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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0 ] 봉하마을에서의 마지막 분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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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2개
안개꽃사랑 2009.07.10
사랑합니다...
내사노 2009.07.10
이제 봉하마을에 야간 당번이라는 이름으로는 갈 일이 없겠지요.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언제나 노짱님의 당번이 되겠습니다. 민주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쌍둥이맘 2009.07.10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길고긴밤 2009.07.10
그님엎에 없는밤은 짤디짧은 한여름밤이라 하더라두 나에게는 길고진밤 우야꼬
코펜하겐 2009.07.10
노짱, 다른 모든 아쉬움들은 가슴 속에 묻고,
영원히 나의 대통령일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세요.
어느여름날 2009.07.10
49일이나 되었네요...
그 날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ㅠ ㅜ
왜 이렇게 되어야만 했을까... 지켜드리지 못한 후회가 앞서네요...
제 마음속에선 영원히 지켜드리겠습니다!
부디 편안히 저희들을 지켜봐 주세요!
저도 꼭 달라지겠습니다 ㅠ ㅜ
등불 2009.07.10
이제 그곳이 정리가 되고
영원한 안식처로 떠나시네요...

사랑 합니다...
영원히 사랑 합니다...

잠시후에 찾아 뵙겠습니다...
지구별여행중 2009.07.10
그곳에 가면 항상 계실 줄 알았는데..........
편히 쉬십시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해나라 2009.07.10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serene67 2009.07.10
그대 잘가라...
만약 김광석이 살아있었다면 이렇게 노래 불러주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한다
그대 잘가라
이제 그대를 떠나 보낸다
그대를 현재가 아닌 추억으로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지만
그대가 가는 길이 내가 있는 길과 다르기에
그대를 보낸다
그대 잘가라
그대를 잊지 않겠다
그래서 나 역시 바보가 되겠다
이명박용서안해저주천벌 2009.07.10
기억할가요,,그대갈가..영원사랑합니다..편한쉬어하세요,,다음꼭저승만나요..몰라
민주주의 2009.07.10
마음속에 안타까움으로 자리잡아서 노대통령님을 떠올리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평생 마음속에 죄책감으로 남을겁니다..
좋은곳가셔서 편히쉬세요..
love 노짱 2009.07.10
49제 가지 못했지만 마음은 봉화에 있습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히........................................................
국화한송이 2009.07.10
등불이 되어 국민들에게 불빛이 되어주시고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잠드소서.....
눈물 2009.07.10
당신이 최고의 대통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몰라몰라 2009.07.10
그님옆댕이인간덜나만정의야남덜은거진반사꾸라중오대사가그님을몰러몰러완옥보살살살해넘아파돌라봐두인간엄따내그진말안한다전직대통령인권이그러할진대우리서민둘이야닐러무삼하리오당신이소중하면내도존귀하다오
이균상 2009.07.10
이나라에 영원히 남을 대통령 노무현! 그 이름 길이길이 빛나리라
부디 승천하셔서 이나라 이 백성 굽어살피시어
대대손손 억만년 동안 지켜주시옵소서
이제 한시름 놓으시고 편히 주무시옵소서
울보 2009.07.10
사람사는 세상이 오면 당신이 이룩한 세상이라 하며 기뻐하겠습니다.
저도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젠 당신도 편하게 쉬십시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람이좋아 2009.07.10
노란리본을 태우고 가슴에 묻습니다.
논스톱2 2009.07.10
가슴에 기립니다..
가슴에 묻습니다..
영원히 함께할께요
사랑합니다..
오늘은 2009.07.10
하늘에 채운이 감돌던 그날도, 이렇게 맑고 쾌청한 오늘도... 하늘이 내린 분임을 증명해 주는거지요. 부디 편히 쉬시고 다시 돌아오십시오. 하지만, 너무 오래 쉬시면 안됩니다. 불의에 굴복하지 않아도 성공할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가 되고싶다고 하셨지요. 각하는 이미 천년만년 역사에 길이남을 분명한 증거가 되셨습니다. 어느날 문득 밀짚모자를 쓰시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십시오.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 올리겠습니다. 구수하고 정감어린 미소 잊지 마시구요. 각하의 서거는, 아직 국민들의 그릇이 되지않아 하늘이 다시 불러들인 겁니다. 하지만, 다음에 오실때는 기필코, 성숙하고 정의로운 국민이 되어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바보아저씨. 바보각하.
