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樂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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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부디 평안히 잠드세요.. 진정 사랑합니다~~~ |
...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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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몰랐지요. 이렇게 슬퍼하게 될줄... 그분 없는 빈자리가 가슴한편 도려낸듯 고통스러울줄... 그분은 알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정치는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것을... 진정한 승리자 당신. 이제 편히 쉬십시오. |
등불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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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찾아가면 반갑게 반겨주실 내마음속의 영원한 대통령님 이제는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
민들레홀씨 되어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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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은 나의 영원한 신이십니다!! 사랑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
judyk7405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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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부디편안하소서 우리들은 님 을 잊지않을것입니다 |
고독한 눈빛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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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곳에서 가장낮은곳을 보듬으신 님 !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하였습니다! |
센스모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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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을때까지 영원히 생각 하겠습니다 바보님 !! 편히 쉬십시요. |
모나코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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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마음이 너무아프니다 이젠 편히쉬세요 우리는 대통령님을 영원히 잊지않고 사랑합니다. |
뽀리짱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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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부디 이젠 편안하세요... ㅜㅜ |
미스터곽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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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live history that can't be hidden by the dead |
나의 첫사랑 잘가요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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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대통령이었습니다. 나의 첫사랑 영원히 잊지 않고 사랑할껍니다 지금보다 더더욱 많이........ |
류기흥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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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었기에 사람사는 세상을 맞보았읍니다 당신때문에행복 했읍니다 님을 가슴속에 고이고이 간직하면서 당신이 이루려던 사람사는 세상이 되도록 자자손손 잊지않을 께요 편이쉬세요 사랑합니다 |
등불하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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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죽었지만 죽지마라"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제 국민들의 마음속에 계십니다. 그리고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은 작은 노무현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
김흥국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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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는놈 하낙두 없네 이런때 좀 디밀지 59년 왕십리 권중호 동공이 확장되게 다음에 현철이 국회루서 뒤밀어 |
그린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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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평온하십시요....더없이 편하고 소탈했던모습 영원히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잊을수 없는 대통령님...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님이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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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죽 당신과 함께 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전 아직 당신을 보내드릴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
tnsal3825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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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당신을 너무사랑하기에 사랑하였기에 너무너무행복하답니다 오늘도 당신을 보면서 기도했답니다 편안히 영면하시라고 나의영원한 대통령님 노짱 사랑합니다 |
정겨운칭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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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것이기 때문에 이제 눈물을 멈출래요.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행복합니다 |
goodheon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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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고통 없이 편안히 쉬세요. 당신의 국민이었던 저도, 당신의 국민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당신도.. 우린 참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사는세상을 열어주신 나의 대통령...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노 무 현,,, 명복을 빕니다 ()_()_()_ |
이쁜뚱땡이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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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이렇게 영원히 보내며 마음속으로 다짐을 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되리라.꼭 그렇게 하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가신곳 그곳에서는 편안히 행복하시길빌어 봅니다. 당신이 있어 우리도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저의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
거북바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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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어 희망이엇고 자식들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이라고 자랑스럽게 말 할수 있는 분이엇는데 ,, 이제는 볼수가 없어서 .... 천상에서는 편안한 삶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영원이 함께 할 것입니다 |
serene67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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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처럼 흘러 흘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그대 잘가라 |
최진례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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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날씨는 무척이나 뜨겁고 청량하였습니다 먼저 가신 노 대통령님을 너무 닮은 날씨였던것 같네요 노제식날 잠깐 비춘 무지개가 오늘 제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아주 깊숙히 자리했습니다 어제 밤까지 그렇게 딸구던 비가 그치고 아주 편안히, 깜깜한 길에 촛불하나 켠양 너무 밝고 화안하였습니다 제 맘의 영원한 대통령님 안녕히.... |
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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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떠나신 땅은 넘 좁고 오르실 하늘은 넘 높아도 아아 님은 정녕 떠나셨구나 !!!
연인으로 동지로 또 동반자로 지내오신 울 여사님의 슬픔은 아쉬움은 황망함은 그 끝이 어디이겠습니까?
하오나 넘 외로워하시거나 슬퍼 마십시오. 누가 여사님 홀로 힘들게 두시겠습니까? 여기 따스한 온기의 우리 모두가 있지 않습니까?
사랑하시는 자제분들과 울 서은이 지존께서와 님께서 지켜 봐 주시지 않겠습니까?
슬피 우시는 모습 어쩌나 ....
