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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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나의 대통령.. |
이은영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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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에서 좋은 세상을 맘껏 누리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님을 알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행복했었습니다. 권여사님 자제분들 모두 두루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
노무현님영원기어할가요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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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9제날..안장식날..이상한날씨.우와!!노무현님편히가세요...다음꼭영원기억할까요~ |
이명박절대용서안해저주시작할거야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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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터넷봤다..너무슬픈합니다..덥다,,휴~노무현님그대갈가,,안녕...권여사님건강하세요..그럼더이상불수없음...한달뒤또만나요,,,보고싶다...봉화마을영원기억관광할꺼야...다음마음속으로생각합니다...하늘에서노무현님보고있다??...봉화마을관리자님늘동내대발하시길바랍니다..꼭,,안녕 |
쭈니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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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좋았습니다, 더운줄도 몰랐습니다` 부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계십시요~ 잊지않고 기억하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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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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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님 편안 하실꺼예요.. |
터프가이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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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 가셨을 겁니다... 또한 극락왕생 하실겁니다... 참여정부 관계자님 바보 대통령님을 사랑하신 모든분들... 그간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바보 대통령님의 뜻은 깊이 헤아리시고.. 마음에 짐은 내려 놓으십시요... 그간 주군을 바로모시지 못한 참회의 모습!!! 49재 동안 참여정부 각료님들의 면면을 볼수있어서.. 아니 주군에대한 예도를 표 하신 부분이 국민적 귀감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하에 대한 애정 잊지마십시요...굽신 그리고 특히49일동안 시묘살이하신 안희정님!!명계남 성님!! 고만 이제 몸좀 추스리세요 ! 마음아파 미치겠습니다... 우째 그라요...몸생각좀 하세요~ 전남여수에서 터프가이올림 |
수호신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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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것을 잊고 편히 쉬세요. 이승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정진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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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까운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 |
당수골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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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편히 가시옵소서..... 이승에서 괴로움, 슬픔을 모두 틀어 버리고, 저승에서는 편히 쉬시길.....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실을 왜곡하는 일은 두번 다시는 없으면 좋겠습니다(당수골 생각)>> |
청포장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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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와 그 형제, 그들에게 꼬리흔들던 종자들 이제부터 시작이다.반드시 너희 도당에게 피의 저주가 내림을,가신 님은 비록 원하지 않는 바 이겟지만 자연의 이치가 그러한 것을.. 님을 사랑하고 존경햇던 온 사람들의 염원으로 좋은 곳에서 평화롭게 ㄱㅖ시리라 믿습니다.영원히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가을여자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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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못할 님..이시여.~ 저의 가슴속에 큰.~비석하나 세우겠습니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
윙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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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할수 있을까... 나도 의하해진다. 눈물이 메말랐으면 좋겠다... 하도 눈물을 닦아내다보니 눈이 아프다.... |
사랑밖에몰라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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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상록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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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편히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원한 서민 대통령..영원한 우리의 바보 대통령.. 잊지않고 눈감는 그날까지 당신을 기억하렵니다.. 안녕히 안녕히 가세요..사랑합니다 |
amy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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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요... 이젠 정말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하셔야 돼요.. |
뽀순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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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편안한 곳에 가셔요. 당신의 뜻을 따르겠어요. |
새날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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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곳에선 책도 편히 보시고 글도 맘껏 쓰세요. 편히 쉬시길 빕니다. |
공자왈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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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곳에서 영면 하십시오 그곳에서는 가시밭길은 피하시고.모든것 버리세요. 대통령님께서 오신 같은하늘 아래 살앗다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부디 안녕히 ,사랑합니다 |
사람사는세상 황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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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명박기같은 무리들 다 잊고 좋은 곳에서 ........명복을 빕니다... |
사세봉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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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 잊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멀지않아 찾아뵙겠습니다. |
가슴으로 기억하다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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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노짱님. 좋은 곳으로 가시어 편안히 쉬세요... 나라꼴 어지럽다고 신경일랑 쓰지 마시고 그곳에서는 오직 당신만 생각하시고 편안히 아주 편안히 쉬기만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잘가요 나의 대통령 |
라스트노짱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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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실감을 어찌 이겨내면 좋을까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고 여사님과 가족들 힘낼수 있게 지켜주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잘가요........ |
채연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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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도와주시네요. 보고싶습니다. 그, 해 맑게 웃던 대통령님의 모습 기억하겠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대통령이란 단어를 우리 가슴속에 삼촌처럼, 가족처럼 가지고 있었는데, ,,, 다시 돌아가야 하나요??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좋아했는데,,, 하늘에서도 저희를 보고계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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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대통령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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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통령 안녕히 부디 조심해서 아무탈 없이 누구의 방해 받지 않고 편히 가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은 영원히 진행중입니다. |
