가 살아야 된다고 하든데, 살아서, 노짱님의 뜻을 잘 학습하여, 아이들에게 바른 민주주의를 가르켜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정직하게 의리 있는 대한민국의 바른 주인이 되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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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후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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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이정숙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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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았는데,,, 오늘은 감춰두었던 눈물이 끊임없이 흐릅니다.. 우리가 만든 대통령, 국민이 만든 대통령이라 자만하면서도 정작 노짱님 비열한 권력의 뱀의 혀앞에서 생사를 가름하실 떄 누구하나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던, 누구하나 나서서 목청내어 외치지 않았던, 쥐죽은듯 땅바닥에 엎드려 있던 국민에게 서러워서 울지 않았습니다.. 현실이 더욱 분해서,,매섭고 더러운 친일잔존기득권세력의 발톱에 휘갈겨진 채 무념의 세상으로 보내어버린 무심한 우리 국민에게 서러워서 오늘은 웁니다,,,, 깨끗한 역사, 그 역사앞에 당당하고자 했던 노무현님,,당신을 역사가 평가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brenda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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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픕니다...존경합니다. |
박영숙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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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픕니다. 이 기막힌현실이. |
건강이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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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사랑합니다. |
요안나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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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그리워집니다 부디 평안하소서 ! |
벵어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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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대통령님의 모습이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파옵니다 왜 이런 현실이 우리에게 다가오는가요 ? ............................. |
안정민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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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활짝 웃으시는 그 모습... 가슴이 먹먹해옵니다. 시간이 흐른것 같은데 제 맘속의 시간은 멈춰선듯 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대통령님을 잊을까봐 두렵습니다. |
전영회 |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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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의 미소와 그 어떤 웃음보다 진정한 참웃음을 전해주던 그 말한마디..한마디가 그토록 소중한 시간이였는지 다시금 그립습니다.. 늦은밤..이른새벽..무더운 한낮... 대통령님이 그리워 그져 사진만 바라보다 홀연히 떠납니다. 언제까지 오게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립습니다... |
정주완 |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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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당초등학교6학년1반 인데요 ㅠㅠ 노무현 대통령 님 바위에서 왜 자살하셧어요? ㅜㅜ 그렇게 심한 짓을 하면어떻케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희를 지켜주셔야죠.. 그렇다고 먼저 떠나시면 어떻게요 ㅜㅜ 꼭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ㅠ 기원 을 합니다. ㅜㅜㅜ |
정주완 |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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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당초등학교6학년1반 인데요 ㅠㅠ 노무현 대통령 님꼭 좋은곳 가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망하면 어떻케해요......ㅜㅜㅜ 그래도 노무현대통령님 생각만 나네요. ㅜㅜㅜ 생각 나서 .. ㅜㅜ 공부가 집중이 안되네요 ㅜㅜ 꼭 좋은 곳에 가시길 바랍니다. 기원을 합니다 .그짓말 같은 거 안해요 저희 가족한테만 그짓말 만 해요 ㅜㅜ 꼭 좋은곳 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원합니다. 기원합니다. ㅜㅜ |
양분선 |
200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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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상남도 사천시에사는 사람입니다. 대통령각하 저는 조문도 하지못하고 시간만보내다가 오랫만에 인터넷을 통해 늦게나마인사올림니다...대통령각하.대통령각하 .......안녕히 안녕히....행복하게 편히쉬십시오.대통령각하 |
영원한 팬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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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희미해지면 님도 희미해져서 행복해질까요? 글쎄요, 힘드니 더 간절해지고 간절해지니 사무치네요 여름같지 않은 썰렁한 날에 맘까지 썰렁 흑흑 |
김민정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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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시길..평안히.. 다른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뭐라고하든지 전 노무현 대통령님만 순종하고 사랑합니다. |
한병석 |
200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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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극락 왕생 하소서 편히 잠 드소서 |
캔디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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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떠올리면 늘 그리움과 아쉬움에 가슴이 미어지네요.편안하신가요?지금은... |
노건식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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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사랑은 아직가지 이어있는 사랑입니다 큰 명복을 빌기바랍니다. |
노무현 행복!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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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노무현,김대중까지죽어있는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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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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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미는 이 땅위의 평화통일입니다. 특히 퇴임후 농촌 고향으로 돌아오신 그 용기에 찬사를 드리며 친환경 농업에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심을 대한민국 역사와 우리 국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님이시어 편히 잠드소서! |
최영선 |
2010.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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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보고습니다 마니마니 제발 한번만다시 만나요제발 ... |
비두리 |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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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가 무서웠습니다 아니 두려웠습니다 . 이제야 와봅니다 그날.. 대장과 함께했던 그 시간(49제동안)들이.. 저에게는 행복이자 꿈이었습니다 . 언제 또다시 이렇게 많은 시간들을 함께할수있을런지요 그 시간이 그리울겁니다 . 막중한 어깨의 무거움을 떨쳐내고 외실때 함께 했던 퇴임식 저에게는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습니다 그 큰무대에서 대장과 함께했던 추억.. 영원히 가슴에 새기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대장이 대한민국의 대통령님이었다는것과 그 국민이었다는것을.. . 이제라도 그날의 시간들을 돌아보는게 죄스럽지만 노.무.현. 대한민국의 16대통령! 잊지않겠습니다 절대로.. . 사랑합니다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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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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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단 한분 뿐이십니다 이렇게 그립고 그립습니다 님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았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홍정안 |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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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씁니다 너무 그립씁니다 |
김금조 |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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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가신지 일년이 넘었는데도 대통령님의 사진만 보아도 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가슴시리고 아프고 사진속의 대통령님 볼 때마다 늘 느끼는것이지만 너무 쓸쓸하고 외로아 보이셔서 정말 엄마가 아들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아주듯이 그렇게 포근히 한 번 안아드리고 싶단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아무도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한 그 외로움을 잠시라도 달래시라고 시린 가슴 홀로 움켜잡으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셨을 대통령님을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우리들 모두는 왜 그리도 어리석었을까요. 왜 그렇게 좋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이렇듯 허망하게 보내드려야 만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