힘내시고 알알이 남은 하루 하루를 뜻깊고 복되게 사시도록 빌고 또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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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노(노통쫄다구할래)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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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그 곳에서는 모든 걱정 잊으시고서 편안하십시오!! |
봄날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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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합니다. 이렇게 울고 있는것이... |
보국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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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 님이십니다!! 영원한 휴식하시길... |
시온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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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잘가세요^^8 살아남은 사람들은 좋은날 많이 많이 있으시길,,,,, |
노짱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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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뒤를 따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
달구지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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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디 편한한 곳으로 임하소서, 벌써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곽정출은알아두 나 권중호는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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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 그이 유명과 무명의 차이라 카는기야 스타가되고싶냐연락해일출일출안녕히가시라우울인민의영웅적동지 |
가자구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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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 겁니다. |
꺼비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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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이제는...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
용산에서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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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행복한 곳으로 가시구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 합니다 님이 원하는 세상으로 만들도록 노력 할게요 . |
땅개121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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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금빛햇살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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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영면하소서! 다음생에선 부디 행복하시고 하고자 하신 뜻 이루소서! |
I will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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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까운 사람.. 영원한 나의 대통령... 평안하소서.. |
서부공인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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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육신은 가셨지만 님의 뜻은 이제 저희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아 새로히 움직이것입니다. 당신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꼭 새기며 살겠습니다. 유가족분들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무엇보다 우리 영부인님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 합니다. |
부산 연산9동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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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그립습니다 당신과 함께한 세상이 행복 했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
독선과오만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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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휼륭하신 노무현대통령님 부디 밝은세상으로 가셔서 편안히 계십시요.. |
정춘배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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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우리들은 늘 님의 얼굴을 떠올릴것입니다만 님의 정신은 언제나 가슴속에서 살아 용솟음치며 불의를 보면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자녀들에게 그 정신을 물려주렵니다. |
사슴눈아리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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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람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대통령이 어디에 있을까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제는 잘가시라고 인사를 해야지만.... 편히 쉬세요 깨어있는 생각으로 살겠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제 아이들이 생기면 정말 존경하는 대통령이였다고 .... 이런 분이 대한민국에 계셨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고... 꼭 가르칠겁니다... 아버지같은 분... 그 웃음, 그 눈물 잊지 않고 살아갈께요 고마웠습니다.... 국민들을 위해 주셔서...그리고 고마웠습니다.... 당신을 좋은 추억으로 그릴 수 있게 해주셔서....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
희망한아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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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많이 울지 마셔요.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
mini8156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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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렇게 보내드린것이 분하고 억울하지만.. 당신이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애정.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부디 아무근심걱정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영면하시길... |
임승택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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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만 흐르네요. 그러나 님의 뜻 .현실에서 담보 해 내야죠. 그 것 만이 보내고 싶지 않은 우리네 가슴 속 . 가신 그분 함께하는 건 아닐런지요! 우리의 뜻과 실천 속에 꼭 살아 있음을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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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랑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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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꼭 부활하실거라 믿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육신의 부활이 아닌 다른 것으로 오신거죠? 오늘도 목놓아 웁니다. 내 님이시여, 다시 오소서 저는 기대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보세요. 들이 붓던 비가 멈추고 님의 안장식이 잘 되도록 하나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예수님을 부활하신 것처럼 꼭 오십니다. |
둥둥이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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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세요..사랑합니다...ㅠㅠ |
백오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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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10일 오늘 노짱을 제 마음속에 고이 담아둡니다. 님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채은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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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너무 슬퍼서 눈물이 마르지 않지만 열심히 살겠습니다..지켜봐 주세요,, 민주주의를 위해 작은 힘이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이젠 정말 편히 쉬세요,, |
그럭이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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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편히 쉬세요.......잊지 않겠습니다..영원히 사랑합니다.... |
그럭이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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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편히 쉬세요.......잊지 않겠습니다..영원히 사랑합니다.... |
않잊어요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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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합니다 이젠 걱정마시고 편하게 쉬세요..미안해요 |
스모키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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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진정사랑합니다...그곳에서는 정치하지마세요...사랑합니다..언젠가는 대통령님을 만나뵐수있는 날이오겠죠 영원히 사랑합니다...... |
거울마음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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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멋진 분이셨습니다. 사는동안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왕생극락발원지대원 나무아미타불 |
박광웅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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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문 (극락왕생)
일천강에 달 그림자 금빛 물결 이루고,
메아리 소리를 응해 골을 타고 내리듯
중생의 지극 정성 사무쳐 간절하면,
언제 어디서나 감응해 오시는 부처님.
다겁생 이래로 인연이 두터워 한 가족으로
만났으나 또 다른 인연의 흐름을 막지 못해
이렇게 아쉬움 남기고
우리의 곁을 떠나 영원의 세계로 향했으니
텅빈 가슴을 안고
슬픔에 잠겨 있는 가족들의 마음을
무엇으로 어떻게 위로하여야 하겠습니까?
여기 新圓寂 第十六代 大統領 盧武鉉 靈駕佛子를 여의고
고통스러워하는 노건우 와 그 가족 모두에게
신심이 안정될 수 있도록 가피를 내려주시옵소서.
태어난 자는 반드시 죽고,
만나면 이별하는 것이 우주의 진리인 것을
新圓寂 第十六代 大統領 盧武鉉 靈駕께서는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이기 위해 먼저 가신 것입니까?
이 세상에 와서 못하단 일들에 대한
끊임없는 집착을 훌훌히 털어버리고
아미타 부처님의 대자대비 원력 바다에
연꽃 속에 태어나서,
무생법인의 법락을 누리소서.
그리하여 남은 유족과 권속 친지들
건강히 뜻하는 일 다 잘 이루어지고,
부처님 법의 문에 나아가 돈독한 신심을 가꿔
위없는 깨침의 언덕에 이르도록
음덕을 베풀어 주소서.