이은주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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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의 우상..노짱~~~ 당신은 영원한 나의 대통령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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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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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아직도 당신을 보내드릴수 없어 오늘하루도 눈물을 삼키며 일했습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당신이 남기신 뜻 받들어 나의 몫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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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훈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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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햇던대통령사랑햇던대통령 몹시좋아햇던대통령 그러기에너무십게가셧는가 대통령이시여이젠모든무거운짐다내려두시고 편안하게영면하십시요 장마철장대비도바보대통령이마지막가시던날 왜그리도화창햇는지못다한세상우리가꼭이루겟소 |
cjk307512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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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소서 ...영원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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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찌르레기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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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이면 창문을 열고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맑은 하늘이 비칠 때면 당신의 웃음을 다시 한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 노 무 현.. 편히쉬소서. |
김원학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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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안녕히 가십시요, 편히 가십시요, 난 당신을 보낼 수 없습니다.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
혜담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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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노짱님!! |
우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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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은 대통령님께 가있습니다 저세상에서는 꼭 편히쉬세요 |
내사노(노통쫄다구할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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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의 노짱님! 극락왕생하옵소서!! 당신을 향한 저 많은 국민의 사랑을 확인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자랑스런 노짱님!! 부디 극락왕생하옵소서!! |
원종선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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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님은 멀리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늘 우리 마음속에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무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이세상 고통 외로움 모두 잊으시고 영면하십시요. 정말 사랑했습니다. 앞으로로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
손에손잡고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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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당신과 함께 햇던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당신이 우리의 자랑스런 대통령님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오.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다음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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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볼수없는곳으로가신대통령님사랑합니다 |
조성애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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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에 진실을 하늘도 알아보시고 장대같은 비가 그치고 하늘이 열렸습니다. 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십니다 님을 죽음으로 이끈 세력들은 스스로 몰락에 길을 가고있습니다 무엇을하든 국민에 조롱거리입니다 독재환각에 빠졌거든요 추하고 추한모습입니다 . 꼭 응징하겠습니다. |
노짱 사랑해요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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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대통령님 그곳에서 이제 편히쉬세요... 나쁜사람들한테 이제 괴롭힘당하지 마시고 맘편히쉬세요... 정말 사랑하고 죄송합니다...ㅜㅜ 영원히 영원히 잊지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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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대통령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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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은 온국민의 가슴에 담겨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도록 가꾸는데 쓰일것입니다...대통령님 떠나시고나서 매우 혼란스럽고 힘든시기이지만....노짱님의 뜻과 희망은 반드시 되살아날거라 믿습니다!! 국민들이 단합할수 있도록 하늘에서 돌봐주세요... 노짱님 영원히 사랑할겁니다....제마음속에 영원히..담아두겠습니다....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노짱님!! 편히 잠드세요!!! 사랑해요!!ㅜㅜ ㅠㅠ |
yellowrain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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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꿈꾸던 나라가 되도록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편안하신곳으로 가셔서 이곳 걱정 안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그리움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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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십시요...영원한 나의 대통령님~~~ 깨어있는 시민의식으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서부공인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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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존경받아 마땅하신분, 이제 당신을 떠나보내며 가슴에 당신의 뜻 깊이 새기고 남은 인생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비정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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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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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대통령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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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봐도 좋고 이름만 들어도 어찌 든든했는데 이제는 같은 하늘 아래 숨쉬지 않다는게 너무 서운하네요 돟은 곳에 가셰요.. 지금처럼 영원히 기억하겟습니다..사랑합니다.. |
임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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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잠드소서. 자랑스런 대통령이셨습니다. 방금 MBC방송을 통해 다시 만났습니다. 대통령님 너무 죄송합니다. 저희가 대통령님을 너무 쓸쓸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퇴임후 정말 행복해 하셨는데....... 못난 저희들이 대통령님의 행복을 빼앗은것 같아서 너무 그슴이 아픕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맘아파 하지 마시고 아무걱정 마시고 편안히 쉬소서. 하늘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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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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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겁의 시간을 지나 이땅으로 다시 오소서.. |
오늘도 난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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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 오늘 하루 계시던 곳이 마음에 드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해요! 영원히! |
