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봉하사진관
- 봉하사진관
- 봉하영상관
- 참여사진관
[ 2009.08.20 ] 김대중 대통령님 봉하마을 분향소
1 2
댓글 : 67개
우와!!왜분향소관련있요?? 2009.08.20
두분오래만수무강하세요
노무현김대중편한합니다 2009.08.20
사람도!!참,...뭔,,,대단한사람온다고마중까지..나와는가..행복하세요..슬픈국왕.국모건강하세요
봉하마을참!!관광안해요 2009.08.20
그냥놀러와~
자연 2009.08.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잊지않겠습니다..두분을..
2009.08.20
정영두 위원장님께서 상주를 맡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 2009.08.20
슬프네요~~왜? 하늘은 좋은분들을 먼저 데려 가시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인순 2009.08.20
위대하신 민주화 운동 가 이신 김대중 대통령님 !!!김대중,별 이 떨어 졌습니다,후퇴한민주화 그렇게 걱정 하셨는데, 누구 한테 위임하고 가셨나요,,,노대통령님께서 너무 빨리 오셔서 야속 하다고 하시겠어요,,,파란만장하신 삶,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편히 쉬십시요,,,
아픔 2009.08.20
노대통령님 영결식때 보여주신 김대통령님의 눈물을 잊을수 없습니다.
노구를 이끄시고 서울역 분향소까지 나오신 그마음을 잊을수 없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 이제 모든일 잊으시고 하늘높은 곳에서 편히 영면하십시요.
거듭거듭 고개숙입니다!
행복샘 2009.08.20
김수환수기경님,노무현대통령님,김대중대통령님,2009년은 정말 대한민국의 역사속에서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민주화를 위해,민주주의를 위해,이땅의 평화통일을 위해 한 평생을 살아오신 위대한 지도자들을 잃은 국민은 한없이 슬픔니다.하늘나라에서 편히
영면하십시요
이란주 2009.08.20
정말 이게 꿈인지 생신지..몇개월만에 이럴수있나요? 정말 마음이 아픔니다
평화 2009.08.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희 2009.08.20
항상 기분좋은 사진만 넘처나던 봉하사진관.... 이런 사진이 올라올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이런 척박한 곳에 단비같은 존재시던 두분만을 골라 모셔가셨는지요 ..... 하느님이 계시다면 묻고싶습니다 왜.. 왜 하필 노짱님과 김대통령님이신가요 거기다가 김수환 추기경까지.... 세상이 망할려나 봅니다...
유정 2009.08.20
먼저 가신 님 외로우실까봐 벗하신 님이시여!
이승에서 못다 나누신 얘기 나누시며 영생을
누리소서 !! 두고가신 두 여사님과 가족들,사랑하시던
님들과도 변함없는 사랑을 함께하소서 !!
저희 나라를 보살피시고 눈길 떼지 마소서 !!!
등불 2009.08.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는 정말로 위대한 분을 많이 잃습니다...
이제는 노짱님과 함께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들에핀꽃 2009.08.20
다시는 만나지지 않을 것 같은
훌륭한 두 분을 잃어 슬픔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좀 더 사시다 천천히 가시지 무엇이 그리 급하셔서.......ㅠㅠㅠ

두 분....안식을 누리십시요.....
봉하부엥이 2009.08.20
발길이 머무는 곳에서 내 보게시리 둘이 만 난리 지기면 콱!조용조용 지난시간을 반추혀"애 그러잔아여"어!괜찮다
한해에 두분을 잃다니....ㅠㅠ 2009.08.20
이 슬픔 어디에 하소연 합니까? 원통하고 분하고 속이 뒤집어 집니다..
노통님의 슬픔 다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 한 분의 훌륭하신 분을 잃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입관식의 모습은 참으로 슬퍼 보였고..편한 마음으로 가신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편안히 잠드셨으면 좋겠어요..
부디 두 분 만나셔서 못다한 얘기 나누시며 가족도 보살펴주시고 이 나라도 보살펴 주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쪼맨이 2009.08.20
조금만 더 우리곁에 계셔달라 욕심을 부렸습니다...김대중대통령님마저 보내고 누굴 의지하며 살아야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희망한아름 2009.08.20
참 좋은 지도자이셨습니다.
평온한 그곳에서 영면하소서.