다시 한번 서방정토 아미타 부처님께 절하며
新圓寂 第十六代 大統領 盧武鉉 靈駕께서
왕생 극락하시기를 발원하오니
가피하여 주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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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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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이 눈물의 의미 훗날 해석하겠습니다.지금은 그저 ...왜 우리 모두를 울게 하십니까? 왜 우리가 못한 일을 앞장서 하신 죄값까지 이제야 모두 받게 합니까?...... 횃불기름 얻으러 갔을 때 따졌어야 하는데, 배려하다 염려하다 돌아선 그날이라도 우리가 바라는 그날이 올 수 없다면 차라리 그 때 그 날로 돌아가서 지금 뭐하고 계시냐고 따지고 싶습니다. 국민에게 이렇게 큰 사랑과 채무 남겨도 되는 겁니까? 죽어도 제발 살아주십시오~! |
관계자님 보셔요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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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님들 꼭 읽어주셔요 사진으로 만 봐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빗물을 막아줄 보호막이 없네요 안장실 보호막이 지면 보다는 위로 올라와야 흐르는 빗물을 막아 줄텐데 너무 내려가 있어요 평편한 평지에다 아무런 턱이없으니 빗물이 묘소 안으로 들어갈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지적이 나왔습니다 저도 같은 의견이구요 장마철이고 여름엔 비도 많이 올것인데 평지에다 보호턱도 없으니 물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짧은기간에 준비하시느라 경황이 없었겠지요 각하에 영원한 안식처 인데 물이 들어갈것 같아서 염려 됩니다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것 같습니다 (의견을 어디에다 올려야 할지 조심스럽게 여기에 올렸습니다 수일후에 이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
윤기식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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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편히 쉬세요.......잊지 않겠습니다..영원히 대통령님을 그리워 하면서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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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씨집안건강회복하세요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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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터넷봤요..얼마울었요!!노무현님안녕...편한느낌합니다...권여사님건강하세요 |
이명박용서절대안해살인마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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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건강하세요... |
들꽃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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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바다의 파도같이 한결같지 못함은 사람의 맘이지만 비 바람을 비웃는 바윗돌과 같이 노공님의 사랑, 힘차게 지켜 나가세......편히 잠드소서 ..존경하는 우리의 대통령님!! |
그리운 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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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민주시민으로 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lyw117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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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테디베어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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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영원히우리들마음속에잊지않고잊게지요...잘가십시요...가신님을 잘가시라고놓아주는게맞는게지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훗날역사에mb를 어떻케 볼지.. 아니 역사조작도 가능하겠군요..mb라면요 암가능하고말고요.. 갑자가늦닷없이 이시점에mb는재산을국가에내놓았는지...의심스럽습니다... |
성윤이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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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소서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참 열심히도 일하셨던 우리대통령님...
눈물겹도록 참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대통령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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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에서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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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했던 웃음이 그립습니다. 맘이 저리저리 아픕니다. 그곳은 평안하신지 궁금하군요. 그곳에서는 정치하지 마시고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
시골이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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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봉하에서 영상을 보면서 눈물훔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건호씨가 여사님 곁을 지키신다는 기사를 읽고 안심이 되었네요 ......많이 수척해지신 여사님~ 힘내십시오 |
제가 우는지 남이 우는지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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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진보며 울고 있네요... 이 저절로 흐르는 눈물의 원천은 도대체 무엇이랍니까? |
24시간 365일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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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고 낮이고 이제 비바람을 맞고 계실 분... 늦은 밤 사저에 불 꺼지면 뉘있어 당신을 지켜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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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균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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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또 납니다.. 이 믿을 수 없는 현실이 꿈이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대통령님~ 대통령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쉬지 않습니다,마르지 않습니다.. 분하고 원통합니다...
죽을때까지 잊지 않고 사모하겠습니다..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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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마녀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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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두번다시는...대통령님같은분은 없겠죠....왜..이제서야..후회스럽고미안 할까요....하늘에서..편안히쉬세요.. 기억하겠습니다.. |
지피지기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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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편히가십시요... 한장.. 한장.. 사진을 볼때마다 감정이 복바쳐서.. 눈물이 흐릅니다...
권여사님, 굳게 마음 다지시고 건강 추스리십시요. |
두아이엄마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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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국민이였어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영애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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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서 우리를 지켜주실거죠~~~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해요 당신이 계시는 하늘을 늘 바라보겠습니다 |
나는 누구인가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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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49제 전날밤 하늘도 설픔을 이기지 못하고 장대비를 내리더니 당일은 청명한날씨!!!!!!!!!!!!!!!!! 대통령님이시여~ 어제밤 보셨지요~ 부산대에서 열린 님의 추모공연을-------------- 사람이 사람을 조건없이 사랑 한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번 마음에 담았습니다. 그냥 대통령님이 아닌 한 사람의 노무현, 노무현의 이념, 노무현의 철저한 신념,그리고 그모든곳을 바쳐 뜨겁게 뜨겁게 생을 사시고 그것도 모자라 우매한 국민들을 일깨워 주기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님이시여!!!!!!!!!!!!!!!!!! 미안합니다,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님의 신념을 잊지않고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 계실 노무현 대통령님이시여!!! 왕생극락 하옵시고 남은 가족들 거룩하신 불보살님의 가피로 남은생이 보람되고 나날이 좋은날이 되시도록 가피하여 주옵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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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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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옵니다 내마음의 눈물도 하염.... 어린 애들도 영어 배우러 가야되고 학교들어가면 수학공식 빡빡외워 시험보느라 학원찾아 삼만리.. 비싼등록금 들여가며 대학나와도 취직 못해 ..없는 사람들는 차라리 죽으라는 것이지..부엉이 바위새기면 가슴이 아파서 ..사랑하는 대통령님 이제는 희망이 아득하게 느껴집니다.부자들이 세상을 좌지 우지하며 없는 사람들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넘넘 고생하셨습니다.그 때 방관자가 되었던 우리들도 죄인입니다.부디 편안하소서 |