영원한 대통령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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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제를 다녀온 후 좀 전에 MBC 스페셜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았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뛰어 잠을 잘 수가 없으셨다는 주치의 말에.. 울어버렸습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 웃음.. 그 목소리.. 너무나 그립습니다... |
파란토마토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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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나의 대통령.... |
내가뽑은최초대통령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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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좋은곳으로 가십시요. 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 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바보노무현.나의대통령님 생각할수록 눈물이주르륵흐르네요.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볼수없다는게..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사람사는세상 만나 편안하시길... |
제가존경하는대통령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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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저로썬 제일존경하는 분이 잃고 나니 온국민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너무 눈물나고 비통합니다.... 하늘나라에서 국민들을 잘돌보시고 편한히 쉽시오 사랑합니다 ㅜㅜ |
김승미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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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존경합니다 대통령님. 일 하실 때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유가족 및 참모진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
son66824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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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모든 근심걱정 다 놓으시고 편안히 쉬십시요. 당신을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
눈물.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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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언제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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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말씀처럼 언제나 깨어 있겠습니다. |
love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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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sso114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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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래저래 저의 핑계로 뵙지못하고 보내드려야했습니다 죄송하구 미안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만나 뵐수있겠죠?? |
포레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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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문 앞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
조명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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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반드시 지킵니다. 노통. |
정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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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참여하는 시민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선미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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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히 쉬십시오... |
신선대에서 보는 황홀한 ...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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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
최일식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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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
왕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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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이 납니다. ㅠㅠ 너무슬퍼서...안타깝고 원통해서...천개의 바람이 되어 언제나 우리곁에 머물러 주셨으면........... |
이제..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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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울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했는데 사진을 보니 또 눈물이 납니다
노짱님.....편히 쉬십시요 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언제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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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노짱님을 품고 살겁니다. 사랑해요! |
최동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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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희집한켠에 걸어둔 님의영정사진을보고 불러봄니다... 영원한 우리들의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
GOYA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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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앞으로도 영원히. 당신의 이름은 이땅에 영원히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당신과 함께했다는것은 제게 잊을수없는 행복입니다. 당신의 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당신의 추억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박경혜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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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의식있는 민주시민으로 살겠습니다. |
워낭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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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 오리까 / 잘가소서 부디 편히가소서 /보내는 이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계셔도 /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밝으소서 /우리 고운님 ~우리 고운님 |
박진경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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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
못내 서운한 마음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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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으신 것처럼 하늘나라에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시고 편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님이 그리운만큼 깨어있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직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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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리기 싫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을 울었는데...지금 또 울고 있습니다. 이렇게 붙잡으면 안된다고 하는데...그래도 안 되는걸 어떡합니까.... 정말 정말 미치겠습니다... |
영원히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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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나의 노짱님... |
잘가오. 그대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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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는지 당신이 우는지...알 수 없는 지난 날이었소. 잘가오, 그대. 돌아보지 마오. 이제 남은 자의 몫이니... |
지못미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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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 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편안히 잠드세요. |