국민이 사랑한 대통령 2009.08.20
누군가 이런 글을 쓴 것을 보았습니다.
국민이 사랑한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국민이 존경한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라고...
이 땅에 민주주의가 그냥 온 것이 아닐진데... 두분처럼 사시다가 간 분들의 뒤안길이...
대안민국을 바라보면... 아프고 아플 뿐... 고맙습니다. 이런 아픔을 이런 행복을 이런 고마움을 알게해주셔서...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편히 쉬쉽시오.
두마음이 하나로 2009.08.20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로 충격을 받으시고 민주화의 퇴보에 급한 마음에 순회하시다가 무리가 되셔서 가시고 말아 이 비통함을 어찌해야 할 지, 아직 아픔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정말 망연자실입니다.
좌파 2009.08.21
한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서
평생 애써주신 당신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비 2009.08.21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약속 드렸습니다. 그런데 또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먹먹합니다.
두 분 어른 들의 뜻, 사랑 ..........................
아기천사 2009.08.21
아직 노무현대통령님의 영정 사진도 저에게는 익숙하지가 않은데...
이제 또 한분의 대통령님을 보내야하는군요...
우리 노짱님 외로우실까봐서, 맘이 여리신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자신의 반쪽을 찾아 떠나셨습니다. 아마도 두분 손 꼭 잡으시고 하늘나라에서 하실 말씀이 많을것 같습니다.
하늘에서는 힘든일, 걱정근심 모두 내려놓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부디 이 대한민국과 여린 국민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두분 모두 평안하시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sds 2009.08.21
▶◀ 대한민국 제 15대 김대중 대통령님
국민과 역사는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아리랑 2009.08.21
●어느 책에서 읽은 '김대중 역시나 욕망의 정치인 일뿐이다!'라는 말이 세삼 떠오른다.노무현 역시나 그 부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아무튼 고 김대중씨의 명복을 홈폐이지를 통해서나마 빌어본다..
영면하소서. 2009.08.21
제가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이 자유와 민주주의가 바로 노무현, 김대중 두 대통령님의 업적임을 잘 압니다. 하늘에서 이 풍전등화같은 대한민국을 지켜주소서.
잊지않겠습니다 2009.08.21
공기업 민영화로 사리사욕 채우기 바쁜 저들에게서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nacdol 2009.08.21
바보별님,
곧 인동초별님 방문하실테니
여기때처럼
맞이하소서!
꺼비 2009.08.21
노무현대통령님 ..... 김대중대통령님 두손 잡아 드리세요...... 두분을 잃은 우리 국민들은 넘 슬픕니다 두분께서 몸을 받쳐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자랑스럽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테디베어 2009.08.21
봉화마을에있는김대중대통령분양소요...권양숙 여사께서 쾌척 하셨답니다출처는지방뉴스에서 ..
대구갈매기 2009.08.21
당신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잠시 일상으로 돌아와 바쁘게 생활하면서 문득 문득 노짱님이 보고싶었는데 김전대통령께서 서거소식을 접하고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온 국민을 사랑하신 두분 부디 이젠 편안하시길 빕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한없이
부산아해 2009.08.21
가톨릭 신자로써 추기경님 가시고 노짱님 지지자로 그렇게 보내드리고...이제 선생님마저 가시니 눈물이 마를겨를이 없습니다. 세분이 만들어 주신 민주주의 터전안에서 20대를 보낸 저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감사 2009.08.21
올해는 이 나라의 많은 어른들을 하늘에 보내는 것 같아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참 쓰라리고 허허롭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남긴 이땅의 많은 씨앗으로 우리모두 신념과 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되겠다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됩니다.
또한 이땅에 이 분들처럼 훌륭하고 위대한 사람이 나올수 있도록 우리의 발길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함도 되새깁니다.
어른을 잃은 이 나라가 흔들리지 않고 정말 그분들의 뜻에 맞게 소통하며 통합하고 민주주의 꽃을 올바로 키울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김은숙 2009.08.21
부디 두분 그 곳에서는 행복하십시오 ...
나라 걱정은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고요..
사랑합니다.