임채준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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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사랑합니다 |
최병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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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했던 기억을 가슴속에 깊이 담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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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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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동안 남이 가지않는 새로운길을 개척하신 당신~~~!! 이젠 모두 내려 놓으시고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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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는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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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서럽게 울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영원한 대통령님 |
박윤희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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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나의 영원한대통령님...같은시대에 태어나 대통령님의 백성으로 잠시라도 살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잊지않을것입니다... |
이장제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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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
김용혁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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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편하게 쉬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잊지 안겠습니다 |
서유주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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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더러운 꼬락서니 보시지마시고 사랑하는 하느님께서 노오랑장미꽃길 만들어 당신 노무현대통령님 기다리십니다. 4년동안은 절대 한강다리 넘어는 바라보지마시고 훗날 건호씨금뺏지 달아주세요. 그리고 당신이 미쳐 심을수없었던 애목 심어주세요. 정말 사랑합니다.안녕히...아직도 당신의 미소가...... |
가시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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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쯤 세월이 흐르면 님을 보내 드릴 수 있을런지... 사랑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
이영경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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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이제는 이승에서 마음 아프셨든것 다버리시고 저승에서는 제일 편한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우리에아버지셨고 우리에 대통령이셨습니다,사랑합니다,영원히 가슴에 모시겟습니다, |
수련꽃사랑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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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이제는 이승에서 마음 아프셨든것 다버리시고 저승에서는 제일 편한곳에서 편히 잠드소서 우리에아버지셨고 우리에 대통령이셨습니다,사랑합니다,영원히 가슴에 모시겟습니다, |
가을여자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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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못할 님..이시여..~~ 편히 쉬소서..~~~~ |
정단비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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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생각하면 눈물이나고 마음이 아프아요 이젠 편히쉬세요 우리는 대통령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
정민우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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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 대통령님 이제는 편히쉬세요...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대통령님 |
소쩍새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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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마을 작은비석? 보고 왔어요 ...너무나도 초라한 돌하나!. 5년을 국민을 위한 대통령님이였는데 국립묘지 안장은 안 하셨으니 그에 버금가는 정도는 투자는 해셨야 하는것 아닌가? 묘자주변 산딸기밭 매입하셨어 광장을 만들어 주셨야 하는것이 도리죠 !!부락이니 값은저렴하죠! |
사랑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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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울어야 할텐데 자꾸 눈물이 납니다. 당신은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전 정치에 관심없던 아줌만데 이젠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당신은 몸을 던져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셧습니다.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랬는데.. 고생만하시다가.. |
내사노(노통쫄다구할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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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비가 옵니다. 당신이 계시는 작은 비석을 보았습니다. 너무 작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셨는데요... 너무 낮아서 빗물이 들어가지는 않을까 걱정 됩니다. |
영원한 대통령님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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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도 우민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깨우쳐 주시길.... |
영영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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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 주룩 장대비 눈물되어 하염없이 내리는 밤 못 잊어 또 찾아왔습니다. 지금 쯤 어디메서 또 무얼 하고 계실까? 오매불망 우리 따스한 가슴 그리다 그리다 피어오르는 향처럼 말 없이 종종 걸음 하신님 목매어 불러 봅니다. 가시는 닷 다시옵소서.그리움에 애터지고 넘 사무칩니다. 사무칩니다. |
한실들 |
200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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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사랑했습니다 국민통합 지역통합 탈 권위 서민우선 분배 균형벌전 원칙 소신 신뢰 노반칙 과거청산 기회주의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성공한대통령이니까요 국민에게 주고간 선물입니다 편히 가소서 영원하소서 |
영원한추억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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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노무현대통령님과 함께한 시간들 참 행복했습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
벗님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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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수백번 아니수천번도 더 가있었지만 찿아가 뵙질못했습니다, 꼭 한번 찿아뵙고 평소에 즐기시던 막걸리라도 한잔 올리겠습니다,부디 영면하시고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남아계실것입니다.사랑합니다... |