민이아빠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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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이 되신 그자리를 어젯밤 늦게 뵈었네요,,, 재배를 드리면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 가눌길 없었음다,,, 사자자리,,부엉이 자리를 걸치시고,,, 언제나 우리 고난한 백성을 어루만져 주시길,,, |
바보나라국민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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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믿어드리지못해서 죄송했습니다..귀기울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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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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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통령님을 뵈러 봉하를 가었습니다 생전에 못가뵙고 마직막 우리들 곁을 떠나시는날 뵈었네요 넘넘 마음이 아프고 저려와 ..... 좋은곳으로 가셔으리라 믿어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영원한 대통령님 |
박효정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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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우리의 대통령!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안녕히 가십시오! 사랑합니다! |
geguri30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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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이젠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편안 하시길 ... |
산들바람따라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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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 옆 언덕에서 대통령님 가시는 길을 지켜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이 궂은 장마철에 오늘보다 더 좋은 날씨가 있겠느냐 했습니다 당신은 그런 분이었습니다 지리한 장마 속의 빛나는 햇살...산들바람... 인정많고 호쾌하고 시원시원한 분이었습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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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혁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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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산다는 핑계로 가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편히쉬세요 |
정단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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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님 부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편히 쉬세요..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면서 살겠습니다. |
정민우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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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영원히 기억하면서 살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편히 쉬세요.. |
정태모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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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
최재호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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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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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전차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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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모두 훌훌 털어버리시고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편안하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볼수 없다는 현실앞에 너무 그리워 눈물만 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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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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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가슴시리도록그립습니다 사랑하고존경합니다 영원히 |
박성화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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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비바람이 몰아쳤나 싶게 화창한 이 날씨.....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처럼 좋은 날씨를 보내주셔서요 그리고 .... 보셨죠.. 대통령님 가시는 길 보려고 모여드는 저 사람들의 물결을요...... 정말로 이제는 대통령님을 보내드려야 되나 봅니다. 그래야 되는 걸 아는데 왜 이 토록 눈물이 앞을 가릴가요... 왜 이 토록 가슴이 저미듯 아플가요.... 부디 부디 부디 가시는 길 평안하시기를 두손 모아 고개 숙여 엎드려 기원하옵니다 |
두 바퀴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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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
cindykorea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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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제 편히 쉬세요 감사했구요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대통령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 저 위에서라도 못난 저희곁에 더 큰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가행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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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레몬츄리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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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많이 야위신것같아요. 밥 잘 챙겨드셔야할텐데~ㅜ ㅜ 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
작은강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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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셨을때도 49제의 의미도 모른채 ...이승에서 완전히 저승으로 가시는 날 이었었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 저의 어머니도 혹시나 대통령님을 뵐 수 있는 영광이 있을까요. 천국에서도 노짱님을 영접하기 위해 노란물결로 기다리실 겁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길 ,,,그곳에서는... |
이경숙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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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하는 나의 대통령님,,이젠 편히 잠드소서,,, |
이정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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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이 한 줌 재가 되어 있는 사진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 너무도 믿어지지 않아서 편히 쉬십시요 . 사랑합니다. 삶이 힘든 순간 언제나 당신을 떠올리며 용기를 잃지 않겠습니다 |
손미경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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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빛날 우리들의 대통령님, 당신같은 꼭 당신같은 지도자를 내 생애 다시보고 싶습니다.사랑합니다. |
주미은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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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최남식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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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소서.그리고 우리곁에 항상 계시며 지켜주소서.그 소박한 꿈 이루어 질 때 까지 곁에서 지켜주소서.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 질 때 그 때 떠나소서. |
한콩이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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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했었고 제가 죽어서도 사랑하겠습니다. |
도투락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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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정말 너무 미워하지 말라셨는데 언제쯤이면 그렇게 될까요?ㅠㅠ 이 눈물이 언제쯤이면 그칠까요??? |