존경합니다 2009.07.10
대통령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보내드리기 싫지만...이제는 보내드려야지요
영원히 대통령님 기억할것입니다
좋은샘 2009.07.10
아이들에게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해 바르게 알려 주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푸름병채 2009.07.10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의 환한 얼굴, 힘찬 목소리....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하늘도 7월 10일이 이성에서의 마지막인지를 아는지 " 어제"는 슬피울었습니다.
무거운 짐 다 내려 놓으시고, 편안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딸자장 2009.07.10
어떻게 잊을 수 이있답니까?
너무 보고싶습니다... 2009.07.10
보고싶습니다.. . 이 말외엔 어떤 말도 떠오르질 않습니다
울어도 보고 불러도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누구도 원망말라 하셨는데 그 누군가가 이렇듯 한없이 원망스러운건 어쩔 수 없습니다
편히 잠드세요 편히...
살아있는한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못할것 같습니다
시대의 아픔 2009.07.10
이제 바탕화면의 대통령님 초상화를 하늘나라로 올려 보내 렵니다.
너무 붙잡고 있으면 대통령님께서 편안한 곳으로 가시지 못한다고 하네요..
나의 대통령! 사랑합니다..
바보 대통령님 2009.07.10
당신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보고 싶어 목이 메어 옵니다.
송정아 2009.07.10
야~~좋다
맘껏 외치면서 지내십시요~~
더이상 대통령님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우리들때문에 맘도 아파 하시지 마시고 편히 그저 편히 지내십시요~
그러실거라 믿음 때문에 저도 오늘 야~좋다 외칩니다..
하루종일~
여러분 이제 그만 2009.07.10
지금 이 마음을 가슴속에 깊이 새겨뒀다가, 선거일에 가족,친구,친지,동네사람 싸그리 데리고 가서 투표하십시오. 이미 너무 소중한 소를 잃었지만, 다른 소를 더 이상 잃지 않으려면 외양간을 고쳐야지요. 눈물은 그만 흘립시다. 독하게 마음먹고 삽시다. 그분이 불의앞에서 당당한 목소리로 호통쳤던 그 모습을 기억합시다. 우리모두 그분을 닮아갑시다. 그분을 죽음으로 몰아가게 한 댓가를 보여줍시다. 노무현 대통령 한분을 죽여서, 몇백 몇천만명의 노무현을 만들어 냈음을 뼈저리게 각인시켜 줍시다.
너무 너무 2009.07.10
아깝습니다.....
너무 너무 애통합니다....
부디 편안히 가십시요~~~
영원히... 2009.07.10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허연숙 2009.07.10
사랑합니다.
영원히 가슴속에서 지워지질 않을껍니다.
잘 가세요.....
충원 2009.07.10
우리들의바보님 왕생극락하세요
바보연가 2009.07.10
영원히 산다는 것은 당신의 죽음을 두고 하는 말이겠죠.
당신은 우리 마음에 영원히 살아 계실겁니다.
이은옥 2009.07.10
슬픔도 아픔도 애절함도 서서히 잊어가겠지만.!!
절대로 노무현대통령님은 잊혀지지 않을것 같내요~
울아들 꼬맹이 대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봉하마을에 가끔이지만~내려가볼께요..
부디 편히 ~쉬세요...
김광언 2009.07.11
노무현 대통령님 행복하세요
김민혁 2009.07.11
노무현전대통령님사랑해요
비타민 2009.07.12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황경애 2009.07.13
대통령님의 뜻 잊지 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비록 아무것도 아닌 힘없는 백성이지만 대통령님의 정의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brenda 2009.07.13
세월이 흘러도 문득 문득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영신 2009.08.30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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