블루밀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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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의 삶에 깊히 경의를 드립니다. 대통령님이시기에 그렇게 사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그렇게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부디 부디 영면하소서. |
그대는꽃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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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이토록 사랑하게 만든것이 무엇인가요? 정말신기하기도 하지요. 한번도 만난적없는 이 사람을 너무나 뜨겁게 사랑하고있으니 말이예요..당신의 신념을 먼저 사랑했고 이젠 당신의 죽음까지도사랑할께요,, 영원히 사랑할것이기에..슬프고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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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랑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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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전정학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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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으로.행복했습니다...고맙습니다.. |
시민의 눈물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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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과 가족분들 부디 건강하세요.....저희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영원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
윤언니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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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건호님 참여정부모든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젠저희들에 몴이 되겟지요 오늘바람이분다 공연인데 비가많이오네요 공연에갑니다 (경기도일산 정발산역 장항근린공원 6;30.) |
조약돌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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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마음으로 영면하소서.. |
박상규자슥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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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 조약돌 울거먹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시달려도 뒹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아!실퍼오는가을이시려 |
솜사탕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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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함께 했다는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제모습이 한컷에 찍혔네요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골맹이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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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여사님! 그 슬픔을 어디에 비교하리이까 그러나 건강하셔서 남은 가족과 씩씩하게 사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들의 말로를 지켜볼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
청개구리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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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비석 무거운돌 아래 누우신 대통령님 비가 너무 너무 많이 오니 혹시 물이 들어가서 불편하지나 않나 걱정 걱정! 살아계실때 무관심하고 이제야 눈물 흘리는 청개구리 동화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텅빈 산자락아래 주변은 횅한데 큰 돌덩이가 너무 짓누루는것 같아 눈물납니다 |
사랑하는 노무현님.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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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제는 당신을 보냅니다. 당신이 있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애쓰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희생정신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늘 잊지않고 가슴속에 품고 지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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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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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부디 하늘에서라도 우리 국민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대통령님 떠나신후에야 이리도 빈자리가 큰 것을 아는 어리석은 저희들이지만.....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
영원한 우리 대통령 노무현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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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을 마감할 때 까지 영원한 우리 대통령 노무현님을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
역사가 되고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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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의 삶은 이제 역사가 되고, 신화가 되었습니다. 태양이 바래면 역사가 되고 달빛이 스며들면 신화가 되듯이, 대통령님은 역사와 민족 앞에 떳떳하며 길이 빛나고 칭송받을 것입니다. |
국화꽃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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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대통령님을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써 존경했습니다. 언제나 제 가슴속에 살아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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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아이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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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동안 울었습니다. 이젠 울지않을 께요! 노무현대통령님 자랑스런 대통령이셨습니다. 대통령님의 국민이어서 행복합니다. 내아이에게 이런 대통령이 있었노라 이담에 들려줄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그런데 왜 왜 이리 슬플까요? 대통령님의 뜻 이어 제2의 제3의 노무현이 계속 나오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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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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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골의 시 (GARDENISTO)를 읽고
한용운
벗이여, 나의 벗이여! 애인의 무덤위에 피어 있는 꽃처럼 나를 울리는 벗이여! 작은 새의 자취도 없는 사막의 밤에 문득 만난 님처럼 나를 기쁘게 하는 벗이여! 그대는 옛무덤을 깨치고 하늘까지 사모치는 백골의 향기입니다. 그대는 화환을 만들려고 떨어진 꽃을 줍다가 다른 가지에 걸려서 주운 꽃을 헤치고 부르는 절망인 희망의 노래입니다.
벗이여, 깨어진 사랑에 우는 벗이여! 눈물이 능히 떨어진 꽃을 옛가지에 도로 피게 할 수는 없습니다. 눈물을 떨어진 꽃에 뿌리지 말고 꽃나무 밑의 티끌에 뿌리셔요.
벗이여, 나의 벗이여! 죽음의 향기가 아무리 좋다 하여도 백골의 입술에 입맞출 수는 없습니다. 그의 무덤을 황금의 노래로 그물치지 마셔요. 무덤 위에 피묻은 깃대를 세우셔요. 그러나 죽은 대지가 시인의 노래를 거쳐서 움직이는 것을 봄바람은 말합니다.
벗이여! 부끄럽습니다. 나는 그대의 노래를 들을 때에 어떻게 부끄럽고 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내가 나의 님을 떠나서 홀로 그 노래를 듣는 까닭입니다. |
황금소나무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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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이시여! 편안하게 쉬소서. |
서율맘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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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보통아줌마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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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 가슴에 살아 계십니다 영원히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
서산민들레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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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의 묘 앞에서
낮아도 너무 낮은 묘임에 그만 울어버렸어요
대통령님께서 낮은 곳을 원하신다해도
우리는 그분을 높혀드렸어야지요!
작은 비석을 세우라 하셨다해도
우리는 좀더 큰 비석을 세워드렸어야지요
비석을 눕히기까지는 하지말았어야지요!
비가 와도 걱정하지 않도록
조금은 언덕 위에 올려드렸어야지요!