world4me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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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좋은 곳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소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연꽃처럼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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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울어도 그리운 우리의 고 노무현대통령님은 이제 영면에 들어가셨습니다. 단지 작게나마 위안이 되는건 육재전날 봉하마을에 다녀왔다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이제 대통령님을 보내드리고 한생각과 뜻이 같은 우리들은 모든게 끝이 아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노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어서 대통령님의 서거가 결코 헛된 일이 되지않도록 함께 노력해요! |
그렇게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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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시면 안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안됩니다.... |
대통령님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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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별빛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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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한용운
이 세상에는 길도 많기도 합니다. 산에는 돌길이 있습니다. 바다에는 뱃길이 있습니다. 공중에는 달과 별의 길이 있습니다. 강가에서 낚시질하는 사람은 모래위에 발자취를 내입니다. 들에서 나물 캐는 여자는 방초를 밟습니다. 악한 사람은 죄의 길을 좇아 갑니다. 의(義) 있는 사람은 옳은 일을 위하여는 칼날을 밟습니다. 서산에 지는 해는 붉은 놀을 밟습니다. 봄 아침의 맑은 이슬은 꽃머리에서 미끄럼탑니다. 그러나 나의 길은 이 세상에 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님의 품에 안기는 길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죽음의 품에 안기는 길입니다. 그것은 만일 님의 품에 안기지 못하면 다른길은 죽음의 길보다 험하고 괴로운 까닭입니다. 아아! 나의 길은 누가 내었습니까. 아아! 이 세상에는 님이 아니고는 나의 길을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나의 길을 님이 내었으면 죽음의 길은 왜 내셨을까요. |
김정화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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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눈물이 흐르려 합니다...겨우겨우 눈물을 말렸는데...또다시 흐르려 합니다... 넘 마음이 아픕니다...노무현 대통님...부디 편히 쉬십시요...그리고 나쁜 무리들을 뿌리뽑게 힘을주세요... |
나은선균맘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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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세요, 나의 대통령님. 당신은 대한민국의 아버지십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민준맘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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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님 편히 쉬십시오 |
소윤맘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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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 당신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국민들이 있었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 |
소올맘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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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마지막 가시는길 같이 있어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부디 조은 세상 노전대통령님이 바라는 그 세상에 있으시니라 믿습니다. 육신이 없다고 노전대통님이 없다 생각하지 안습니다. 영원히 우리 곁에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으로 또 나라의 아버지로써 말입니다. 잊지 마세요 그곳에서 잊으시면 안돼요 노전대통령님의 나라가 있다는걸.. 부시 편안하시길 바라며 .... |
아름다지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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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일 마치고 서둘러 달려 갔지만 모든 행사는 끝이 났더군요 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 하였습니다만은 그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부디 편안히 잠드시고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했고 앞으로도 우리들 가슴에 새겨 두겠습니다 당신은지금까지의 대통령중에서 최고였고 앞으로도 감히 장담컨데 당신같은분은 없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김기호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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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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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희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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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노무현대통령님 알아다는이유도 전너무행복했습니다 영원한 나의 스승입니다 |
영원한사람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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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가시고 걱졍다내려놓시고 아주아주 편히 쉬세요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이렿게 마음을 아파오는지요 사랑합니다 |
함박꽃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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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9재로 못 찾아뵈었습니다.. 근데, 나이많은 엄마가 다녀오셨다네요 ,,, 청문회 때 부터 대통령님을 사랑했었던 분이셨어요 ,, 저보다 엄마가 당신을 훨씬 더 사랑하셨나봅니다. ,, 이제 정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시 맘이 저립니다 사랑하는 그대 ,,,,,,,,,,,, 잘 가요 ~~ |
동백아짐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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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울고, 속상해서 울고, 아까워서 울고, 보고싶어서 울고, 죄송해서 웁니다. 우리 영원히 잊지 말아요. 모두의 가슴속에 살아계셔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편히쉬세요. |
둥둥솜 |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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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편하게 쉬세요 |
사랑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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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원히 우리곁에서 지켜봐주세요 가슴이 아파요 사랑합니다 그립고 보고싶니다 |
소망,사랑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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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대통령님께서는 부디 편안한 곳에서 쉬시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하겠습니다. |
그리운님그대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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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님을보낸 죄책감을 안고살것같습니다. |
백성호 |
200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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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님... |
신한벽지 |
200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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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박희자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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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음이 울적하며 당신이 생각납니다.그곳의 하늘은 어떤가요? 사랑합니다.보고 싶습니다. |
rhanskan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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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당신의 이름석자 영원히 잊지못할검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영원한 노무현대통령님. 아주많이 사랑했습니다. 이제 편안하십시요. |
고무나무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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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차레 대통령을 뽑았지만 첨으로 당신이 당선되던날 .딸을얼싸안고 얼마나. 기뻤는지요. 정말행복했습니다. 이시대의 진정한대통령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앞으로 가슴벅찰날을 많이기디렸습니다.허나 .이제는 시리는가슴을 마음에 담는수밖에요. 허탈하고 .분하고 국부를 잃는가슴앓이는. 영원하겠죠? 남겨진 가족분들 .특히여사님 걱정됨니다.건강하셔야함니다 |