이름 2009.08.21
오늘 다녀왔습니다. 눈물만 흘리다 왔습니다.ㅠㅠ 행동하겠습니다.
scallet 2009.08.22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소식을 접하고도 발만 동동 구르며 이국하늘 아래에서 슬픔을 추스릴수가 없었으며 ,그때의 쇼크가 아직 채 마르기도 전에 김 대중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독일 텔레비젼을 통해 듣고 ,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것 같이 멍하니 아직까지도 현실감각이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습니까? 2월에 김 수환 추기경님의 서거 소식 접하고 5월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소식, 8월엔 김 대중 전 대통령님 서거. 3개월에 한번씩 전직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라니, 2009년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아주 끔찍한 한해로 기록 될 것입니다. 그것도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하셨던 분들만 하늘나라로 불려가셨으니, 아마도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서는 어울리지않는 분들이라 그분들께 평화를 주기 위해 불러들이신것 같습니다. 세분 모두 천주교 신자 이시고 성 삼위를 나타내는 세분, 분명 하나님의 큰 뜻이 계신줄 믿습니다. 세분의 영면을 기도드리며 남은 가족분들께도 하나님의 크신사랑이 계시길 기도올립니다.
혜안성 2009.08.22
노대통령님의 가심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미어질듯 아픈데 그충격으로 또 한분의 위대한분을 잃은것같아 너무 맘이 아프고 슬픈마음 가눌길 없습니다.불과 1년이 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세분의 아주 훌륭한 분들을 잃은 국민들은 슬픔에 잠겨 있는것 같은데 하늘에서 세분의 갈망하셨던 민주주의 국가실현을 위해 힘써주시고 이나라를 지켜주세요.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두손모아 기도 하겠습니다.
하늘가는 밝은 길이 2009.08.22
노대통령님을 먼저 보내시고 얼마나 마음 아파 하셨는데 두분 다 한 나라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 이셨지만 손 아래 분을 먼저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지켜주시지 못한 거에 대한 괴로움 손 윗 사람이 가면 받아 들이시기가 조금 났지만 손 아래가 먼저 가시면 하늘도 안보이신 다더니 연약한 몸 이셨는데 더 악화가 될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살아서 남아 있는 저희들은 두분을 하늘나라 갈때까지 잊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두분은 없는 자들에 든든한 희망이고 버팀목 이셨습니다
모든것 다 잊으시고 편안 하십시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보고 싶은 두분... 2009.0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편안한 안식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의 앞일이 걱정이지만..두분 께서 지켜봐 주세요..
온누리에사랑을 2009.08.22
노짱님. 이제 낼이면 우리의벗인 김대중 대통령님이 만나러 가실겁니다. 두분 그곳에서 저희를 살펴 보시옵소서. 저희는 영원히 두분을 잊지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분과 동시대에 살았던 영광을 기억하겠습니다.
정진희 2009.0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지신명이시여...
저곳을 다녀가는 발걸음...
엎드려 절하는 모든분들과 그들이 사랑하는 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 주소서.
노할아버지 ♥ 2009.08.22
올해는 힘들고 마음이 어려운 해이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리지만...
두분께서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아파하셨던 마음.... 이 세대가 알고 그 뜻을 다음세대가
이어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지성 2009.08.22
앞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숙제를 남겨주시고 떠나신 두 분께 무한한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제 가슴 속에 두 분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제 자식을 통해 계속 기억되고 찬양받으실 겁니다. 저 하늘에서 웃으면서 대한민국을 축복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sunhankut 2009.08.23
현장에서 배우하의도 고향 근방에는 울둘목 왜군 침략을 물리치신 이순신장군의 나라와 국민사랑을, 명랑대첩 신 애국정신이 오늘의 이나라 민주화기둥이 되셧고 탓하거나 보복정치 없으신것도 국민사랑 나라사랑 이순신장군의 나라사랑을 본받으셨기에 당신을 욕되게한 무리들도 용서하시지 않으셨나요? 김대중대통령님!! 당신의 정신을 본받아 이나라 영원한 민주주의가 되도록 지혜모아 지켜나가겠습니다..살펴주세요..마지막까지 국민에게 사랑주신것을 평생 잊지 않을께요.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영면하십시요..
깨어있는시민 2009.08.23
김대중대통령님 영정사진위로 자꾸 우리노무현대통령님의 모습이 비치네요...
5월의어느날 님이가신날이 자꾸떠올라 일이 손에 잡히네요....