어찌 생전에는 그분 말씀 안듣다가
모든 것을 버리신 그 말씀만 듣는답니까
너무들 하십니다. 그 분을 우리가 높혀드려야지요
가슴이 아픕니다
아 사랑하는 님을 그렇게 보잘 것 없이 모실 수는 없습니다!1
누가 철없이 밟고 올라서지는 못하게 모셔야지요!!!ㅜㅜ |
유은정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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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이제 부디 편안히 쉬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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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프리앤즈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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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제때 꼭 찾아 뵐려고 했는데 못 찾아 뵜습니다. 다시한번 아이들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좋은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생전에 존경했고 지금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이은영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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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
바보소녀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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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젠 보내 드렸네요.. 모두가 이젠 정말 국민의 아버지 노무현 대통령을 가슴에서만 기억 할수 밖에 없네요.. 아버지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자꾸 납니다.. 당신은 비록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당신을 기억하고 이슬처럼 사라져버린 당신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당신은 영원한 국민의 아버지 이심을 잊지마세요... 비록 당신의 시작은 국민들의 무관심과 비난과 고통의 나날이였으나 끝은 당신의 마음을 이제사야 알고 가슴아파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여서야 후회하고 슬퍼하면 뭐 합니다.. 당신은 이미 없는데... 지금은 존재 하지 않는 당신이지만..당신은 우리에 가슴에 살아 있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마음을 몰라주고 아프게 한 어리석은 국민들을 용서하시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대통령 아버지 우리 다음 세상에서 만납시다.... 그때도 이웃 아저씨같은 대통령이 되어서 평안하게 맞아주세요.. 아버지 그럼 안녕히........ 정말 당신을 보내드려 하니 가슴이 무겁습니다... 당신은 멋진 바보 노무현 이였습니다.. 바보 대통령 아버지 안녕히 가십시요... 제 생에 처음으로 존경합니다... |
날고싶은 하마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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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음속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대통령은 오직 당신 한 분이십니다. 좋아했구요..많이 보고 싶을 거구요... 당신의 그 넉넉한 미소가 많이도 그리울 겁니다. 당신은 가셨지만, 당신의 거룩한 뜻은 영원히 저와 함께 할 것입니다. 당신이 계신, 그 곳의 사람들은, 당신으로 인해 행복할 겁니다 이곳에서, 저희들에게 주셨던, 행복함과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바보 노 무 현 안녕^^ |
piacha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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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제 자신이 참 자랑 스럽고 , 너무너무 행복 합니다, |
여사님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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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힘내세요...힘내세요 국민들이 있습니다..사랑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힘내시고 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
낭자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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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대통령이 셨다는것에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 권 여사님과 가족분들 힘내십시요. 한사람 한사람은 힘이 없지만 모이면 힘이되는 국민이 있습니다. |
앙녀 |
2009.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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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써 지켜내신...그 생각..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대통령님..사랑합니다.. |
상록수 노짱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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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부디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히 쉬십시요... 정말정말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
언제나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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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대통령님 |
전명인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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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가 옆에서 지키고 계시네요...안타깝습니다...가서 지켜보진 못했지만...이렇게 사진으로나 보게되네요...영원히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그 뜻...그 마음...그 정신... |
보고싶습니다.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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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제 다음날 72세 노모를 모시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엄마는 대통령묘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홈치셨습니다. 나같은 초라한 시골 노인들을 위하시던분이 이렇게 허망하게 가신게 한스럽다시며.....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마음을 가다듬고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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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지방선거,총선,대선... 표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모조리 투표하십시오. 고인께서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며 굽어보고 계실겁니다. 꼭 투표하세요. 공약보다는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반드시 알아보시구요. 절대 아닌 후보를 떨궈내기 위해서라도 선거 꼭 하세요. 깨어있는 조직된 힘을 만들어내고 실천할 때입니다. |
이 청수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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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각하 이젠49제을 지내고 대통령각하께서는 저높은하늘나라 부처님계시는 극락세계에서 편하니 잠드십시옵소서 故노무현대통령각하 하늘나라에서도 보잘것없는 이 청수을 생각하면서 편하니잠드시옵소서 2008년9월25일오후4시을생각하면서 故노무현대통령각하께서는그날이청수군에게 무어라고담변을해는지생각을가지고 지높은하늘나라 부처님께시는곳에서 항상 이청수을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잠드시옵소서 故노무현대통령각하 편하니 잠드시옵소서 울산 시 동구 전하2동649-3번지 산성연립가동303호 이 청수 올림 故 노 무현대통령 각하 부디부디 이성에서못한일들을 부처님나라에서는 이 청수의꿈속에라도 한번얼굴을 보여주십시요 나무아미타불간세음보살 |
나에겐 희망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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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노무현 대통령님이 저에겐 희망이었습니다. 언제나 원칙을 지키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움을 지녔던 ..누구든 차별없이 노력하는 댓가를 받아갈수 있는 사회를 만들려고 하셨던 모든 열정을 보여주신 님. 잊지 않을겁니다.. 대통령님을 잊는건 저에게서 희망을 잊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
첨마음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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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꿈속에서라도 뵙고싶어요... 정말 간절히... 대신 힘든모습은 싫어요... 환하게 미소지으시면 제손 따스히 잡아주세요... 저 누군줄 아시죠? |
사람소식 |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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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저번 달 6월20(토)에 저희 아버님도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국가유공자이셔서 현충원에 모셨는데 속으로 대통령님과 바둑한판 두시면서 세상근심 잊으시라고 했어요... 두 분을 한 달 사이로 잃고나니 마음이 너무 아려오네요... 하늘에선 꼭!! 힘드시면 힘들다고 하시고 마음이 아프시면 한 없이 우시면서 "야 기분좋다" 하시면서 사세요 그리구 저희 아버지에게 따뜻한 손 한번 잡아주세요 참 힘들게 사신 분이시거든요 그리구 제가 너무 죄송하다고.... 매번 부탁만 드리는 것 같네요.. 근데 너무 보고 싶네요 |
소풍가요 |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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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준 열정과 소박함을 영원히 간직하고 바른 민주주의를 위해 깨어있는 국민이 될것입니다. 편안히 쉬소서. |
소쩍새 |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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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소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대통령님 위로 전문가이시니 아버님 편하게 도와주실것같죠! 꿈에 노대통령님 편안한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대화하시는 모습을 뵈었어요. 남아있는 우리들은 열심히 살아야 겠지요 . 고인의 뜻도 그럴것 같네요. 깨어있는 시민이 됩시다. |
낌싸모 |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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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오리까 넘 쓸펴써 말이 짤 안나오녜 까쪾뜰뽀따떠 쓸플까요 |
곽명훈 |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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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정말바보엿던가??? 평시민노무현이젠보고파도볼수없는영원한곳으로가셧단말인가 아!슬프다!!!정말 대통령님그래도그곳으로가고싶었읍니까?? 그래요이젠편히쉬세요아주편하시게 못다하신사람사는세상추모물결을이루엇던우리가꼭이룰깨요 바보대통령이젠편하게영면하십시요 우리는당신을영원히잊지않겠읍니다 |