현희맘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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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당신이 넘 그립네요...보고싶습니다. |
김치우 |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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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내려놓으시고 편히쉬십시요 영원히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구름 |
200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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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우리가 당신을잋고 살겠습니까? 누군가 당신의 흉내를내어 보려고 시장에서 오뎅을사먹고 별짓을다해도 따를수가있을까요. 님이시여 큰마음으로 이명박싸를 용서해 주셔요불쌍 하쟎아요 |
노을 |
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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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생각나서 들렸다갑니다. 이제 우리 곁에 계시지 않는 분 .. 하지만 아주 가신 건 아니겠죠? 항상 기억될 소중한 사람으로써 제 가슴 깊이 늘 새겨져 있을 테니까요 |
루비 |
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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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왔는데요. 노무현대통령님의 흔적들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 나네요 가슴이 시리고 아프네요 |
우리 |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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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지난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그립습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편히 쉬세요 행복하세요 |
김순옥 |
2009.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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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가셧나요!!존경합니다.편히쉬셰요노짱님. |
노짱이 그리워 ~ " |
200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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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이제 모든 시름 잊고 편히쉬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걱정도 접어두시고 하늘정원 멋지게 거닐면서 가끔" 아주가끔 한번씩 내려봐 주시와요 ~ " 당신을 그리워하는 모든이가 깨어있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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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
200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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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마시고 편안이 쉬세요 진정 신이 계시다면 아프게했던 모든일들을 용서하지 않을거예요 부디 편안하세요 존경합니다 |
귀꼬마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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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지고보고지고 우리 대통령님 |
가야금 |
200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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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리와 진실함이 당신을 보내야하는 우라를 더 슬프게 합니다 당신을 대통령으로 모신우리는 행복했습니다 역사가 당신을 평가할 것입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당신의 용기가 너무 그리운 요즈음입니다 |
글밥 |
200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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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날 가서 뵙고 왔는데도 여전히 당신이 계시지 않는다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당신께선 어디에서 오셔서 어디로 가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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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cksdn2580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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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대통령 어디에게십니까 보고삽내요 너무너무 보고싶내요 사랑합니다 나에 대통령님 영원하리라 생각 합니다 행복하게 가세요 사랑합니다 |
지금보다나은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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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의 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
통일이엄마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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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첫날 봉하마을에 갔습니다. 대통령님 묘지가 너무 작고 초라해보여 맘이 무척 아팠지만 뭔가 의미가 남다른뜻에 또한번 존경과 눈물이...아!! 이젠 뵐수가 없다는 슬픔이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권여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곧 좋은그날이 올것입니다~~그때를 기다리며 건강관리 잘하시고 희망을 갖으세요!!대통령님 넘~보고싶습니다. |
민지세연맘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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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서점에 가서 '바보 노무현 이야기'라는 책을 한 권 샀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산 책이었지만 남편과 저도 그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당신 생각이 나서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당신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사람사는 세상,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비록 당신이 이 세상에 계시지는 않지만 우리 가족 마음 속에는 영원히 자리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민지세연대디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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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당신은 나의 유일한 마음 속 대통령입니다.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
아젤라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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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에서 마음편하게 잘 계세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
윤경민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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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전히 그립습니다, 원통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
깜박3초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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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크나큰 그 마음 헤아릴 수가 없네요. 당신을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
한동규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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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곳에서 못 이루신 꿈 이루시길 ....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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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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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드소서.잠드소서 편한히....... |
김란지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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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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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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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셨어요.......왜 혼자 가셨어요...갈수록 그립습니다...저 같은 약한 사람들이랑 얘기라도 해주셔야죠...그냥 얼굴 마주보면서 이야기라도 나눠주셔야죠... |
이경숙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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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곳은 편안한지요?남아있는가족분들 힘내시고 보살펴주세요!! |
모과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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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이 나네요..좋은곳에서 좋은것만 보시고 편안하세요..보고싶어요.. |