한번더 다짐해봅니다...죽는날까지 투표 하겠습니다
속세 2009.08.23
지금도 노짱님 웃으시는 모습 뵈오면 꼭 살아 오실 것 같은 믿음이 생깁니다. 아직 그 분의 모습이 생생한데, 또 한 분이 떠나셨으니, 천상에서 완전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도록, 남북통일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도록 두 분께서 힘을 합쳐 도와주세요.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2009.08.23
두 분.. 국민들 가슴에 함께 별이 되어 빛나십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안녕히 가십시오..
시민 2009.08.23
김수환추기경,노무현대통령,김대중대통령
2009년3개의별이떨어졌네요...
잊지않겟습니다.편히쉬세요.
2009.08.23
문득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보인 반짝이는 작은별 두개
아마도 그건 노무현 대통령님과 김대중 대통령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작은천사 2009.08.23
우연일까요...?
우리의 노무현대통령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 꼭 3달만인 오늘 김대중대통령님의 영결식을 보게되네요.
하늘나라에서 두분 대한민국을 사랑하셨던 그 맘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한 영면을 누리세요.
fsb 2009.08.23
당신은 큰 별이 아니라 큰 태양이예요 ㅠㅠㅠ
정말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아마 지금쯤 그 곳 천국에서 노짱님과 함께 평온하시고 행복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장신영 2009.08.23
참 슬프디슬픈한해고 너무 잔인한 한해네요.. 5월23일 제 생일날 아침 정말 믿고싶지않았던일이 그것도 저희 집앞 병원에서 영원히 떠나셨네요.. 제 신랑이 노짱님 가시기전에 그러더군요
노짱님 자꾸저렇게 괴롭히면 험한생각할분이라고.. 결국 현실이 되어버렷네여..정부가 밉군요
내손으로 찍은 정부가 너무나 밉네요.. 그런데 아직 노짱님 잃은슬픔이 가시기도전에 또 슬픔을 더해주시네요.. 그러나 한편 마음이 조금 편하긴하네요. 이제 김대통령님과 노짱님 두분이서 하늘나라에서 서로 의지할 동지가 생긴것같아서 말이죠..그런데 아직도 두 대통령님을 마음에서 보내기엔 아직 너무나 힘이드네요..김대통령님 우리 노짱님 많이 위로해주세요..
이제 민주주의 의 주역이신 두 대통령님 서로의지하며 우리 만날날까지 영면하소서
그래 알았다 2009.08.24
조금만 기달려라

내가 누군지 알잖냐

일단 혼자 즐겨

자리세는 비오는 날만 받는것 잊지 말고

않그럼 혼난다 나한테
이희수 2009.08.24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fjf 2009.08.24
저기도 썰렁합니다.
미래와현재 2009.08.24
천국이라 쓸쓸하지않으시죠?
그립습니다..
불행한 우리들... 2009.08.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들은 올 한해 참으로도
불행한 일이였습니다
훌륭하신 두분을 다 잃었으니...
두분 상봉하시어
두손 꼬 ~옥 잡으시고 생전에
못다한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고 계신지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미소 그모습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헝.복. 2009.08.26
수고많으셨습니다^^ 정영두 위원장님 사진 좀 퍼가겠습니다
곽주사 2009.09.09
참 슬프도다..!!!
어찌이런일이 비극의5월비극의8월.아.!정말슬프다..!
이나라의진정한 대통령.그리고정치적인영웅대통령.!!
우리는두분다잃엇다...그동안민주와.나라를위해몸다바친두대통령.수고많이하셨읍니다
편히영면하십시요..
삼가고인의명복을진심으로빕니다...
조용히 2009.09.22
먼길떠나신어른이시여마음속아리도록비옵나이다두어른편히쉬소서
화니 2009.11.13
대한민국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들을 통해서 나라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꾸벅
민주아빠 2009.11.15
깨어 있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겠습니다..
지역의 벽을 깨부수어 나가겠습니다..
다시는 눈을 감지 않겠습니다..
우리국민의 꺼지지 않는빛이 되소서....
민주시민 2010.04.21
당신들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병자리 2010.06.29
김대중, 노무현 그 이름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송죽 2011.02.04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하윤 2011.07.26
두분은 너무나도 민주화와 친 서민정책을 완전히 바꿔 버리신 분입니다 두분 너무너무 고생하셨으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북한에서도 두분은 영원히 기억 할 것 입니다 정하윤올림




Copyright (c) 사람사는 세상. All rights reserved.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30-6번지.