소박한 들꽃 |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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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만년에도 없을 대한민국의 님이시여...아깝고도 아까운 대통령님 어찌 그렇게 가실수가 있습니까? 더 많은 분들이 지지하고 응원했었는데 그렇게 가시다니 봉하마을에서 그렇게도 행복하다고 하셨던 분이셨는데 부디 부디 행복하시옵소서 |
덕혜화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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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마음편히 쉴수 있는 밝은곳으로 영원히 살아 쉬소서.. |
우리노짱..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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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와서 눈물로 남으신 나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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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지~~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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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역대 최고의 대통령 이십니다. |
내 마음 속 대통령 |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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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했던 조국~ 님의 고귀한 뜻을 많은 국민은 가슴에 커다란 비석으로 새겨 간직하리라 믿습니다. 영면하실 것을 두 손 모아 합장 올립니다~~ |
야인 |
200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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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대통령으로 남아 주십시요... 님은 떠나셨지만 이 나라와 서민을 위한 진정한 대통령 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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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가고 |
200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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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간직하다 홀연히 떠나신후 몇날을 울어도 울어도 눈물마를길 없슴니다 장마속 문득문득 개인하늘틈으로 님의웃는모습이 더욱서럽습니다 |
진정 |
200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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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 지나면 비 바람 걷히면 가을바람 타고 오시려나 창문 열고 내민 고개사이로 가을잠자리 창공을 가른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고 가슴을 뜯어도 소식없는 님이시여 내리 쬐는 뙤약볕에 빨갛게 익은 탐스런 열매사이로 오시어 물기와 서러움에 흠뻑 젖은 우리네 가슴을 마음을 뜨거운 불로 활활 타오르게 하시라. 못 내 아쉽고 그리워 또 고개를 떨구며 ..... |
딸기맘 |
2009.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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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가슴이 메어옵니다... |
그리운사람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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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 .. 보고싶은사람.. 오늘따라 더욱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사랑해요 노무현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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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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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
안나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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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가슴이 허전합니다. |
도토리 |
2009.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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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무현은 우리 에게 너무나도 큰 교훈을 남기 셌습니다.정말 훌륭한 지도자 였습니다.굵고 짧게 사셌습니다.현대사에 한획을 그으셌습니다.역대 이런 대통령이 없었습니다.정말로 아까운대통령을 우리는 잃었습니다.나는 외치고 싶다.노무현, 노무현,노무현,노무현이라고 ............ |
자민 |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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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투표 잘 하겠습니다. 아이들 잘 키워 꼭 사람사는 세상 만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편히 쉬세요... |
오늘도 |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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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치않는 하루입니다. 온 나라가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빈자리가 이리 클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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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주신님 |
200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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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크신분이라 하늘이주셨고 또 하늘이 모셔 갔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이사벨라 |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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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대통령 사랑합니다. 제가 낳은 아이들 셋 정말 공부는 못해도 당신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수 있다는 사실을 꼭 가르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
작은들 |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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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당신에게 살아계실때 이말할걸 그랬습니다. 떠나고 나서야 당신을 이렇게 사랑할줄 몰랐다고..당신이 그렇게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 그리고 아내..이젠 어쩝니까? 당신의 손길이..당신의 사랑이 미치도록 그리울때면 그리워 하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는지요?당신 참으로 잘하셧습니다 아버지의 역활 그리고 남편의 역활..당신을 아주 멋진 최고의남자로 임명합니다 그리고..사랑 합니다♡==♡ |
소나무 |
200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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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지 못하고, 지키지 못함을~~~!!!!!!!!!! 용서 하소서!!!!!!!!!!! 이젠, 노무현대통령님, 부디 편한 하소서!!!! 우리들은 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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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바보 |
200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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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왕생 하시여 내생에는 좋은 인연 맺으소서 |
세샤 |
200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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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다음 세상에 꼭 다시 와 주세요. 사랑합니다. |
Nomad |
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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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ro. My Captain. Good Bye... |
이은미 |
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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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아버지. 잘 사셨습니다. 누구보다 서민을 위해 항상 제일 먼저 마음아파한 정치인이란걸. 너무 잘 압니다. 잘 알아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큰 교훈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
죄송합니다 |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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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리 아프고 괴로와도, 여사님과 정연, 건호님 만하겠냐....하다가도, 그래서, 그들의 아픔을 생각해서 나의 아픔, 티내지 말자 하다가도... 근데...너무 너무 보고싶고, 아깝고, 불쌍하고, 애처럽고....그냥, 확...미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20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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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보고싶습니다 |
200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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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
파마머리 |
2009.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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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우리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셨던 가슴이 따뜻한 대통령 영원히 길이길이 남을것 입니다 |
언제난푸른솔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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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눈물도 아직 마르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또 눈물이 흐르는것은 어쩔수가 없군요. 가슴 따뜻한분 으로 후세에 길이 기억될것 입니다. |
언제나 푸른솔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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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방문객을 맞아주시던 대통령님의 그자리에 여사님이 대신해주시면 어떠하실는지..작은 바램을 갖어봅니다. 못다 이루신 봉하마을의 작은 프로젝트도 누군가 계속이어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