노무현대통령님...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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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보고 계속보아도 정겨운 노대통령님.. 이제 사진속으로만 보는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돌아가신지 2달이지났는데 매일 대통령님이 생각납니다.. 계신곳은 편안한지요? 계속 눈물이 나네요..... 대통령님 다음생에서는 정말 좋은것만보고 듣고 사세요.. 사랑합니다! |
들꼬ㅡㅊ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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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모습이너무나그립습니다. 봉하마을이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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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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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의 정치적 거목이셨던 분이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그리운 노통님 따뜻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고 계신지요. 너무나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요. 정말 사랑합니다... 부디 저세상에서 두분 꼭!! 지켜봐주십시요. 절대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
세아이엄마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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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제 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님..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편안하시길 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같은시대에 살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당신의국민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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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혼란에 빠진 지금...너무나 간절히 당신 생각이 납니다... 진정 국민을 사랑하셨던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편히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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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등학생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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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편히 쉬세요........... |
고등학생 |
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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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픕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비록 고등학생이지만 비록 정치는 잘 모르지만
대통령님이 어떠한 분이셨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네요..
부디 편히 쉬세요.... -철없는 고등학교2학년이.... |
예슬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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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
이현정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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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대통령님..편안히 쉬고 계신거죠..?ㅠㅠ 여사님!!강해지셔야되요!! |
하선미 |
200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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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의 미소 꼭 한번뵙고 싶었는데 지켜드리지못해 죄송해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
ㅎㅎ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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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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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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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떠나셨느냐고, 그래도 살아내시지 그러셨느냐고 말하고 싶지만 이것도 다 산 자들의 욕심과 이기심이라는 것을 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선택을, 그러셨을 수밖에 없는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존경합니다. 지난밤 제 꿈에 왜 노무현 님의 사망이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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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훈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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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 건강하세요 아프지말고 우리나라 지켜주세요 권양숙 보고싶습니다 밥을 많이 드세요 아프지 말고 힘을내서 좋을사람 만나자요 |
하얀국화 |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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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너무보고 싶고 가슴이 저며오네요 다시만날수없어 마음이 아픔니다 극락왕생하시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편히시십요 |
상록수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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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들어와 남깁니다... 편안하시죠? 이렇게 가끔이라도 생각할수 있는 그런 분으로 남아계신 당신을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
준택아빠 |
2009.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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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겠습니다. 같은 시대에 살았던 것은 저에게 커다란 행운이었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요. |
sunserenity |
2009.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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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의 고통과 고독을 생전에 함께 하지 못한 회한이 가슴을 때립니다. 못난 국민의 무지와 비겁때문에 소중한 당신을 잃었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당신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희망과 행복속에서 기쁨누리십시오. |
준이업마.. |
200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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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의 마음속 그리고 내 아이들의 마음속에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으로 살아가고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오늘 따라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변종환 |
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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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면서 벼랑의 풀처럼 사는 일이 얼마나 가슴시린 일인지 세상욕심 버리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눈물겨운 것인지 외로움을 이기는 길이 죽음에 이르는 길인지 봉하마을 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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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퉁이 |
201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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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조금만더 기다리세요..반듯이 우리들의세상을만들거예요 그리고 여사님도 저희가 지켜드릴거예요..사람사는세상에서.. 꼭만들거예요 기다리세요 사랑해요 대통령님 그리고 여사님 건호씨..힘내요.. |
나누미 |
201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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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땐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떠나시고나니 이렇게 슬픈것을.. 그래도 하늘에 계신 님께선 제가 단 한번도 당신을 미워하거나 원망한적 없다는 걸 아셨겠죠.. 언제나 당신 편이 되겠습니다. 당신이 버린 이 세상이 저에겐 너무나 황폐한 땅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훗날..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언제까지나.. |
이멍옥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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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깊이 영원이 남아있는 대통령 사랑합니다 보고싶네요 |
허철만 |
201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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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주루룩 나도 모르게 타고 내린다...나만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