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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3 ] 헌화·분향 시민대표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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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개
우리의 선물 2009.07.13
헉! 1등!!
감사합니다....
깨어 있는 시민 2009.07.13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2009.07.13
14명이 아니라 일천하고도 사백만명, 아니면 온누리 백성들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님께서 늘 기억하시던 여러님들의 그 고운 맘 드리오니 향기로 되살아 나시어 우리 강토 민족
생전에 그러셨던 것 처럼 살뜰히 보살펴 주시옵소서. 그런데 보고 싶어 어쩌지요....
등불 2009.07.13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니 더욱더 보고싶습니다.
꺼비 2009.07.13
얼마나 남다르시겠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 우리대통령님의 보물들 이십니다..... 귀한 우리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하늘 2009.07.13
얼마나 많은 세월을 흘려보내야
이런 사진을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려나요.....ㅠㅠㅠㅠ
정겨운칭구 2009.07.13
시민대표14명...말 그대로 그들은 우리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응어리진 우리 시민들의 마음을요...
희망한아름 2009.07.13
참 따듯하신 분.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영원한추억 2009.07.14
사랑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무지개마음 2009.07.14
오늘 무척이나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서 잘 계시죠... 천개의 바람이 되어 우리들 곁에 항상 있으시죠....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합시다 2009.07.14
저곳에 있었음에도 여전히 꿈을 꾸고있는듯한 이런 현상을 뭐라해야할까여
사랑 2009.07.15
대통령님, 그 곳에선 잘 지내시죠?
보고싶습니다.
발해땅 2009.07.15
귀중한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작은들 2009.07.23
보고싶어서,,,사랑해서...그리고 속이상하고 죄인같은 기분에 당신을 더알고싶어서 몇권의 책을 샀습니다. 그러고 나니 얼마나당신이 멋진분인지,,,또 괜잔은 분인지 알았습니다.
하늘은 필요한자를 먼저 데려간다고 하시더니...그래도 조금만 더 있다가 데려가시지..그래도 당신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멋진 친구인 강금원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당신은정말 행복합니다,부럽습니다.보내드리기 싫으나 이제 놔 드려야 할듯 싶습니다.영원한 대통령님~~편히잠드소서~
유나아부지 2009.07.26
제가 세상에 존재하는 동안은 그리워해야 되겠지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노무현 당신
솔아솔아푸른솔아 2009.07.29
자갈치 아지매도 오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그러셔야지요 그래야 노무현 대통령님 맘편히 가셨을 겁니다. 자갈치 아지매 이제는 협박전화 없을 겁니다.
영신 2009.09.13
감사합니다.
하늘이 2011.01.20
오늘따라 당신에 모습이 그립습니다....
봉화마을가서 얼마나 울고왔는지 모릅니다.
가슴에 꼭 당신에 모습 인자하심, 미워하지 원망하지 말라던 말씀세기며 살렵니다.
항상우리곁에 이슬처럼 바람처럼 하얀눈처럼 머물러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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