무애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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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
그립습니다.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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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편안하신지요..? 정말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가끔식 목이 메이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켜드리지는 못했지만..단 한순간도 님을 믿지 않은적은 없었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
나나 |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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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노짱과 함께 웃을수있는 그날이 다시오기를 기다리는 저도 바보입니다. 잊지못해 오늘도 다시 찾아왔습니다. 편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_()_ |
미란 |
200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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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조선일보 집안들 놈들 반드시 노무현대통령 비석앞에서 석고대죄 하게 만들겁니다.어떻게 아무 죄도 없는 사람에게 죽음을 댓가로 그런 악랄한 짓을 할수 있는지.. 너무 분합니다. 반드시 복수 할겁니다. |
안양에서 |
200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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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미동이 트인후 봉하마을로..5시간만에 .. 마을입구에 들어서면서 내고향 처럼 느낌이..그리운 대통령의 그림자를 찾고싶어 기억하며 기억하며 돌아보았습니다 대통령님 너무나 그립습니다 시간을 다시돌아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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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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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 그립습니다, 대통령님... 봉하마을 다녀왔는데 대통령님의 향기가 났습니다... 보고싶습니다! |
다시가고픈3곳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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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대전중구 천비산,얼덜결에 오응기 목사따라간곳 밴쿠버 수쿠아미쉬인디언촌박명희커피숍,뽕하마실 |
양강호 |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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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닌 7월 30일날 아들딸과 함게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많은분들이 찾아주시더군요,.. 가슴깊이 여러가지 의미를 세기고 왔습니다... |
꿈속에서라도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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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지난8/3일 봉하마을에다녀왔습니다. 종이컵에 막걸리한잔 가득부어 절을 올렸습니다. 서있기만해도 오금이저렸던 부엉이바위 사자바위도 가보았습니다. 대통령님이 당했을 수모 치욕 모멸감 수치심 억울함등 엄청난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 "여보도와줘"를읽고 얼마나 깨끗하고 얼마나 솔직한분인가를 다시한번알게되었습니다."노무현의마지막인터뷰"도 주문해놨습니다. 대통령님을뵙고싶으면(http://blog.ohmynews.com/hankis/244513)여기서 뵙곤하지요. 진정 꿈속에서라도 뵙고싶습니다. 대통령님의 숭고한뜻은 저희들의몫이겠지요. 부디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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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사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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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이런 훌륭한 대통령이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런 대통령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행복한 복받은 사람들 임을 확신합니다~~ |
노영선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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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고있는데 난알고 있는데 그대왜 아니 계신가요 그대 보고파 눈물이 나요 눈물이나요 난 오늘도 어제와 같은 눈물 흘려요 잊지 않아요 지우지 안을래요 그대만이 내사랑 |
사랑이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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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 아래서 함께 계시지 않는다는게 믿어지지 않는 하루 입니다. |
캔디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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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잊혀질가 두렵습니다. 살면서 참지 말아야 할일을 참게 될까 염려스럽습니다. 사람이 죽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님의 너무나 작은 묘역이 가슴을 짓이겼습니다. 빈손으로 오셨다 빈손으로 가시는님을 뵈니 부끄럽습니다.있을때 잘하지란 옛말씀이 회환이 되어 심장에 꽂혔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님이 이루려하셨던 사람사는세상을...사랑합니다. |
나도강물처럼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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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나쁜새끼 살인마 개.. 조선일보 방상훈이 개호로새끼....더럽은 매국새끼... |
yunser68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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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로위로가되겠습니까가슴이찧어짐니다눈물이마르지않습니다 |
보고싶어요..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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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다시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웃는얼굴..노간지..^-^보고싶어요.. |
임근섭 |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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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부디 평안히 좋은곳에서 잠드시길 바랍니다 |
성현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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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이번 휴가에 찾아 뵈었지만 그립고,힘들고,보고싶을때면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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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도깨비 |
20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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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속 영원한 대통령님....
부디 평온한 곳에 가셔서 근심 걱정 없는 삶을 사시옵소서.... |
농사꾼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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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진정으로 느끼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고....하셨던 ...앞장서 나가시던 대장이 없으니 ...좋은 세상농사...따뜻한 마음, 훈훈한 인감미 넘치는 사회농사, 어른께 인사하는 그런 인간세상...힘없고 없는 자도 웃으며 같이 사는 세상을 농사 짖고자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날이 갈 수록 더 보고 싶습니다... |
김선자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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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보고싶을줄 몰랐습니다. 다시 우리들 곁으로 돌아와 주세요. 사람사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
박지연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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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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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훈 |
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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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건강하세요
죽지마세요 여사님 보고 싶습니다 |
이기수 |
200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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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건강하게 사세요 다잊고 건강하세요 |
박석만 |
2009.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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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 주세요 |
솔잎 |
2010.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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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대통령님.......... 늘 매일 당신을 생각하고 그리워 해서인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대통령 당신께선 늘 제 곁에 계신데..... 대통령님.......... 이제 행복하시죠? 편안하시죠? 너무 그리워요....시간이 흘러 때가 되면 님을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대통령님.......사랑합니다... |
그리운 님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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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떠나신지 벌써 1년이 다가오네요 항상 당신을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당신이 너무너무 그리워지네요 왜일까요? 세상을 보노라면 당신이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통령 노무현!!!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너무너무 생각나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